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 아니라 진심 좋음;;; 90년대 음악 감성 진짜 좋아하고 현대에도 그 시절 사운드로 음악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항상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내가 그리던 아티스트가 나타난 느낌... 창법도 일부러 그 시절 가수들처럼 기교 없이 수수하게 부르시는 거 같고 한글로만 된 가사, 의상, 사운드까지 전부 굉장히 많이 연구하신 느낌이 들어요ㅠㅠ최고다 황규영, 잼, 김범룡 음악 같아요
춤을 어설프게 추는 거 같기도 하고, 무난하게 잘 추는 거 같기도 하고 음정이 불안한 거 같기도 하고, 춤 추면서 라이브를 잘 소화하는 거 같기도 하고 손을 별로 안 잡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 몹시 잡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힐리스 신고 저렇게 뛰면서 라이브 하는 건 좀 대단하다.
음악이 참 좋아요. 왠지 우리 어렸을때(제나이41)고등 학교에서 수련회 같은거 갈때., 메인 화려한 아이들 거기가낀 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줄겁게 상큼한 보습을 보여줬던 우리 평범한 친구들의 못습이 보여요~~~ 그떼의 생각도 나고 꼭 그건 느낌의 약간의 고급 버전 이랄끼?? 추억을 느끼게 해 주는 음악과 연출 너무 고맙습니다~~~~
1일1 손잡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킬포 발로 차는 안무 졸귀 00:25 두번째 민망하고 추기 싫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추시는 소아과 원장님 그리고 내심 즐기고 계심 세번째 1:10 혼자만 다르게 도시는 원장님 네번째 1:50 깨알 안무있는 박문치씌 다섯번째 2:00 앞으로 나오니까 안보여요 ㅠ 손을 잡고 싶지 않아보이지만 뭔가 내가 잡아야할것같음 ㅠㅠㅠ
뭐지... 이 마이너한 감성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느낌
여기에도 시인이 한분 계시네 ㅋㄷㅋㄷㅋㄷ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
이런 표현력이 ㅋ
표현이 딱이네요ㅋ
수련회 장기자랑 시간 아이들 준비한 무대에 평소 과묵하신 도덕 선생님이 숨겨둔 존재감 드러내는 느낌적인 느낌
Seoul City BEAT 아 묘하게 설득돼서 개웃기네ㅋㅋㅋㅋ
님이 여기 왜계세요 ㅠㅠ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덕선생님 감동받음 ㅋㄷㅋㄷㅋㄷ
아니 ㅋㅋㅋㅋ 서시비님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왜계세요 ㅋㅋㅋㅋㅋ 여튼 온스테이지에 찐계정들 많으시넼ㅋ
묵묵하게 일잘하는 김대리님 회사 워크샵 장기자랑시간
그분맞으세요
맞아요 제가 저회사다니는데, 오늘도 김대리님이 제일까지 다하셨습니다.
게다가 노알콜
어떻게 한사람 얼굴이길잃은 어린애 끌려온 예비군 소아과 원장 선생님 숨겨둔 존재감을 드러내는 도덕선생님 한글과 컴퓨터 설치해주는 사람 풍성한 주호민을 다 담을 수 있는지...
유트브 댓글중에 역대급이신듯요 ㄷㄷㄷ;;;웃다가 숨넘어갈뻔
ㄹㅇ 초반에 끌려온 예비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봤나했더니 우리동네병원 내과 원장님이랑 존똑이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아과 원장선생님 개공감이네 ㅋㅋㅋ
보컬분의 굳은 표정과 어색한 몸짓마저도 계산된것만 같은 무대...
추정 나이 17 ~ 52세
ㅅㅂㅋㅋㅋㅋㅋ너무한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이병헌 키 추정 생각난다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갭차이 존나ㅋㄷㄱㄷㄱㄹㅋㄴㅋㄹㅋㅌㅋㄹ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님의 통찰에 리스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도 뺀거같고 준비 많이하셨네요
다이어트 성공 비결 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박경철, 그분 맞습니다
모두가 미친듯이 칼군무를 추는 때에 이런 설렁설렁 아마추어틱 댄스안무..부르는듯 마는듯한 애매한 보컬마저.. 진짜 개신선하다
80년대는 다 저런스타일이었음 진짜 레트로
ㅋㅋㅋ그러게요 부르는둥마는둥하면서 뒤에나오는 배경음은 또 오지게좋음ㅋㅋㅋㅋㅋ
삶에 찌든 표정이지만 목소리만은 청명했다
아...진짜...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ㄲ 진짜웃기네
보컬 나이가 가늠 안 가는 얼굴 ㄹㅇ
10대도 되고 50대까지 가능하다
lily cole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ㄱㅋㅈㄴ웃기넼ㅋㅋㄱㅋㄲㄱㅋㅋㅋㅋㅋ
좋아요 666개라서 누르면 찝찝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게 공감되는거 뭐냐고
저기에 교복입히면 10대 소아과 원장가운 입히면 50대
노래 진짜 위태롭게 하네 ㅋㅋㅋㅋ
근데 왜 때문에 노래가 좋죠??
