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고뇌 그리고 괴로움은 사람의 영혼을 고상하게 하며 아름답게 만드는 조각칼 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자주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되느니라! 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맘속에 새겨 지금껏 힘든 이세상을 굳건히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힘을 내세요~~~!!!
1974년 봄으로 기억된다. 군입대로 휴학계를 내고 대구 중앙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다. 저멀리 한 여인이 걸어오고 있었고 가까이에서 보니 은희씨였다. 난 반가움에 이름을 부르면 옆에 앉기를 권했고 그녀는 내 얼굴을 보고서 웃으며 옆에 앉았다. 공원 앞 아세아 극장에 쇼가 있어 왔다는 것이다. 꽃반지 끼고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들에게 만남을 자랑한다고 싸인을 부탁했고 은희님은 내 학생증 뒤편에 싸인과 함께 서울 전화번호를 적어주셨다. 얼마후 한 남자가 왔고 그리곤 모셔갔다. 몇달 후 난 입대를 했다. 그러나 연예인은 너무나 먼 당신이기에 전화를 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마 4-5월경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매년 이때가 오면 아니 은희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때 그시절이 생각난다 아~옛날이여!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본다
대한민국의 하얀 장미 꽃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늙어서 들으니 더욱 더욱
좋아요
광고도 끝까지 듣읍니다
은희를 노래는 행복 자체이네요 지금 사는 게 의미가 없어 보이는 듯 해도 행복임을 기억하고 감사해야겠어요
은희님 노래들으면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위안을 받습니다.
지나간 날의 작은조각들 !!,공감 합니다
자라면서 제가
잘못태어난
인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서러웠습니다
그때마다 은희
씨소래를들으며
많은 위안을 받았
습니다 특히
꽃반지끼고
너무노래가 좋아
내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도 무지 듣고
있습니다
잘못 태어난 생명이 어디있을까요 님 너무 자신을 탓하지마시고 남은 시간들 자신에게 가장 크게 행복하게 선물 해 주세요 내 인생은 내것이지요 그 누가 어떻게 태어나게 했는 지도 우리책임이 아니예요
슬픔과 고뇌 그리고 괴로움은
사람의 영혼을 고상하게 하며
아름답게 만드는 조각칼 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자주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되느니라! 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맘속에 새겨 지금껏 힘든 이세상을 굳건히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힘을 내세요~~~!!!
들을 때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감동받습니다. 천사의 목소리가 이런 목소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고운 목소리로 더 많은 곡을 듣고 싶은데 남긴 곡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요즘 이런 목소리 가수를 찾으러 해도 못찾아 안타깝습니다.
이노래를.들으면56년전의아름답던.첫사랑의.추억이.잊혀지지.않아요.가수.못지않게.나도잘불렀어요.지금도.자주불러요.은희씨.제주도에서.잘사시죠.건강하세요
은희님은 전남 함평 사신담니다 ㅡㅎ
은희님.전남.함평에.사신다고요.언제부터인가요.혹시.미사리.라이브.카페에는.안오시는지.궁금합니다.답장.바랍니다
ㅎㅍㄹㅎㅎㅍㅎ깅ㅇ1ㅇ596623909
다시 댓글을 다네요
은희님의 천상의 목소리는 당시
엄청난 질투를 받았을 겁니다ᆞ
어렸을적 은희님 ᆞ꽃반지끼고 들엏던 기억이 납니다ᆞ
콫받직4기고
.
@@조문식-i2z ㄱ
ㅊㄹㄹㅎㅎ홒ㅊㅇ1ㅇ596623909
증말 맑고 고운 천상의 보이스에 빠져 허우적 대며 빠져나오질 못하겠네요
늦 여름 은희님의 맑고 고운 노래 들으며 추억에 빠져봅니다~~
50중반으로 가고있는 지금 옛 추억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런목소리가진 가수 또 나올수 있을까요.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은희님.~~
은희와 박인희 목소리는 정말 청아하고 맑은목소리
박인희와은희는 목소리가 같은과 인정합니다
네그래요
같은 제주출신 김희진님도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포크송가수 김희진님
어쩜 이런목소리가
나올수있을까?
가수도 늙어가고
나도 60중반에 접어들고 노래는 그대로남고~
ㅎㅎ 인생 황금기 이지요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다요
인생은 60대부터입니다.
