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특별영상] 혼돈의 시대 ‘빛’을 전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방 기록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지난 10월 세상을 놀라게 만든 전무후무한 11만 수료식 이후에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성도들을 위한 헌신적인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93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맞게 하기 위해 올해에만 70여 곳이 넘는 국내 지교회를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다른 성도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보다 긴 거리의 강행군을 펼치며 전국 방방곡곡의 교회들을 일요일은 물론, 수요일과 평일도 가리지 않고 순회하고 있는 겁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시대임을 알리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가 방문하는 교회마다 주변 일대는 신천지 성도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환영 도열로 장관을 이뤘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에 감동한 성도들은 방문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열에 참여해 뜨겁게 환호하며 이 총회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한 핍박을 받던 곳에서,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의 십만 수료식를 통해 반전의 역사의 상징이 된 대구.
이 총회장의 방문 소식에 거리 일대가 다대오 지파를 상징하는 주황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성도들의 환영 속에서 직접 단에 오른 이 총회장은 오늘날이 실상 시대임을 강조하며 이때에는 자신의 신앙을 성경을 통해 점검해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오늘날은 비유로 말한 그것에 대한 실상과 더불어 그 예언도 이제 실상적인 것으로 알려주는 때이죠. 계시록 이뤄질 적에는 허당부당한 그런 생각으로 신앙을 해서는 안 되겠죠. 절대적인 신앙이라야 되거든요. 오늘날 우리가 내 자신이 지금까지 신앙생활 해 온 것을 한번 계산내 봐야 되겠죠. 나는 이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또 하나는 이 성경대로 창조되었느냐. 이 성경으로 나를 발견해야 되겠다는 것이죠. 이것이 진짜 똑똑한 신앙인이죠. 그리고 온 세상에 비추어 빛이 됩시다. 캄캄하니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춰서 밝게 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이 총회장의 발걸음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이어졌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먼 걸음을 달려온 이 총회장을 향해 성도들의 존경과 감사가 담긴 환호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이 총회장의 방문에 맞춰 일본 성도들도 제주도로 건너와 국내 성도들과 함께 환영식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도들과 목회자들로 자리가 가득 찬 가운데, 이 총회장은 계시록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어요. 무슨 부탁을 하느냐 하면 계시록 1장 1절에서 22장까지 다 외우세요. 그다음에는 이 말씀의 실체들을 확인하세요. 이거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의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이 계시록을 지금 전해 온 것입니다. 이 계시록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나고 나타나 이걸 증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날도 우리 목사님들에게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도 확인, 확인, 확인해야 되죠. 무조건 아멘 하면 안 되고 이 성경 기준으로 해야 되죠. 구원받고자 하고 따르는 성도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거를 알아가지고 올바른 걸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은 이 계시록을 이루고 끝나는 것이거든요.”
이어 이 총회장은 쉴 틈도 없이 다시 서울로 올라와 왕십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목자의 방문에 주변 일대는 환영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들에게 계시록의 실상까지 통달한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믿어 모두가 함께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오늘날은 실상 시대이기 때문에 예언이 아니라 이 예언의 실체들이 다 나타나는 때이거든요. 계시록 22장 8절에 본 바 이것들을 본 자는 나 요한이라고 딱 이름까지 못 박아 놨죠. 자신 없이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지금 실체가 있기 때문에 말하거든요. 신천지는 계시록 통달합니다. 실상까지 통달한다 그랬어요.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천국이 있죠. 우리가 오늘날 이 시대를 맞이하였으니 우리가 다 하나님 말씀 잘 믿고 우리 함께 천국에 가서 하나님 모시고 같이 삽시다.”
성도들은 이 총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확고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김하은 | 신천지 성도)
"총회장님은 신천지밖에 없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매 순간순간마다 신천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또 일해 나아가시는 모습을 볼 때 저희들이 그 마음에 합해서 일을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요. 또한 총회장님이 일하시는 그 가운데 저희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서 일을 도와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정민희 | 신천지 성도)
"말씀을 통해서 내가 생명을 얻게 되고 말씀을 알려주신 분이 목자이기 때문에 나를 살려주신 분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도열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총회장님께서 고령의 연세에도 전국을 순회하시는 걸 보고서 아 어떻게 저렇게 하시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목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의 처음 사랑을 다시 되찾게 되었고 이처럼 너무나 소중한 말씀을 전해서 저 세상 사람들이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록을 통달하여서 저와 같이 손 꼭 붙잡고 천국 가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다잡게 된 설교 시간이었습니다."
이 총회장의 방문 소식에 지역 목회자들과 종교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신천지 말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들은 신천지가 매년 이뤄내는 놀라운 성장에 감탄하며 그 비결로 신약의 예언과 실상을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목회자)
“도대체가 이 신천지가 어떻게 되어 이렇게 10만 수료식을 전도를 저는 솔직히 말해 목회를 하여도 일년에 한 사람 전도한다는 게 진짜 하늘의 별 따기처럼 그런데 일년에 십만 명씩 연속으로 삼 년을 한다고 근데 또 이제 올해에는 또 11만 수료식을 한다고 그게 너무 놀라웠어요. 도대체가 신천지에서 전도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방법을 얘기하는 건가, 긴가민가하면서 왔거든요. 와보니까 아 이런 말씀을 전하니 정말로 전도가 안 될 리 없고 저렇게 경쾌하게 전하시니 이것이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아니면 이 역사가 이렇게 이룰 수가 없구나를 제가 직접 느꼈어요.”
(인터뷰: 목회자)
“신천지는 천국을 갈망하고 또 이제 계시록을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데라 여기는 사람들이 몰릴 수 있어요. 사람의 힘으로 모아놓으면 헤쳐 버려요. 그러나 하나님이 모아놓으면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못 헤쳐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저렇게 늘어나는 거야. 그렇죠? 아니면 안 되잖아 이게.”
이 총회장은 성도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은 물론, 목회자를 비롯한 신앙인들이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도록 온 힘과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뛰는 그의 행보는 단순한 울림을 넘어 성도들에게는 믿음의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혼돈의 시대, 한줄기 희망의 빛을 비추기 위해 93세의 연세에도 끊임 없는 열정으로
전국 순방을 멈추지 않는 이만희 총회장의 거침 없는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제작/편집: 천지TV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