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기뉴 입니다 . 제가 커버 한 故김광석님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 해석이나 가사를 다르게 해서 부른 것에 대한 댓글이 가끔 눈에 보여서 남겨둡니다. 개개인마다 곡 해석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광석님을 굉장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원곡에 해를 끼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빠른 템포의 곡은 제가 소화력이 좋지 못 해서 저에게 맞는 편곡으로 곡을 부르게 되었고, 이 곡을 알게 된 계기와 저의 개인적인 감정과 추억이 담겨있는 곡이었어서 '그녀'라는 가사를 '그 애'라고 변경해서 불렀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생각 없이 가볍게 불렀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둡니다. 정말 한 없이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
그애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애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애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애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애의 웃는 모습을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애의 웃는 모습을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그날이 기억난다.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가족한테 전화 걸었던 그날. 누가 안 그럴까, 기쁠 것만 같던 내 생각과 달리 목소리와 함께 가장 먼저 터져나온 감정은 여러 것이 뒤섞인 슬픔이었다 새벽에 이 곡을 듣다 문득 우리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흐르더라 우리 엄마아빠, 할머니 할 것 없이 몇 분 안되는 그 짧은 통화시간 동안 정말 엄청 울었던 것 같다 엄마가 그렇게 세상 서럽게 울먹이시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어 내 서러운 것과 별개로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더라 첫 휴가날, 엄마의 외도 소식과 함께 아빠와 크게 다투시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그 일 관련해서 법정싸움까지 아직 진행중이라 하시더라 가끔씩 부대 있을 때 몰래 발신자불명 번호로 걸어오던 엄마의 전화. 끝내는 그것마저도 단전에서 천천히 올라오는 원망 탓에 통화가 끝나고 남는 괴로움 때문에 더는 받지 않게 되었고 그럼에도 아직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내 자신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던 시절, 아직도 싸움과 상처가 아무는 일은 진행 중이지만 가끔 잊었다 생각이 들 때 즈음 새벽에 절로 떠오르는 엄마 생각들 때문에 잠 못 이루던 어느날 밍기뉴님의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던 기억이 난다. 스무살 남짓 나이에, 이젠 울고 싶어도 눈물 한 방울 못 내는 내가 애처럼 펑펑 울고 있더라
와... 방금 원곡을 듣고 왔는데 이건 커버가 아니고 그냥 새로운 느낌의 곡이네요 이 노래를 밍기뉴님 통해서 처음 들었고 계속 듣다가 원곡은 다른 느낌이라는 댓글을 보고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다를줄이야... 그런데도 이상한점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이 느낌이 저는 더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 음색이나 감정?이 노래의 가사들과 멜로디와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듣기 좋습니다... 정말 그냥 좋아요..ㅎ 더 자주 들으러 올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기뉴님께 위로받고 또 위로받는다. 나도 꼭 돌려드리고 싶다.. 엄마께도 항상 기뉴님을 자랑했고 들려드렸기때문에 꼭 한 번 같이 기뉴님 노래 들으러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같이 가게 되었어요! 혼자서만 계속 기뉴님 공연 따라다니다 이렇게 엄마와 같이 가려니 떨리네요 ㅎㅎ 노들섬에서 만나요!♥
그 애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 애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 애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 애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 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 애의 웃는 모습을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 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 애의 웃는 모습을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원곡을 모르고 있었는데 커버 곡을 듣고 원곡은 어떨까 들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곡은 밝은 멜로디였는데 밍기뉴님이 커버한 곡은 잔잔한 멜로디여서 원곡보다 좋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하고 많이 듣겠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이 커버 버전으로 영상을 만드신걸 보고 찾아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광석님의 곡을 너무 좋아합니다. 커버 곡도 많이 들은 것 같은데 밍기뉴님 커버처럼 잘 부른 건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네요. 별로 떠오르는 기억도 없는데 말이에요. 젊은 한영애 같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복잡해지는 목소리네요. 좋은 쪽으로 말이에요. 정말 좋은 가수를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안녕하세요:) 부르신게 너무 좋고 사람들한테 알리고싶어서 영상제작을 했어요. 먼저 묻고 만들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문제가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ljOsP4xbZTc/видео.html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밍기뉴 입니다 .
