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사설 단체...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깍듯한 깍두기... ㅋㅋㅋ (... 특공대도, 나름 순수한 면이 있어요... 독재자나 위정자 보다 특공대가 훨씬 나은 면도 있어요... ^ ^.. 얼매나 멋있어요. 두 분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다니... 진짜 남자다이~~~.)
김국진님, 1. 무식한 목사들이 쓰는 용어인"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군요.. 김국진님이 쓰신 용어는 " 하늘님 즉 하느님" 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듯 싶습니다. 2. 야훼(여호와) 의 신은 하늘에 계시다는 뜻으로 성경에 800번이나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 하늘에 게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늘에 계신 신 야훼 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님이 맞습니다. 하늘님 즉 야훼 천주님은 오랫동안 천주교회에서 사용된 정확한 용어 인 것입니다. 3. 하지만 무식한 목사들이 천주교회 용어가 싫어서 지들 맘대로 하나님이라고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유인 즉슨 평안도에서는 하늘님을 하날님으로 부르면서 하나님으로 바뀌었다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야훼(여호와) 하느님은 유일하기 때문에 하나의 님 즉 유일신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모두 말장난밖에 되지 않은 변명에 불과한 무식의 소치인것입니다. 4. 그러므로 하나님이라고 쓰는 사람들은 무식한 지식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것인 것입니다.
@@5995ful [적 그리스도] ★ 교황이 적 그리스도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며,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3월7일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안식일(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장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십계명의 2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 666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장7절) (마 7장13,14절) (눅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엄지척-o8h 님, 1. 성경에 야훼(여호아) 하느님이 하나밖에 없는 (즉 유일한) 뜻으로 세번밖에 안 나옵니다. 2. 제가 유식하다는 것이 아니라 무식한 목사들이 신념만으로 그렇게 계속 사용해서 굳어진 용어입니다.. 3.실제로 제가 수원 가톨릭신학교에 있을때 (1985년) 에 학교 도서실에서 책정리 하면서 그당시 전국 4년제 대학교 96개대학 신문철을 하면서 사설을 거의 읽으면서 했는데요.. 대학신문사설이 그 학교 수준을 나타내는데 거의 모든 개신교 신학교들의 사설 수준이 고등학교수준 보다 못했습니다..그분들 거의 목사되서 활동할거 아니예요..ㅠㅠ
건달들 각자의 세계속에선 잔인하고 치열하겠지만 그세계를 잠깐 나오면 다같은 심성들 아니겠나 싶네요.그분들도 아오지 언니를 보면서 치유를 받았겠고...암튼 또다른 애틋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네요.건달들도 다같은 건달이 아니라죠. 하늘 건자에 도달 할 달 하늘의 이치를 통달한 사람을 일컬어 건달 이라 한다네요.요즘 건달들도 하늘의 이치를 아는건지...
![[#부칸썰] 북한 제3의 신분! 최악의 차별을 견딘 북송 재일교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1zBpEsJhc4o/mqdefault.jpg)
![[#부칸썰] 북한 제3의 신분! 최악의 차별을 견딘 북송 재일교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북한에서 호주까지… 평생 이주의 삶을 살아온 금영 씨….파란만장 금영 씨의 거침없는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극장] KBS 240429 방송](http://i.ytimg.com/vi/TF_Pc8YXXgc/mqdefault.jpg)
![[핵꿀잼] 북한 아오지언니들의 생활총화 이유](/img/1.gif)
참 ㅡㅎㅎ
좋은 깍두기들이네요 ㅡㅎㅎ
착한 신정네거리 깍두기 형님들 감사 합니다^^
살다살다 별난 스토리를 접하네요
*진짜 멋진 조폭들이네요.*
행여 인생에 피해될까봐 연락마저 끊어버리다니요.상남자들이네요.
의지가 대단히 굳건한 관상입니다
특히 돈이 들어오면 밖으로 안내보내는 짠순이 관상이네요.
깍뚜기 형님도 알건알기에 보호 해줬을거에요
헉 ~ 역사에 남을 일이네 하긴 조폭두 사람이고 한국사람 아닌가 대단허요
조폭도 북에서 온 아가씨들의 얘기를 듣고 안스러웠을겁니다
그래서 잘 대해준거 같습니다
금영씨 반가와요, 그대는 정말 대단한분이여,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임. 정말 좋은 깍두기들 만났구만, 참 좋은인연이네, 감사한일이고, 그조폭들 내가고맙구나,
어이 조폭친구들 고맙네, 그대들의 정이 금영이를 멋진여인으로만들었오ㅡ 고맙소!!
