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전국대회에 나갔을때 도장 사범님이 저와 형에게 6학년 경기하는 경기장을 가리키면서 저 경기를 보고 배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보다 3살이 많은 고학년 경기였고, 사범님이 보라고 하길래 눈 앞에서 보러 갔는데 아예 다른 수준의 경기를 이미 초등학생때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 날 경기에서 타격도 타격이지만, 초등학생이 무게 중심을 이용해서 상대를 가볍게 넘어뜨리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초등학교 졸업후에 10년이 넘게 검도를 쉬었고, 오랜만에 집에 있던 형이 검도 영상을 보고 있길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혹시 그 사람 기억하냐고, 전국에서 제일 잘하던 사람인데 아직도 검도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하게 조진용이란 이름을 말하며 국내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날 유튜브에 있는 영상이란 영상은 다 보고, 바로 다시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언제 한 번 저도 교검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열검해야겠네요ㅎㅎ
Once I saw your 3 vs 1 swords vs spear video I've watched all your videos.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made subtitles and/or captions in English and other popular languages. If you want the channel to succeed and grow exponentially language is one of the biggest limiting factors. People don't like to watch what they can't even try to understand. I watch them anyways because I love seeing the techniques, but most will not follow you. Thanks! 🙃
Two thoughts: First, noticed a strong lack of team coordination in the students. Had they all attacked simultaneously, the master would have had little chance to defend himself. Second, 6:34 shows exactly why that Hollywood trope of two fighters just locking their blades together and pushing against each other is so dumb; one of the fighters can just use that as a leverage point to throw a head strike, like the master did.
It's not as easy as you think. At 6:00 even when they all went simultaneously, because it was all frontal, the master could just side step so the 3 attackers are in each others' way, making it possible for the master to back paddle while facing them one at a time. The only time they could have struck but didn't was earlier when they had his back but remained too passive. But I thought they might have rules against attacking immediately after someone gets eliminated or something. I can't understand Korean so I don't know.
@@fryingpancakes8445 Assuming basic kendo rules were applied strikes from behind the head aren’t considered a hit, so I think that’s what caused the hesitation
I may not understand your beautiful language, but I do understand the language of combat. The single, most important thing the solo fighter did was keep all opponents on one side. It is surprising to me how many young apprentices in the martial arts forget that idea when conducting a melee with multiple opponents. Massive respect to the solo swordsman for keeping that in mind. It doesn't matter how many opponents you face, if you can maneuver them correctly and act with precision and aggression, you will win the contest. People also often forget that psychology is important on the battlefield. you can outnumber your opponent three to one, but after seeing that singular opponent slay two of your companions, you might be wary of attacking them yourself. Striking fear into your opponent can be just as lethal as pressing your blade into them.
ruclips.net/video/e_Ypt67TQyI/видео.html 수고들 하셨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검3 vs. 창 영상 발견하고 재미있게 보았고 이 영상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학창시절에 해동검도 약간, 유도 조금, 태권도 얼마간 맛보기만 해봤구요, 일본 영화시리즈인 의 팬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적 과장이 많이 쓰였겠지요? 진짜 썩~썩 베어지는 날붙이를 들고 1:1 또는 1대 다수로 싸운다는게 어떨까요 ㅎㅎ 생각만 해도 식은 땀이... 위에 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결투장면입니다. 물론 뭉클한 휴먼드라마라서 더욱 멋진거겠죠. 좋은 contents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호구커플 화이팅😍
저희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때 말씀하신 컨텐츠 준비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번개 베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ㄹㅇ 팬입니다 검도 계의 손흥민 임 ㄹㅇ
어렸을적에 초단,예비2단 정도되는 친구들이랑 사범님 잡으러 레이드 갔다가
다 깨지고 온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
레이드ㅋㅋㅋㅋㅋㅋ 보스 몬스터냐고ㅋㅋㅋㅋㅋ
@@user-sq5cs8fe7x 보통 4단정도면 사범님소리를 들을수 있는데, 그정도면 보스몹 수준이 맞죠..
참고로 저는 3단 승급하고 어깨뽕들어가서 같이 승급한 친구랑 같이 사범님꼬셔서 관장님 레이드 들어갔다가 영혼까지 탈탈 털렸었습니다...
