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살다 보니 60이 넘어 70을 보고 달리고 있네요. 키셈의 이런 영상이 이젠 가볍게 들리지 않고 피부에 와 닿습니다. 멀리 보이기만 했던 70이 벌써 저에게도 다가 오고 있다는게 정말 안 느껴지지만 현실을 부정할수 없죠. 이 영상을 보시는 젊으신분들 멀리 보이지만 곧 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키셈 독자 여러분 되세요
저는 은퇴 후 한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어요.꼭 집을 보유할 필요없이 적당한 아파트 렌트에 (1 bed room)내 짐을 넣어두고 미국에서 살고 싶은 곳을 미리 미리 리서치 해서 계획하는 방법을 준비중입니다. 하와이,알래스카,라스베가스 ,아틀란타 ,마이애미등등... 70세가 넘기전 돌아 다닐수 있다면 행운이겠죠. 물론 미국 살기에 이런 아이디어 이지만 한국 계시거나 한국에서도 위와 같은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리가 튼튼할때 let's go everyone~~~~~
옳은 말씀. 우리는 실향민. 살기 좋다는 한국으로 은퇴는 그림의떡. 슬프지만 45년전 떠나온 한국은 멀고도먼 낯선 나라였고 정든 미국이 더 나의 고향같은 생각이 드니 나만 그런걸까? 더구나 코비드와 나이탓에 그 먼 비행 시간을 견디기 힘들어 자주 방문도 할수 없다. 태평양이 한스럽다. 그러나 나는 미국이 고맙고 가진것이 많이 없어도 노인들을 마음편하게 살수있게 해주니 여기에 뼈를 뭍기로 했다.😇
저는 Washington 사는 58세 간호사인데요 . 지금부터 70세 까지가 인생의 황금기라고 봅니다. 생로병사가 자연현상이니 무릎 아프고 정신흐려지기전에 온세계를 다 경험하고 봉사도 하고 맛기행도가고 pickleball,hiking도 하면서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면 좋을것같아요. Super senior되면 돈과 시간이있어도 건강과 의욕이 떨어져 local 에서 편한것만 찾게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미국에서 몇십년 열심히 일했으면 몇십년 열심히 놀아도 되겠지요?!…^*^
은퇴후 준비가 되 있으신분들은 그닥 많지 않으실것입니다. 늙어서도 자식걱정에 내 몸은 여기저기 망가져서 병원에 갖다줘야 하는 경제적 부담만 앞설것입니다. 은퇴를 앞두시고 계신분들 인생앞에는 행복과 웃음이 항상 함께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의 영상도 준비해주신 키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국은 65세이후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가 있으면 모든것이 공짜입니다. 병원비 다 공짜 식료비도 어느정도 나오고 렌트비 한달 15만원정도. 은퇴연금이 아주 작으면 나라에서 800불 정도 준담니다. 한달 800불 렌트비 150+전기세+전화비 빼면 한달 250 정도 나가고. 남은금액 550+ 식료품비 2~300불= 800불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남는다고 하네요. 한국보단 복지혜택이 더 좋은것 같은데... 대신 저소득층에 한해서만 이런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코로나땜에 미국생활도 더욱 답답해 이중국적 나이도 가까워 오고해서 작년7월에 한국에 들어와 눌러앉음 2주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몇달동안 전국을 대중교통이용하며 둘이서 많이 걸어다녔어요 시골집 한달에 30만원 잠깐 들려가는곳에선 저렴한호텔 5만원 3개월동안 둘이서 2백만원쓰고 지금은 경기도에서 6천5백전세에 생활비 짬짬이 벌어서 쓰고 저축까지 아직은 집 얻는데만 미국에서 가져다 쓰고 여기서 살만한지 알아야해서... 지내보니 살만해서 쓸데없이 사람 안만나고 둘이서 지하철타고 청량리 시장가서 사람구경하고 장보고 집근처 이마트에서 장보고 저흰 건강식응 좋아해서 홈쿠킹으로 쓸데없는 지출은자제하니 유틸리티 포함해서 한달150 이제부터 건강보험료 추가하면 국가보럼 10만 추가로 수술이나 실손보험두명 추가하면 200만원정도 남쳔이 월350 벌어오니 저도 김밥집에 part time 하려고요 아무일도 안하면 지루해서 계획은 그동안 모아둔돈 쓰려했으나 아직은 일하고싶어서 오미크론 풀리면 그때부터 해외여행 가려고요 65세 나이에 남으인생 경험을 위해 지출하고 봉사하며 살면 남과 비교하지않으면 행복해져요 그래서 꼭 만날사람 아니면 안만나죠 그래서 자유해서 행복해요
의료비 계산에서 이미 노인이 된 사람이 매달 저 정도의 병원비가 들면 20년 이상 더 살지 의문입니다. 사고로 턱뼈랑 치아랑 부러지고 살도 찢어져서 야간 주말에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했어도 2백만원을 약간 넘는 청구서 받았습니다. 심지어 보험없는 일반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었는데도 말이죠. 암튼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식에게 다 퍼 주고서 병들고 돈 없는 부담되는 부모가 되지 않도록 돈의 분할을 잘 해야겠지요.
