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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는 없이 폴란드땅과 러시아땅에 자치로 살면서 1654년 코자크로 불리던 우크라이나인들은 소수민족과 유대인을 착취, 학살하면서 독립국가를 원했으나 폴란드와 러시아가 너무 강해서 독립국가가 불가능했는데, 1919년 볼셰비키혁명 후 우크라이나 소련연방으로 러시아땅을 얻어 연방국가가 되었지만, 1941년에는 나치에 동조하여 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 민족만의 독립국가를 수립하려고 수십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하였지만, 독립에 실패하고, 소련연방에 복귀합니다. 소련붕괴 후, 1991년 12월 주민투표로 구러시아땅을 날로 먹고 독립을 한다. 고로, 크림과 돈바스의 주민투표독립도 인정했어야 자신들의 독립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푸틴은 젤렌스키가 날뛰는 것을 활용하여 전쟁을 더 오래 끌어 더 많은 우크라이나 젊은 군인들을 죽게 하고, 도시는 폐허로 만들어서 회생불능하게 만들고, 망한 우크라이나 전체를 흡수통합하려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의 지원이 결국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더 많이 죽게 하고, 푸틴의 음모에 협조하는 것 같습니다. ▶1236년 몽골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은 멸망하고, 킵차크칸국의 지배하에 살아가게 됩니다. 동슬라브족은 모스크바쪽으로 가서 살던 러시아인과 드네프르강 주변에 그대로 살던 우크라이나인으로 구분되기 시작합니다. ▶1569년 드네프르강 주변의 영토는 리투아아니아 /폴란드공국의 지배하에 있었고, 모스크바공국은 독립되었습니다. ▶1654년 자포리자 코자크는(우크라이나) 독립반란에 실패하자, 러시아에 도움요청하여 페레야슬라프 조약으로 드네프로강 동쪽을 탈환하여 러시아영토로 하고, 자치권을 부여받는다. ▶당시 코자크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양민학살, 약탈, 강간을 일삼는 도적때와 같았고,양민이었던 유대인을 모아놓고, 불에 태워 죽이는 잔인한 민족이었다. ▶1792년 러시아왕조는 오스만튀르크와 전쟁으로 크림반도까지 통치하면서 드네프로강동쪽과 남쪽을 지배합니다. ▶1919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연방 탄생 키이우지역과 드네프로강 서쪽은 폴란드령이기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하고, ▶소비에트연방 조건▶으로 레닌, 스탈린, 흐루쇼프 3번에 걸쳐 러시아영토를 때어 우크라이나 영토로 확장시켜 줌. 연방국가가 아니면 왜 영토를 주겠어요? ▶1939년 소련 스탈린은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네프로강 서쪽, 르비우 까지 통합하여 우크라이나 연방에 편입시켜 주었다. ▶1941년 스테판반데라 중심 우크라이나인들은 나치의 도움을 받아 소련연방에서 독립하려고 1941년에만 20만명이상의 유대인 대학살, 나치점령기간 동안 소수민족 140만명 학살했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1954년 크림반도는 흐루쇼프 독단으로 우크라이나연방에 편입, 크림반도는 흐루쇼프 소유가 아니므로 이전할 권한 없고, 무효라는 것이 러시아의 입장입니다. ▶1991년 소련붕괴, 우크라이나 독립 주민투표로 독립 당시 옐친이 영토문제 제기 못한 것이 문제지만, 늦었다고, 그것이 몽땅 우크라이나 땅이 된다고 누구도 장담 못함. ▶2014년 크림반도는 독립요구(러시아인 소득은 1/4로 차별극심)하고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96%찬성으로 독립에 성공 ▶2014년 크림반도 독립을 본 돈바스도 독립 주민투표시도, 우크라이나 정부의 탄압으로 무산되고,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기 민족 아니면 차별, 학대, 학살하는 민족성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14~15년 민스크협정(독일,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간스크 대표간 평화협정)은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불이행으로 이 지역 민간인 포함 약50,000명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14년~2021년 특히, 친나치 그룹 아조프연대를 동원하여 대학살 자행했고, 돈바스 내전으로 민간인까지 학살하여, 사망3,700명 부상5만명이상 이고, 학살자행한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보복을 피하려고 나토가입 계속 시도 ▶2022년 2월 24일~현재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아조흐스탈 전투에서 어린이와 민간인을 방패로 활용한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에서는 반전시위 할 수 있으나, 우크라이나는 반전시위 하면 총살형 예상. ▶유로마이단은 스테판반데라의 사진을 걸고 한 반러시아 시위였고, 이스라엘은 반데라 추종에 강력 비판함.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영웅으로 모시는 사상을 가지고 있고, ▶다음은 푸틴의 주장입니다. 1)우크라이나영토는 러시아와 소련이 전쟁으로 확보한 러시아 땅이다. 2)러시아땅에 나토기지 세워 러시아안보 위협하게 놔둘 수 없다. 3)돈바스 러시아인 대학살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1991년 소련붕괴로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려면, 연방조건으로 증여한 러시아땅은 반환해야한다는 것이 러시아 주장이고, 과거 러시아땅인 우크라이나에 나토기지를 세워 러시아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누가 봐도 전쟁을 부르는 짓이었다고 추정됨. ▶1991년우크라이나도 주민투표로 독립했으니, 2014년 크림반도와 돈바스독립도 주민투표로 독립해야 공정할 듯. ▶홍콩이 영국에서 독립한 것,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독립한 것도 정치인을 위한 것이지,시민들에게는 큰 불행이었음 ▶1953년 휴전협정으로 북한땅과 남한땅으로 영토가 확정, 1991년 주민투표로 우크라이나의 영토 확정. ▶우크라이나는 자기 힘으로 피흘려서 얻은 영토가 1평도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북한땅을 헌법에 아직도 한국땅이라고 하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땅을 러시아땅이라 하면 안돼. ▶러시아는 한국에게 세계11위 수입국, 미국도 거절하는 로켓기술제공, 러시아국민96%가 한국좋아 해.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0.68% 수입국, WTO사무총장 한국후보 반대,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 친일반한국가. ▶국제질서가 미국→5eyes국가들→일본→한국 정도의 상태가 고착화된다면, 특히 한국은 통상압력에 의한 미국의 경제를 위해 노예국가로 남을 수 밖에 없고, 미국정권이 바뀔 때 마다 항상 공정, 민주, 자유국가로 존재할 수는 없고, 자주 한국경제에 위협적일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아야 하고, 미중러 3강이 균형을 이룰 때 한국은 대우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최준영박사님과 정프로의 꿀조합이죠. 두 분 조근 조근 이야기 듣다보면 내가 평생 생각해본적도 없는 문제지만 그들의 입장에선 너무도 당연한 문제점들도 보이기 시작하네요.세상을 입체적이고 유기적으로 보게 된다는거죠. 그동안 들어오며 얻은 결론은 국제정치는 야생이라는 무서운 사실입니다,어느새 아들녀석 사회과부도 지도책을 뒤적이고 있네요.
