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읽고 가다보면 즐거운 시간 또는 주님의 큰사랑에 감사를 느낄때 하루하루 십자가의 사랑에 늘 벅찬 감동에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는 시간속에 주님없이 살수 없는 세상임을 깨달아 가는 생활속에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는 하루하루 살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그 신앙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마 16:16-18). 율법을 지킴으로 얻는 의는 예수님 이후에 믿음으로 얻는 의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기존의 유대인들의 율법주의로부터 변화된 신약교회에서의 새로운 구원관적 방식이 된다. 그 문과 길이 바로 예수님의 좁은 문이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출처] 좁은문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작성자 dsmedic 즉, 생활이 궁핍하거나 고난을 받는 것이 좁은 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점검하라. 세상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은 어렵지만 귀하다는 것을 믿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 눈앞엔 온갖 좋은 모든 것이 다 놓여져 있다. 하나님 없이도 내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있는 선택권이 내 손에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크고 넓고 좋은것을 선택하게 된다.
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옥한흠 목사님 눈물의 기도가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실때 대표하여 회개와 눈물의 기도 생각납니다
좁은길은 믿음을 지키면
주님이 함께 하시며 넉넉히 세상을 이기며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기 고행이 잇고 예수님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 가자...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는것이 좁은길이다..... 내 욕심 내 자아 내 본성을 다 죽이고 십자가 못박고 환란과 고난을 이겨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가는 것....좁은길
2. 신앙생활 바로하기 위해 희생치르는 것 잇으면 좁은길 가고 있는 것.
신앙고백 = 신앙 생활로 이어져야
옥한음목사님
한국교회의 참 목자이셧습니다.
좁은문 들어섯다거해서 모두가 다 좁은길을 다 걸어가느냐.....? 아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
¹11111¹
1. 세상에서 신앙생활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 좁은길 가는 사람.
자아와 싸우는 믿음생활은 큰형님이신 예수를 본받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족저히들은하나님에사랑으채워주시옵시셔
소수만이 갈수있는길이
좁은길 그러기에 더욱
위대한길.
예전에도 예수님을 따랐지만 점 점 나이들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 하루 하루 기뻐 감사합니다
진짜 목사님……
은혜에감사하니다
3. 하나님 나라 생각만하면 기쁨이 있다면 좁은길 가고 있는 것.
말씀을 듣고 읽고 가다보면 즐거운 시간 또는 주님의 큰사랑에 감사를 느낄때 하루하루 십자가의 사랑에 늘 벅찬 감동에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는 시간속에 주님없이 살수 없는 세상임을 깨달아 가는 생활속에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는 하루하루 살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목사님ㅜㅡ
이전 믿음이 약했던 시절에는
설교말씀이 저랑 참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심장을 꿰둟어 관통해버립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
사랑의 주님 구원의 선물주시고 말씀에 은혜받게하시니 감사를드립니다 절망가운데서도 자기부인할수있는 저 되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 나라 소망으로 살게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드립니다 아멘~♡♡♡
좁은길을 걷는건 날마다 내자아를 십자가에 못받고 주님을 따르는것
신앙생활 호락호락하지 않쵸~!
저희 부모님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믿으면 천국간다고 착각을 합니다.
단두대앞에 끌려가고
감옥에 갇히고
사자굴에 던져질때 가짜와
진짜가 드러나며
천국갈짜
지옥갈짜
확실시 나누어질줄 믿습니다.
신실하신 주하나님!!!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은혜와생명의 귀한말씀 감사 찬양 드립니다!
아멘~~~❤❤❤😂❤
옥한흠목사님 설교 말씀에 매일 은혜 받고 있네요 좁은길로 가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읍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않겠읍니다 아멘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그 신앙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마 16:16-18). 율법을 지킴으로 얻는 의는 예수님 이후에 믿음으로 얻는 의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기존의 유대인들의 율법주의로부터 변화된 신약교회에서의 새로운 구원관적 방식이 된다. 그 문과 길이 바로 예수님의 좁은 문이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출처] 좁은문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작성자 dsmedic
즉, 생활이 궁핍하거나 고난을 받는 것이 좁은 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듣는 교역자나 교인 중에는 교회돈 탐내는 부패목시, 세상권력 탐하는 정치목사, 성폭행 목사나 선데이 크리스쳔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멘
늘 감명깊고 감사하여 눈물이 나는 말씀이에요... 옥목사님 통해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종교 멸망 증상 = 성직자 급증.
점검하라. 세상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은 어렵지만 귀하다는 것을 믿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 눈앞엔 온갖 좋은 모든 것이 다 놓여져 있다.
하나님 없이도 내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있는 선택권이 내 손에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크고 넓고 좋은것을 선택하게 된다.
목사님 말씀 몇번을 들어도 은혜입니다
기복신앙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복만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닙니다.
날마다 주님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의 핍박과 근심 걱정이 날 찾아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구원의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성령님 연약한 저를 날마다 붙들어 주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기독교 = 자기 부인 포기하면 기복신앙으로 가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