제가 커버 한 故김광석님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 해석이나 가사를 다르게 해서
부른 것에 대한 댓글이 가끔 눈에 보여서
남겨둡니다.
개개인마다 곡 해석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광석님을 굉장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원곡에 해를 끼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빠른 템포의 곡은 제가 소화력이
좋지 못 해서 저에게 맞는 편곡으로
곡을 부르게 되었고, 이 곡을 알게 된 계기와
저의 개인적인 감정과 추억이
담겨있는 곡이었어서 '그녀'라는 가사를
'그 애'라고 변경해서 불렀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생각 없이 가볍게 불렀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둡니다.
정말 한 없이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
고마워요 잘듣고있어요
혹시 타브악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trancendence6867 악보 따로 없습니다!
코드만 대충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네이버에 코드 쳐서 보면서 한거라서요!!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오세용!!
그애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애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애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애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애의 웃는 모습을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애의 웃는 모습을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그애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유명해져...아니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아니유명해지지마..나만알고싶다
모순인 걸 알면서도 하게되는 생각 ...
쥬륵
ㅈㄴ이기적이네
마쟈요~ㅠㅠ
사라져 아니 사라지지마
더유명해져서.. 내최애곡 음원내줘...
굿^^
오
헐 찐이다;
예? 정유님 ㅠㅠㅠ 객원보컬로 데려가보셔요 젭라..
그날이 기억난다.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가족한테 전화 걸었던 그날.
누가 안 그럴까, 기쁠 것만 같던 내 생각과 달리 목소리와 함께 가장 먼저 터져나온 감정은 여러 것이 뒤섞인 슬픔이었다
새벽에 이 곡을 듣다 문득 우리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흐르더라
우리 엄마아빠, 할머니 할 것 없이 몇 분 안되는 그 짧은 통화시간 동안 정말 엄청 울었던 것 같다
엄마가 그렇게 세상 서럽게 울먹이시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어 내 서러운 것과 별개로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더라
첫 휴가날, 엄마의 외도 소식과 함께 아빠와 크게 다투시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그 일 관련해서 법정싸움까지 아직 진행중이라 하시더라
가끔씩 부대 있을 때 몰래 발신자불명 번호로 걸어오던 엄마의 전화.
끝내는 그것마저도 단전에서 천천히 올라오는 원망 탓에 통화가 끝나고 남는 괴로움 때문에 더는 받지 않게 되었고
그럼에도 아직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내 자신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던 시절,
아직도 싸움과 상처가 아무는 일은 진행 중이지만 가끔 잊었다 생각이 들 때 즈음 새벽에 절로 떠오르는 엄마 생각들 때문에 잠 못 이루던 어느날 밍기뉴님의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던 기억이 난다.
스무살 남짓 나이에, 이젠 울고 싶어도 눈물 한 방울 못 내는 내가 애처럼 펑펑 울고 있더라
제발 커버 앨범 내주세요 제발 제발
와...
방금 원곡을 듣고 왔는데 이건 커버가 아니고 그냥 새로운 느낌의 곡이네요
이 노래를 밍기뉴님 통해서 처음 들었고 계속 듣다가 원곡은 다른 느낌이라는 댓글을 보고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다를줄이야... 그런데도 이상한점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이 느낌이 저는 더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 음색이나 감정?이 노래의 가사들과 멜로디와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듣기 좋습니다...
정말 그냥 좋아요..ㅎ 더 자주 들으러 올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개인적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떤 입장에서건 여러 상상을 하고 또 이입을 하게 만들어주는 명가사라고 생각해요.
이 노래 커버중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정말
올해도 어김없이 들으러 왔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 때문에 많이 울었던 사람 생각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꼭 듣고 응원해주는 좋은 가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 음색 정말. 미칠거 같이 좋아요!!!!
