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았어

[@보리-w7d]

저리 발랄한 사모예드보니 부럽네요
울 아가는 이제 16살 할머니 되어서 갈수록 쇠약해지고 다리도 절뚝 거려서 잘 서있지도 못하고 저랑 함께할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드는거같아 건강하고 젊은 댕이들보면 그저 부럽고 더 잘해주지 못한것이 자꾸 후회됩니다 함께있을때 사랑많이 주시길..

[@BAERIBO]

맘이 아프네요😢 시아가 건강할때 더 잘해주고 사랑 듬뿍 주도록 하겠습니다~

[@한-l6y]

줄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요

[@BAERIBO]

좀 더 긴 줄을 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