우선 먼저 말해두고 싶은 부분은 게임 체인저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니라라 언론은 요새 아주 맛들인 듯이 뭐만 지원한다고 하면 게임체인저 운운하는데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전쟁도 단일 무기체계 하나 때문에 전황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서방제 전차의 경우 큰 약점이 있는데 우선 레오파드의 경우 지금 독일 이외의 국가들이 보유한 버젼은 대부분 구버젼이며 레오파트2A4까지의 상황은 최신 러시아 전차에 비해 그리 낫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바로 군수지원 체계입니다. 밀매들은 화려한 무기의 스팩에 열광하지만 정말 전쟁을 보는 사람들은 군수지원 능력을 보고 전쟁수행능력을 가늠합니다. 그런데 모든 무기체계는 무기만 던져준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정비교육 부품 수급 야전정비능력과 더불어 그 무기체계에 맞는 교리 학습과 이것은 단순히 사용하는 야전부대차원이 아닌 이 무기체계를 제대로 작전적 전술교리로 승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한 전쟁지휘 수뇌부까지 모두 갖추어져야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다못해 라스푸티차 문제로 궤도가 이단되거나 시스템에 가벼운 에러라도 발생하면 야전정비능력이 없는 군대는 그것을 고치고 보충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이 전차를 후방기지까지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후방기지도 안전하지 않다면 결과적으로 폴란드나 발트 3국까지 보내서야 제대로 된 정비가 가능 해진다는 이야기인데 이래서야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M-1A2에이브람스 전차의 경우는 솔직히 이 이야기 나오고서 개인적으로 한참 웃었습니다. 운용 교리자체가 우크라이나는 감당이 안되는 전차이기 때문이죠 일단 가스터빈 엔진의 극악의 연비문제는 뒤로 하고 에이브람스 전차를 제대로 운용하려면 일단 에이브람스의 최대장점인 열화우라늄탄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이는 수출불가이기 때문에 쓸 수가 없죠 열화우라늄(감손우라늄) 장갑도 당연히 쓸 수 없습니다. 이것 부터가 일단 에이브람스 장점을 깍고 시작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인치법 유럽은 센치법을 쓰죠 즉 너트랑 볼트 규격부터가 다릅니다. 겨우 1개 전차 중대 더해봐야 1개 대대규모의 전차를 굴리면서 완전 이질적인 군수체계를 이중으로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 되죠 예로부터 군수지원 체계는 최대한 단일화와 최적화하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백화점식 군수체계는 그 군대에게 군수지원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교육체계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군수지원체계에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실제로 에이브람스 전차 지원 이야기 처음 나왔을때 실제 미국쪽의 전차병들 이야기 들어보면 코메디 같은 이야기라고 하죠 겨우 전투중 수십킬로미터 이동해서 재급유를 받고 각종 재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미군은 이를 물량으로 치환하면 간단했으나 우크라이나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쉽게 말해 에이브람스 전차를 교리대로 제대로 운용가능한 국가는 미국 뿐이라는 겁니다. 오죽하면 외신에서도 속속 나오죠 올해안에 전선까지 에이브람스 전차가 배치되기는 쉽지 않다는 말... 벌써부터 밑밥을 까는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궁극적으로 현대전은 전차대 전차로 싸우지를 않습니다. 전차를 파괴할만한 타격체계가 무수하게 많아졌기 때문이죠 당장 러시아측의 대전차 미사일만 보아도 이라크에서 에이브람스 전차 뚜껑 따던 코넷 대전차 미사일의 본토국입니다. 거기다가 탠덤탄두인 RPG-29등 싸고 포화공격이 가능한 무기체계가 널렸습니다. 요새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러시아제 로이터링 자폭형 돌입 UAV인 RANCET이 M777경량곡사포부터 작게는 트럭 크게는 전차 가릴것 없이 다 따고 다닙니다. 평야지대에서 노출되면 이런 체공형 자폭돌입 무인기에게는 밥입니다. 가뜩이나 제일 취약한 상면장갑에 꽂히기 때문에 뾰족한 대응방법도 없죠 (트로피같은 능동 방어체계만이 상부공격을 하는 지능탄에 대한 각도상 방어능력 보유)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도울 것 같지는 않고... (이스라엘은 이제 확실히 이전쟁에 대해선 선을 그어버린 듯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을 코앞에 두고 러시아와 각세울 이유는 전혀 없죠... 암튼 이전쟁은 최소 올 여름은 되어야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서방이 어디까지 에스컬레이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ahura.mazda. T-90M급만 해도 레오파드 2A4급은 상대 가능합니다 독일도 인정했듯이 레오파드 2A4급까지만 해도 측면장갑이 워낙에 약했던 것을 인정한바도 있고 중요한 것은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어느 전차가 세니 하는게 지엽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구조적으로 현대전에서 전차대 전차로만 싸울 일은 점점 없어지고 있거든요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타격수단체계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것도 전차포 사거리 훨씬 밖에서부터 때릴 수 있는 체계들이기 때문에 전차가 그리 효용성이 없다는 것이죠 아주 기본적으로만 말하자면 현재 우크라이나는 기본적인 제공권도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전차를 앞에서 돌격전을 한다? 그것부터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즉, 한 무기체계로 현 상황을 타개하기는 어렵다는게 중요 핵심 포인트입니다.
@@ahura.mazda. 천단위로 지금 지원이 들어가지도 않는데 비교해봐야 무엇할까요? 끽해야 다 합쳐서 100여대 수준이고 각기 전선에 도착하는 시간도 다 다르거늘 자꾸 지엽적인 비교를 해봐야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지만 단일 무기체계 지원하나로 전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무의미한 논쟁일 뿐이죠
최준영 박사님 정보가 조금 이상한거 같습니다. 바흐무트에서 매일 러시아군이 300~600씩 전사한다고 하면 1달에 9천~1만8천이 죽어나간다는 겁니다.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 공세가 강화된 것이 9월 리만철수 이후라고 보면 거의 5개월 싸웠는데, 그럼 4만5천~10만의 러시아군이 여기서 전사했다고 봐야합니다. 보통 부상자를 전사자 X3으로 하면 15만~30만이 전투불능입니다. 러시아 1차동원 병력30만이 전부 전선에 아직 배치되지 못한걸로 아는데 바흐무트에서만 5~10만 전사, 15~30만 부상이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전선유지가 불가능하고 공세도 불가능합니다. 근데 바흐무트지역에서 러시아가 밀고 있고, 남쪽 자포리지아에서도 러시아가 공세중인데, 박사님 논리대로라면 현재 전황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군 보병이 ATGM 으로 러시아군 탱크 잡는 걸 보며 탱크 무용론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잡기 위해서 전사한 보병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고 하는 얘기죠. 재블린 사거리가 기니까 먼 곳에서 숨어서 쏘는 사람은 탱크로부터 안전할꺼라는 얘기도 이상론적인 얘기일 뿐... 실제 전쟁터에서 항상 매복하기 좋은 장소들은 상대방에서도 예상하고 미리 사전 포격을 맹렬히 때리기 마련이지.
이제서야 지원이 결정난 전차 전력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물량을 갖추고 전선에 투입되어 활약할려면 아무리 빨라야 올 봄 말기 정도는 돼야 할텐데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틸려고 들테고 반대로 러시아는 어떻게든 그 전에 최대한 밀어붙여 두려고 할터라 앞으로 인명 피해가 급증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봐야겠죠.