원테이크라 NG가 많이 나서 지쳐버렸다. 이번에도 NG나겠지 하고 했는데 통과되어버렸다.
아 줜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봐도 개웃김
한글과 컴퓨터 설치해주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ㅕㅆ냐고 진짜 ㅜㅜ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컴 설치해주는 사람도 있나
그분 맞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웃겨섴ㅋㅋ눈물나욬ㅋㅋ🤣🤣
무도가요제에서 형돈이랑 팀짠거 보고싶은 어색함
Ask And Go To The Blu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요제가 그립다...
무도 이맘때쯤 나왔으면 박문치도 참가했을 수도 있을텐데... 아쉽다ㅠㅠㅠ
아휴 노래가 너무 좋아 버스안내양이 안알려줬으면 정류장 지나갈뻔했네요,,^^ 오늘도 존하루 보내세요 ~~@장미한송이 두고갑니다,,
디테일이 아쉽네요 @--'--,--
@)>-`-,--
@}-'--,-
@+++----
@--'--,--
우리 동네 소아과 원장님 같이 생겼는데..
윤무무 개웃겨
ㅋㅋㅋ춤도 그렇게 추네요ㅋㅋㅋㅋ
그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rliewi474 그분 맞대 ㅋㅋㅋㅋㅋㅋㅋ
보컬 나이만 가늠하기 어려운거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늠하기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보컬... 포커치면 완전 싹쓸이 할 듯
기쁜건지... 화난건지... 삐진건지... 도무지... 알기 힘듦...
여튼 전반적으로 묘한 중독성이 있네...
아나 이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ㅋㅋㅌㅋㅋㅋㅋ
ㅌㅌ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저 뒤에 키보드 치시는 분이 박문치라는게 더 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승언니 왜 여깄어...
Yeon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거에요???탈골댄스 추는거보고 우와 하고있었는뎈ㅋㅋ
앜ㅋㅋㅋㅋㅋ 드디엌ㅋㅋㅋ 박문치를 찾았네욬ㅋㅋㅋ 진짜 박문치는 누굴까 고민 많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듀서임 ㅋㅋ쿠ㅜㅜ
ㅋㅋㅋㅋㅋㅋㅋ반에 저런 애들 있었어 인싸 여자애들 몇명과 걔들이 하자는거 처음엔 극도로 싫어했다가 나중에 보면 다 들어주고 있는 남자애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근데 막상하면 또 은근히 위태롭게 잘해
최선을 다해 귀찮아하는 모습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 아니라 진심 좋음;;; 90년대 음악 감성
진짜 좋아하고 현대에도 그 시절 사운드로 음악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항상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내가 그리던 아티스트가 나타난 느낌...
창법도 일부러 그 시절 가수들처럼 기교 없이 수수하게
부르시는 거 같고 한글로만 된 가사, 의상, 사운드까지
전부 굉장히 많이 연구하신 느낌이 들어요ㅠㅠ최고다
황규영, 잼, 김범룡 음악 같아요
이런노래 더많이많이 알고싶네요 ㅠ
기린 음악도 들어보세요!!
엇박에서 약간 아슬아슬함을 유지하는 보컬의 쫄깃함이 음악과 더해져서 B++++급 느낌이 나는 이 노래가 넘무 좋다
나도 애기때 저렇게 입고다녔는데
아니 애기때 입고 다닌거는 왜 말하시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빵바지 부잣집 아기들 상징인데
수놀룰루 헐 진짜요? 왜요...? 비쌌나요
혹시 88년생이세요...? (나도 저렇게입도다님)
@눈누리 89입니닼ㅋㅋㅋㅋ
카메라에 총달려있어서 하는거 아니죠??
드립ㅋㅋㅋ올해의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미초 ㅋㅋㅋㅋ 센슼ㅋㅋㅋㅋㅋ
댓글들 미치겠다ㅋㅋㅋㅋ
3:04 박문치 솔로 댄스 타임
형이 왜 여기서 나와...?
?
육-하
형 육잘알 뿐만 아니라 음잘알이었어...??
