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q2g 아궁 영화님^^ 그래서 납작 엎드려 집안의 셔터맨처럼 살고 있습니다.피클선생님 사주명리가 어찌 그리 맞는지 들으면서 기함을 합니다. 을유가 병인을 만났으니 누가 좋을까요.을유가 태양빛을 받으니 엄청 좋겠죠.떠받들며 살고 있습니다. 난 시작도 잘하고 끝도 칼같이 잘 잘라내고 나 또한 정편관을 일지에 두고 있으니 결혼전 연애 많이~ㅋ 했고 결혼 해서 정관을 만났다고 자해석 해보네요. 어찌 그리 사주가 맞는지........ 의아합니다. 사주는 과학이고 불변이라고 피클선생님 설명을 들으며 어찌 그리 해석을 잘하실까 딸하고 대화하며 선생님 칭찬을 하루에도 몇번을 하는지 모릅니다.선생님 때문에 행복한 1인입니다. 영화님,피클마을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무비-q2g ㅋㅋ 맞아요.내 기준에 맞추려고~그 친구처럼 나도 행동했네요.명리 배우고 상담심리학 공부하면서 나를 많이 돌아보고 반성 많이 했답니다. 지지는 오묘유오를 깔아서 고집은 어찌 그리 쎄고 ㅠ 천간에 뜬 편관 만나서 고집 쎈 나를 다스림 해줬다고 사주를 배우고 알게 됐네요. 며느리 이야기 하시는 것 보고 영화님도 저하고 비슷한 연배로 알고 있는데 새해엔 좋은 며느리 병인,계사 만나길 바라고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정묘일주 어렸을적 학구열높은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참 지나고보니 다행인듯 싶습니다. 취직잘하고 지금 잘살고있습니다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신문 책 등 독서 참 좋아하고 승진 등 시험에서 나이가 있어도 항상 두각을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역마가 있는지 결혼이 빨랐고 결혼하고도 이사를 5번 했네요 꼭 이사를 해야 더 잘풀렸던것 같아요
@@무비-q2g 자연분만도 만족이 안되어 자연주의 출산이 꿈이었건만 전치태반이라 어쩔 수 없이 대학병원에서 수혈 받아가며 제왕을 했는데.. 제가 酉년에 丁亥 딸이 亥년에 丁酉가 될 수 있었어요. 근데 혹시 저랑 너무 닮은 사주꼴에 나와같이 평탄치 않은 삶을 살까봐 하나라도 덜 닮았으면 하는 마음에 丁酉일 전날인 丙申일에 낳았어요. 근데 아기 여러 태몽 중에 삼신할머니가 나오신 꿈이 있었는데 거기에 울 아기가 윤기가 좔좔 흐르고 기품 있는 붉은 닭(丁酉)으로 나와서... 가끔 내가 이 아이의 운명을 바꿔놓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택일도 결국 그 아이의 운명이니 우리 딸은 丙申일에 태어날 운명이었다는 생각으로 마무리짓고 말지만요. 저도 부모님을 보면 이렇게 살지 마라는 반면교사를 해주시는 구나 하고 자주 생각한답니다. 부모님처럼만 살지 않아도 내 인생 성공한 거다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살죠. 어쩌면 내가 저질렀을 실수와 내가 지었을 업을 대신 지으신 건지도 모른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덕분에 명리학 공부까지 하게 되었고, 피클쌤도 만나고 언니를 비롯해 배울 점이 많은 피클마을 언니, 오빠들과도 인연이 닿게 되었으니까요. 이국종 교수님도 丁卯일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丁卯일주 분들이 저희 친정엄마랑 같은 일주라서 기분이 나쁘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참고로 저희 엄마는 시가 卯시나 辰시로 추정(어촌에서 아침 먹을 때)되고 년월일이 子酉卯로 도화가 아주 강한 사주예요😓 똑똑하고 아름다우신 丁卯일주 모든 분들,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호수위달빛-o3g 글만으로도 달빛님의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는 생각이 감히 듭니다 인연이 닿았으니 차차 달빛님의 응어리진 마음을 다독여줄께요 사실 공부하면서 말로는 부러운사주 뭐 어쩌구하지만 이젠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듯 해요 뭐든지 내 마음, 내속에 정답이 있다는걸 알게됐거든요 (선생님탓이야!ㅋㅋ 또 남 탓하구있네^^) 정유고,병신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달빛님이엄마란사실과 사랑듬뿍 받고있는데.. 전 울아들스님시키고 싶어도 안되요^^ 암기력 빵점이라 염불못외워 쫓겨날껄요?^^ 세상은 혼자가아니라는거 항상 염두해두시고 (사실 전 혼자를즐김) 밝게웃는 달빛님이 되시길~ 그리고 **년 더 산 사람으로서 용기 드릴께요~ 이곳에 좋은분들 많잖아요 달빛님!언제나 화이팅♡