우크라이나 전황: 바흐무트 작전과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의 의미 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은 대전환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 상황은 점차 악화되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의 작전구상대로 계속해서 우크라이나군이 소모를 강요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 인명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금의 양상과 다른 작전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소모가 탄성한계를 넘어설 때가 언젠가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의 탄성한계는 내부의 동원능력과 외부의 지원능력으로 결정된다. 우크라이나 내부의 동원 능력은 점차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하루에 300명 이상의 전사자가 발생하는 정도라면 우크라이나 군도 더 이상 병력을 동원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군에 나토국가 출신 용병들이 많이 관찰된다고 하는 것도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병력을 동원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의 탄성한계를 결정짓는 요소는 외부의 지원이다. 미국과 나토국가들이 얼마를 언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우선 미국도 지원의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한도에 봉착하고 있다. 옐런은 1월중에 재정적자의 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기 위한 조치를 한다고 할 정도다. 유럽은 전차와 장갑차 몇대 정도 보내는 것을 제외하면 우크라이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의 상황을 보자면 시간은 러시아 편이다. 러시아는 전쟁지속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러시아는 영리하게도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내에서 전쟁을 수행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출혈을 강요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바흐무트 작전과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은 전쟁진행의 전기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하겠다. 바흐무트에서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 것이며,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평가해보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패망직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 언론은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은 왜 이렇게 강할 수 있는가하는 보도를 올리고 있으며,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은 바흐무트 작전의 실패에 대한 문책이라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가히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금년중에 우크라이나는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1. 바흐무트 작전상황 평가: 우크라이나 군 대량인명피해의 발생 징후 전반적으로 전선의 상황은 크게 변화가 없이 계속 러시아군의 작전구상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주요전투는 돈바스 지역에 집중되어 전개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의 주요 저항거점이던 솔리다르가 러시아군에게 점령당했다. 솔리다르 점령간 특이사항은 우크라이나 군이 적절한 시기에 철수를 하지 못해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실 상당수 우크라이나 군이 철수를 시도했지만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대량피해를 입었다. 이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서로 대적한 상태에서 철수를 하는 경우는 자칫 대량 인명피해를 당하게 된다. 적과의 접촉하에서 철수는 가장 어려운 용병술이다. 앞으로 우크라이나군은 이런 상황에 많이 봉착하게 될 것이다. 젤렌스키 방어선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인 바흐무트에서도 이런 상황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흐무트에는 약 20여개의 우크라이나 군 여단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전면을 강력하게 물고 있는 가운데 좌우측 측방에서 포위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흐무트의 우크라이나 군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형국이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으면 솔리다르와 마찬가지의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철수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 철수를 하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통상 접적상태에서 철수를 할때는 강력한 공격으로 적과의 접촉을 제거하고 철수작전을 하거나 전체 전투력의 1/3 정도를 남겨서 전선에서 적의 추격을 차단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대가 철수를 한다. 이말은 철수작전을 하면 최소한 전체 전투력의 1/3은 포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통상적인 교리대로 철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철수과정에서 우크리아나 군은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만일 바흐무트에서 주요전투력이 제대로 철수를 하지 못하면 다름의 잘루즈니 방어선도 제대로 구축하기 어렵다. 절대적인 전투력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바흐무트 전투는 돈바스 지역의 결정적인 국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바흐무트에서 우크리아나 군에게 대량피해가 발생하여 잘루즈니 방어선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둑이 무너지면 쓰나미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2.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 작전방식과 작전영역의 확대를 위한 사전준비 러시아군의 지휘계통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 지휘계통의 변화를 놓고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군의 작전지휘가 제대로 되지 않아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직접 나섰다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누차 이야기했지만 선전과 선동은 상대방에 거기에 영향을 받을 경우에 전쟁에 영향을 미친다. 러시아처럼 영향을 받지 않을 경우는 선전선동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히려 스스로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만들어 전쟁을 패배로 몰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2차 대전당시 독소전역에서 독일이 그런 상황에 빠져 있었다. 독일은 스스로 상황을 왜곡하여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이번 지휘체계 개편은 다음 두가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첫번째는 작전방식이 확대되어 러시아군 전체를 지휘통제해야 할 경우를 고려해서 지휘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이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소모전 강요에서 탈피하여 전역을 대규모, 즉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바흐무트가 붕괴된이후 우크라이나 군이 더 이상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이 드러나면 작전을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군도 지금의 제한전에서 벗어나 우크라이나 전체를 석권하기 위해 작전을 확대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러시아군 전체가 작전에 참가해야 한다. 러시아군은 새로운 방향에서의 대규모 부대투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광범위한 지휘능력이 필요하다. 러시아군 전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을 승리고 이끌기 위해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토국가들이 참전할 가능성에 대비한 방안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패망하게 되면 나토국가들이 직접 개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패배는 우크라이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 중심의 패권적 질서가 붕괴되고, 나토도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우크라이나가 패망하면 남슬라브 지역국가들은 즉각 러시아의 원심력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미국과 나토가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을 것이다. 나토군의 개입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군 총참모부가 전쟁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 지휘체계 개편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러시아군은 미국과 유럽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쟁도 대비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러시아는 군대의 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러시아는 나토군과의 충돌을 원치 않지만 만일 나토군이 진입해오면 좌시하지 않고 전장영역을 폴란드와 독일로 확대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실질적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총사령관을 맡은 것은 그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미국과 나토가 손절을 하지 못해 러시아와 충돌을 한다면 중국이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정세가 만만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전투를 잘해서 문책의 의미로 현지 러시아군 사령관을 좌천시켰다는 것은 엉터리해석에 불과하다. 돈바스 지역의 작전상황과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은 조만간에 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질서의 방향을 가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 옳다.(한설 페북)
@@vivalavida497 우크라이나가 외교 박살나서 잘못했다고 아무리 조선족인지 짱깨들이 울부짖어봐야 상식을 가진 사람은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욕할 수밖에 없다고. 보통 민주주의 국가 사람은 패드립 아무리 쳐봐야 주먹 먼저 날린 놈을 욕하지 짱깨처럼 그렇게 행동하질 않음.
우리 나라 방송에서는 맨날 우크라이나가 연전연승 한다고 거짓말만 하는데 그래도 최준영박사님은 거짓말은 안하네요 우크라이나에 독일제 레오파드나 미제 에이브람스 줘 봤자 전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는 망합니다. 폴란드 국경에서 전선 까지 1,000 킬로미터가 넘는다는데 가다가 죽겠습니다. 하여간 미국이 월남전에서 개박살 났는데 이젠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까지 개박살 났고 앞으로도 개박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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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드🌎
00:00 우크라이나 전황
02:32 러시아의 공세와 성과
05:13 러시아는 어떻게 점령에 성공했나?
09:16 우크라이나는 왜 밀리나?
10:43 서방 국가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13:25 핵심 이슈는 ‘전차’
17:36 문제는 독일이다?
21:53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차 지원
23:29 다른 나라도 우크라이나에 전차 지원을?
25:07 문제는 없나?
25:43 앞으로의 전망은?
27:08 더 격화되고 더 장기화될 것
//******* 7광구 한일공동개발조약이 진행 되지 못 한체 몇년 후면 7광구의 90%가 일본놈들에게 넘어간다는데, 국민들이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7광구에 관한 내용 좀 다뤄주세요. **********//
분석을 할거면 제대로 좀 해요. 러시아어도 모르죠. 한국언론 보고 전황분석 하지말고
래
전쟁을 누구 땅에서 하느냐도 중요하죠.
서로 땅따먹기 위한 전쟁이면 러시아 본토 초토화가 위협요소가 될 수 있는데 이건 100% 방어전이니 아무리 승기를 잡는다 해도 전쟁을 하면 할수록 우크라이나만 파괴된다는 게 비극입니다.ㅠㅠ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 우리나라 및 국제적으로 보면...