뭐야 왜 공식이 맞아 ㅋㅋㅋ
뭔가억지로 끌려온거같은데 막상시키면 잘하는사람
ㅁㅊㅋㅋㅋㅋㅋ
???: 아~ 안한다고오!
....그래서 어떻게 추는 거라고?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에이핑크 매니저가 정은지 대신해서 리허설 때 춤 춘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민김 그건 일부로 시킨거에요 그런식으로 매니저얼굴 알리면서 그룹언급도 되고 일석이조여서 자주 기용해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손을 잡고 싶지만 쭈뼛거리는 남자의 심리를 마치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둣한 모습으로 표현한 남자 보컬분의 빅피쳐에소름이 돋았습니다
@양품생활 여기서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 있으신게ㅜ넘 웃김 ㅋㅋㅋ
아 ㅋㅋㅋ 웃겨
원우형 어서오시고 ㅎ
정작 저분은 쪽팔리다고 내리고싶다고 수차례 이야기 하셨죠 ㅋㅋㅋ
2:08 힐리스실화야?....개멋져 백스탭오졌다...
2004년에 유행했엇는데 저 고1때 ㅋㅋㅋㅋㅋㅋ
시골의사 박경철님.. 노래도 잘 부르시는군요
아ㅋㅋㄱㅋㅋㄱㅋ
박경철 ㅋㅋㅋㄱㅋㅋㅋ
시골의사 박경철님 맞습니다.
아니 책 존나 재밌게 읽었는뎈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
- 하기 싫은표정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긴함
- 2:06 안보임
- 2:53 헉헉
- 정작 박문치는 뒤에 키보드치는분
갑자기 암흑기사가 되어버렸다...
도대체 강원우씨 정체가 뭡니까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오고 살아 있기는 한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로와이로' 로 검색하시면 강원우씨의 더 많은 노랠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앀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
검색해도 안 나오는 삼전 대리님인 줄 알았거늘....
1.억지로 불려나온 삼성전자 과장님
2.뒤에서 일단 열심히 하는 신입사원 2명
3.이 모든걸 키보드 두드리며 뒤에서 조종하는 본체
그분들 맞으세요
3:22 노래가 끝나가는 기쁨 주체 못해
SBS 아빠의 도전 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저 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ㅋㅋㅋㅋㅋ
아미챴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음 음원만 듣다가 이거 처음 봤는데 자꾸 여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음원보다 이 영상을 더 많이 본다 처음에 나올 때부터 잔뜩 무기력한 얼굴로 뚝딱대는 것 같은데 정확한 동작도 그렇고... 조금씩 흔들리는 음정도 전부 너무 중독성이 너무 강함 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직장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그의 모습이다...몇살이냐..넌/..
1:51 ㅋㅋㅋㅋㅋ 셋만 도는게 아니였음ㅋㅋㅋㅋ깨알ㅋㅋㅋㅋ박문칰ㅋㅋㅋㅋ
시야 무엇?
어케봤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전날밤 급하게 맞춰본거 아니죠?
이게 제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분이 좋아... 최선을 다해 대충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거든....
진짜 곡이 저 노래 부르는 사람이랑 잘 어울림. 연애 응원해주고 싶은 느낌
다들 표정은 죽어있는데 왜이리 잘해 ㅋㅋㅋㅋㅋ
큐브 안에서 춤추는 세 명 조종하는 것 같아요
박문치 방향키랑 춤키 자꾸 헷갈리는듯
와 댓글 대박
난 첨에 '조롱하는 것 같아요'로 읽음 ㅡㅡ
동원 끌려 나온 예비군 아저씨 표정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ㅣ발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ㅅ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ㅅㅋㅅ 진짜 웃기네
쌉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없는데요..”
새로운장르를 개척해 냈구나. 역시 음악은 가창력보단 느낌이야. 사운드가 묵직하고 굉장히 맘에든다.
남자애 표정이
엄마 잃어버리고 경찰서 와서 긴장한 남자애 표정이야
asdf 그 매력입니다
너무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
이거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ㄱ이댓글보고 그렇게만 보임ㅜㅜ
선생님... 솔직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사실은 잡고싶지 않은 것 이지요?
다한증 있나봄
요즘,,,90년대생동년배덜은,,,,노래좀,,,듣는다하면,,,박문치노래듣눈다,,,,,
남자분 머리숱 많은 주호민 같네.. 어색한 행동하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온스테이지 이렇게 열일한다 이거지..?
배윤정:(어이없다는듯이쳐다보며)원우야...네 손을 잡고싶어...?
