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가져오면 이야기를 들려주지... 더폴 오디우스와 환상의 문 리뷰입니다.

[@지선무망]

감독이 진짜 천재같다

[@홍두리-u8k]

잘 봤습니다~ 타셈 싱 감독은.. 정말 천재같당

[@이구름-y1n]

잼있게 잘 봤어요~~~~

[@로즈-b2u]

잘 봤어요~♡♡

[@abcc774]

잘봤습니다.

[@eheex01]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무비무비]

또 보러오세욯

[@박태희-f9h]

스란두일
오메
ㅋㅋ존예

[@나검찰미친]

매불쇼 보고 검색하다 들어옴.. 재미있을꺼 같아용..

[@TimLee356]

3:02 하드케리...

[@박선영-b4j]

개그코드 완전ㅋㅋㅋㅋㅋㅋ
내스톼일이야~~~~~~~~~~~-~

[@너동-q5x]

사제 얼굴이 사막으로 바뀌는 나비가 섬으로 ㄹㅇ 개 지림

[@애꾸선장]

사람 몸에 지도 새길때 그건 씨지겠지 피부안이 뭔가 지나가는거 있던데

[@오디우스]

오디우스가 아니라 오디어스 아닌가요?

[@오디우스]

ㅠㅠ

[@무비무비]

흠.. 오디어스로 바뀌드릴까요??

[@오디우스]

네!!

[@박희성-l9z]

알렉산드리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삶의 낙이 아니라 어린이의 순수함을 이용해 몰핀을 얻어 자살하려는 거 겠죠 ;;;;;;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리뷰 좀 하세요.

[@무비무비]

ㅠㅜ

[@ryanlee8130]

@@무비무비 앞으로 열심히하면되죠 뭐 이렇게까지 사납게말씀하실거야 ㅋㅋ

[@배태건-k4j]

그렇다고 발작을하시면쓰나.

[@성훈-i7n]

왜 댓글이 하나도 없어....ㄷㄷ

[@무비무비]

첫 대글 감사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