한국은 서울과 지방, 대도시와 소도시에서의 생활비 차이가 큽니다. 집 가격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구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에서 단칸방 전세비면 지방에서는 평범한 집 한 채 삽니다. 전원생활이 좋으시다면 지방의 소도시를 알아보시면 경제적 걱정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시골이라도 대중교통이 아주 잘 되어 있고 병원도 많습니다. 60세(2022년에는 몇 세부터인지 확실히 모름) 이상이면 무료로 받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감기 예방접종, 지하철, 박문관 등등.
나는 매년 가족과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2-3주간 휴가를 보내왔는데 경험에 의하면 4인 가족이 프랑스 , 포투갈 , 스페인의 City Center 에 살 경우 Apartment Rent, Food, Transportation 등등 경비를 포함하여 U$1800 이하의 아주 적은 생활비 로 안전하고 stress 받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쾌락한 삶을 즐길수 있습니다. Wine 을 물대신 마시라고 권하는데 Bottle 당 U$4.00 정도이며 고급식당에서도 음식값이 상당히 저렴하며 맛이 아주 좋고 특히 해물탕 같은 Seafood 는 한국인의 식성에 잘맛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로 주변의 여러 나라를 여행할수 있습니다. 왜 굳이 환경이 나쁘고 경쟁이 심하며 안전하지 못한 곳으로 돌아가 비싼 생활비를 내면서 살아야 하나요 ?
저도 텍사스 16년 동안 살고 있고 내년 이면 60세가 됩니다. 이제 내년에 한국으로 돌아가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저를 위한 삶, 남을 돕는 보람 있는 삶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고향이 시골이라 그 곳으로가 정착하려고 합니다. 만일 집이 있고 시골이면 그 돈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저는 100만원월생활비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도 경제 뢀동 할 수 있어 혹시 파트 타임 job 있으면 틈틈히 활동도 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골은 자신만 부지런하면 자급자족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엔 육십이 되면 죽어도 은퇴한다고 생각했는대 벌써 올겨울 에 62세가 되는데 아직도 책상에 앉아서 서류정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년 겨울엔 꼭 은퇴 예정이예요 예전엔 별로 듣지 못했던 장례소식이 곳잘들리는것 보니 이젠 무슨일이 있어도 내년 은퇴합니다...j 님도 꼭 계획 대로 은퇴 하세요...
부지런히 살다 보니 60이 넘어 70을 보고 달리고 있네요. 키셈의 이런 영상이 이젠 가볍게 들리지 않고 피부에 와 닿습니다. 멀리 보이기만 했던 70이 벌써 저에게도 다가 오고 있다는게 정말 안 느껴지지만 현실을 부정할수 없죠. 이 영상을 보시는 젊으신분들 멀리 보이지만 곧 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키셈 독자 여러분 되세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옳은말씀.
맞읍니다. 어르신들 운동할때
들려주는 이노래..
" 너 늙어봤냐 ?
나 젊어봤다 !! 빠른 템포
음악이지만 .....
요즘 우리동내 노인분들 ..모두들 한국으로 귀국준비중입니다..미국서 양로병원들어가면 좋은곳은 월 만불더됩니다. 재산신탁해야하고요.. 한국가면 요양병원 4천불이하면 충분하죠..그러니 한국가는게.
저는 은퇴 후 한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어요.꼭 집을 보유할 필요없이 적당한 아파트 렌트에 (1 bed room)내 짐을 넣어두고
미국에서 살고 싶은 곳을 미리 미리 리서치 해서 계획하는 방법을 준비중입니다.
하와이,알래스카,라스베가스 ,아틀란타 ,마이애미등등...
70세가 넘기전 돌아 다닐수 있다면 행운이겠죠.
물론 미국 살기에 이런 아이디어 이지만 한국 계시거나 한국에서도 위와 같은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리가 튼튼할때 let's go everyone~~~~~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Good Luck too you 👍
@@hyon1148 감사합니다.
저와 계획이 비슷하네요...