하씨 잘 참다가 여기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ㅌ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03:03 죽기 전 무조건 봐야 할 이승에 없었던 퍼포먼스이자 킬포!!!!!!!!!!!!!!!!!!!!!!!!!!!!!!!!!
때리면 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때려요 ㅠ
브루노 마스의 스승이 여기있었군요 눈물을 흘리며 난 아직 스승의 발치도 못 따라간다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도랏노 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선입금해준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케
ㅅㅂㅋㅋㅋㅋ익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면뭐하지 여름댄스곡 박문치가 프로듀싱 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노래 너무좋음 ㅋㅋㅋㅋㅋ
헐 지금 박문치님 놀면뭐하니 나오는중..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1일 1잡고싶어 하고 있는데 이댓글이 딱보이네 ㅋㅋㅋㅋ
eeunn 헐 진짜요....??????????
고남혁 와 ㅋㅋㅋㅋㅋ이번주 놀면뭐하니 못봤는데.. ㅋㅋㅋㅋ 대박사건이네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고 가족들끼리 여행가게 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와 뭐랄까 공무원의 얼굴이네
차관까지 올라갈 관상임
ㅋㅋㅋㅋ우리동네 동사무소에서 일할 것 같음
이댓글 왤케 웃기냐
마지막에 헐떡거리는것처럼 연출하는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하나도 안 힘들어보임 ㅋㅋㅋㅋㅋ
3:48
이 디테일을 놓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개웃겨ㅜㅜ
미묘하게 박자보다 빨리 들어오는 보컬... 마이크가 위로 많이 올라와서 마이킹 되어버리는 거친 숨소리...
어디까지가 계산된 것인가...
고시원 302호에서 막 일어난 모습의 보컬이군여.그와 별개로 노래는 좋습니다.
진지한 병맛코드 늠 좋아요. 이와중에 멜로디. 춤사위. 표정. 모든게 완벽하게 모자란데 또 합이 좋아
이거 보고 이노래 다른영상 몇개 더 봤는데 결국 계속보는건 이거다... 저 흐느적거리는 몸짓과 맥아리없는목소리와 거친 숨소리의 조화가 너무
02:03 암전되는 그의 모습
03:34 그의 힐리스 타임
90년대 초반생들 특징 : 듣고 입꼬리 올라감ㅋㅋ
씨익...
ㅋㅋ이거 왜 이런거에요..
다 추억이라서 그런거지 뭐
이 분 그 생산관리팀 과장님 아냐? 👥뭐야👥👥
3:20 현타와서 터지셨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 원테이크 비됴라 두번은 하기싫음에 참은 웃음
가끔 뉴스에서 환절기 건강정보 알려주는 내과 전문의 st
내과 전문의 맞아요
진짜의사임?
네. 박문치 뜻이 박강호 문정호 치과 줄인거에요. 문정호님이 베이스치시는 분 치과원장님이고, 저기 춤추시는분이 박강호 내과의이십니다.
@@박어필 맞아요 맞아요
여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샹이 소변기를 떼어서 전시관에 놓아둔 그 순간 예술이 되었듯이 90년대 신입사원 장기자랑을 온스테이지에 놓는 그 순간 예술이 된 듯 하다. 이건 새로운 아방가드르다.
아니 도대체 이걸 몇번 보러온거지 난...중독성 쩌네 진짜 저 표정
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심지어 음악이 좋으니까 더 이상햌ㅋㅋㅋㅋ
온스테이지 열일 해서 좋긴한데,
1.0 때처럼 무대 세팅도 그룹 컨셉에 맞게 새로 꾸며주셨으면 더 완벽한 무대가 됐을텐데 ㅠ
근데 보컬이 원우님이네? 왜 여기에 띠용 ?.?
양양이 아마 돈때문인듯 ㅜ
1.0 때는 무대 세팅 진짜 다양했는데... 요즘은 저 네모 밖에 안 써서 아쉽지만 자금이 중요하니 ㅜ
춤을 어설프게 추는 거 같기도 하고, 무난하게 잘 추는 거 같기도 하고
음정이 불안한 거 같기도 하고, 춤 추면서 라이브를 잘 소화하는 거 같기도 하고
손을 별로 안 잡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 몹시 잡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힐리스 신고 저렇게 뛰면서 라이브 하는 건 좀 대단하다.
한번 오는게 어렵지 두번째 오는건 쉬운 영상...