2년이나 지나서 잊었다 생각했는데 이거 듣고 알았습니다.
첫 소절 듣자마자 먹먹하네요.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ㅎ
언제나 기뉴님께 위로받고 또 위로받는다. 나도 꼭 돌려드리고 싶다.. 엄마께도 항상 기뉴님을 자랑했고 들려드렸기때문에 꼭 한 번 같이 기뉴님 노래 들으러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같이 가게 되었어요! 혼자서만 계속 기뉴님 공연 따라다니다 이렇게 엄마와 같이 가려니 떨리네요 ㅎㅎ 노들섬에서 만나요!♥
가창력이 나타나는 노래도 아닌데 가슴이 저리게 만드는 감정이 드는 목소리네요
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한 편의 영화같은 사랑을 하고, 후회와 애정을 담아 하는 노래같아요. 기타소리도, 섬세한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 자주 찾아와 들을 것 같아요.
곧 목련이 피고 전 또 그녀가 생각나겠네요
이 분은 진짜 유명한 아티스트가 될 거 같음...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생각 없이 계속 무한 반복 중인데 질리지 않네요 자주자주 올게요!!
그 애에 대한 기억을 선명하게 해주는 곡
잊지 않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오늘 같은 날에 들으니까 더 좋다
올해도 잘 듣고 있어요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엉엉
김광석 버전으로는 느끼지 못 했던 많은 감정이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전 가끔 생각나면 찾아 듣고 있어요
XeXe ㅠㅠㅠㅠㅠㅠ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애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 애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 애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 애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 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 애의 웃는 모습을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 애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 애의 웃는 모습을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좋아해요… 밍기뉴님도 밍기뉴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 너무너무 좋다...왜 원본이 더 조회수 낮냐......
첫 마디 듣자마자 가슴이 너무 먹먹해져요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미쳤어요 ♡♡♡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원곡을 모르고 있었는데 커버 곡을 듣고 원곡은 어떨까 들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곡은 밝은 멜로디였는데 밍기뉴님이 커버한 곡은 잔잔한 멜로디여서 원곡보다 좋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하고 많이 듣겠습니다
하.... 너무 좋아요 진짜..... 나 왜 울지?🥹
목소리 너무 좋다..
덕분에 수많은 연애 기간중에 정말 2번했던 서로 죽지못해 했던 찐사랑 생각 너무 나네요
밍기뉴 사랑해!!!
넘죠타
밍기뉴님 대박좋아여!!!
개인적으로 원곡만큼 좋아하는 리메이크에요😊
옛날에 한번 꽂혀서 듣다가 잊고 살았는데 겨우겨우 찾아서 들어왔어요 정말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
우연히 흘러들어와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노래해줘서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ㅜㅜ 눈물나요
우리 기뉴 하고 싶은거 다해 뭘 하든 좋아 다 해
제가 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감정입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이거 보고 너무 좋아서 영상 하나하나 다 보는중입니다....... 사랑해요....유명해져밍기뉴........
노래 너무 좋아요! 떡상 기대합니다 🌹
🫂 따듯한 포옹 같은 커버곡
헤어짐이 있고, 괴롭기는 했지만 눈물이 한달동안이나 안나왔었는데요. 이노래듣자마자 오열를 했네요. 사랑이 아니라고.. 미련도 안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봐요. 어쨌든 덕분에 잘 보내줬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 .. 그냥 선물... 노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매일 들으러 오고 있어요~~
너의 처음 울던 모습은 우리가 마지막 헤어질 때 보았지, 아니~~ 나를 좋게 생각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울렸고, 마지막 정말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굴어서 나에게 치를 떨게 만들기 위해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
정말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달전이었나 이노래로 입덕함...