저는 해외에서 1달 6개월 좋으면 1년 유럽 남미 아시아등을 돌아다니며 살려고 계획중이고 곧 실현할수있을것 같네요.
@@ubhappy2lee27 wow 정말 훌륭한 계획이 곧 실현 된다니
축하 드려요.
한국으로 역이민 생각하는 분들중에 나이 좀 된 분들은 80년대 한국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좀 역이민 오기전에 미리 한국에 한번 와보시고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옳은 말씀. 우리는 실향민. 살기 좋다는 한국으로 은퇴는 그림의떡. 슬프지만 45년전 떠나온 한국은 멀고도먼 낯선 나라였고 정든 미국이 더 나의 고향같은 생각이 드니 나만 그런걸까? 더구나 코비드와 나이탓에 그 먼 비행 시간을 견디기 힘들어 자주 방문도 할수 없다. 태평양이 한스럽다. 그러나 나는 미국이 고맙고 가진것이 많이 없어도 노인들을 마음편하게 살수있게 해주니 여기에 뼈를 뭍기로 했다.😇
나이가 들수록 독립적인 생활이 필수적인데, 평소 걷기운동을 꾸준히해서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해요.
늘 필요하고 확실한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월욜 시작 .행복하세요 .
더운 날씨, 건강 관리 꼭 되시길 바랍니다
가슴에 많이 와닫는 오늘방송
많은것을 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충분히 공감되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뼈져리 느끼는 부분 입니다.ㅎㅎ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항상 좋은 소식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매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공감 되는 말씀~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의 오후가 함께 하세요
많은분들의 큰 관심사
전해주셧네요
중요하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저는 Washington 사는 58세 간호사인데요 . 지금부터 70세 까지가 인생의 황금기라고 봅니다. 생로병사가 자연현상이니 무릎 아프고 정신흐려지기전에 온세계를 다 경험하고 봉사도 하고 맛기행도가고 pickleball,hiking도 하면서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면 좋을것같아요.
Super senior되면 돈과 시간이있어도 건강과 의욕이 떨어져 local 에서 편한것만 찾게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미국에서 몇십년 열심히 일했으면
몇십년 열심히 놀아도 되겠지요?!…^*^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뉴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늦었다 생각하지마시고 모두들 지금이라도 노우대책 하시길 바랍니다...너무 자식들의 위해 본인생각 안하고 사는거 너무 허무허잖아요.. 님들
맞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위한다면서 다 퍼 주고, 나이 들어서 돈 없고 아픈 부모가 되는 것은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 것이 아니지요. 자식과 자신을 위해서 적정한 선을 그으면서 사는 것이 좋지요. 그게 힘들 때가 많지만요...
코로나 소식 들어니까 걱정되네요
한동안 정신줄을 놓고있었네요
키쌤 감사합니다
은퇴후 준비가 되 있으신분들은 그닥 많지 않으실것입니다. 늙어서도 자식걱정에 내 몸은 여기저기 망가져서 병원에 갖다줘야 하는 경제적 부담만 앞설것입니다. 은퇴를 앞두시고 계신분들 인생앞에는 행복과 웃음이 항상 함께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의 영상도 준비해주신 키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안녕하세요? 키다리쌤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어쩜 나에게 딱 맞는 방송을 하실까? 하면서 귀쫑끗 세우고 잘 들었습니다 5년후엔 한국으로 나갈려고 계획을 했거든요 오늘도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 💛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미국은 65세이후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가 있으면 모든것이
공짜입니다.
병원비 다 공짜
식료비도 어느정도 나오고 렌트비 한달
15만원정도.
은퇴연금이 아주 작으면 나라에서 800불 정도 준담니다.
한달 800불 렌트비 150+전기세+전화비
빼면 한달 250 정도 나가고.
남은금액 550+ 식료품비 2~300불= 800불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남는다고 하네요.
한국보단 복지혜택이 더 좋은것 같은데...
대신 저소득층에 한해서만 이런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 좋은데 방이 없어요..
아침을 여는 뉴스 참 방가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노후 생활비 ㅡ 다다익선 이지만
환경에 따라 다르갰지요 고민 해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 하시구요
좋은뉴스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맞아요 시니어 어르신
세월이 참 빠르네요
키쌤 건강하세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키셈 가스는 새벽4시 그러나 키셈소식들어러매일 이렇게 오늘도방갑고 수고많어십니다 항상 좋은소식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코로나땜에 미국생활도 더욱 답답해
이중국적 나이도 가까워 오고해서
작년7월에 한국에 들어와 눌러앉음
2주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몇달동안 전국을 대중교통이용하며 둘이서 많이 걸어다녔어요
시골집 한달에 30만원 잠깐 들려가는곳에선 저렴한호텔 5만원
3개월동안 둘이서 2백만원쓰고
지금은 경기도에서 6천5백전세에
생활비 짬짬이 벌어서 쓰고 저축까지
아직은 집 얻는데만 미국에서 가져다
쓰고 여기서 살만한지 알아야해서...