예전에 펜티엄때 한글과 컴퓨터 설치해주러 오던분 닮으셨는데 나이 90년대생이면 나 유튜브 끊는다.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예전에 펜티엄때 한글과 컴퓨터 설치해주러 오던분 맞아요
나보다동생이였어....깡으로치료하러가야게다..
그분맞데여
펜티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
The 90's groove, the simple dance moves and those infectious smiles really put out the happy vibe.
이정도 음악이면 올 연말에 10대가수상도 타겠네요. 마이마이 들고다니면서 잘 듣고있습니다
0:08 초반등장 솔직히 개멋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강원우님 부계정인가요?
50만 돌파..축하여...요즘엔 그리 자주 못 들어오지만...계속 보게 되네요.
노래 듣다가 틀니 닦는걸 잊어버렸지 뭐에요~^^
첫댓글
음악이 참 좋아요. 왠지 우리 어렸을때(제나이41)고등 학교에서 수련회 같은거 갈때., 메인 화려한 아이들 거기가낀 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줄겁게 상큼한 보습을 보여줬던 우리 평범한 친구들의 못습이 보여요~~~ 그떼의 생각도 나고 꼭 그건 느낌의 약간의 고급 버전 이랄끼??
추억을 느끼게 해 주는 음악과 연출 너무 고맙습니다~~~~
탑골 노래 아닌데 온라인 탑골 체험 가능
장지환은 나의 벗 할아버지 할머니들 정모장소
프로다... 목소리 떨림 한점 없고, 표정의 변화 한번 없다..
중독성오진다...오늘만 6번쯤봄..뭐지이거...
몇일전 회사 회식 이었는데
끌려나온 영업부 한부장님 얼굴이네요
몸에서 삐그덕 소리나면서 하기 싫은 모습으로
열심히 분위기 띄우시던.......
먹고 살기 힘들다...후~아~
박문치를 몰랐을 때 난 이 영상을 처음 보고 가운데 남자가 박문치인 줄만 알았다.
박문치란 이름이 저 남자분에게 찰떡인데 누가 문치에요 그럼 도대체..?
@@전보람-t1z 뒤에 키보드 연주하시는분이 박문치에옄ㅋㅋㅋㅋ
전보람 이름에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
@`늘조롱이` 성별 남자여자 얘기가 아니라, '저 남자분'이라는 텍스트입니다ㅋㅋㅋㅋㅋㅋ
강원우님 계속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보러옴 ㅠㅠ
진짜 문치님 음악 너무 좋아요...😭
이 와중에 휠리스 존나 잘탐ㅋㅋㅋ거의 세븐급
1일1 손잡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킬포 발로 차는 안무 졸귀 00:25
두번째 민망하고 추기 싫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추시는 소아과 원장님 그리고 내심 즐기고 계심
세번째 1:10 혼자만 다르게 도시는 원장님
네번째 1:50 깨알 안무있는 박문치씌
다섯번째 2:00 앞으로 나오니까 안보여요 ㅠ
손을 잡고 싶지 않아보이지만 뭔가 내가 잡아야할것같음 ㅠㅠㅠ
어제 첨보고 몇번을 되돌려봤는데 또 보게되네. 이 언밸런스한 묘한 느낌은 뭘까? 노래좋네요
미쳤다!!! 이런가수가 있다니!!!!80~90년도의 어설픔까지 담다니👍
0:46 콧바람소리가 이 영상의 킬포
완벽하다 정말
묘하게 중독된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군요..
하루에 최소 2번은 들어야 되게 되어버렸어요~
보컬 표정과 몸짓과 발음 모든게 다 완벽한 직업가수다... 생계를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듯한 비장함ㅋㅋㅋㅋ
이 노래를 한 번 듣고 난 뒤에 계속 듣고 싶어져서 하루종일 반복하고 있어요 ... ㅇㅅㅇ 멜로디도 청량한데 춤추는 저 아저씨(강원우님) 의 무심한 음색이 귓가에 맴돌아요
댓글들 보고 잃었던 웃음을 찾았습니다...
다들 대단하시군요 ㅋㅋㅋㅋㅋ
아 표정 너무 중독성있어요~ (밑에 댓글들도 너무 웃김 ㅋㅋ)
아니..진짜...보컬분 어떻게 섭외한거죠...????? 일부러 약간 부족하게 부르는건가요 아님 박문치님의 큰그림인건가요 대체 뭐죠
당연히 대충 부르게 부르는거겠죠,
이게 인디다
그래서 더 90년대 느낌나고 좋은것 같아요!
2:52 자꾸 숨소리들리는거 왤캐웃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우욱
개그와 감동과 노래 완벽한 삼박자네요
인디왕자 음악대통령 강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