그 60대도 거의 끝나네요 ㅠ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듣기좋은 노래입니다~♡
@@호두나무-f8o그누가 자기위안 삼은려고 헛소리 한겁니다,
40여년전에 자주듣던 은희님의 명곡
지금듵어도 여전합니다.~~^^
학창시절을 생각나게 하는명곡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은희씨
쇼 보러 경남 진주극장
그때가 1972년도
은희씨 눈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죠
벌써 노장이 되어 버렸네요
그시절 그리워라 ㅎ ㅎ
은희 가수님 점은 시절부터 즐겨듣든가수인데
곱고 부드너운 음색이 너무다 아름답니다 으원을 폰에 담아서 듣습다
가수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여페 있어주세요
80 이넘은 오느 노인
ㆍ
좋은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까마득하게 멀어저간추억~ 은희님~천상의목소리들으며 나의사춘기시절에 아련히젖어봅니다
무심한세월은 어느세 이렇게흘러갔는지~ㅠ
가슴속 깊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흐름니다,
그땐 너무도 예쁘게만 느껴지던 노래들 이였는데 70을 훌쩍넘긴 지금 왜 눈물이...
죽을때 땅속에 묻힐때. 아들에게 이음악 재반복들으며. 녹음기를 같히 묻어다라고. 남겼음.ㅡ.죽음도 옛추억을 찾아가며 들으연.저승가는길이 영원한 여행이 될것같고. 행복하게 갈것 같네요..ㅡ...필승.
은희씨노래를 듣다보면
아련히 여고시절로 돌아가고싶어지게하네요🏫
꿈길#노래는 가슴아파 눈물이나네요...
젊은날의 초상이 그리워 집니다.사십년전 청춘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ㅠ.ㅠ
아련한 옛시절 ~~
세월이 유수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2A
생각합니다 👏 생각난다 😌
그 옛날 젊은 시절, 두 눈을 꼬옥감고서
감상했습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내 귀를 동심으로 쫓아갑니다 !! 오랜
미국생활에 지친 몸을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 😍.thank you 👌
ㅇㅇㅍㅇㅍㄹㅊ ㅊㄹㅎㅎㅎㅇ1ㅇ596623909
내인생최초로가수리사이틀공연보았던것이 은희공연이었는데참세월이유수처럼흘러가버렸네!!!
은희님 노래를 들으면 옛추억이 되살아 나는듯 합니다!!! 언제 들어도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베트남 하노이 에서 들으니 더욱더 가슴 뭉클해 지네요~~~
멀리서도들리나요.
잡음이 심할텐데.
단파방송인가요.ㅎ.
인터냇이냇가를건너서
가나봅니다
여기는부산.날맑으면대마도
잘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젊은날에 그시절을 한번만이라도 돌아갈수 있다면ㅡㅡ가슴이 아리네요.
ㅊㅇㅎ로헣ㅇ1ㅇ596623909
ㅎㅇㄱ횽ㅎㄹ효ㅛㅎㅊㄹㄹㅍㅎㅇ1ㅇ596623909
오랜만에 옛시절로 돌아가 행복했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85학번으로 누구나 흔히 말하는 학생운동한답시고 이고운 노래를 한 번도 들어 본적이 없네요.미안합니다.이 고운 노래를 왜 난 지나쳐 버렸는가 , 내 마음이 후회됩니다.항상 베풀면서 살아갈렵니다.
ㅎㅇㅎㅎㅎㅎㅍ골ㅇ1ㅇ596623909
소년시절 참 많이 듣고 부르고했는데 옛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세월무상
그립네요
맘이 촉촉해지네요 대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막연한 이 그리움이란~~
은희님의 목소리 100년이 지나도
따라올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20대의 바닷가 여행이
떠오릅니다 ᆞ
ㅎ홀헛ㄹㅎㄹㅎㄹㅇ1ㅇ596623909
목소리 최고 최고~♡
나의 고교시절인가? 중등시절인가?
정말 불후의 명곡 꽃반지끼고...
은희씨도 많이 늙었지...빛나는 그 시절...
70년대 추억에 빠져 봅니당 ^^ 통행금지 있던 그 시절 휴대전화는 상상도 못한시절 ♥
맑고 청아한 그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아쉽군요 지나간 세월이....
