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7년만에 적자…외국서 번 돈보다 ‘쓴 돈’ 많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앵커]
4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계절적 요인인 연말 결산 법인 배당지급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지환 기자, 흑자 행진을 이어가던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섰죠? 얼마 만인가요?
[기자]
2012년 4월 경상흑자를 기록한 이후 84개월 만에 중단됐습니다.
4월 경상수지는 6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경상수지의 적자는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 보다 쓴 돈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역시 수출 부진이 경상수지 적자 전환의 가장 큰 이유인가요?
[기자]
수출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인데 경상수지 적자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윤선영, 김성현)
◇출연 : 정지환 기자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LCA5
여행운운하겠구만 IMF 외환위기 떄 국민들 과소비 운운한 반복하는 분위기인걸
이번에 IMF맞으면 청와대 팔아라.
아주 나라 경제 거덜을 내라
소득주도 성장은 무슨 개뿔..
기본에 충실하라..
놀고 먹는다? 말이 쉽지..
소득주도경제폭망 ㅋㅋㅋ ruclips.net/video/pSWGBUBAZ0E/видео.html
문통 잘알한다!
조오지 나까라!주의 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