근데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그나마 친러 성향이었던 지역이 초토화가 되니 반러 성향으로 돌아선 주민들도 많게 되었다고...
@@마스터마구니-m1q 친러지역을 러시아가 점령하면 바로 민병대로 징집합니다...
완전희 우크라이나는 노예로 전락 젤렌스키 고집땜에 전쟁만을 적당히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나라를 생각하는게 하나도 없어 자기 식구들은 모두 해외로 도피시켜놓고
@@마스터마구니-m1q 세르게이! 너가 선택한 친러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최박사님 잘 봤습니다 .
하루빨리 양국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
한세대가 박살난건 국가적인 슬픔입니다 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정리되길 기원합니다
박살난건 우리 아랫세대
태어나지도 못함
@테러조직씨아이에이 술담배랑 선량이 뭔 상관있노?
다박하신 최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추임새 대박 입니다
이프로 들으며 항상 즐겁고
감사합니다
다박이 아니라 박학
@@ramieieieie 반박을 못 하것네요. 님 인정
최준영박사님
방송은 항상 집중하고 기분좋게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서 평화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명품현기차 왜없어요
전쟁은 끝나죠
@Alekhina 그건 나중문제
일단 미사일만 안떨져도 평화죠
▶개요 :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는 없이 폴란드땅과 러시아땅에 자치로 살면서 1654년 코자크로 불리던 우크라이나인들은 소수민족과 유대인을 착취, 학살하면서 독립국가를 원했으나 폴란드와 러시아가 너무 강해서 독립국가가 불가능했는데, 1919년 볼셰비키혁명 후 우크라이나 소련연방으로 러시아땅을 얻어 연방국가가 되었지만, 1941년에는 나치에 동조하여 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 민족만의 독립국가를 수립하려고 수십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하였지만, 독립에 실패하고, 소련연방에 복귀합니다. 소련붕괴 후, 1991년 12월 주민투표로 구러시아땅을 날로 먹고 독립을 한다. 고로, 크림과 돈바스의 주민투표독립도 인정했어야 자신들의 독립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푸틴은 젤렌스키가 날뛰는 것을 활용하여 전쟁을 더 오래 끌어 더 많은 우크라이나 젊은 군인들을 죽게 하고, 도시는 폐허로 만들어서 회생불능하게 만들고, 망한 우크라이나 전체를 흡수통합하려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의 지원이 결국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더 많이 죽게 하고, 푸틴의 음모에 협조하는 것 같습니다.
▶1236년 몽골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은 멸망하고, 킵차크칸국의 지배하에 살아가게 됩니다. 동슬라브족은 모스크바쪽으로 가서 살던 러시아인과 드네프르강 주변에 그대로 살던 우크라이나인으로 구분되기 시작합니다.
▶1569년 드네프르강 주변의 영토는 리투아아니아 /폴란드공국의 지배하에 있었고, 모스크바공국은 독립되었습니다.
▶1654년 자포리자 코자크는(우크라이나) 독립반란에 실패하자, 러시아에 도움요청하여 페레야슬라프 조약으로 드네프로강 동쪽을 탈환하여 러시아영토로 하고, 자치권을 부여받는다.
▶당시 코자크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양민학살, 약탈, 강간을 일삼는 도적때와 같았고,양민이었던 유대인을 모아놓고, 불에 태워 죽이는 잔인한 민족이었다.
▶1792년 러시아왕조는 오스만튀르크와 전쟁으로 크림반도까지 통치하면서 드네프로강동쪽과 남쪽을 지배합니다.
▶1919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연방 탄생 키이우지역과 드네프로강 서쪽은 폴란드령이기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하고, ▶소비에트연방 조건▶으로 레닌, 스탈린, 흐루쇼프 3번에 걸쳐 러시아영토를 때어 우크라이나 영토로 확장시켜 줌. 연방국가가 아니면 왜 영토를 주겠어요?
▶1939년 소련 스탈린은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네프로강 서쪽, 르비우 까지 통합하여 우크라이나 연방에 편입시켜 주었다.
▶1941년 스테판반데라 중심 우크라이나인들은 나치의 도움을 받아 소련연방에서 독립하려고 1941년에만 20만명이상의 유대인 대학살, 나치점령기간 동안 소수민족 140만명 학살했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1954년 크림반도는 흐루쇼프 독단으로 우크라이나연방에 편입, 크림반도는 흐루쇼프 소유가 아니므로 이전할 권한 없고, 무효라는 것이 러시아의 입장입니다.
▶1991년 소련붕괴, 우크라이나 독립 주민투표로 독립 당시 옐친이 영토문제 제기 못한 것이 문제지만, 늦었다고, 그것이 몽땅 우크라이나 땅이 된다고 누구도 장담 못함.
▶2014년 크림반도는 독립요구(러시아인 소득은 1/4로 차별극심)하고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96%찬성으로 독립에 성공
▶2014년 크림반도 독립을 본 돈바스도 독립 주민투표시도, 우크라이나 정부의 탄압으로 무산되고,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기 민족 아니면 차별, 학대, 학살하는 민족성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14~15년 민스크협정(독일,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간스크 대표간 평화협정)은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불이행으로 이 지역 민간인 포함 약50,000명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14년~2021년 특히, 친나치 그룹 아조프연대를 동원하여 대학살 자행했고, 돈바스 내전으로 민간인까지 학살하여, 사망3,700명 부상5만명이상 이고, 학살자행한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보복을 피하려고 나토가입 계속 시도
▶2022년 2월 24일~현재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아조흐스탈 전투에서 어린이와 민간인을 방패로 활용한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에서는 반전시위 할 수 있으나, 우크라이나는 반전시위 하면 총살형 예상.
▶유로마이단은 스테판반데라의 사진을 걸고 한 반러시아 시위였고, 이스라엘은 반데라 추종에 강력 비판함.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영웅으로 모시는 사상을 가지고 있고,
▶다음은 푸틴의 주장입니다.
1)우크라이나영토는 러시아와 소련이 전쟁으로 확보한 러시아 땅이다.
2)러시아땅에 나토기지 세워 러시아안보 위협하게 놔둘 수 없다.
3)돈바스 러시아인 대학살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1991년 소련붕괴로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려면, 연방조건으로 증여한 러시아땅은 반환해야한다는 것이 러시아 주장이고, 과거 러시아땅인 우크라이나에 나토기지를 세워 러시아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누가 봐도 전쟁을 부르는 짓이었다고 추정됨.
▶1991년우크라이나도 주민투표로 독립했으니, 2014년 크림반도와 돈바스독립도 주민투표로 독립해야 공정할 듯.
▶홍콩이 영국에서 독립한 것,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독립한 것도 정치인을 위한 것이지,시민들에게는 큰 불행이었음
▶1953년 휴전협정으로 북한땅과 남한땅으로 영토가 확정, 1991년 주민투표로 우크라이나의 영토 확정.
▶우크라이나는 자기 힘으로 피흘려서 얻은 영토가 1평도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북한땅을 헌법에 아직도 한국땅이라고 하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땅을 러시아땅이라 하면 안돼.
▶러시아는 한국에게 세계11위 수입국, 미국도 거절하는 로켓기술제공, 러시아국민96%가 한국좋아 해.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0.68% 수입국, WTO사무총장 한국후보 반대,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 친일반한국가.
