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 듣고 눈물 나올 뻔 했어요 사실 저는 작년부터 번아웃 같은 것이 왔었어요 정신적이든 육체적 같은 것들도 너무 힘들었고 말한 사람도 없었고 가족들에게도 숨기고 사실 지금도 그런 상태입니다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노래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봐요 플리 감사합니다
오늘 벗아웃이 왔어요..너무 힘들어서요 공부,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다 끊어 버리고 싶고 너무 우울한데 말할 이런 마음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 허무감이 오고 끝이 안보여 노래 가사중에 원우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고 또 뭘 해도 허무하고 공허하고 힘들고 그래서 세븐틴 위로 노래만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더라고요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훈아 ,,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 힘들때 항상 내가 위로를 받네.. 저희 언니도 요즘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여서 제가 다 마음이 안좋은데.. 언니도 이런 노래 듣고 위로 받았으면 하네요 ..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혹시 또 다시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다면 인스타나 트위터 @jjongairpot으로 연락주세요. 다 들어드릴게요:) 제가 뭐 공감이나 조언은 잘 못해드릴지라도 들어주는거 하나는 잘하거든요😊 저도 작년에 한참 힘들었을때 주변 분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었거든요. 댓글 작성자님께 언제나 행복하시고 행운만 따르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힘든날이 지속 되더라도 금방 딛고 일어나실수있길 바랍니다:)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이노래듣고 나니까 눈물이 나오면서 아침까지 울고 있던 너에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왜? 나는 행복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그때 많이 한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너무 힘들고 가족들이 저한테 관심없고 저희 언니한테만 관심이 많아서 많이 우울했는데 잠시 이노래 들으면서 쉬어 가려고 합니다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오곤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하기로 다짐한 오늘 이 플레이리스트가 생각나 들어왔다가 한 없이 눈물만 흘리다 가네요 사실 그 누구와도 떨어지기 싫고 헤어지기 싫어 항상 아등바등 옷깃만 붙잡고 있는데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캐럿이라니 전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저희 모두 세븐틴과 행복하기만 합시다😉
..누구든지 내 얘기 들어줘요 억울하고 답답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요 자그마한 실수를 해도 계속 사과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상하고 싫어요 맘편히 소리 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 울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돼요 제가 민폐일까 고민 하고 힘든 일 가족에게도 안 말해요 하루가 행복했어도 밤에는 항상 우울하고 힘들고 지쳤던 날이 떠올라요 그래서 울때도 많았어요 누구든 제 이야기 들어줘요.. 이런 댓 달기도 두렵네요..
개학하기 며칠전에 정말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친구가 말도없이 한국을 떠났어요. 사정이있어서 연락을 못하는거겠죠? 선생님들께 여쭤봐도 잘 모르겠다. 이말밖에 안하세요.. 저는 정말 그 친구랑 모든걸 같이 했는데.. 초등학교때 친했다가 전학간다고 했을때 엄청 울고, 중학교로 전학왔을때 엄청 놀고..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제 머릿속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있었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그 친구 생각에 매일매일 낮이고 밤이고 눈물만 흘러요. 어떡해요? 희망이 없을때 그 친구가 용기랑 희망을 주고 같이 도전하고 같이 실패하고 같이 노력했었는데.. 제가 많이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젔어요. 종업식에 “꼭 내년에 같은반 하자” 이말만 계속하면서 같이 울면서 웃던 우리..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될줄 몰랐어요. 솔직히 연락 안하고 간건 좀 서운한건 맞지만 더 걱정되는건 그 친구 마음이에요. 한국에 들어와서 있던게 4개월인데 그 4개월 동안 함께하고 떠났으니 거의 모든 날을 저랑 함께했는데, 인사도 못하고 떠나니 안그래도 마음 약한데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겠어요..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디엠도 안읽고.. 파자마 파티 할때도 서로 껴안고 자고 종업식 편지도 둘만 3-4 장씩 주고받았는데.. 저 어떡해요..? 그 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쫑쫑님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하고,밖에도 못 나가서 숙제가 좀 밀렸는데 제 최애 플리를 들으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푸는데 너무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문제 푸는걸 멈추고 가만히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필 오늘 학교에 코로나가 나와서 검사를 하고 왔는데 제가 치열하게 살던게 언제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세븐틴 노래를 들으니 살 의욕이 조금씩 드네요…지금도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힘들 때 의지했던 ‘기대’가 나오네요. 쫑쫑님 저를 속 시원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PLAYLIST]나에게 가장 큰 위로인 너에게 | 세븐틴 노래 모음](http://i.ytimg.com/vi/0j9ZWeGyfcI/mqdefault.jpg)
혹시 모르는 광고 제거 45:15
0:01 0:01 끝이안보여
0:01 0:01 끝이안보여
3:10 3:10 떠내려가
3:10 3:10 떠내려가
6:20 6:20 우리,다시
6:20 6:20 우리,다시
10:19 10:19 겨우
10:19 10:19 겨우
13:41 13:41 몰래 듣지 마요
13:41 13:41 몰래 듣지 마요
17:38 17:38 바람개비
17:38 17:38 바람개비
21:17 21:17 기대
21:17 21:17 기대
24:41 24:41 포옹
24:41 24:41 포옹
27:21 27:21 Home
27:21 27:21 Home
30:44 30:44 어른이 되면
30:44 30:44 어른이 되면
34:06 34:06 어른 아이
34:06 34:06 어른 아이
37:19 37:19 같이 가요
37:19 37:19 같이 가요
41:24 41:24 웃음꽃
41:24 41:24 웃음꽃
누가 내 얘기가 길어도 아주 많이 길어도 들어주면 좋겠다
들어드릴게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ㅜ
들어드릴게요!