조폭들의 마음도 빼앗아 울리고 순수하게 만들어 버린 아오지님,
머지않아 천하인들의 마음도 다 그리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멋지다 그형님들♡
연기처럼 사라지신 형님들 복받으세요♡
ㅋㅋ 행님들아 고맙데이 그래도 잔흙탕에서 탈북민 자켜줘서잉 ...ㅎㅎ
정의감과 인정이 충만한 깍두기 형님들이었네요.
친정오라버니처럼 저희를 챙겨주셨는데...
60할매처럼 쇠약하셨다더니
20대 아가씨가 되셨군~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골때리는 이야기이내요! 깍뚜기분들이 얼마나 귀여웠으면 그리 극진한 대접을 해줬을까?
웃다가 울다가 배꼽빠지는 줄 알았네요..
조폭형님 너무 고마운 분이시네요^^
조폭들이 살벌하기는 하지만 의리와 인정이 있을 태는 또 있잖아요
얘기를 듣다보니 넘 우습다 ㅎ ㅎ~~~^^
ㅋㅋㅋㅋㅋ 하여튼 언니의인생이 너무재밋고 다이나믹해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오지 언니 . 볼수록 매력이네요 .
좋은분도 있어요
아오지언니의 탈북과정이나 어렵게 산 북한생활을 안다면
조폭아니라도 어느누가 나쁜 마음을 가지겠어요.
언제나 행복하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의리~~~~~~~~~~~~~~~~~~
금영씨 좋은 조폭만나신게 천만다행이였네요 추억으로만 간직하세요
😂😂👏👏👏
세금도둑을 위해 그들을 이용한 정치인들이 더나쁘다
정치권에서대통령이 나오면안된다 세금도둑에만 올인하여 나라를 빚더미로 만들었다 😊😊
ㅎㅎㅎ 조폭들이 순수한 면을 보여준 순간이었네요.....그러게요 잘 보호해줘서 고맙네요^^
조폭형님들도 감동받은 사연 ㅡ
와 ~~ 우 ... 즐겁고 감동적인 만남..
그 누구든 ㅡ 감동하게 하는 끌림.. 매력 ..
최고입니다 ~~
상무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우신 금영님 반갑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당연 조폭도 금영씨 보면 정의감이 생길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아오지 언니 성격 좋다~주변인들 다들즐거워할것같네요~
탈북 후 스토링중 가장 독특하네요
MSG 살짝 들어가면 빵빵 터질듯~
아이구 ! 오랜만에 우리 똑순이 보네~~~^^ ㅎ ㅎ
아오지언니 좋은분들 많습니다~~!!!~~~
형님들도 순정은 있다.ㅎㅎㅎ
아... 깍두기가 깍듯해서 깍두기구나...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락다운 3주째인데 휴가 3주를 방콕 했네요. 멜번 아저씨입니다. 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긴 죽을 맛입니다. 5킬로 제한, 야간통행금지, 운동 하루 한시간.... 감옥살이중입니다.
최금영님 최고입니다
깍두기형들이 맺고 끊음이 확실했네..잠깐의 인연만 만들고 먼지처럼 사라져버림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북한 주민을 만나면 항상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죠.
깍두기 형님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니 비슷했나봅니다.
금영언니 마음따뜻한 깍두기오빠들을 만난것은 행움이였어요.
진짜 좋은분들 만나셨었네요..
이것도 다 인연이겠지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ㅎ
아오지 언니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
하하하...형님들과 훈훈한 추억이 있네요. ㅎ
오셨네요~~반갑습니다~♡
깍두기 형님 만남의
축하합니다
살다보면 그 성님들
도움 받을때가 있어요
그 형님들 한번 찾아 보세요
아우지언니는
어쩜 재미있고 현장감있게 말을 잘 하는지~재주꾼
간만에 영상 봅니다
그곳도 코나로 날리든대 건강주심 하~이~소
재미있는 얘기네요~~~~ 아오지언니 도대체 안해본게 뭐예요??? 아오지부터 틸북하여 여러나라...이젠 호주에서 사시고.....
깍뚜기 오빠들 의외로 순정파가 있어요
참 좋은 깍두기 특공대 만난 것, 정말 행운이네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오지 언니의 이야긴 참 호쾌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것 들이 많네요^^ 그 조폭들도 다들 사회의 주변인으로 자란 사람들일테니 탈북한 어린 여성들에게 동병상련하는 점이 있었을 겁니다.