초등학생때 전국대회에 나갔을때 도장 사범님이 저와 형에게 6학년 경기하는 경기장을 가리키면서 저 경기를 보고 배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보다 3살이 많은 고학년 경기였고, 사범님이 보라고 하길래 눈 앞에서 보러 갔는데 아예 다른 수준의 경기를 이미 초등학생때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 날 경기에서 타격도 타격이지만, 초등학생이 무게 중심을 이용해서 상대를 가볍게 넘어뜨리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초등학교 졸업후에 10년이 넘게 검도를 쉬었고, 오랜만에 집에 있던 형이 검도 영상을 보고 있길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혹시 그 사람 기억하냐고, 전국에서 제일 잘하던 사람인데 아직도 검도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하게 조진용이란 이름을 말하며 국내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날 유튜브에 있는 영상이란 영상은 다 보고, 바로 다시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언제 한 번 저도 교검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열검해야겠네요ㅎㅎ
김호구님 진짜 엄청 실력 느셨어요 세분 다 잘하셔서 박진감있었어요 조진용 선수님도 즐거워 보이셨어욬ㅋㅋㅋ 검도 시합 재밌었어용ㅋㅋㅋ
앗 오합지졸의 한명으로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구커플과 합방은 넘 즐거웠습니다! 또 좋은기회로 뵐 수 있기를 :)
ㅋㅋㅋㅋㅋㅋ다음에 꼭 다시 봬요!! 오합지졸들이 언젠가 더 강해지기를..🤣🤣
1. 3:15~ 김호구님, 호구쓰고 콩콩대시는거 너무 귀엽...ㅋㅋ
2. 6:19~ 염호구님, 받아허리 한방 👍ㅋ~
이 채널은 그 특유의 유쾌함이 큰 장점.
즐겁게 보고 갑니다.
세현 유튜부에서 영상 보고 오늘 올라오겠거니 했는데 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얼른 회복을 해야 같이 운동도 할텐데 좀 오래걸리네요 ㅠ ㅠ 환절기 감기 조심!! 화이팅 입니다!!
4:43 뭔가 이판은 무협영화 원테이크씬 보는거 같네
의뢰받고 그 검객 잡으려는 자객 세명보는 느낌
골프를 가르치고있는 전)검도인입니다.채널이 대성해서 참 흐믓하네요ㅋㅋ골프와 검도 관련 컨텐츠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
김호구님 염호구님 실력 많이 느셨네요 ㅎㅎ 같은 초단끼리 세 팀이 되서 잘 하시는데요~ 암튼 많이 강해지셨습니다👍👍👍
이럴수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호구커플이 저렇게 강해졌단 말입니까....... 이길수없다..... 호구커플에게 도전을 하면 제가 이길 자신이 없어......;;;;;;
아 넘재밋어용 ㅋㅋㅋㅋㅋ
Great !!!
와중에도 계-속 머리위주로만 가볍게 몸 푸시는거같은 조진용님 레게노..👍
오우 조진용 선수님한테 허리 1점을 ㅋㅋ 대단 ㅋㅋ
Once I saw your 3 vs 1 swords vs spear video I've watched all your videos.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made subtitles and/or captions in English and other popular languages. If you want the channel to succeed and grow exponentially language is one of the biggest limiting factors. People don't like to watch what they can't even try to understand. I watch them anyways because I love seeing the techniques, but most will not follow you. Thanks! 🙃
와우.. 조진용선수를 어케 섭외했대요? ... 대단한 호구커플!!!
this was very interesting, great skill
헐 조진용 선수다ㅏㅏㅏㅏ
👍👍👍👍👍👍👍
5:10 공격 너무 아쉽네요ㅎㅎ 아싸운서님도 조진용선수를 상대로 멋지게 잘 싸우셨습니다ㅋㅋㅋㅋ
더 열심히 수련해서 다음엔 선물받자아~ㅋㅋㅋㅋ
진짜 궁금한게
만약 실검으로 하는 실전이라면
그때도 손 머리~~~하는식으로 툭툭 치듯이 대결을 하나요?
보통 검술영화에선 베는게 많이 나오는데
검도는 거의 툭 치는 느낌이라...
검도는 스포츠라 펜싱도 스포츠죠
관장님께서 유투브에 조예가 깊으시군요.
김호구 님 의문의 최강자 등극! 아니 근데 진짜 잘하시는데요.
그리고 조진용 선수님은.. 진짜.. 영상으로 봐도 칼에서 기운이 뿜뿜... 실제 앞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하네요.