좋아
유명해지지 마... 나만 듣고 싶어,,,ㅠㅠㅠㅠㅠㅠ
빌리 아일리시 생각남...분위기가? 창법이? 쨌든 너무 좋아요 잘듣고있어요🫶🏻💗
찾아보니까 이미 한국의 빌리 아일리시라고 있네요 ㅋㅋㅋ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네ㅋㅋ진짜 분위기 끝장나요...👍🏻
노래 너무 좋아요,,,,bb 노래든 책이든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 버전 너무 좋네여,,,
공연 가고싶다ㅠㅠ
와 곡해석 너무 좋으니 앞으로도 커버 많이해주세요!! 자작곡도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진짜 너어무 조타..ㅠ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요즘 매일 이 노래만 들어요~ 자기 전에 딱 좋아용 ,, ꯁ 평생 음악 해 주세요! (*´◡`*)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너무 잘 듣고가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좋다👍🏻 다운받아야겠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
몇 년 째 유튜브 들어와서 듣는데 제발 커버 음원 발매해....
눈물나오네요....ㅜㅜ
참 듣기 좋네요....
밍기뉴님..! 이런 노래 불러주시구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화이팅이에요..!!
하 너무 좋아요. 원곡도 정말 좋아했는데 그 애라고 바꾼 가사가 왠지 모르게 저한테는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자꾸 흥얼거리다 보니까 '검치-기다린만큼 더'랑 코드진행이 되게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신기방기
이런 커버곡이 있었다니요... 정말 잘 듣다가 갑니다
밍기뉴님 이거 제발 음원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제 개인적 취향으로 원곡보다 이걸 더 자주 들어요...ㅠㅠㅠ
사랑해요
밍기뉴님 노래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원카드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노래에 집중ㅋㅋㄱ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ㅠㅜㅜ
너무 좋네요 👍👍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이고 가수인 김광석님의 노래를 이렇게 제 마음에 꽂히게 커버하신 분은 처음봐 듣자마자 바로 구독누르고 감상갑니다!!
곡 분위기도 너무 좋고ㅠ진짜 나만알고싶은 데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다
너무좋네요 바로구독!
아.. 너무 좋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밍기뉴님의 커버곡은 정말… 다른느낌으로 마음에 와닿게 하네요
기뉴님 저랑 감성이 맞아요
그래서 뮤비로 만들어보았어오
ruclips.net/video/jdhIGsRYL0U/видео.html
뜨시기전에 인터뷰하고 싶네요
사랑해🥰🥰🥰
저 250번째 구독자다요
짱이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싸룽해
밍기뉴님 커버 앨범도 내주세요 ㅠㅠㅠ 밍기뉴 앨범 존버단..
우연히 사클로 알게 되어서 거의 모든 곡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놨습니다 음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원 내주면 안되나요ㅠㅠㅠㅠ
저 정말 김광석 노래 좋아하고 팬인데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더 좋아요. 노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오 .... 구독하고 갑니다
다른 채널에서 이 커버 버전으로 영상을 만드신걸 보고 찾아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광석님의 곡을 너무 좋아합니다.
커버 곡도 많이 들은 것 같은데 밍기뉴님 커버처럼 잘 부른 건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네요. 별로 떠오르는 기억도 없는데 말이에요.
젊은 한영애 같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복잡해지는 목소리네요. 좋은 쪽으로 말이에요.
정말 좋은 가수를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울린건 미안하지만 니가 울어서 나도 몰랐던 널 생각하는 마음의 깊이를 알았어
좋다 ...
이걸로 음원 내줄때까지 숨참음 흡
못내요..
고인의 생전 마지막 유언이군요..
3:34 실수하는 부분이 오히려 참 좋습니다..
싫어요 하나도 없는 영상 처음봐욤..❤️
낭만있네
머선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는데 잘듣고갑니다
원곡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용
안녕하세요:) 부르신게 너무 좋고 사람들한테 알리고싶어서 영상제작을 했어요. 먼저 묻고 만들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문제가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ljOsP4xbZTc/видео.html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It's me. Hello. 안녕하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제 사운드 클라우드 주소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mingginyu1013 네 그럴게요!!
우쿨렐레로 따라치고싶은데 코드도 알수있을깡ㅍ
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