@@무비-q2g 남들보다 좀 일찍부터 혼자 살아서 늘 외롭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혼자가 참 편하더라구요. 혼자를 즐기는 게 저랑 같으시네요^^ 어찌 저만 힘들다 할 수 있겠어요? 저마다의 삶의 무게와 십자가들이 다 있는 것을요.. 지나간 일들은 법륜스님 말씀처럼 영화(movie...언니?ㅋㅋ)에 불과한 것을요. 제가 영화를 안 돌려보면 그만인 것이죠. 지나간 날들과 다르게 너무나 평온한 하루 하루들이 참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얼마나 간절히 꿈꿔온 평범한 날들이기에... 부귀영화가 없을지라도 내 마음 평화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아들을 스님 시키고 싶어하는 엄마라니 참 멋지시네요👍 그것도 외아들인데.. 언니는 정말 아들의 행복(업장소멸)을 바라시는 분이시네요. 법륜스님 어머님은, 스님을 하지 않으면 단명한다는 벼락같은 큰스님 말씀에 그 안타까운 모정을 겨우 놓으셨다는데.... 언니 입에 족발도 넣어주시는 꿀 떨어지는 형부랑 감사하고 평온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시간의 긴 강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강의는 실방보다 녹화방이 더 나은것 같아요.선생님이 조금 덜 힘드실듯~ 정묘일주.갸우뚱 아닌데?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은 다른 년.월.시가 어떤 간지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봅니다.많은 부분 선생님 정묘일주론에 수긍합니다. 제 일주라 그런지 집중하다보니 한시간이 금방이네요. 피클선생님과 피클마을 도반님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년말 보내세요.♡
저희 엄마는 저를 사랑하긴 했지만 본인이 힘들어도 강하시지 저를 끼고 살거나 강요하거나 부담주거나 그런거 없었고 캐나다 유학가서 떨어져살았고 결혼 이후에도 육아나 살림 안해주셨어요... 언제나 정신적인 힘은 되셨던거 같고.... 부부싸움을 해도 항상 신랑편이더라고요... 나중에는 니 마음대로 하라 하셨지만요....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떨어져살아도 마음만 같이한다면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정묘일주...실방인 줄 알고 놀라다....녹화였군요 다행이라는;;; 점점 솥뚜껑보고 놀라게 생겼어요ㅋㅋ😂 작년 영상으로 만난 일주론은 일주만으로도 너무 잘 맞아 놀랐다면...피클 선생님의 십간론을 듣고 천간과 일주를 대입하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피클일주론을 다시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신축년의 기운이...스스로 인성의 글감옥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공부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하고 바쁘게 활동하는 게 저는 더 좋은것 같아요^^🤣 선생님 며칠 안 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신축년 천을귀인의 복을 넝쿨째 받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 가득 감사감사합니다🙇♀️🙆♀️🙋♀️
음... 딸이 정묘일주입니다. 저는 질문이 있습니다. 물론 답변을 해주시지 않을 것같습니다만~ 쌤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구독자로서 제왕절개에 대한 말씀은 거의 없으셔서요~ 요즘은 낮에 아이를 많이 낳아서 음양의 조화가 깨진다는 말씀 정도요~ 제가 다른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었는데, 의견들이 분분하시더라구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도 사주가 맞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년월까지만 맞고, 30~40대 이후에는 사주가 산으로 간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저도 정묘일주 딸 현재 15살인데요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딱 맞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인데 친정엄마와의 관계를 듣고 심히 걱정이 되긴하는데 꼭 큰딸과 다르게 관심갖게 행동을 합니다;; 어릴때 영재로 태어나 6살때 공부를 너무 심할정도로 해서 건강도 약하길레 놀아라고 했드니 중1 엄청 싸돌아 뎅깁니다;;; 머리는 영리한데 공부를 시키자니 건강이 문제고 저도 고민이 많아서 지나가다 댓글 올려봅니다^^;;
