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목사 명설교 | 당신은 좁은길로 걸어가고 있는가? [C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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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limuh9500
    @limuh9500 Год назад +3

    옥한흠 목사님 눈물의 기도가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실때 대표하여 회개와 눈물의 기도 생각납니다

  • @주선희-z5o
    @주선희-z5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좁은길은 믿음을 지키면
    주님이 함께 하시며 넉넉히 세상을 이기며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 @김영숙-u6n9n
    @김영숙-u6n9n Год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1

    자기 고행이 잇고 예수님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 가자...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1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는것이 좁은길이다..... 내 욕심 내 자아 내 본성을 다 죽이고 십자가 못박고 환란과 고난을 이겨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가는 것....좁은길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2. 신앙생활 바로하기 위해 희생치르는 것 잇으면 좁은길 가고 있는 것.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신앙고백 = 신앙 생활로 이어져야

  • @시간-h8q
    @시간-h8q Год назад +1

    옥한음목사님
    한국교회의 참 목자이셧습니다.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좁은문 들어섯다거해서 모두가 다 좁은길을 다 걸어가느냐.....? 아니.....다

  • @구성우-c5i
    @구성우-c5i 2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 귀한말씀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1. 세상에서 신앙생활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 좁은길 가는 사람.

  • @전영실-w7o
    @전영실-w7o 3 года назад +5

    자아와 싸우는 믿음생활은 큰형님이신 예수를 본받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남재순-f9x
    @남재순-f9x 3 года назад +2

    부족저히들은하나님에사랑으채워주시옵시셔

  • @Kim92995
    @Kim92995 3 года назад +5

    소수만이 갈수있는길이
    좁은길 그러기에 더욱
    위대한길.

  •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3 года назад +8

    예전에도 예수님을 따랐지만 점 점 나이들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 하루 하루 기뻐 감사합니다

  • @빵장수-n6r
    @빵장수-n6r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목사님……

  • @남재순-f9x
    @남재순-f9x 3 года назад +2

    은혜에감사하니다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3. 하나님 나라 생각만하면 기쁨이 있다면 좁은길 가고 있는 것.

  • @이은정-s6k3l
    @이은정-s6k3l 4 года назад +8

    말씀을 듣고 읽고 가다보면 즐거운 시간 또는 주님의 큰사랑에 감사를 느낄때 하루하루 십자가의 사랑에 늘 벅찬 감동에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는 시간속에 주님없이 살수 없는 세상임을 깨달아 가는 생활속에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는 하루하루 살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 @seonjaekim6008
    @seonjaekim6008 3 года назад +10

    목사님ㅜㅡ
    이전 믿음이 약했던 시절에는
    설교말씀이 저랑 참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심장을 꿰둟어 관통해버립니다.

  • @마이클-e7m
    @마이클-e7m 3 года назад +5

    눈물이 주룩주룩 ,,

  • @조옥자-f4c
    @조옥자-f4c 4 года назад +8

    사랑의 주님 구원의 선물주시고 말씀에 은혜받게하시니 감사를드립니다 절망가운데서도 자기부인할수있는 저 되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 나라 소망으로 살게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드립니다 아멘~♡♡♡

  • @최봉수-t8k
    @최봉수-t8k 4 года назад +9

    좁은길을 걷는건 날마다 내자아를 십자가에 못받고 주님을 따르는것
    신앙생활 호락호락하지 않쵸~!

  • @박혁-z4z
    @박혁-z4z 3 года назад +6

    저희 부모님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믿으면 천국간다고 착각을 합니다.
    단두대앞에 끌려가고
    감옥에 갇히고
    사자굴에 던져질때 가짜와
    진짜가 드러나며
    천국갈짜
    지옥갈짜
    확실시 나누어질줄 믿습니다.

  • @이수민-j6c
    @이수민-j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실하신 주하나님!!!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은혜와생명의 귀한말씀 감사 찬양 드립니다!
    아멘~~~❤❤❤😂❤

  • @나나-j2v3i
    @나나-j2v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옥한흠목사님 설교 말씀에 매일 은혜 받고 있네요 좁은길로 가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읍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않겠읍니다 아멘

  • @相生-s2i
    @相生-s2i Год назад +1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그 신앙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마 16:16-18). 율법을 지킴으로 얻는 의는 예수님 이후에 믿음으로 얻는 의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기존의 유대인들의 율법주의로부터 변화된 신약교회에서의 새로운 구원관적 방식이 된다. 그 문과 길이 바로 예수님의 좁은 문이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출처] 좁은문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작성자 dsmedic
    즉, 생활이 궁핍하거나 고난을 받는 것이 좁은 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 @김김명수-q5c
    @김김명수-q5c 2 года назад +3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듣는 교역자나 교인 중에는 교회돈 탐내는 부패목시, 세상권력 탐하는 정치목사, 성폭행 목사나 선데이 크리스쳔은 있을 수 없습니다.

  • @jiyeonkim7965
    @jiyeonkim7965 3 года назад +18

    늘 감명깊고 감사하여 눈물이 나는 말씀이에요... 옥목사님 통해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종교 멸망 증상 = 성직자 급증.

  • @레드지프
    @레드지프 3 года назад +8

    점검하라. 세상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은 어렵지만 귀하다는 것을 믿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 눈앞엔 온갖 좋은 모든 것이 다 놓여져 있다.
    하나님 없이도 내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있는 선택권이 내 손에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크고 넓고 좋은것을 선택하게 된다.

  • @빛옆구리
    @빛옆구리 3 года назад +5

    목사님 말씀 몇번을 들어도 은혜입니다

  • @이재영-s6j
    @이재영-s6j 3 года назад +11

    기복신앙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복만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닙니다.

  • @single101020
    @single101020 4 года назад +6

    날마다 주님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의 핍박과 근심 걱정이 날 찾아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구원의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성령님 연약한 저를 날마다 붙들어 주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2 года назад +5

    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 @원지김-u7z
    @원지김-u7z Год назад

    기독교 = 자기 부인 포기하면 기복신앙으로 가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