학업이나 친구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3년정도 생각할때 마다 울었었던 고민이 있었는데 가사 하나 하나 들을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이런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힘내봅시다
이 음악 듣고 눈물 나올 뻔 했어요 사실 저는 작년부터 번아웃 같은 것이 왔었어요 정신적이든 육체적 같은 것들도 너무 힘들었고 말한 사람도 없었고 가족들에게도 숨기고 사실 지금도 그런 상태입니다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노래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봐요 플리 감사합니다
오늘 벗아웃이 왔어요..너무 힘들어서요 공부,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다 끊어 버리고 싶고 너무 우울한데 말할 이런 마음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 허무감이 오고 끝이 안보여 노래 가사중에 원우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고 또 뭘 해도 허무하고 공허하고 힘들고 그래서 세븐틴 위로 노래만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더라고요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훈아 ,,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 힘들때 항상 내가 위로를 받네..
저희 언니도 요즘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여서 제가 다 마음이 안좋은데.. 언니도 이런 노래 듣고 위로 받았으면 하네요 ..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혹시 또 다시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다면 인스타나 트위터 @jjongairpot으로 연락주세요. 다 들어드릴게요:) 제가 뭐 공감이나 조언은 잘 못해드릴지라도 들어주는거 하나는 잘하거든요😊 저도 작년에 한참 힘들었을때 주변 분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었거든요. 댓글 작성자님께 언제나 행복하시고 행운만 따르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힘든날이 지속 되더라도 금방 딛고 일어나실수있길 바랍니다:)
@@jjongairpot 이제야 봤네요 ㅠㅠ 진짜 감사해여..❤😢
시험기간인데 먼가 현타와서 그냥 가족들한테 예민하게 굴었는데 이거 듣고 용기 얻고 엄마 품에 안겨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이노래듣고 나니까 눈물이 나오면서 아침까지 울고 있던 너에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왜? 나는 행복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그때 많이 한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너무 힘들고 가족들이 저한테 관심없고 저희 언니한테만 관심이 많아서
많이 우울했는데 잠시 이노래 들으면서 쉬어 가려고 합니다
누구나 충분히 행복할 자격있어요. 힘들때는 잠시 쉬었다 가세요:) 작성자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난 매일이 괴롭고힘들고지쳐서 죽고싶지만 세븐틴이나 다른 아이돌보면 항상 희망차게 웃는거보고 나도 .......그럴수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끝이 안보여 힙합팀 랩가사 듣고 계속울었어요 ㅎ 가사에 정말 우리의 힘듦이 거짓없이 써있는거 같아서 듵어도 계속 울게되네요 그냥 같이 듣고있기만 해도 위로가될때가 있는데 그게 이노래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도겸이가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절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는 것 같아 위로 받으려 들어왔어요.. 덕분에 노래 듣고 위로됐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위로 많이 된다ㅜㅜㅜ
이래서ㅜ 내가 셉틴 조아햐지이
우리 다시는 들을 때마다 울어요
쫑이가 날 울리네ㅎㅎ...
울지마ㅠㅠㅠㅠㅠ사실 나도 이거 들으면 울어서 못들어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오곤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하기로 다짐한 오늘 이 플레이리스트가 생각나 들어왔다가 한 없이 눈물만 흘리다 가네요 사실 그 누구와도 떨어지기 싫고 헤어지기 싫어 항상 아등바등 옷깃만 붙잡고 있는데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캐럿이라니 전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저희 모두 세븐틴과 행복하기만 합시다😉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힘든일 있었는데ㅠ
..누구든지 내 얘기 들어줘요 억울하고 답답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요 자그마한 실수를 해도 계속 사과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상하고 싫어요 맘편히 소리 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 울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돼요 제가 민폐일까 고민 하고 힘든 일 가족에게도 안 말해요 하루가 행복했어도 밤에는 항상 우울하고 힘들고 지쳤던 날이 떠올라요 그래서 울때도 많았어요 누구든 제 이야기 들어줘요.. 이런 댓 달기도 두렵네요..
