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7장 17절~29절 말씀. 일산 향기로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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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 2024년 12월 4일 수요예배
    17.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출애굽기 3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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