어릴때추억이
너무생각납니다
정말그립고보고싶읍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 명곡입니다
옜날이 생각납니다 이제 세월은 흘러 본인도 60대초반 정말 특이한 창법의 소유자 이십니다
울리는 그창법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하는 기묘한 창법이십니다
ㅎ륳ㄹ롷ㅍㅎㅎㅎ숊ㅇ1ㅇ596623909
오십년 세월이 흘러도 학창시절이 노래는 항시가슴을설레이게하고 은희가수님의 목소리는너무아름답습니다
참많이도흥얼거렸던곡들 그옛날추억에잠겼다갑니다
난지금도 토끼플 로반지를
만드러요이노래가 생각나서
이분도 목소리가 참허좋아요
노래속으로들어가니
눈물이 나네요
참사랑햇던날들
어
천사같은목소리눈물이나네요
이노래 넘 마음에 와닿는다
마음을 헤집고 동심과추억을후벼파서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게하는포근한노래
프랑스 샹송 번안곡입니다 가수는 아다모
김ㄱㅗㅎㅎㅊ홍ㅇ1ㅇ596623909
주옥같은 목소리 최고입니다 감사 감사
들어도 들어도 끝이없는 명곡려죠 고마워요옛날이 생각나네요
아 !
지난 시절 첫사랑 동순이 많이 그립고 보고 싶군요💝
항상 몸 건강하길 바래 동순아♡♡♡
ㅎㅇㅎㄹ롶ㅎㄹㅎㅎㄹㅎ깅ㅇ1ㅇ596623909
젊었을때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회상되네요. 감사^^
여학생시절 애창곡들인데 ,,,이제는 60중반이 됐네요,그 시절이 그립고 옛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좋은시간입니다
옞 생각이 나는군요
벌써 60대 중반이 되었군요
@@주윤홍 그립습니다
오늘아침.은희님꽃반지끼고첫곡.잘계시지요.조용히듣고갑니다.늘행복하시길바랍니다.👍👍👍👍👍🌺
네.저는 시방 제주도에 와서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딸과 와이프 기사노릇하면서...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름답고 맑은 깨끗한 노래소리에 행복합니다
특별한 울림이 주는 목소리 , 그 목소리에 매료되어 잊을수 없는 명곡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ㆍ아련한 옛기억을 더듬으며 ~~~^^
사랑하는 사람손자고꽂반지끼고부르면서 걸러가면서 불러는대생각나네요그때는 행복해는대지금은시들하네요
손잡고~~~
♡^♡- 선그라스쓰고.
#~#- 레이번안경.
ㅎ츙ㄹㅎㅎㅅㅅㄹㅎㅇ1ㅇ596623909
언제들어도
마음을 편안하게해주고
목소리,노랫말 아름답습니다
전 은희씨 노랠 들으면 미쳐버립니다 너무도 맑고 고운 목소리 땜에. 그리고는 눈물이 흐름니다
꽂반지끼고를들으면어리ㄹ적아련한향수가떠오름니다모두가어려웟지만따듯한정이흐르고낭만이가득햇던시절이엇죠"라나에로스포"혼성듀엣시절의한민도생각남니다푸근한아저씨인상이참그립슴니다. 님의선곡과편집노고에감사드림니다.
옛날이생각나게해주신 은희님꽂반지 친구들아보고싶구나 아 그옛날이름모를소녀도생각나네 내고향김천그립구나
❤lagu yg sangat menarik sekali untuk di dengarkan🎉🎉
너무 좋아햇든 은희 꽃반지끼고
풋풋햇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은희~이노래 언제쩍 노래인지 이잰 기역 저편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지난날 손꼭잡 코스모스 핀길걷던 소녀는 육십 중년이되였 겟지 늘행복 하세요
아~~좋다!!!!
요즘엔 저음에 맑은 소리 가수가 없을까?
고음내면 노래 잘 하는걸로 바뀌었을까?
감상 할수 있는 노래
맑고 깨끗이 자기노래 할수 있는 가수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ㅡ
그때가그립다 🎶🎵
wonderingtemperament
Thanks Thanksgivings
손목도 한번 못잡아본 첫사랑 이름이 박경숙 계대 사거리 그 다방 이름이 뭐였더라?그 때가 진짜 그립다.
다시 돌아가고픈 아련한 추억송
생각난다 그대가 만들러준 꽃밤지
보석 알갱이들속 빛이 구르듯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툭툭 떨어질것 같은 보석구슬의 청음.....
도무지 믿기지 않는 천상의 음성....