▶국제질서가 미국→5eyes국가들→일본→한국 정도의 상태가 고착화된다면, 특히 한국은 통상압력에 의한 미국의 경제를 위해 노예국가로 남을 수 밖에 없고, 미국정권이 바뀔 때 마다 항상 공정, 민주, 자유국가로 존재할 수는 없고, 자주 한국경제에 위협적일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아야 하고, 미중러 3강이 균형을 이룰 때 한국은 대우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경찰이 없는 정글 입니다.ㅋㅋ
최근 우크라전쟁에 서방의 탱크를 지원한다는 뉴스만 봤는데 최박사님 덕분에 어떻게 되고있는지 이해가가네요. 감사합니다!!!
최준영박사님
정프로님
응원합니다
홧팅😊
전쟁은앙대요ㅡ세계의이모저모.항상감사합니다.짝짝짝
항상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남의 전쟁에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없게 됩니다.그래서 미리미리 전쟁 준비를 하고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무기도 개량해야 하는 겁니다.막상 전쟁 나면 그때는 너무 늦어요.
아 사람 갈려 나가는 게 슬프다.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에휴
나는 최박사의 설명 방법도 좋지만, 정프로의 적절한 추임새가 이 프로의 백미다.
최준영박사님과 정프로의 꿀조합이죠.
두 분 조근 조근 이야기 듣다보면 내가 평생 생각해본적도 없는 문제지만 그들의 입장에선 너무도 당연한 문제점들도 보이기 시작하네요.세상을 입체적이고 유기적으로 보게 된다는거죠. 그동안 들어오며 얻은 결론은 국제정치는 야생이라는 무서운 사실입니다,어느새 아들녀석 사회과부도 지도책을 뒤적이고 있네요.
최준영 박사님덕분에 세계사 공부를 앉아서 편안히 즐겁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아닙니다.....유튜브 영상 시청을 공부로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걍 정보취득 정도....
우선 먼저 말해두고 싶은 부분은 게임 체인저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니라라 언론은 요새 아주 맛들인 듯이 뭐만 지원한다고 하면 게임체인저 운운하는데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전쟁도 단일 무기체계 하나 때문에 전황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서방제 전차의 경우 큰 약점이 있는데 우선 레오파드의 경우 지금 독일 이외의
국가들이 보유한 버젼은 대부분 구버젼이며 레오파트2A4까지의 상황은 최신 러시아 전차에 비해 그리 낫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바로
군수지원 체계입니다. 밀매들은 화려한 무기의 스팩에 열광하지만 정말 전쟁을 보는 사람들은 군수지원 능력을 보고 전쟁수행능력을 가늠합니다.
그런데 모든 무기체계는 무기만 던져준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정비교육 부품 수급 야전정비능력과 더불어 그 무기체계에 맞는 교리 학습과 이것은
단순히 사용하는 야전부대차원이 아닌 이 무기체계를 제대로 작전적 전술교리로 승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한 전쟁지휘 수뇌부까지 모두 갖추어져야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다못해 라스푸티차 문제로 궤도가 이단되거나 시스템에 가벼운 에러라도 발생하면 야전정비능력이 없는 군대는 그것을 고치고 보충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이 전차를 후방기지까지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후방기지도 안전하지 않다면 결과적으로 폴란드나 발트 3국까지 보내서야 제대로 된 정비가 가능
해진다는 이야기인데 이래서야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M-1A2에이브람스 전차의 경우는 솔직히 이 이야기 나오고서 개인적으로 한참 웃었습니다. 운용 교리자체가 우크라이나는 감당이 안되는 전차이기 때문이죠
일단 가스터빈 엔진의 극악의 연비문제는 뒤로 하고 에이브람스 전차를 제대로 운용하려면 일단 에이브람스의 최대장점인 열화우라늄탄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이는 수출불가이기 때문에 쓸 수가 없죠 열화우라늄(감손우라늄) 장갑도 당연히 쓸 수 없습니다. 이것 부터가 일단 에이브람스 장점을 깍고 시작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인치법 유럽은 센치법을 쓰죠 즉 너트랑 볼트 규격부터가 다릅니다. 겨우 1개 전차 중대 더해봐야 1개 대대규모의 전차를 굴리면서 완전 이질적인
군수체계를 이중으로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 되죠 예로부터 군수지원 체계는 최대한 단일화와 최적화하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백화점식 군수체계는 그 군대에게
군수지원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교육체계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군수지원체계에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실제로 에이브람스 전차 지원 이야기 처음 나왔을때 실제 미국쪽의 전차병들 이야기 들어보면 코메디 같은 이야기라고 하죠 겨우 전투중 수십킬로미터 이동해서 재급유를 받고
각종 재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미군은 이를 물량으로 치환하면 간단했으나 우크라이나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쉽게 말해 에이브람스 전차를 교리대로 제대로 운용가능한
국가는 미국 뿐이라는 겁니다. 오죽하면 외신에서도 속속 나오죠 올해안에 전선까지 에이브람스 전차가 배치되기는 쉽지 않다는 말... 벌써부터 밑밥을 까는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궁극적으로 현대전은 전차대 전차로 싸우지를 않습니다. 전차를 파괴할만한 타격체계가 무수하게 많아졌기 때문이죠 당장 러시아측의 대전차 미사일만 보아도
이라크에서 에이브람스 전차 뚜껑 따던 코넷 대전차 미사일의 본토국입니다. 거기다가 탠덤탄두인 RPG-29등 싸고 포화공격이 가능한 무기체계가 널렸습니다.
요새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러시아제 로이터링 자폭형 돌입 UAV인 RANCET이 M777경량곡사포부터 작게는 트럭 크게는 전차 가릴것 없이 다 따고 다닙니다.
평야지대에서 노출되면 이런 체공형 자폭돌입 무인기에게는 밥입니다. 가뜩이나 제일 취약한 상면장갑에 꽂히기 때문에 뾰족한 대응방법도 없죠 (트로피같은 능동
방어체계만이 상부공격을 하는 지능탄에 대한 각도상 방어능력 보유)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도울 것 같지는 않고... (이스라엘은 이제 확실히 이전쟁에 대해선 선을
그어버린 듯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을 코앞에 두고 러시아와 각세울 이유는 전혀 없죠... 암튼 이전쟁은 최소 올 여름은 되어야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서방이 어디까지 에스컬레이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최신러시아 전차라고 해봐야 후방에서 돌아다니는 한줌밖에 안돼는 T-14아닌가요
@@ahura.mazda. T-90M급만 해도 레오파드 2A4급은 상대 가능합니다 독일도 인정했듯이 레오파드 2A4급까지만 해도 측면장갑이 워낙에 약했던 것을 인정한바도
있고 중요한 것은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어느 전차가 세니 하는게 지엽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구조적으로 현대전에서 전차대 전차로만 싸울 일은 점점
없어지고 있거든요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타격수단체계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것도 전차포 사거리 훨씬 밖에서부터 때릴 수 있는 체계들이기 때문에
전차가 그리 효용성이 없다는 것이죠 아주 기본적으로만 말하자면 현재 우크라이나는 기본적인 제공권도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전차를 앞에서 돌격전을 한다?
그것부터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즉, 한 무기체계로 현 상황을 타개하기는 어렵다는게 중요 핵심 포인트입니다.
@@appp7566 T-90M은 레오파드2A7이나 M-1A2C정도의 최신형에나 비빌만큼 러시아의 최신형 전차 아닌가요?
