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분들의 노래를 들으면 그분의 표현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이은미님은 인생의 발자국 처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 딛을때 깊이 있게 모양을 담아 내는것 같아요 이 곡 처음 들었을때 전주부분 너무 감명 깊게 들려왔어요 건강하세요^.^ 저희들 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땅에선 내가 너무 쉬워 누구나 건드리죠괜찮아요 용서해요 날 미워해도 사랑해요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파도 몰아치는 바다로 그저 내 날개를 펼치고 있다바람아 더 불어라 더 거칠수록 나는 더 뜨겁게 oh날아올라
어떤분이 1년전에 댓글을 단 내용이 제생각과 너무 부합되는거 같아 이렇게 퍼옵니다 강현홍 1년 전 " 정치가 썩었다면 나를 욕하십시오. 저를 욕하고 국민들이 기분이 나으시다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감시해야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방관하시면 그 다음 정권은 어떻게 될지 보이시지 않습니까?"민주주의 최대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라고 별 지랄 욕을 해도 그는 바보처럼 그런 욕을 하는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오히려 그런 국민들을 더 사랑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 이땅의 국민들을 위해 시대의 역행을 저지하고자 거대한 폭풍과 바람앞의 저 독재잔여세력의 광기에 스스로 몸을 던지셨다.그 파도가 그 바람과 그 역사의 저열함을 온몸으로 맡선 그 분...눈물이 나는군요. 가사 하나하나가 그분의 인생의 궤적과 그분의 남기신 유언과 정확히 일치하는게 소름돋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잘가세요 노무현...당신이 나의 대학시절 대통령이었다는게 저는 자랑스러웠고, 당신이 어려울때 학교깃발 들고 가장먼저 광화문에서 대기했던 그때가기억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 그리고 우리들의 그 마음...사회 각분야에서 바보소리를 듣는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쉬십시오...
Hi, Tia. I just read your commet here. “The Albatross” is a bird who has huge wings and expeled from the society. Creating images of literary heroes, the author in this work uses personification and comparison. The poet personifies the albatross, “the fastest of the messengers”, “a bird whose true life can take place only in highest place, where it freely soars in the clouds, in the midst of thunder and lightning,” feeling absolute freedom; and gigantic wings prevent her from living among ordinary people; very far from the community its belong to.
@@limsoyoun Thank you for the comment i really appreciate it. In addition to a beautiful melody, the lyrics carry a beautiful message.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martha1704 Hi, Tia. I am glad to hear. Are you from Netherlands? I am sure that you speak Dutch and German as a bilingual. Even though, I could not have a chance to learn your language before, we could a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By the way, this song is one of my go to at the Karaoke. LOL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 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 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 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땅에선 내가 너무 쉬워 누구나 건드리죠 괜찮아요 용서해요 날 미워해도 사랑해요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 파도 몰아치는 바다로 그저 내 날개를 펼치고 있다 바람아 더 불어라 더 거칠수록 나는 더 뜨겁게 oh 날아올라
" 정치가 썩었다면 나를 욕하십시오. 저를 욕하고 국민들이 기분이 나으시다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감시해야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방관하시면 그 다음 정권은 어떻게 될지 보이시지 않습니까?"민주주의 최대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라고 별 지랄 욕을 해도 그는 바보처럼 그런 욕을 하는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오히려 그런 국민들을 더 사랑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 이땅의 국민들을 위해 시대의 역행을 저지하고자 거대한 폭풍과 바람앞의 저 독재잔여세력의 광기에 스스로 몸을 던지셨다.그 파도가 그 바랍과 그 역사의 저열함을 온몸으로 맡선 그 분...눈물이 나는군요. 가사 하나하나가 그분의 인생의 괘적과 그분의 남기신 유언과 정확히 일치하는게 소름돋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잘가세요 노무현...당신이 나의 대학시절 대통령이었다는게 저는 자랑스러웠고, 당신이 어려울때 학교깃발 들고 가장먼저 광화문에서 대기했던 그때가기억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 그리고 우리들의 그 마음...사회 각분야에서 바보소리를 듣는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쉬십시오...