지내보니 살만해서 쓸데없이 사람
안만나고 둘이서 지하철타고 청량리
시장가서 사람구경하고 장보고
집근처 이마트에서 장보고
저흰 건강식응 좋아해서 홈쿠킹으로
쓸데없는 지출은자제하니 유틸리티
포함해서 한달150 이제부터 건강보험료 추가하면 국가보럼 10만
추가로 수술이나 실손보험두명 추가하면 200만원정도
남쳔이 월350 벌어오니
저도 김밥집에 part time 하려고요
아무일도 안하면 지루해서
계획은 그동안 모아둔돈 쓰려했으나
아직은 일하고싶어서
오미크론 풀리면 그때부터 해외여행
가려고요 65세 나이에 남으인생
경험을 위해 지출하고 봉사하며 살면
남과 비교하지않으면 행복해져요
그래서 꼭 만날사람 아니면 안만나죠
그래서 자유해서 행복해요
좋은 말씀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구체적인 대답에 큰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세요
의료비 계산에서 이미 노인이 된 사람이 매달 저 정도의 병원비가 들면 20년 이상 더 살지 의문입니다. 사고로 턱뼈랑 치아랑 부러지고 살도 찢어져서 야간 주말에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했어도 2백만원을 약간 넘는 청구서 받았습니다. 심지어 보험없는 일반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었는데도 말이죠. 암튼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식에게 다 퍼 주고서 병들고 돈 없는 부담되는 부모가 되지 않도록 돈의 분할을 잘 해야겠지요.
한국에서의 은퇴생활을 계획해 보는 한사람 으로써 오늘영상은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녹녹치 않은상황에서 망설여 지네요
내가 앉은자리가 제일 편안하고 뜻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달려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한국은 서울과 지방, 대도시와 소도시에서의 생활비 차이가 큽니다. 집 가격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구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에서 단칸방 전세비면 지방에서는 평범한 집 한 채 삽니다. 전원생활이 좋으시다면 지방의 소도시를 알아보시면 경제적 걱정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시골이라도 대중교통이 아주 잘 되어 있고 병원도 많습니다. 60세(2022년에는 몇 세부터인지 확실히 모름) 이상이면 무료로 받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감기 예방접종, 지하철, 박문관 등등.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웃음, 건강도 함께 하세요~^^
며칠전에 Medicare Card 가
나오니 실감이 나네요
어디서 살던 건강이 먼저인거 같아요
은퇴를 언제쯤 할까 깊이 생각 중이에요 ^^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축하 축하 ! 내년이면 나도! I can’t wait! 은퇴 는 3년 뒤에할까 생각중…
실버 타운 정보 유투브 알아보시고~ 집을 구하는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겠지요!
서울, 서울 근교, 지방에 따라, 집값 생활비도 다르지요!
금액은 한국돈으로~ 300만원 정도면 무난한 금액입니다.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옳은말씀 입니다....내 노후를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것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70년에 독일로 간호사와서 50년후에 해운대로 돌아왔어 너무행복하게 삽니다. 항상 재미있게 영상봅니다. 혹시 독일에서 돌아온분이 해운대에 계시면 연락주세요.
응원에 감사드리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이 함께 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서 30년 살다가
부산 해운대로 retire했습니다.
민도는 좀 낮지만, 모든것이 살기 정말 편하게 되어있어서 만족 합니다.
경험의 말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저랑 비슷한데 ㅡㅡ우울증에 공황장애왔어요 . 사는게 아비규환이네요 .처절하게 후회합니다 .
나는 매년 가족과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2-3주간 휴가를 보내왔는데
경험에 의하면 4인 가족이 프랑스 , 포투갈 , 스페인의 City Center 에 살 경우 Apartment Rent, Food, Transportation 등등 경비를 포함하여
U$1800 이하의 아주 적은 생활비 로 안전하고 stress 받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쾌락한 삶을 즐길수 있습니다.
Wine 을 물대신 마시라고 권하는데 Bottle 당 U$4.00 정도이며 고급식당에서도 음식값이 상당히 저렴하며 맛이 아주 좋고 특히 해물탕 같은 Seafood 는 한국인의 식성에 잘맛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로 주변의 여러 나라를 여행할수 있습니다.