2A4처럼 천단위로 뽑은 전차하고는 비교하면 안될거같은데요
비교하려면 동시기에 나온 T-80U나 T-72B랑 해야죠
@@ahura.mazda. 천단위로 지금 지원이 들어가지도 않는데 비교해봐야 무엇할까요? 끽해야 다 합쳐서 100여대 수준이고 각기 전선에 도착하는 시간도 다 다르거늘
자꾸 지엽적인 비교를 해봐야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지만 단일 무기체계 지원하나로 전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무의미한 논쟁일 뿐이죠
@@appp7566 문제는 T-90M도 천단위가 아니라는거죠 100대가 될까말까 한 수준입니다
레오파드2a4 가 의미없다면 같은논리로 T-90M도 의미없습니다
최박사님은 진짜 척척박사네요,,, 너무 박식하시고 설명도 조근조근 잘 해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쟁은 양쪽모두가 불행이죠.. 또 무기 지원이 확전으로 치닫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소리새님.
무기지원(서방)이 확전으로
치달을까봐 걱정이라 하셨는데요
그럼 무기지원이 없어서
우크라이나가 쉽게 러시아에
먹히는걸 찬성햐다는 뜻입니까?
@@김병수-l3i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먹는거 관심없음 그냥 러시아계인이 많이사는 동쪽과 남쪽만 확보하고 쇼부 칠라는거지 한국이 중국땅 쳐들어가서 조선족이 많이사는 지역이나 간도정도만 먹을려는것과 같은거임
@@홍차-o8e 쇼부라기엔 전쟁개전하자마자 키이우로 달리던 군대는 뭐임?ㅋㅋ레짐 체인지까지 생각하고 달린거아닌가?
@@홍차-o8e 뭔가 착각하시는데 러시아 목적이 강한 러시아에 있음 엣 소련영토 회복과 서유럽정벌이 최고 목표임
한국전쟁처럼 보단... 국제 물가 정세 때메 국민들이 먼저 일어날 듯...
러시아 우크라이나 둘 다 장기전 소모전의 쌉고인물들이라 주특기대로 둘 중 하나 지쳐 나가 떨어질때까지 갈 것. 그때까지 서방이 단합이 되어야 하는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지리한 전투는 계속 이어질겁니다. 전세계 구식 무기를 여기다 다 쏟아붓는전쟁이 이전쟁의 목적입니다.625나 이전쟁이나 차이 없습니다.
큰형님들의 계획은 그게 목적이니까요
러시아도 최신 전차를 왜 지금 투입할까요? ㅎㅎ 그게 코미디인거죠 정말 눈치 좋은사람은 다 알것 인데
잘들었어요ㆍ감사합니다ㆍ
박사님..
꾸부덩~~^^
호기심 대마왕님 항상 고맙습니다.대마왕님 덕분에 즐거운 전세계 여행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향후 역사에 어떤 전쟁으로 남게될지... 어쨌든 기후위기를 더 앞당기는 결과가 될듯
저녁에 일하면서 듣는데 아 ㅜㅜ 중독성 어쩌나요 ㅋㅋ 둘이 목소리도 좋아서 듣기 넘 좋네요 😅
최준영박사님. 시간 되시면 베트남 이야기 시간도 할애 해주세요. 무역 규모가 급속히 늘고 있고 우리 입장에서 무역흑자가 큰 나라이기도 하지만 70년대 역사적인 안타까운 일도 있어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지구본 연구소 !!
무섭고 암울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영 박사님 정보가 조금 이상한거 같습니다. 바흐무트에서 매일 러시아군이 300~600씩 전사한다고 하면 1달에 9천~1만8천이 죽어나간다는 겁니다.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 공세가 강화된 것이 9월 리만철수 이후라고 보면 거의 5개월 싸웠는데, 그럼 4만5천~10만의 러시아군이 여기서 전사했다고 봐야합니다. 보통 부상자를 전사자 X3으로 하면 15만~30만이 전투불능입니다. 러시아 1차동원 병력30만이 전부 전선에 아직 배치되지 못한걸로 아는데 바흐무트에서만 5~10만 전사, 15~30만 부상이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전선유지가 불가능하고 공세도 불가능합니다. 근데 바흐무트지역에서 러시아가 밀고 있고, 남쪽 자포리지아에서도 러시아가 공세중인데, 박사님 논리대로라면 현재 전황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바흐무트 본격 공세는 1월부터 시작했지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면 좋곘읍니다 두나라 전쟁이 계속되면 서로 좋은 일도 없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서방의 탱크는 이미 며칠전에 UK에 들어갔다고 보고,
UK군의 교육도 이미 되어 있을듯...
서방 관리들이 보내는 시기가 늦어질수 있다고 언론에 유출하는 것으로 보아 기만술임.
물론 러시아도 알고 있겠지...
전쟁 빨리 멈추었으면 좋겠네요
완전 대리전 양상이구만
거기에다 소모전까지
영상 감사합니다~😊
벌써 전쟁 시작한지 1년이 되어 가네요..😭
작년에 미국 세일가스사와 방산업체가 50%가 넘는 사상최고의 성장율을 기룩했습니다
전쟁이 빨리 안끝나는 이유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무운을 간절히 빕니다...
우크라이나군 보병이 ATGM 으로 러시아군 탱크 잡는 걸 보며 탱크 무용론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잡기 위해서 전사한 보병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고 하는 얘기죠.
재블린 사거리가 기니까 먼 곳에서 숨어서 쏘는 사람은 탱크로부터 안전할꺼라는 얘기도 이상론적인 얘기일 뿐...
실제 전쟁터에서 항상 매복하기 좋은 장소들은 상대방에서도 예상하고 미리 사전 포격을 맹렬히 때리기 마련이지.
일반인들은 그런 속내를 알리가 없죠 전투기가 샘에 취약하다고 퇴물이 되는것도 아니고 항모가 대함미사일에 취약하다고 운용하지말자는 논리랑 같은거라 보면 될거 같습니다 전차는 세월이 지나 더 개량도 할거고 지상전에선 절대로 포기못할 옵션
탱크 한대가 무제한 탄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그 많은 매복장소를 미리 어떻게 다 파괴함?그리고 왜 끝에 반말이지
@@blackmamba6986 그건 포병이 하지
러시아 특유의 병력을 무작정 밀어넣어 물량전을 하고 깨지면서 배우고 강해진다는 특기가 나오네요 특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잘 정리했습니다. 결국 유럽대륙에서 전쟁이란게 항상 이전투구같이 진창에 빠져 지리멸렬한 전쟁일 수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최준영 박사님. 매번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느 사이즈의 조직이든 강력한 리더의 부재는 항상 이런 군웅할거 상태가 나오는 듯...강력한 리더는 싫어도 하나 있어야 평화로운 슬픈 사실..ㅠ..나라가 있으면 뭐하냐 국민 전쟁에 다보내고 아무도 없으면 뭐할라고..
그럴 사람만 있으면 뭐해, 나라없이? 우크라이나는 70년 가까이 소련한테 나라를 빼았겨 받기에 갈때까지 갈것.
미국의 전략은,
최대한 전쟁을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러시아의 국력이 쇠퇴하는 것을 가장 반기는 나라가 미국이요, 가장 이득이 높은 나라도 미국일 것입니다.
14:57 여기부터 자료가 잘못 들어간 것 같습니다.
우러전 전쟁전에 아무도 관심없을때부터 꾸준히 영상찍어주셨는데 믿고봅니다
다시 또 쿠르스크 전차전 같은 상황이 벌어지겠군요....
러시아 VS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 VS 나토네 이정도면 ㅋㅋ
말로만 .실제 지원은 찔끔. 6개월..?