@@피클명리 네넵~~ 답변해주셔서 크게크게 고맙습니다~~^^ 딸은 자기가 나올 날짜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싶은데, 둘째는 담당의사 일정에 맞춰 10여일 앞당겨 낳았습니다. 극신약에 일간이 완전 고립~~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에 대해 걱정스러워 질문을 드렸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독감, 코로나, 감기 다 비껴가는 한 해 되소서~~*^^*
@@나야나-c8i9z 답변, 넘넘 고맙습니다~~*^^* 저희 딸은 자기가 태어난 날과는 별반 다르지 않을 것같습니다~~ 인성이 록왕이던데, 엄마인 저는 골골거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무식상에 관살이 중중해서 자식도 남으로 보고 말을 거의 안합니다~~ㅋㅋ 재성은 절이만, 남편의 영향을 더 받아서 딸과 남편의 직업(직종)이 같습니다~~ 아마도 저에게서는 정신적 영향을 받은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요~~ 참, 딸은 편인일주라 5급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피클선생님 잘 봤습니다. 피클산타 예쁘네요😍 丁丁戊庚 ・어릴때 부모가 이혼,아버지와 헤여짐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기숙사생활 ・엄마 간섭이 넘 심해서 많이 다툼 엄마 말버릇 :말들어!,외롭다,섭섭하다 ・ 결혼후도 동거,그로인한 부부위기 많이 겪음 ・시어머니는 남편이 학창시절 별세 ・남편은 잘 생김,능력있음,똑똑하다 ・애들이 역마가 있음,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기숙사생활( 본인희망) 고등학교 졸업하자 유학 장차 해외에서 사업하겠다고 함 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혼자살이. 어릴때부터 피부질환때문에 많이 고생함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 ! 정말 힘든 정묘일주입니다. 왜 이렇게도 인생이 힘든지 명리학공부를 하게됐어요. 앞으로도 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계속 열공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마치 매일 학원에 나가서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저희로서는 너무나도
감사할 다름입니다.
항상 고마운마음 어찌 표현할지 ~~
선생님 부지렁부지렁 하십니다.
일요일도 열일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훌륭한 부모는 자녀가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자립을 시켜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지난글 읽고오니
밝은사랑님은 완벽남이랑
사시더군요^^
게다가 +병인에 ++유산까지 ㅋㅋ
부럽습니다요~
@@무비-q2g 아궁 영화님^^ 그래서 납작 엎드려 집안의 셔터맨처럼 살고 있습니다.피클선생님 사주명리가 어찌 그리 맞는지 들으면서 기함을 합니다.
을유가 병인을 만났으니 누가 좋을까요.을유가 태양빛을 받으니 엄청 좋겠죠.떠받들며 살고 있습니다.
난 시작도 잘하고 끝도 칼같이 잘 잘라내고
나 또한 정편관을 일지에 두고 있으니 결혼전 연애 많이~ㅋ 했고 결혼 해서 정관을 만났다고 자해석 해보네요.
어찌 그리 사주가 맞는지........
의아합니다.
사주는 과학이고 불변이라고
피클선생님 설명을 들으며 어찌 그리 해석을 잘하실까 딸하고 대화하며 선생님 칭찬을 하루에도 몇번을 하는지 모릅니다.선생님 때문에 행복한 1인입니다.
영화님,피클마을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anumeflower 정편관혼잡된 을유!
친한친구여서 사랑님이 막 보이네요ㅋ
그친구는 아직골드미스고
완전우낌에 또한 관이많아서 철두철미함과
까칠함도 있어요.
이십대때 제가 약속시간 늦어서 길바닥에서 맞아디질뻔ㅋ...
복장터지는거 진짜못봐요!
사랑님은 어찌 그리
훌륭한 낭군님을만나셨대요^^
역시 글자의 구성이 중요한가봅니다
사랑하는님들과
나른한 휴식취하세요🤗
@@무비-q2g ㅋㅋ
맞아요.내 기준에 맞추려고~그 친구처럼 나도 행동했네요.명리 배우고 상담심리학 공부하면서 나를 많이 돌아보고
반성 많이 했답니다.
지지는 오묘유오를 깔아서 고집은 어찌 그리 쎄고 ㅠ 천간에 뜬 편관 만나서 고집 쎈 나를 다스림 해줬다고 사주를 배우고 알게 됐네요.
