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4차 - 저녁] #9 믿음의 길로 들어선 사라(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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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승순문-t8q
    @승순문-t8q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을 듣는중에 왜 이렇게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 @승순문-t8q
    @승순문-t8q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 합니다

  • @승순문-t8q
    @승순문-t8q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입니다

  • @박경원-f5o
    @박경원-f5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를 알게될때 내 생각을 믿지않겠군요~~

  • @무두셀라-f8z
    @무두셀라-f8z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를 아는것도 눈물이 나는것도 의미 없다 말씀이 와야 된다 말씀이 오시면 자신을 알고 생각이 부인되고 감정을 이기고 자신을 벗고 영에 말씀에 이끌림을 받는다 말씀 외엔 모든것이 허상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