우크라이나는 당장 필요한데
똑똑하신 최준형 박사님.
최소한 러시아, 우크라에 관해서는
공부 좀 하시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구본 연구소.
러,우에 대해서는 공부를 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아니시면 피하시고.
무기 백화점에, 전력증강 효과 미미함.
레오파드 실전 능력치가 기대되는군요.
또한 독일은 2차대전때 소련에 주었던 엄청난 인명피해 등등 죄책감도 아직 남아있을 것이다!
불쌍한 독일,러시아! 아아! 세상의 운명은 이리도. . .
이제서야 지원이 결정난 전차 전력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물량을 갖추고 전선에 투입되어 활약할려면 아무리 빨라야 올 봄 말기 정도는 돼야 할텐데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틸려고 들테고 반대로 러시아는 어떻게든 그 전에 최대한 밀어붙여 두려고 할터라 앞으로 인명 피해가 급증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봐야겠죠.
전차는 적이 항공력이 미미하거나 공군의 강한 제공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냥 사냥감이 될 듯. 그래서 전투기나 대공미사일을 우크라가 끈질기게 요구하는 것일듯.
우크라이나 힘내라고 할수밖에 없음
우크라이나 절대로 착한 나라 아니고요 불량국가 입니다.
망해서 지도에서 없어져야 할 나라입니다
2/6일 영상보는데...
미국과 러시아가 휴전협상을 한다고 하네요. 암튼 러우전쟁 관련해서는 예상을 맞추는 곳이 없네요.
우크라이나 전황: 바흐무트 작전과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의 의미
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은 대전환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 상황은 점차 악화되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의 작전구상대로 계속해서 우크라이나군이 소모를 강요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 인명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금의 양상과 다른 작전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소모가 탄성한계를 넘어설 때가 언젠가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의 탄성한계는 내부의 동원능력과 외부의 지원능력으로 결정된다. 우크라이나 내부의 동원 능력은 점차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하루에 300명 이상의 전사자가 발생하는 정도라면 우크라이나 군도 더 이상 병력을 동원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군에 나토국가 출신 용병들이 많이 관찰된다고 하는 것도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병력을 동원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의 탄성한계를 결정짓는 요소는 외부의 지원이다. 미국과 나토국가들이 얼마를 언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우선 미국도 지원의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한도에 봉착하고 있다. 옐런은 1월중에 재정적자의 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기 위한 조치를 한다고 할 정도다. 유럽은 전차와 장갑차 몇대 정도 보내는 것을 제외하면 우크라이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의 상황을 보자면 시간은 러시아 편이다. 러시아는 전쟁지속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러시아는 영리하게도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내에서 전쟁을 수행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출혈을 강요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바흐무트 작전과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은 전쟁진행의 전기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하겠다. 바흐무트에서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 것이며, 러시아군 지휘체계 개편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평가해보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패망직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 언론은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은 왜 이렇게 강할 수 있는가하는 보도를 올리고 있으며,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은 바흐무트 작전의 실패에 대한 문책이라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가히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금년중에 우크라이나는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1. 바흐무트 작전상황 평가: 우크라이나 군 대량인명피해의 발생 징후
전반적으로 전선의 상황은 크게 변화가 없이 계속 러시아군의 작전구상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주요전투는 돈바스 지역에 집중되어 전개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의 주요 저항거점이던 솔리다르가 러시아군에게 점령당했다. 솔리다르 점령간 특이사항은 우크라이나 군이 적절한 시기에 철수를 하지 못해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실 상당수 우크라이나 군이 철수를 시도했지만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대량피해를 입었다. 이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서로 대적한 상태에서 철수를 하는 경우는 자칫 대량 인명피해를 당하게 된다. 적과의 접촉하에서 철수는 가장 어려운 용병술이다.
앞으로 우크라이나군은 이런 상황에 많이 봉착하게 될 것이다. 젤렌스키 방어선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인 바흐무트에서도 이런 상황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흐무트에는 약 20여개의 우크라이나 군 여단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전면을 강력하게 물고 있는 가운데 좌우측 측방에서 포위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흐무트의 우크라이나 군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형국이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으면 솔리다르와 마찬가지의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철수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 철수를 하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통상 접적상태에서 철수를 할때는 강력한 공격으로 적과의 접촉을 제거하고 철수작전을 하거나 전체 전투력의 1/3 정도를 남겨서 전선에서 적의 추격을 차단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대가 철수를 한다. 이말은 철수작전을 하면 최소한 전체 전투력의 1/3은 포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통상적인 교리대로 철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철수과정에서 우크리아나 군은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만일 바흐무트에서 주요전투력이 제대로 철수를 하지 못하면 다름의 잘루즈니 방어선도 제대로 구축하기 어렵다. 절대적인 전투력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바흐무트 전투는 돈바스 지역의 결정적인 국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바흐무트에서 우크리아나 군에게 대량피해가 발생하여 잘루즈니 방어선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둑이 무너지면 쓰나미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2.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 작전방식과 작전영역의 확대를 위한 사전준비
러시아군의 지휘계통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 지휘계통의 변화를 놓고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군의 작전지휘가 제대로 되지 않아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직접 나섰다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누차 이야기했지만 선전과 선동은 상대방에 거기에 영향을 받을 경우에 전쟁에 영향을 미친다. 러시아처럼 영향을 받지 않을 경우는 선전선동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히려 스스로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만들어 전쟁을 패배로 몰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2차 대전당시 독소전역에서 독일이 그런 상황에 빠져 있었다. 독일은 스스로 상황을 왜곡하여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이번 지휘체계 개편은 다음 두가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첫번째는 작전방식이 확대되어 러시아군 전체를 지휘통제해야 할 경우를 고려해서 지휘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이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소모전 강요에서 탈피하여 전역을 대규모, 즉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바흐무트가 붕괴된이후 우크라이나 군이 더 이상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이 드러나면 작전을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군도 지금의 제한전에서 벗어나 우크라이나 전체를 석권하기 위해 작전을 확대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러시아군 전체가 작전에 참가해야 한다. 러시아군은 새로운 방향에서의 대규모 부대투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광범위한 지휘능력이 필요하다. 러시아군 전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을 승리고 이끌기 위해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토국가들이 참전할 가능성에 대비한 방안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패망하게 되면 나토국가들이 직접 개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패배는 우크라이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 중심의 패권적 질서가 붕괴되고, 나토도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우크라이나가 패망하면 남슬라브 지역국가들은 즉각 러시아의 원심력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미국과 나토가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을 것이다. 나토군의 개입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군 총참모부가 전쟁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 지휘체계 개편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러시아군은 미국과 유럽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쟁도 대비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러시아는 군대의 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러시아는 나토군과의 충돌을 원치 않지만 만일 나토군이 진입해오면 좌시하지 않고 전장영역을 폴란드와 독일로 확대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실질적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총사령관을 맡은 것은 그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미국과 나토가 손절을 하지 못해 러시아와 충돌을 한다면 중국이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정세가 만만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전투를 잘해서 문책의 의미로 현지 러시아군 사령관을 좌천시켰다는 것은 엉터리해석에 불과하다. 돈바스 지역의 작전상황과 러시아군의 지휘체계 개편은 조만간에 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질서의 방향을 가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 옳다.(한설 페북)
오늘도 역시 최준영 로드 따라 세계여행 고고씽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황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서유럽의 주장만 그대로 옮기지 말고 최소한 개관적인 정보를 전하는 채널을 봐야지 한 쪽의 주장만 그대로 믿고 주장하는건 어리석다.
