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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무웃김 ㅋㅋㅋㅋㅋㅋ
진짜 장항준은 치트키다 ㅋㅋㅋㅋ
1:05:09 😂김풍님 서윗하게 바라보시네
재석이형의 웃음 버튼이 진경누나라면, 저의 웃음버튼은 장항준 감독님입니다... 나올때마다 제 배꼽을 가져가시는 ㅋㅋㅋ
나는 세상에서 장항준감독이 젤 웃기는듯 ㅋ
59:07 좋은일은 메모장 기록하기.너무 좋은방법!나도 해봐야지
최종회 너무 슬프네요.
1:32:13 마지막에 극대노 ㅋㅋㅋㅋㅋ뭘해도 귀요미
너무 웃었네 장감독님 너무 웃겨ㅋㅋㅋ
분명 카메라는 돌아가는데 가감없는 발언과 결말을 장담할 수 없는 꼬꼬무 형식의 이야기는 역시 장항준 감독님 뿐인듯 ㅎㅎㅎ확실히 옾디가 이 시간만큼은 편했을듯 ㅋㅋㅋ 하지만 몰랐지 이게 수트의 전초가 될 줄은 ㅋㅋㅋㅋ 우리 팡궁민 ㅠㅠ
노래 나오자마자 "양조위 너무 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조망구도 송은이 소속사였지? 장항준이랑 같은 회사구만
조망구도 프리였어? ㄷ
@@술버럭작가는 다 프리에요… 반포누님 비보 소속
배텐은 DJ를 체중으로 뽑는 거죠?
장항준 장항준 감독은 ㅋㅋㅋ
항준이형~ 팬이에요!!
1:32:00 아이고 죽겠다아아아하하하하하하 ㅂㅅ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풍님 또래인데 저랑 같은 경험을..ㅋㅋ저도 중학생 때 모뎀으로 pc통신 하다가 전화비 50 만원 나오고 등짝 맞고 전화선 짤렸던 추억이 있네요ㅋㅋ30년쯤 된 이야기네요..ㅎㅎ😅
저도 2400bps 모뎀부터 써서 공감하는 이야기 ㅋㅋ메가 단위 받으려면 그냥 다운받으면서 자야해서 전화비가 더 나오고잘못해서 집에 수화기 들면 모뎀 끊겨서 받던거 다 날아가고 ㅋㅋ
아 큰사람 이야기와 ATDT 01412의 추억
전무님 이마 많이 날라가셨네울산한번 가셔야될듯
추억의 키텔.... atdt 01410 ㅎㅎ
넘무웃김 ㅋㅋㅋㅋㅋㅋ
진짜 장항준은 치트키다 ㅋㅋㅋㅋ
1:05:09 😂김풍님 서윗하게 바라보시네
재석이형의 웃음 버튼이 진경누나라면, 저의 웃음버튼은 장항준 감독님입니다... 나올때마다 제 배꼽을 가져가시는 ㅋㅋㅋ
나는 세상에서 장항준감독이 젤 웃기는듯 ㅋ
59:07 좋은일은 메모장 기록하기.너무 좋은방법!나도 해봐야지
최종회 너무 슬프네요.
1:32:13 마지막에 극대노 ㅋㅋㅋㅋㅋ
뭘해도 귀요미
너무 웃었네 장감독님 너무 웃겨ㅋㅋㅋ
분명 카메라는 돌아가는데 가감없는 발언과 결말을 장담할 수 없는 꼬꼬무 형식의 이야기는 역시 장항준 감독님 뿐인듯 ㅎㅎㅎ확실히 옾디가 이 시간만큼은 편했을듯 ㅋㅋㅋ 하지만 몰랐지 이게 수트의 전초가 될 줄은 ㅋㅋㅋㅋ 우리 팡궁민 ㅠㅠ
노래 나오자마자 "양조위 너무 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조망구도 송은이 소속사였지? 장항준이랑 같은 회사구만
조망구도 프리였어? ㄷ
@@술버럭작가는 다 프리에요… 반포누님 비보 소속
배텐은 DJ를 체중으로 뽑는 거죠?
장항준 장항준 감독은 ㅋㅋㅋ
항준이형~ 팬이에요!!
1:32:00 아이고 죽겠다아아아하하하하하하 ㅂㅅ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풍님 또래인데 저랑 같은 경험을..ㅋㅋ
저도 중학생 때 모뎀으로 pc통신 하다가 전화비 50 만원 나오고 등짝 맞고 전화선 짤렸던 추억이 있네요ㅋㅋ
30년쯤 된 이야기네요..ㅎㅎ😅
저도 2400bps 모뎀부터 써서 공감하는 이야기 ㅋㅋ
메가 단위 받으려면 그냥 다운받으면서 자야해서 전화비가 더 나오고
잘못해서 집에 수화기 들면 모뎀 끊겨서 받던거 다 날아가고 ㅋㅋ
아 큰사람 이야기와 ATDT 01412의 추억
전무님 이마 많이 날라가셨네
울산한번 가셔야될듯
추억의 키텔.... atdt 0141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