며느리 이야기 하시는 것 보고
영화님도 저하고 비슷한 연배로 알고 있는데
새해엔 좋은 며느리 병인,계사 만나길 바라고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ㆍㆍ
2년전에도 보고
지금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쌤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산타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사촌 동생이 정묘일주라 떠올리면서 보니 맞는것 같아요!!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근무하는 언니가. 정묘일주
딱 맞는것 같습니다.
상세한 일주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클샘 반갑습니다 ~~^^
시간날때 시청할게요~
안녕하세요~ 피클의 일주론 구입해서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함지다~~~^^
알고있는 정묘 우리아들 정묘일주
듣고또들어도 겸손해지는일주 선생님강의대로 살아온 살고있는
사막에던져놓고 세상 살이공부잘하고 학교생활도 잘해내리라믿는다며 남에귀한여식들 함부로 대하는일은절대조심하라면서 사막에두고 우리부부는 동남아로다시살러간세월 생각해보니 지금잘살아내고있는것도 늦게결혼해서지혜로운며느리무오일주 정사년동갑내기
만난 강의하신대로
경기도광주 트리킹할수있는 고개넘어넘어 제일높은 주택지어 잔디직접 심어풀뽑고 화초도키우면서
동네반장도또봉사하는일맡고 영어학원 초등학교앞에 5 년전에차려 운영하면서 딸학교봉사활동도아주열심히목수일도 하고 사주그대로산다는게 시켜서도아니고
딸이이끌고가는것같아요부모를요
명리공부해도자손들한태 힐번도 이래라저래나해본적없는지켜만봐오고했는대 며느리가 참선수행하는단군모신법당에서 참회기도하면서
제가 기도많이한다는걸 알아졌다면서 이젠저에게의논할정도로 시어머니를 같은여성입장에서
대화를합니다
오늘도 좋은 공부 했읍니다 저희 남편이 정묘 월주인데 저희 남편에 대해서 똑 같이 말씀하는것같음 소름 돋는 줄♡♡
정묘일주
어렸을적 학구열높은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참 지나고보니 다행인듯 싶습니다.
취직잘하고 지금 잘살고있습니다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신문 책 등 독서 참 좋아하고
승진 등 시험에서 나이가 있어도 항상 두각을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역마가 있는지
결혼이 빨랐고 결혼하고도 이사를 5번 했네요
꼭 이사를 해야 더 잘풀렸던것 같아요
피클쌤 굿모닝 입니다~~
막둥이님~~ 좋은아침이예요~~ 다들 반가운 얼굴들~♡♡♡
막둥이님 저도 굿모닝이요~~~♡♡♡
막둥이님!
상큼한 날 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
와우~~ 쌤 완전 부지런히 업뎃해주시네요.
친정엄마 일주인데 감사히 잘 들을게요.
사모님과 꿀 떨어지는 주일 보내세요~😍
엄니,달빛님도丁
이시군요
저도庚엄마도庚
이런걸보면 편인탐구심이 발동해요
울 시아버님은 한 성격 하시는데 막내도련님은
너~~무성격이 좋아요
도련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버지는 참고마운분이라고..왜지?왜?🤔(이해 안갔슴)
절대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라고 깨달음을 주신분이라고...
저도 이 삶속에서 매일
깨닫고 공부한답니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다는것을~~~
천을귀인이 두개지만
힘든 삶을사셨다고...ㅠ
지나온 과거는 뒤돌아보지말구
마음공부하며 앞만보구
걸으세요
제가봤을땐 달빛님의
꽃길이 보입니다
@@무비-q2g 자연분만도 만족이 안되어 자연주의 출산이 꿈이었건만 전치태반이라 어쩔 수 없이 대학병원에서 수혈 받아가며 제왕을 했는데..
제가 酉년에 丁亥
딸이 亥년에 丁酉가 될 수 있었어요.
근데 혹시 저랑 너무 닮은 사주꼴에 나와같이 평탄치 않은 삶을 살까봐 하나라도 덜 닮았으면 하는 마음에 丁酉일 전날인 丙申일에 낳았어요.
근데 아기 여러 태몽 중에 삼신할머니가 나오신 꿈이 있었는데 거기에 울 아기가 윤기가 좔좔 흐르고 기품 있는 붉은 닭(丁酉)으로 나와서...