저희는 어찌되었건 세계관 최약체중에 하나니까요 ㅋㅋㅋㅋㅋ🥲🥲
@@hogucouple 그러다 적절한 순간에 포텐 터져주는 변신 히어로! 어쨌든 주인공은 나야 나 ㅋㅋㅋ
1:46 2:03 기본기 탄탄한 사람 상대로 같이 머리를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벽... 나는 칼이 안들어가는데 상대는 들어와.. ㅠㅠ
니시무라를 이긴 조진용을 이긴 김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검도지 ㄹㅇ 웅장하다
1:32
5:33
밀어걷기 체보의 클래스가...
성심관 여성부 1등하던분 허리가 생각나네요. 대학때 2대1부터 하다가 바람의 파이터보고 8대1 고수들하고 할 때는 지형지물을 잘 활용해야 하죠. 잘 달려야하고요. 지금은 50대에 심근경색이라 패스 편전이나 쏴야겠어요.
5:11ㄹㅇ 개지린다
실제로 보면 훨씬 빠릅니다
이거 아주 옛날에 방송국에서 12대1이었나? 국대검도선수랑 연예인들이랑 실험한거 있었는데 한명이 12명을 구석으로
몰아버리는 신기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일격에 한명씩 보내는 룰에서 그게 되는걸 보고 무사시가 100명하고 싸웟다는게 뻥이아닐 수 도 있겟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한글명퍠 감사합니다
검도 유튜버님들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영상 찍는 모습 보기 좋고 반갑네요~! 방송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선물 앞에서는 그저…경쟁자일뿐ㅋㅋㅋㅋㅋ
참 잘했어요 ㅋㅋ김호구님 진짜 잘하네요
이럴땐 염♥김 퓨전 합체를 하셔야...
상단 김태현 선수도 불러주세여 ~~~
역시 검도 잼나게 보와서 좋았습니다 다음 콘텐츠 는 진겅도 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진짜 격투기 그런거밖에 다닐 생각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검도에 관심을 가졌어요..전에 한번 간지나는 영상을 보고 잠깐 빠졌었는데 이 채널이 검도에게 더 빠지게 해준거같아요..!!
지금은 관뒀는데 한때 조진용선수 경기보고 진짜 검도에 불탔었는데 지금은 어째 식어도 조진용선수에 향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존경합니다.
I can only understand with my eyes but I still enjoy this very much
검도를 꾸준히 해서 그런지 액션에 절도가 있네요ㅋ
전에 검도를 배울때 팀전으로 각 팀마다 주장이 머리에 풍선 두르고 주장 머리에 풍선이 터지면 끝나는걸로 했었는데 이걸 보니까 또 생각나네요
와~잘하심 와우~~
조진용님과 한판 승부라니~ 엄청 긴장 될 것 같은!! 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다음번엔 종합격투기선수와 붙어보는건 어떨까요
연습용죽도도
안에 철을 넣어서
진검무게와 비슷
하게 해야 ㅎ
5:10 당연히 먹힐거라 생각했던 공격이 막히자 기합이 비명처럼 바뀌어서 들림ㅋㅋㅋ
Two thoughts:
First, noticed a strong lack of team coordination in the students. Had they all attacked simultaneously, the master would have had little chance to defend himself.
Second, 6:34 shows exactly why that Hollywood trope of two fighters just locking their blades together and pushing against each other is so dumb; one of the fighters can just use that as a leverage point to throw a head strike, like the master did.
Impressive... most impressive thoughts
It's not as easy as you think. At 6:00 even when they all went simultaneously, because it was all frontal, the master could just side step so the 3 attackers are in each others' way, making it possible for the master to back paddle while facing them one at a time. The only time they could have struck but didn't was earlier when they had his back but remained too passive. But I thought they might have rules against attacking immediately after someone gets eliminated or something. I can't understand Korean so I don't know.
@@fryingpancakes8445 Assuming basic kendo rules were applied strikes from behind the head aren’t considered a hit, so I think that’s what caused the hesitation
He's half step ahead, and swift
와 이번영상 진짜 재밌다... 김호구님 완전 멋있어요 bb 저.. 받아허리? 를 잘 하시는 것...같은...!(검도를 몰라서 말을 못하겠음) 호구커플 영상보고 담주에 검도 상담받으러 갑니닷
😃😃😃❗️❗️❗️
와.. 500명때부터 봤는데..
여기 도장이 어딘가요 엄청 깔끔하네요
10대1은 해야...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저도 조진용님 보고 검도 시작했습니다😊
Please add English subtitle to your videos
오~ 이분이랑 한무도 창술이랑 대련하는거 보고싶다~~ 진심으로~~~
조진용 선수분 서있는 모습이 무슨 다크소울 보스가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ㄷㄷ
잼났습니다
日本と足のはこび方がまったく違う。特に面返し胴。
というか、複数人の剣道なんて小学校でしか、やってないな～。
진짜 조진용 선수님... 우리나라에서 감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찾아봤을듯
김호구...