왜 굳이 환경이 나쁘고 경쟁이 심하며 안전하지 못한 곳으로 돌아가 비싼 생활비를 내면서 살아야 하나요 ?
평균나이 130세가 무슨 말인지요. 수명이 130세가 될거라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이젠 미국보다 한국이 살기좋은 선진국이라 미국 시골 물가보다 한국전치가 더 비쌈
선진국은 아니죠. 자살율1위에 출생율 꼴지인데… 선진국은 아니고 헬조선이 맞죠
알람설정
좋아요
꾸욱 ~~~~~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여러머로 공감이되는 말씀이네요
얼굴도 핸섬하신데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감사해요
시청과 댓글에 대단히 감사드리면서 행복이 가득한 토요일 시작 되시고 건강 하세요
노후파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을때까지 마스크쓰고 거리두기 잊지말고 잘합시다. 감기조심하세요
젊어서 그곳에서 세금내고 살았으면 살든 곳에서 살아야지
한국도 노인이라고
잘사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겨우사는 노인들도 힘들다 노령연금 받기도 쉽지않다
Wow...I will be ready... Thanks for sharing!!!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일들이 함께 편안하신 주말이 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노년 한국 생활비ᆢ골프치면서 살려면 월 700만원 ᆢ일반적인 문화생활하며 살려면 월 450만원 ᆢ중간 수준으로 산다면 월 350
오~~~오늘1등!!!! 쌤.!!!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늦어서 죄송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네, 그래도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과 기쁜일들이 꼭 함께 하세요
@@nykidarissam 항상 좋은 뉴스 키쌤님 통해서 접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슬퍼 집니다
한국 돌아갈 예정인데…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오다
내자신을 돌아보면 어느덧 노후를 준비해야할 나이가되고
흘러버린 시간이 야속해지네요ㅎ
쌤 영상보면서 노후계획 세워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의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이 되세요
키다리샘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한국갈때 돈을 얼마까지 가지고 갈수있나요 누근 세관에 신거만 하면 마음데로 가지고 간다고 하는데 그리고 한가지는 매달 한국에 돈을 보낼려고 하는데 법적으로 얼마가 가능한가요 꼭 알고싶어요 부탁합니다
ruclips.net/video/YQoerT2YMuQ/видео.html 제가 올려드렸었던 영상 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피, 외교부 홈피에서 그런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현금을 들고 한국으로 갈 수 있지만 세금없이 한국으로 들고 갈 수 있는 현금은 한정액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열심히 미국에서 삼 40년 동안 일하면 소셜 연금 삼 천불 한국 돈으로 320 만원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320만원? 지금 환율로는 $3000불은 한국돈으로 420만원입니다.
이곳 미국에서 66에 은퇴를 했는데 한달 나오는 돈은 $2000 입니다. 이돈으로 한달 살려면 겨우 산다 할정도입니다. 이돈으로 한국에서 살수나 있을까요?
저도 텍사스 16년 동안 살고 있고 내년 이면 60세가 됩니다. 이제 내년에 한국으로 돌아가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저를 위한 삶, 남을 돕는 보람 있는 삶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고향이 시골이라 그 곳으로가 정착하려고 합니다.
만일 집이 있고 시골이면 그 돈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저는 100만원월생활비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도 경제 뢀동 할 수 있어 혹시 파트 타임 job 있으면 틈틈히 활동도 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골은 자신만 부지런하면 자급자족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몇살에 은퇴를 생각하시나요
다른사람들은 몇살정도에 은퇴를 생각하는지 무척궁금합니다.
저는 일단은 60(남편나이기준)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궁금합니다
저도 예전엔 육십이 되면 죽어도 은퇴한다고 생각했는대 벌써 올겨울 에 62세가 되는데 아직도 책상에 앉아서 서류정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년 겨울엔 꼭 은퇴 예정이예요 예전엔 별로 듣지 못했던 장례소식이 곳잘들리는것 보니 이젠 무슨일이 있어도 내년 은퇴합니다...j 님도 꼭 계획 대로 은퇴 하세요...
정신없이 일 만했죠 자식들 한테 미언할만큼...끝내 앉은 자리
기막힌 뉴스날익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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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노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도 없죠.
미국 상위 20퍼내수입안된다면 돈찍어내 물가상승...봉급쟁이 벼락거지 된듯합니다.. 정말 노동해서 잘살수없다는. 포기로. 전부없어도 정부서 주거 의료 햐주니 일안하고 노는게 낮다는 샹각에. 일할사람 구인란이 심하지요
좋은 말씀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세요
국민연금 20년이상 낸 사람은 5%입니다.
Shame on 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