가끔 내가 이 아이의 운명을 바꿔놓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택일도 결국 그 아이의 운명이니 우리 딸은 丙申일에 태어날 운명이었다는 생각으로 마무리짓고 말지만요.
저도 부모님을 보면 이렇게 살지 마라는 반면교사를 해주시는 구나 하고 자주 생각한답니다.
부모님처럼만 살지 않아도 내 인생 성공한 거다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살죠.
어쩌면 내가 저질렀을 실수와 내가 지었을 업을 대신 지으신 건지도 모른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덕분에 명리학 공부까지 하게 되었고, 피클쌤도 만나고 언니를 비롯해 배울 점이 많은 피클마을 언니, 오빠들과도 인연이 닿게 되었으니까요.
이국종 교수님도 丁卯일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丁卯일주 분들이 저희 친정엄마랑 같은 일주라서 기분이 나쁘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참고로 저희 엄마는 시가 卯시나 辰시로 추정(어촌에서 아침 먹을 때)되고 년월일이 子酉卯로 도화가 아주 강한 사주예요😓
똑똑하고 아름다우신 丁卯일주 모든 분들,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호수위달빛-o3g 글만으로도 달빛님의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는 생각이 감히 듭니다
인연이 닿았으니
차차 달빛님의 응어리진 마음을 다독여줄께요
사실 공부하면서 말로는
부러운사주 뭐 어쩌구하지만
이젠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듯 해요
뭐든지 내 마음,
내속에 정답이 있다는걸
알게됐거든요
(선생님탓이야!ㅋㅋ
또 남 탓하구있네^^)
정유고,병신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달빛님이엄마란사실과
사랑듬뿍 받고있는데..
전 울아들스님시키고 싶어도 안되요^^
암기력 빵점이라
염불못외워 쫓겨날껄요?^^
세상은 혼자가아니라는거
항상 염두해두시고
(사실 전 혼자를즐김)
밝게웃는 달빛님이 되시길~
그리고 **년 더 산 사람으로서 용기 드릴께요~
이곳에 좋은분들 많잖아요
달빛님!언제나 화이팅♡
@@무비-q2g 남들보다 좀 일찍부터 혼자 살아서 늘 외롭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혼자가 참 편하더라구요.
혼자를 즐기는 게 저랑 같으시네요^^
어찌 저만 힘들다 할 수 있겠어요?
저마다의 삶의 무게와 십자가들이 다 있는 것을요..
지나간 일들은 법륜스님 말씀처럼 영화(movie...언니?ㅋㅋ)에 불과한 것을요.
제가 영화를 안 돌려보면 그만인 것이죠.
지나간 날들과 다르게 너무나 평온한 하루 하루들이 참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얼마나 간절히 꿈꿔온 평범한 날들이기에...
부귀영화가 없을지라도 내 마음 평화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아들을 스님 시키고 싶어하는 엄마라니 참 멋지시네요👍
그것도 외아들인데..
언니는 정말 아들의 행복(업장소멸)을 바라시는 분이시네요.
법륜스님 어머님은, 스님을 하지 않으면 단명한다는 벼락같은 큰스님 말씀에 그 안타까운 모정을 겨우 놓으셨다는데....
언니 입에 족발도 넣어주시는 꿀 떨어지는 형부랑 감사하고 평온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분다 어쩜 이리 말이 고우신지... 감동이 파도를 칩니다.
철~썩~
따님의 태몽이 붉은 닭이였다는 건 봉황으로 생각 되네요.
비범한 인물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
정묘일주 설명하시는데 고개를 안드시네요😌
좋은것보다 안좋은게 많은것같은 느낌...
다른 사주원국이 다 다르니 약간의 오차는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친정보다 시어머니하고 사이가 좋고 남편관은 맞는것같습니다^^ 신축월토에 돈은 어느정도 잘 모으고있습니다^^ 남편하고 쉬는날마다 3시간씩 산에가는데 그게 좋다하니 앞으로도 쭉 등산 여행을 가야겠네요~ 일주론 설명 잘듣고 배워갑니다 ^^~😊🙆👍🌺 시상일위 편관있는데 조심히 잘 써야겠습니다... 샘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묘~~아들 임술월에 정묘
계미년 관살혼잡ㆍ식상혼잡😅
감사합니다 🙏
한시간의 긴 강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강의는 실방보다 녹화방이 더 나은것 같아요.선생님이 조금 덜 힘드실듯~
정묘일주.갸우뚱 아닌데?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은 다른 년.월.시가 어떤 간지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봅니다.많은 부분 선생님 정묘일주론에 수긍합니다.