이름부터 기업따
ㅋㅋㅋㅋ
검알못인데... 막 검도 배우고 싶네요 ㅎㅎㅎㅎ
두분다 실력 많이 향상되셨네요
관장님이 우리랑 대련하시면 우리는 저렇게 되는건가.........??
👍
잘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재밌어용~
5:09
레전드ㅋㅋㅋ
와우 제일검 같다
I may not understand your beautiful language, but I do understand the language of combat. The single, most important thing the solo fighter did was keep all opponents on one side. It is surprising to me how many young apprentices in the martial arts forget that idea when conducting a melee with multiple opponents. Massive respect to the solo swordsman for keeping that in mind. It doesn't matter how many opponents you face, if you can maneuver them correctly and act with precision and aggression, you will win the contest. People also often forget that psychology is important on the battlefield. you can outnumber your opponent three to one, but after seeing that singular opponent slay two of your companions, you might be wary of attacking them yourself. Striking fear into your opponent can be just as lethal as pressing your blade into them.
아 ㅋㅋㅋㅋ 세명을 어케 이겨? 했는데 이걸 이기네. 뭐임 ㅋㅋㅋㅋㅋㅋ
진용이형님어떡해지내십니까저박주영동기최성민입니다잘지내시죠역시검도는실력이남아잇네용^^!!^^
받아주는거 아니라 밤에 맘먹고 달려들면
혼자 10명도 베고 남죠
대한검도 같은데 해동검도vs대한검도 어떠신가요
Great job everyone! Superb and well learned skills!
Amazing! So much fun!! ❤️
왘ㅋㅋㅋ약간 제가 관장님이랑 검도대련 할때 느낌이군요ㅋㅋㅋㅋ
다음에는 이강호 선수도..^~^
카메라 달라진거 같은데요~~?
헐 에워싸고 같이들어가야지 한명씩들어가면 아무리많아도 이길방법없지
7:38 김호구 멋진허리!!!
7:51 ㅋㅋ 난 결과가 짐작됬음!!
한무도 창 고수 님이랑 국대님이랑 겨루는 거 보고 싶다 ㅎㅎㅎ
ruclips.net/video/e_Ypt67TQyI/видео.html
수고들 하셨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검3 vs. 창 영상 발견하고 재미있게 보았고 이 영상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학창시절에 해동검도 약간, 유도 조금, 태권도 얼마간 맛보기만 해봤구요, 일본 영화시리즈인 의 팬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적 과장이 많이 쓰였겠지요?
진짜 썩~썩 베어지는 날붙이를 들고 1:1 또는 1대 다수로 싸운다는게 어떨까요 ㅎㅎ 생각만 해도 식은 땀이...
위에 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결투장면입니다. 물론 뭉클한 휴먼드라마라서 더욱 멋진거겠죠. 좋은 contents 감사드립니다!
한명이면 충분한걸..
일단 간격에서 부터 이미 조선수가 다 타격범위안에 있는데 살살하셨네요ㅋㅋㅋ 이게 카메라의 시선으로 봐서 잘 보인거지 실제 호면통해서 보면 조선수의 간격안에 있다는거 감지 잘 안됐을겁니다.
손목은 득점아닌가요??
저거 시작할때 등 뒤에 한명 서있으면 끝 아닌가요?
뒤에서 치는걸 어떻게 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으려고 돌아서면 앞에 서있는 사람한태 맞을거고.....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참 검술이라는게 허망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도라에몽 면수건이 있어요? 나도줘요...
소드마스터ㄷㄷ..
속도가 달라
10대 1로 하면 못이기지 않나요?
두 분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
참 편파판정 이 난무하던..누구는 대학교수가 되기위해 선수를 이용하던... 그래도 아직 그리운 검도. 가끔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옛날생각도 하고 ..
조진웅이라고 잘못봐서 조선제일검이 검도하는 쥴 알고 들어옴 ㅎㅎㅎㅎㅎ
죽도말고 m16에 착검으로 싸워도 질것 같은데...
어...저 머리수건 탐난다........
One (spearman)
제가칼을좀쓰는데요제가칼싸움으로도장깨기를하려는데어느도장으로가야하나요?참고로대결할때자신이잘쓰는검법으로싸우는걸로하고요미리말하는거지만저는저만의검법이있어요영상처럼보이는저런검싸움이아니라자신만의칼싸움법으로하는법으로도장깨기를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