무슨일 있어요?ㅜㅜ
저한테 얘기해봐여
엄마랑 싸우고 지금 아예 맴도는데 아예 패닉상태에 빠졌고 정신을 아예뒀고 우울한데 노래들으니까 충분히 위로가 되는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이플리 들으면서 너무 위로받았어요 진짜 한없이 우울에 잠기고 슬플때마다 들으러 오는 플리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있는 플리에요......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뭐 슬프다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니까 감정에 솔직해지는 캐럿이 되야겠어요..... 그런 의미로 캐럿들 럿랑해!!!
개학하기 며칠전에 정말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친구가 말도없이 한국을 떠났어요. 사정이있어서 연락을 못하는거겠죠?
선생님들께 여쭤봐도 잘 모르겠다. 이말밖에 안하세요..
저는 정말 그 친구랑 모든걸 같이 했는데.. 초등학교때 친했다가 전학간다고 했을때 엄청 울고, 중학교로 전학왔을때 엄청 놀고..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제 머릿속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있었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그 친구 생각에 매일매일 낮이고 밤이고 눈물만 흘러요. 어떡해요? 희망이 없을때 그 친구가 용기랑 희망을 주고 같이 도전하고 같이 실패하고 같이 노력했었는데.. 제가 많이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젔어요. 종업식에 “꼭 내년에 같은반 하자” 이말만 계속하면서 같이 울면서 웃던 우리..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될줄 몰랐어요.
솔직히 연락 안하고 간건 좀 서운한건 맞지만 더 걱정되는건
그 친구 마음이에요. 한국에 들어와서 있던게 4개월인데 그 4개월 동안 함께하고 떠났으니 거의 모든 날을 저랑 함께했는데, 인사도 못하고 떠나니 안그래도 마음 약한데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겠어요..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디엠도 안읽고..
파자마 파티 할때도 서로 껴안고 자고 종업식 편지도 둘만 3-4 장씩 주고받았는데.. 저 어떡해요..? 그 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저 여기 있는 곡 다 좋아합니다 제 취향을 잘 아시네요
사실 지금 제가 많이 힘들어서 들어와봤는데 첫곡에 가사가 애들 생각하니까 울컥하고 지금 제 상황하고도 맞아 떨어져서 또 울컥했네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실 수 있어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제가 힘들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요. 소중한 곡들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일이 있었는데 오빠들 노래 듣고 괜찮아 졌어요~
슬플 때마다 올게요~
사는게 너무 힘들다 보니까 노래를 듣다가 결국 참다가 터져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런 플리가 있었다니..여태 인생 헛살았나..힐링하고 갑니당☺️
쫑쫑님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하고,밖에도 못 나가서
숙제가 좀 밀렸는데 제 최애 플리를 들으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푸는데 너무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문제 푸는걸 멈추고 가만히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필 오늘 학교에 코로나가 나와서 검사를 하고 왔는데 제가 치열하게 살던게 언제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세븐틴 노래를 들으니 살 의욕이 조금씩 드네요…지금도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힘들 때 의지했던 ‘기대’가 나오네요. 쫑쫑님 저를 속 시원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속 시원하실 수 있어 다행이에요:)
열공중에위로해주는음악들으며힘을얻네여~~감사해요~~♡♡♡
항상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아❤
구독하구 갑니당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주변에서는 너보다 더 힘든사람 많다구 해요 ㅜㅜ
위로해주는 건 우리 셉틴과 캐럿들밖에 없다ㅜㅜ
저도 안 힘들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제 먼가 좀 지친것같아요
캐럿들은 안 힘들길 바랄게요❤😊
어우 노래를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너무 조아여ㅎㅎ
와 노래 들었는데 울었다😢
오늘 되게 힘들었는데 소중한 플리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중 🥲...
고마워요
시험 기간이여서 노래 들을 거 계속 찾고 있었는데 진짜 딱 제가 원하는 노래들만 있네요 요즘 맨날 공부할 때마다 이거 들어요 이거 듣고 세븐틴에 좋은 노래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첫 곡 딱 듣고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운동선수준비로 아직14살 중1밖에 안됬지만 운동과 학업때문에..울고싶고 엄마는 운동열심히 안하니까 운동그만두라하고..이젠 기댈곳도없는데 몸은멀쩡해도 정신적으로 망가지고있는데...정말 운동선수를 안하면 할수있는데 적은데 지금포기안하면 공부는 망했고...도데체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이 노래를 들으며 눈을감고있으면 뭔가..울고싶고 혼자만 있는달까..기분이 묘해요..감사해요..정말 이런 노래모음을 만들어주셔서..울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운동이 포기하고싶을때마다 죽고싶을때마다 노래를들으며..버틸게요..꼭 운동선수로 성공할게요...계속찾아올게요..이 노래모음만 한 5번 넘게는들은거 같은데...앞으로 100번 이상은 계속 이 노래모음을 들을거같네요...ㅎㅎ감사합니다!!!!!
내 숙제 끝이 안보여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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