ㄹㅎ4호ㅗㅇㅎㅇㅎㅎㅇ1ㅇ596623909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 처럼노래소리도아름답게은은히울리는군요.
또다른 마리아 컬러스 천상의 목소리....
청명한 당신의 노래는 이제 60을 맞이하는 분들에게 초롱한 불빛처럼 아름답고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71년 중학교 1학년 시절의 추억. 일명 포크송, 뜻 모르던 팝송의 흥얼거림. 신대방동살던, 진주, 영주 누님 연락이 되었으면.
좋은 노래
찾았다 천상의 소리를~ ~
ㅎㅇㄹㄷㄷ룟ㄷ숑ㅇ1ㅇ596623909
학창시절 즐겨불렀던 노래 그때 아이들 잘사는지
구독자 임니다
음원에 음량이 들쭉날쪽 함니다 ㅡ
참고 바람니다★(
음원 들어 보시고 수정 가능 하면 해 주세요
청아한 목소리
내 마음에 사이다 톡~~
♡그 계절 참좋은 노래 오래만에 듣네요
역시 은희와 박연희 목소리는 맑아요#^^
항상아주좋아요! 쌩큐!
넘 감사합니다
다시금 어린사절이 그리워 지내요
유일한 어릴적 유희죠
토끼풀 꽃반지... 목걸이
내손목에도 친구한테도
붉은 사파이어꽃 귀걸이
추억이죠
올해도 꽃반지 만들어 보세요 ㅡ
우린 남녀 공학 이어서 가을 초입에 네잎 클로버 꽃으로
삼삼오오 여학생들 모여서
까르르 웃으면서 보내던 그림 그려 짐니다
너무너무잘들어요.
추억속으로빠져더네요.
은희 박인희 이연실 양희은 송창식 김세환 윤형주의 노래들은 언제까지나 우리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해주는 분들이지요.
ㅎㄹㄹㅎㅎㅍㅎㄹㅊㅅ롷ㄹㅎㅊㅇ1ㅇ596623909
옜 가수들 노래덜어도 덧고싶은 노래 모두들 행복하게 살고게시갰지요 68세영감이
나도60대중반ㆍ가는세월이아쉽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어린시절
친구 복희 후배 상수리 생각나 네 서당골 산천의 향기가 그립네ᆢ
1974년 봄으로 기억된다. 군입대로 휴학계를 내고 대구 중앙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다.
저멀리 한 여인이 걸어오고 있었고 가까이에서 보니 은희씨였다.
난 반가움에 이름을 부르면 옆에 앉기를 권했고 그녀는 내 얼굴을 보고서 웃으며 옆에 앉았다.
공원 앞 아세아 극장에 쇼가 있어 왔다는 것이다. 꽃반지 끼고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들에게 만남을 자랑한다고 싸인을 부탁했고 은희님은 내 학생증 뒤편에 싸인과 함께 서울 전화번호를 적어주셨다.
얼마후 한 남자가 왔고 그리곤 모셔갔다.
몇달 후 난 입대를 했다.
그러나 연예인은 너무나 먼 당신이기에 전화를 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마 4-5월경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매년 이때가 오면 아니 은희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때 그시절이
생각난다
아~옛날이여!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본다
금쟁반위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목소리
정호님! 은희님 목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적절할까 잠시 생각했는데
님의 표현이 정답이네요.
건강하세요.
이노래는예전에자주부른던노래인데애틋한사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학교때 담임노래
고딩때 즐겨불렀는데. 아 다시 돌아가고싶은 그옛날
은희씨 지금은 어디에 계세요 제주도사시나요 ? 가요무대서 뵙고 싶어요 ~~
대전 천광리 초록 언덕에서 양치던 소녀는 LA 세리토스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있을까.보고싶다.
은희씨의 "물망초" "고향생각"을 바침니다
아주오랬동안조은목소릴들으면해요!!
옜날이네요
아 옛날이여 ㅠ
제가 78년경에 구입해서 수백번 들었던 주옥같은 노래네요 감사히 추억을 잘 듣습니다.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없이 살았어도~~~
ㅇ00ㅇ,
1곡당 광고한번씩은 별로입니다
유튜브측에서 지맘대로 올리는 광고라 제가 어찌해볼 수가 없네요.저한테는 일원한장 들어오지 않아요.ㅠㅠ
은희님만큼목소리아름답고꾀꼬리처럼청아한가수는다시없을겁니다.너무아름다워요~잘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