제 일주라 그런지 집중하다보니 한시간이 금방이네요.
피클선생님과 피클마을 도반님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년말 보내세요.♡
자묘유(오)는 하나(오행)의 지장간만 있어 인종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글자에 비해 정확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사주 원국의 글자를 거법과 인종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12운성 만으로 사주 통변하는 것도 올릴 계획입니다🤗
@@피클명리 네~그런것 같습니다.
12운성이 참 재미있습니다.적용해도 잘 이해되구요.12운성 사주통변 강의하시면 열심히 들을께요.♡
기묘년 정묘월 신유일주 아들이지만 정묘운이 강한것같아요
지금 공부을해서 자격증 준비중 돈은 한방에 날아가요 저축이 안돼서 강제로 숨겨둠 ㅎ
강의 잘 들었어요^^
정묘일주.. 어머니가 엄청 빡쎘어요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엄마덕분에 대학도 잘갔고 여자치곤 돈 잘벌고있는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열공합니다
선생님 !!!!
일주론 자월 축월도 부탁드려요
자월축월은 추워요 ㅠ ㅠ
피클선생님의 따뜻한 강의가 필요해요👀
드리는것도 없으면서 부탁만해서 죄송합니다 🙏 🙏🙏
생각해보니 해월까지 하셨군요 ^^
자,축월분들 생각하니
제 눈이 빠질꺼같아요^^
넵~😅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빠른 시일에 찍어서 올릴께요 🙏🤗
@@피클명리 감사합니다
@@무비-q2g 아니되옵니다~
감사합니다 ♡
@@seom9109 저 만이 아니고
다들 기다리셨군요~~ 감사합니다
인성땜에 공부쪽 머리좋다는 것 말고는 진짜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ㅎㅎ
신기할정도로요
슬프네요!!!!
저희 엄마는 저를 사랑하긴 했지만 본인이 힘들어도 강하시지 저를 끼고 살거나 강요하거나 부담주거나 그런거 없었고 캐나다 유학가서 떨어져살았고 결혼 이후에도 육아나 살림 안해주셨어요... 언제나 정신적인 힘은 되셨던거 같고.... 부부싸움을 해도 항상 신랑편이더라고요... 나중에는 니 마음대로 하라 하셨지만요....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떨어져살아도 마음만 같이한다면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저 정묘인데요! 잘살거에요 그럼에두 불구하고! ㅎㅎ 경금 갑목있어요! 천간에!
저 정묘일주 .. 화나면 활활 타오르다 꺼짐 .. 화려한거 좋와함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양초 좋와함.. 한참 일하고 돌아 다니다 작년 여름부터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집구석에 박혀 있어요 .. 집에 있다 보니 관심있던 명리학 열공중 입니다 ..
샘 부친과 절이면 개운은 어찌해야되나요?
그 점 늘 유념하고있어요.
현재 아들은 열심히 잘 살고있고 장래도 촉망되고있거든요.
제가 손자를 일주일에 삼 일 돌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낯익은분들의
쟁탈전이었네요^^
울서방 왈 피클쌤이
단장님(대빵)이랑 똑같이
닮았답니다
(버럭😠)그걸 왜 이제서야 말했냐니깐
얼굴을 제대로 크게 본게
엊그제 실방 때라구...^^
청주가서 제 눈으로 확인해보려구요(대빵님)
영화님~ 좋은아침인데.. 요즘 당췌.. 안주무시는건 아니시죠?
영화님..일찍 출현 ^^
잠잘오는 주파수(윙~윙)
해놓구 잤더니 먼소린가?
또 눈이번쩍👁ㅋ
우리님들은 참 부지런들도 하십니다
사랑💜하는님들이여~
오늘도 행복하시라!
