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영선씨. 저도 독일에서 70세 중강으로 곧 80이 되어가는 할머니 입니다. 할미꽃 에 : 우리 할머니가 저의 머리를 무릎에 쓰다드면서 이야기하셨는데... 어느 시골 엄마가 외동딸 시집 보내고 보고싶어 산등산에 올라가 머언 산등산에 밥지을때 모락모락 올라오는 연기를 보려고...( 딸이 부엌에서 밥 하는구나..볼려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엇는데 산등 에서 딸이사는 산등을보면서 쓰려져서 죽음자리에 할미꽃이 솟아났다 하여 ,,, 펑펑 울던 기억. 그래서 어린이들이 꽃과 동화가 같이 있을때 꼿에 대한 누느감정, 기억 이 남읍니다.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작품과 말씀을 들으며 위로와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영선 선생님!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정영선씨. 저도 독일에서 70세 중강으로 곧 80이 되어가는 할머니 입니다.
할미꽃 에 : 우리 할머니가 저의 머리를 무릎에 쓰다드면서 이야기하셨는데... 어느 시골 엄마가 외동딸 시집 보내고 보고싶어 산등산에 올라가 머언 산등산에 밥지을때 모락모락 올라오는 연기를 보려고...( 딸이 부엌에서 밥 하는구나..볼려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엇는데 산등 에서 딸이사는 산등을보면서 쓰려져서 죽음자리에 할미꽃이 솟아났다 하여 ,,, 펑펑 울던 기억. 그래서 어린이들이 꽃과 동화가 같이 있을때 꼿에 대한 누느감정, 기억 이 남읍니다.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