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이 장성했을 때 그를 모리아 산에 가서 동물을 잡아 제사하듯이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황당한 명령에 말없이 순종하여 축복을 받았죠. 욥은 사탄의 도발에서 시작된 온갖 시험에서 승리해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온전함을 칭찬받았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닥친다면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한다면 이후에는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이 닥칠 때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이 장성했을 때 그를 모리아 산에 가서 동물을 잡아 제사하듯이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황당한 명령에 말없이 순종하여 축복을 받았죠.
욥은 사탄의 도발에서 시작된 온갖 시험에서 승리해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온전함을 칭찬받았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닥친다면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한다면 이후에는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이 닥칠 때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옳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