온니 왤케 오랜만인 것 같죠?ㅎㅎ
어제도 인사했는데 언니 프사 바뀌어서 그런지ㅋㅋ
족발 입에 넣어주시는 꿀 떨어지시는 형부랑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호수위달빛-o3g 글게~달빛님
천만년 만인거 같네요^^
꿀은커녕 지금 욕나오게 생겼슴 ㅠㅠㅋ
난중에 야행성끼리
밤을 지새워봐요😳
달빛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월주가 정묘라... 제겐 관이 정화라 정묘에 대한설명도 연결성도 있는것입니꽈~~?? 꽃피운 나무~~?? 🤭🤭 33한~~33살~~??🤭😁 역시 제맴대로의 해석은...🤣 쌤 주말에도 쉬시지도않고 영상을... 감사합니다~~ 🙏🙏
저도 월주 정해를
자꾸 갖다붙이고픈...ㅋ
(천을귀인인척)
다야님 신접살림 차리시는건 제 눈으로
꼭 확인할랍니다
@@무비-q2g ㅋㅋ 짝만나는것이 이렇게 어렵다니요~~ 🤣🤣 피클마을 여러분~~ 병인일주 싱글남을 찾아융~~ 😁😁🤣😆
@@빛나는다이야 아주 구체적이시네용👍
신축년에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 😊
@@골드하트-d9x ㅋㅋ 제가 신축년운세 신금설명 하실때 3등 3빠해서 33한 남자 만날것이라 저만의 해석과 더불어~~🤣 병인일주가 신해일주와 합이라 ㅋ
@@빛나는다이야 아~~~ㅎㅎㅎㅎㅎ 연하남을 만나시는건가용? 몇살 연하까지 가능하신지요~💪 힘좋고 건강한 믓찐 남자를 만나시기를요~ 무토남자가 잘 맞으실듯요~^^도올쌤이 무오일주 남자가 힘좋다고 하드라구요(속닥속닥)
정묘일주가 월간에 갑목일경우
정인에 가까운건가요??
곧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이렇게 진행될계획 이시겠네요!
제 아시는 남성분이 정묘일주인데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두분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까지 맞을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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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일주여자입니다
피클일주론책 구입했습니다
너무잘맞는것같아요^^
쌤책 살거애요!!
잘배우고갑니다피클림이상세하게가르쳐주셔서정말로고맙습닏다감사들입니다👃👃👃
우~
정묘일주 하는군요.
우리 손자가 정묘일주예요.
옆에 앉아서 뽀뽀르 보고있는데 늘 재성이 절궁이라 한 켠에 걸리네요.
인성은 록이고
아버지 기운이 약하다는 의미인지 잘 듣고 헤아려봅니다.
재성이 절이라고해도 자기 사주와 맞는 직업찾으면 돈 잘벌어요^^
정묘일주...실방인 줄 알고 놀라다....녹화였군요
다행이라는;;;
점점 솥뚜껑보고 놀라게 생겼어요ㅋㅋ😂
작년 영상으로 만난 일주론은 일주만으로도 너무 잘 맞아 놀랐다면...피클 선생님의 십간론을 듣고 천간과 일주를 대입하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피클일주론을 다시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신축년의 기운이...스스로 인성의 글감옥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공부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하고 바쁘게 활동하는 게 저는 더 좋은것 같아요^^🤣
선생님 며칠 안 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신축년 천을귀인의 복을 넝쿨째 받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 가득 감사감사합니다🙇♀️🙆♀️🙋♀️
저 게기님께 따질꺼 있어요😶
궁금하시면....xx...😎
갑옷 또는 방탄복 준비하시는게 탁월할듯
합니다 🦹♀️
@@무비-q2g 저한테 따질 것??
별로 궁금하지 않는데...ㅋㅋ🤣
스토리 만드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무비-q2g 먼데요? 궁금해요...🙄👂👂👂
경신과 계해... 누가 이길까 궁금합니다 ^^
칼로 물베기? ^^ 🤣🤭
@@피클명리 제자들 싸움 붙히시는 오지라퍼 피클 선생님^^🤭
간여지동 임상에 쓰시게...결과만 알려드릴께요🙏
불구경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다지만...
싸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ㅋㅋ🤣
@@피클명리 2년만에 선생님이 잘 생긴걸 처음 알아보셨다는데...칭찬인지 욕인지^^ㅋㅋ🤣
전 작년에 바로 알아봤어요ㅎㅎ🙋♀️
결과는 피클선생님 예상대로....🤭
음... 딸이 정묘일주입니다.
저는 질문이 있습니다. 물론 답변을 해주시지 않을 것같습니다만~
쌤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구독자로서
제왕절개에 대한 말씀은 거의 없으셔서요~
요즘은 낮에 아이를 많이 낳아서 음양의 조화가 깨진다는 말씀 정도요~
제가 다른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었는데,
의견들이 분분하시더라구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도 사주가 맞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년월까지만 맞고, 30~40대 이후에는 사주가 산으로 간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하더라도 그 사주로 봅니다.