ㅎㅎ~~
까딱 잘못 했다가 조폭 가입 할뻔 했네요 ~~
빵에 잡혀갔나 봄
아니면 님들이 너무 순수해 더 이상 때묻게 하고싶지 않아 연락을 일부러 끊어 보입니다 친구도 잘린거보니 후자일거 같네요
그분들이 너희는 이런데서 일하면 안된다고 영희를 짤랐습니다.ㅎㅎ
어떤 날은 영희랑 둘이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하려는데 그분들이 오셔서 사장님보고 우리한테 술 주지말라고 하셔서
못마시고 집으로 갔던 추억도 있네요 ㅎㅎ
@@TV-xe5dd 아우~
순수하고 귀여운 조폭오라버니들 이셨네요.~^^
그렴요~좋은분들이 많아요~~!!!~~못되 쳐먹은 인간만 있는것이 아닙니다~~잘 듣고 많이 웃엇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우리의 금영씨는 유별난 경험도 다양하시네요~^^♥
참 순수하고좋은추억이였던것같네요?
헐 깍뚜기들이 대단하네요
밉다가도 고운 구석이 있었네요 다행이네요
대박 ㅋㅋㅋ
영화엔 두사부일체가 있다면 아오지 언니에겐
두사부오빠가 있다
아마도 아오지언니나 영희님에게 위기가 닥쳤을때 유틉으로 그 오빠야들 한테
구해달라고 말만하면 어디서곤 나타나줄 깍두기 오빠야들이 지켜 보고 있을겁니다
ㅎㅎㅎ 충분히 많은걸 받았습니다...감사하죠...
영상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의적(義賊)을 만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
그 분들이 의리는 있죠,, 잼난 영상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
정말 순수하신 분들 만나서 다행입니다. ^ ^
하하하. 너무 재밌어요 ^^
정말 별날 일들이 다 있네요.
조폭분들도 나름 착하고 의리 있고 정도 있는 분들도 있어요. ㅋㅋ
그래도 나쁜일 안 당한게 천만 다행이네요.
모든 사람이 좋은건아니지만 조직에 계신분들또한일반 사람들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어디에나 나쁜사람이있다면 순수하고 좋은사람이 있는법.
ㅋㅋ ㅋㅋㅋ 아오지언니 정말 너무너무 웃겨요 😁😁😁😁
해맑은 금영씨 이뻐요
ㅋㅋㅋ 특공대 ㅋㅋㅋ 의리가 있네 조폭이 ㅡ ㅋㅋㅋㅋㅋ
큰일날뻔했네요 ㅡ 연락하면 안돼요 ㅡ
오사카에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닥쳐온다 하여도 인간의 순수성을 잃어버리면 악마가된다.
듣던스토리중
참 희한한 경험이었네요
흥미롭게 잘 듣고가요
큰경험 하셨내요.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오지언니의 클라스가 남다르군요 ㅋㅋㅋ
형님들이 기에 눌렸네!
ㅎㅎㅎ 그런건가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한국정착 초기에 형님들이 많이 챙겨줘서 덜 외로웠던것 같습니다. ㅎㅎ
@@TV-xe5dd 그 형님들 한국오시면
한번 찾아 볼 수 있음 좋겠네요.금영씨의 성공된 삶을 매우 기뻐하실듯~^^♥
싸나이들이였네요~!!
ㅋㅋㅋㅋ영화같은 일이네요
한국사람은 정이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조직 폭력배는 영화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보셨다니, 놀랍습니다. 아마 그분들도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다보니, 그런 길로 접어든듯 합니다.
정의의 사설 단체...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깍듯한 깍두기... ㅋㅋㅋ (... 특공대도, 나름 순수한 면이 있어요... 독재자나 위정자 보다 특공대가 훨씬 나은 면도 있어요... ^ ^.. 얼매나 멋있어요. 두 분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다니... 진짜 남자다이~~~.)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힘없는분들에게는 좋은 형님들이었네요
아오지언니와 김수진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전설.
다행이 참 젊잖은 깍뚜기들을 만났네요! 대부분 쓰레기인데...
점잖은
좋은 조폭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를 가든지 멋진 통일일꾼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국진님,
1. 무식한 목사들이 쓰는 용어인"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군요..
