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산 무량사라 참으로 중생이 가장 바라는 산과 절의 이름이군요 ㅎㅎ 옛글에 수여산 복여해라하여 모두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 여기 무량사에 계시는 무량수 여래불께 빌면 될 일입니다그려 ㅎㅎ 나무아미타불 열번이면극락에 간다는 말씀에 입이 벙글어지며 흐뭇해집니다 일주문 편액이 광명문인것도 참 특이합니다 극락전 앞의 장명등과 불탑 그리고 극락전 안의 부처님 천장에 새겨진 48대원을 나타낸 연꽃무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의심하는 고질병을 고쳐 극락을 믿고 아미타불을 믿고 일심으로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설명이 이해하기 좋게해주시어서 감사 🙏🙏🙏🙏🙏🙏🙏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만수산 무량사라
참으로 중생이 가장 바라는 산과 절의 이름이군요 ㅎㅎ
옛글에 수여산 복여해라하여 모두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
여기 무량사에 계시는 무량수 여래불께 빌면 될 일입니다그려 ㅎㅎ
나무아미타불 열번이면극락에 간다는 말씀에 입이 벙글어지며 흐뭇해집니다
일주문 편액이 광명문인것도 참 특이합니다
극락전 앞의 장명등과 불탑
그리고 극락전 안의 부처님
천장에 새겨진 48대원을 나타낸 연꽃무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의심하는 고질병을 고쳐
극락을 믿고 아미타불을 믿고
일심으로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번 가보시면 시원한 사찰의 멋을 느끼실 겁니다. 삼세 인과를 믿으면 불자라 말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고질병으로 믿지 않지만 세월은 삼세가 항상 현재의 모습으로 흘러 갑니다.
천동 거사님 좋은 한가위 명절 되세요.
김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목 치료 계속 꾸준히 하세요 목에좋은차도 꾸준히 드세요
무량사에 가서 김시습과 불교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김시습은 하필이면 무량사로 간 것일까요?
제 생각엔 아마 무량사는 선비들이 거의 들리지 않는 외진 곳이라 무량사에 머무르셨던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