와우 정프로 깔끔하구만.인물이 훤 하네
넘 똑똑한거여 아님 어디서 주워들어서 남들 가르치는거여
우크라이나 편 할 때는 지구본을 우크라이나에 맞춰놓으면 어떨까요?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
최박님의 지식배급 잘 받아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박식해 지려 해 걱정입니다
ㅎㅎ
잘난스키 맨날 달라고 하고 갖다줌 사라지고 .. 이러다 핵무기도 달랄판. 이젠 미국도 서방도 지원그만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미국은 더 전쟁하기 원하죠
에너지.무기 팔기좋고
러시아경제 낮추기ㅡ
위대한 역사 싫어함. 그저 나와 내 가족이 전쟁없는 시대를 살다 같으면 좋겠다.
중.미 대전의 서막이 러.우 전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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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k2 전차 쓰리쿠션으로 대박나네
전쟁은 미연에 방지하는게 일순위.
전쟁이 나더라도 남의 나라 땅에서 나는게 이순위.
전쟁이 내땅에서 난다면 빨리 승전 하는게 삼순위.
내땅에서 전쟁이 벌어졌는데 승전이 힘들면 종전이라도 빨리하는게 사순위.
우크라이나는 어디에?
전쟁은 결국 정복하거나 정복당하거나 휴전을 하거나 3가지 탈출구밖에 없습니다.
밥 먹으면 배부를 것이다
최박사님은 어디서 정보를 얻어 준비하시는 걸까요? 다양한 주제에 매번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장기전이면 서방비축탄약이 고갈되서 더 싸우는게 가능한가??
러시아 탄약이 먼저 떨어질거 같은데요
@@in-sikjang4525 북한이 지원 하잖아요 그동네도 50년간 전쟁준비만 했는디..한반도가 더 안전해질려나요? ㅋ
미국 나토 탄약이 다 고갈되어서 우크라이나는 하루 천발. 러사아는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껴가며 2만발 정도 쏜다네요.
아마도 한국발 생산량만 해도 러시아 북한 합친량보다 많을겁니다, 아마도. 북한은 재고는 많아도 오래된 탄들이나 비축탄은 상태가 나쁠테고 생산량은 못따라 올겁니다.
글쎄요. 결국엔 우크,서방 vs 러샤, 벨라루스, 북한 으로 전쟁이 흘러간다면 미국, 유럽이 러시아, 북한보다 탄약이 적을 거 같진 않은데요.
한국 비축 탄약도 미국에 지원되고 그만큼 우크 지원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는 서방 세계가 훨씬 유리한 거 아닌가요?
독일의 고뇌도 이해가 되는것이,독일 통일에 예상외로 협조해준 것이 러시아(구소련)였기 때문에
의리상의 문제도 있는 것이다!
무기 체계가 복잡해서 어떻게 운영하나...
PMC (미국 용병회사) 훈련, 작전보조, 무기 군제품 maintenance.
전차 투입 했는데 개박살 나고 전장도 밀리면 그때는 뭐라고 하실라나? 궁금하네 ㅋㅋㅋ
나대지좀밀자 상찰아.
@@hansonge2010 상철이 혼난다.
@@hansonge2010 회초리 가져와라.
러시아 우라
150제곱킬로미터면 여의도의 50배
제주도의 1/10정도
찔끔찔끔 무기줘 전쟁만 장기화 시키지 말고.
아무것도 주지 말던가.
핵미사일 주던가.
빨리 전쟁 끝나게 해라.
Незнаю что говорится в видео,но всем привет;)❤️
뭐 중국인 알바 풀었음?? 한글 제대로 못 쓰는 사람들이 이상한 단어 써가면서 막 댓글 다네?
젤렌스키를 지린수키 라고 하나 보구나
북한인지 중국인지 몰라도
이런 중국인 조선족드립도 식상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다 제각각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살아가야죠
@@vivalavida4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valavida497 그..... 나토가 동쪽으로 확장해서 잘못했다 VS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다.
이 상황에서 중국 외에 어떤 나라가 이익을 봤음??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님??
@@vivalavida497 우크라이나가 외교 박살나서 잘못했다고 아무리 조선족인지 짱깨들이 울부짖어봐야
상식을 가진 사람은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욕할 수밖에 없다고.
보통 민주주의 국가 사람은 패드립 아무리 쳐봐야 주먹 먼저 날린 놈을 욕하지 짱깨처럼 그렇게 행동하질 않음.
이로써 우크라전의 실제 주역은 미국과 러시아란 걸 알 수 있다. 발발 과정 역시 살펴보면 미국이 러를 함정에 몰아 넣은 거란 걸 알 수 있다. 그 함정은 미국이 과거 2차 대전 이후 베트남과 중동에서 허우적대던 그 수렁이다.
결국 물량전, 소모전이 된다는건데
난 챌린져2에 기대를 건다 교환비 십대일도 넉넉할듯
참 안타깝다 ㅜㅜ
러시아 만세
지금 우크라 병력 전사자 손실률 러시아의 10배 너무 미쿡적이다
그건 아니지. 러시아가 무지성으로 갈아넣고 있구만.
@트러블튜브 미국과 유럽 군부측 피셜로 우크라가 러시아측 손실보다 낮은게 팩트구만 ㅉㅉ 그냥 자기네 세상에 빠져사네... 너네 소스가 뭔지 모르지만 설마 그 소스가 펜타곤과 유럽군부 최상층 인사들보다 신뢰도가 높냐??? 설마 그 소스라는게 러시아발 블로그같은건 아니겠지?
@@ililllililiililililillilill 러시아 = 중국 = 북한
다르게 생각하면 유럽의 각 나라들이 우크라가 결국 러시아 물리친다. 에 패를 걸었다는 뜻 입니다. 이기는 편 우리편 은 만고의 진리.. 우크라 풍전등화 일 때는 나몰라라 하더니.
미쿡이 러시아를 가지고 노는구나!
러시아의 인해전술을 막으려면, 전차가 최상...러시아 전차를 사용하는 우크라이나의 후속 부품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루마니아와 세르비아 전차 보수/부품지원하고 있음. 러시아가 새롭고 현데화된 전차를 쓰므로 우크라이나 역시 새로운 전차 필요할듯.
12:30 여기서 생긴 화력공백으로 급하게 한국자주포가 들어갈 구멍이 생겼네요. 방산주 사러가야하나...
우리 나라 방송에서는 맨날 우크라이나가 연전연승 한다고 거짓말만 하는데 그래도 최준영박사님은 거짓말은 안하네요
우크라이나에 독일제 레오파드나 미제 에이브람스 줘 봤자 전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는 망합니다.
폴란드 국경에서 전선 까지 1,000 킬로미터가 넘는다는데 가다가 죽겠습니다. 하여간 미국이 월남전에서 개박살 났는데 이젠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까지 개박살 났고 앞으로도 개박살 날겁니다.
월남전에서 박살나서 미국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방공망을 세계수준으로 갖췄던 나라가 있지.
왜 중국인은 아직도 청나라 시절에 살고 월남전 시절에서 머무르는걸까?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독일 가스 받아 써야죠 .
지금은 네덜란드에서 받어~~그래서 K2버리고 레오파드계약해줬고.
사년여서 오년 전쟁 근거는 육이오
내부단속 하느라 중국이 바뻐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