김국진님이 쓰신 용어는 " 하늘님 즉 하느님" 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듯 싶습니다.
2. 야훼(여호와) 의 신은 하늘에 계시다는 뜻으로 성경에 800번이나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 하늘에 게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늘에 계신 신 야훼 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님이 맞습니다. 하늘님 즉 야훼 천주님은 오랫동안 천주교회에서 사용된 정확한 용어 인 것입니다.
3. 하지만 무식한 목사들이 천주교회 용어가 싫어서 지들 맘대로 하나님이라고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유인 즉슨
평안도에서는 하늘님을 하날님으로 부르면서 하나님으로 바뀌었다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야훼(여호와) 하느님은 유일하기 때문에 하나의 님 즉 유일신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모두 말장난밖에 되지 않은 변명에 불과한 무식의 소치인것입니다.
4. 그러므로 하나님이라고 쓰는 사람들은 무식한 지식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것인 것입니다.
동감 한표 꾹 누르고갑니다.
밝은 미소보니 덩달아 힘이나네요
@@5995ful
[적 그리스도]
★ 교황이 적 그리스도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며,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3월7일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안식일(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장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십계명의 2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 666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장7절)
(마 7장13,14절)
(눅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5995ful ㅇ숼 그렇게 무식하다는
표현을쓰시나요.
얼미나 유식한분 이시려나.
나도 그렇게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밖에 없는분이라 라나님 이라고.
@@엄지척-o8h 님, 1. 성경에 야훼(여호아) 하느님이 하나밖에 없는 (즉 유일한) 뜻으로 세번밖에 안 나옵니다.
2. 제가 유식하다는 것이 아니라 무식한 목사들이 신념만으로 그렇게 계속 사용해서
굳어진 용어입니다..
3.실제로 제가 수원 가톨릭신학교에 있을때
(1985년) 에 학교 도서실에서 책정리 하면서
그당시 전국 4년제 대학교 96개대학 신문철을 하면서 사설을 거의 읽으면서 했는데요..
대학신문사설이 그 학교 수준을 나타내는데
거의 모든 개신교 신학교들의 사설 수준이 고등학교수준 보다 못했습니다..그분들 거의 목사되서 활동할거 아니예요..ㅠㅠ
정착 초기 조폭들의 보호 속에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었네요 장말오랜간 만에 영상 올리 셨네요
자주 방송합시다.
넵 감사합니다~
조폭도 감동하는 금영씨의 탈북스토리 ㅋㅋㅋ ♡♡♡♡
감사합니다
깍두기들이 북에서 고생하고 온 어린여자들이라 잘살라고 도와준 것 같네요.
운동 많이 하시나 보네요~~~보기 좋습니다! 근데 너무 뜸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오지언니 오랜만이네요~
그랬군요.
아오지 언니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사람이네
꼭 찾아뵈라 ~~ㅎ
일반인에겐 착한 깍두기형님들,뷔폐쏘고 왜 연락없지?ㅋㅋ^^:
아오지 언니! 언제나 유쾌 상쾌! 응원합니다.
정말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셨네요
앞으로는 늘 평안하고 행복하게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ㅋㅋ 한국특공대의 정체가..
ㅋ ㅋ ㅋ 아오지 화이팅
ㅋㅋㅋ형님들 귀여우시네요ㅋㅋ 근데 누님 행복하게 사셔서 긍가~점점 젊어지시는듯???
아오지언니 오랜만이군요 늘에너지가 넘처흐르는 모습 너무좋습니다
늘씩씩하고
늘웃고~
늘긍정적이고
늘행복하세요
아오지 특공대 언니 오랫만에 방송 시청 햇습니다 반가웟습니다
금영 따님의 말씀들은 맛있게,흥분되게,공감하게,실감나게,씩씩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웅변을 실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따듯한 감성으로 다가 가면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
으쌰으쌰!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기처럼 사라진 정의의 사제 깍듯이 형님들 ᆢ 😊😊😊😊😅😅😅
건달들 각자의 세계속에선 잔인하고 치열하겠지만 그세계를 잠깐 나오면 다같은 심성들 아니겠나 싶네요.그분들도 아오지 언니를 보면서 치유를 받았겠고...암튼 또다른 애틋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네요.건달들도 다같은 건달이 아니라죠.
하늘 건자에 도달 할 달
하늘의 이치를 통달한 사람을 일컬어 건달 이라 한다네요.요즘 건달들도 하늘의 이치를 아는건지...
엄청 오래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