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만에 이름 찾은 5·18 열사 '신동남' (2021.06.16/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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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보리-x4k
    @보리-x4k 3 года назад +7

    고인의 한이 조금은 풀리셨을까...ㅜ
    남은 네분의 가족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정애-v2d
    @박정애-v2d 3 года назад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 @해피하게-o1u
    @해피하게-o1u 3 года назад +3

    정작 땅속에 쳐뭍혀할 인간들은 버젓이 살아서 잘쳐묵고 잘사는구나 ㅠ 나라가 바보같으니 우습게 생각하고 버젓이 활보를

  • @김미현-n3z
    @김미현-n3z 3 года назад +5

    얼마전 대구에서 광주망월동 묘역 다녀와

  • @한영택-m9o
    @한영택-m9o 3 года назад +1

    아이고 지겹다. 이젠 그만 해라

    • @김미현-n3z
      @김미현-n3z 3 года назад +8

      가족의 한을 안다면 그러시면 안되지예
      당신 가족이면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예?

    • @su_sung
      @su_sung 3 года назад +8

      ㅎㅎ 이것도 지겨우면 삶을 왜삼? 그냥 물건처럼 존재만 하지? 사람이길 포기하면 ㅎㅎ

    • @보리-x4k
      @보리-x4k 3 года назад +4

      할말없음 말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