자연분만일 경우에도 내가 원하는 시로 나오지 않듯이
부모와 자녀의 인연법이 우선하는 것이니까요^^
저도 정묘일주 딸 현재 15살인데요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딱 맞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인데 친정엄마와의 관계를 듣고 심히 걱정이 되긴하는데 꼭 큰딸과 다르게 관심갖게 행동을 합니다;;
어릴때 영재로 태어나 6살때 공부를 너무 심할정도로 해서 건강도 약하길레 놀아라고 했드니 중1 엄청 싸돌아 뎅깁니다;;;
머리는 영리한데 공부를 시키자니 건강이 문제고 저도 고민이 많아서 지나가다 댓글 올려봅니다^^;;
@@피클명리 네넵~~ 답변해주셔서 크게크게 고맙습니다~~^^
딸은 자기가 나올 날짜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싶은데,
둘째는 담당의사 일정에 맞춰 10여일 앞당겨 낳았습니다.
극신약에 일간이 완전 고립~~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에 대해 걱정스러워 질문을 드렸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독감, 코로나, 감기 다 비껴가는 한 해 되소서~~*^^*
@@나야나-c8i9z 답변, 넘넘 고맙습니다~~*^^*
저희 딸은 자기가 태어난 날과는 별반 다르지 않을 것같습니다~~
인성이 록왕이던데, 엄마인 저는 골골거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무식상에 관살이 중중해서 자식도 남으로 보고 말을
거의 안합니다~~ㅋㅋ
재성은 절이만, 남편의 영향을 더 받아서 딸과 남편의 직업(직종)이 같습니다~~
아마도 저에게서는 정신적 영향을 받은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요~~
참, 딸은 편인일주라 5급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작년에 정묘일주 아들 제왕절개로 낳고 점심시간때쯤 태어났는디요,
구냥 걱정되네요 ㅎㅎ… 제가 너무 오지라퍼 되면 안되는디…
신유월 정묘일주 아들 어릴때 부터 책읽기 좋아하고 잘생겼어요. 이상하게 손금보고 여자조심 하라고 늘 얘기했는데 사주에도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대학을 서울로 가서 나랑 항상 떨어져 지내고 늘 놓으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아는 지인이 정묘일주인데 결혼 못 함. 엄마가 하도 빌나서
아~ 일주만 봐도 답이나옴. 아버지 헤어짐.ㅎ
담닝암 오기전 다행이 담낭뗌.자식복 없음
아싸 1 오~~~~~~빠~~~~~~~~~
@수쑤라레 라레님~~ 일요일도 로또 파나요?? ㅋ
@@seom9109 앗차!! 코코은니 말씀에 수정~~^^
바다님 .1빠 추카해여~~
주말열공 ^^
@@SoonGm 순금님~ 감솨합니다~^^ 오늘 열심히 피클일주론으로 불사르겠어요~✍✍✍
@연꽃처럼 아하!! 1로 다 해볼까봐요~ 1.11.21.31...ㅎㅎㅎ 연꽃님도 추카드려욤~♡♡♡
피클선생님 잘 봤습니다.
피클산타 예쁘네요😍
丁丁戊庚
・어릴때 부모가 이혼,아버지와 헤여짐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기숙사생활
・엄마 간섭이 넘 심해서 많이 다툼
엄마 말버릇 :말들어!,외롭다,섭섭하다
・ 결혼후도 동거,그로인한 부부위기 많이 겪음
・시어머니는 남편이 학창시절 별세
・남편은 잘 생김,능력있음,똑똑하다
・애들이 역마가 있음,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기숙사생활( 본인희망)
고등학교 졸업하자 유학
장차 해외에서 사업하겠다고 함
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혼자살이.
어릴때부터 피부질환때문에 많이 고생함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 !
정말 힘든 정묘일주입니다.
왜 이렇게도 인생이 힘든지 명리학공부를 하게됐어요.
앞으로도 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계속 열공하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워 향기가 만리로 퍼지시네요. () 🙏
@@피클명리
선생님,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게요.
사실 인생이 엄마의 인생과 닮아가는것 같아 그 모습이 엄마와의 인연이 깊다 느낍니다.
정묘일주는 엄마와 닮은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아빠와 닮은 남편을 만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