조국 전에 '바보'라 불렸던 '노 무 현'... 가사를 잘 음미해 보십시오. 왜 '노 무 현'이 떠오르는지. 거친 폭풍 / 널 흔들고 있는 바람 / 파도 몰아치는 바다 그리고 바보라 불리는 새...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너무 큰 이상의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였던 겁니다. 알바트로스가 되서 지금도 하늘을 자유로히 날고 있을 겁니다. 그 곳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겠죠... p.s. 이렇게 댓글을 달면 노빠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더민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Видеоклипы![[전주콘서트기념]관중을 몰입시키는 감성 | 라이브 공연의 귀재 이은미 노래모음 | 재미 PICK | KBS 방송](http://i.ytimg.com/vi/JQvAkT3g2V4/mqdefault.jpg)
![[전주콘서트기념]관중을 몰입시키는 감성 | 라이브 공연의 귀재 이은미 노래모음 | 재미 PICK | KBS 방송](/img/tr.png)
![[온스테이지 플러스] 35. 이은미 - 헤어지는 중입니다](http://i.ytimg.com/vi/7zhk04KyecA/mqdefault.jpg)
![[온스테이지 플러스] 09. 이상은 - 언젠가는](/img/1.gif)
사랑합니다.
지금도 펑펑 우네요.. 힘들어요.. 노래가 위로가 되요..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감사해요❤
최고!
너무 좋음.
또 한번 나를 돌아봅니다. 눈물 뚝^^*
감동이란 이런거네요....! 이은미님 감사합니다.
wow fell in love with her voice...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는 노래다 노래들으면서 눈물나는건 오랜만이다
진짜 음악이다
such a cool singer
눈 감고 감상했습니다. 이은미씨 멋져요.
3일전 라이브로들었는데
참 멋지고멋있어요~~
계속멤도네요.
그녀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정말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이 노래 많이 알려졌으면좋겠어요..
가수분들의 노래를 들으면
그분의 표현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이은미님은 인생의 발자국 처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 딛을때
깊이 있게 모양을 담아 내는것 같아요
이 곡 처음 들었을때 전주부분 너무
감명 깊게 들려왔어요 건강하세요^.^
저희들 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
감동이네요
너무 좋아요
Beautiful
골든걸스 보다 여기까지 옴,, 노래 너무좋다ㅠㅠ
오랫만에 들으니 정말감동적!
이은미씨 정말 멋짐
와 역대급 무대 너무 좋습니다!!
최고에요~!!!♡♡♡♡
이 좋은 노래를 지금에야 알게 되네요. 어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이은미씨께 너무~ 감사햬요^^
자꾸 이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
2019-10-05 서초촛불집회에서 활짝 피어올랐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ㅜㅜ
fuywi 저랑 같네요
눈물바다
제게 언제나 위안을 주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브라보 이은미!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감동 적 이에용 ㅠㅠ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용서,희망,용기를 주는 알바트로스!!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무대에서 오래 함께하는
뮤지션으로 남아주시기를 바랄께요!!
지난 11월 4일 수원아트센터 공연
오프닝 곡으로 부르셨는데,
영상까지 참 좋았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당신의 노래에 언제나 위로와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콘서트에서 꼭 뵈요💖
Oh she is the one who sung with jongdae .. she has a really good voice !!
내가 내가 싫어질때 이 노래가 내게 말을걸어줬다. 그래서 견딜수 있었다. 그녀의 노랜 내게 위안이고 안식처이다.
finally i found this song, thanks wonwoo ❤️❤️❤️
멋져요 노래도 가수도
이은미님 사랑합니다
캬...
Nice voice.....eventhough i couldnt understand the song....with feeling....
이 시대 최고의가수 이은미 사랑합니다
이은미를 가장잘표현할수있는 단어는 가창력이다..어떤평론가가 한말인데 진짜 격공임 진짜 취향 세대상관없이 가창력은진짜 인정해줘야됨..엄청난음역대 성량 호흡 공연이 1000회가는 라이브실력.. 모든장르를 섭렵함.
재즈면재즈 발라드면발라드 록이면록..이정도실력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이은미가 유일하다..
임해송 저는 가창력보다 감정이 더먼저 생각나용 ㅎㅎ
라이브 노래 첫 소절에 전신에 소름이 쫙 돋는 체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가수 👍
너는 날 수 있으니
너를 흔드는 바람에
네 몸을 던져라
두려움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는 지금의 저를 알아주고 격려해주는 가사인 것 같아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어제 촛불 집회 에서 보고 울컥했습니다. 너무 가사가 와 닿네요.
오..
알바트로스 라는 새를 생각해 보고,
골프에서 최고로 줄일수 있는 -3 왜 유래가 되었는지
이은미님 노래로 영감을 얻었습니다--^^
어제 서초동에서 넘 감동이었어요. 12월 콘서트 예약했어요.
진심 노래하는게 행복한 가수. 라이브 때 노래 부르는게 너무도 즐거워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는 가수.
그리고 같이 좋아하는 관객들.
이은미 당신은 진정 찐가수입니다.
신유미 작가 께서 모래 듣고 감동 받으 셨어요 ㅠㅠ
바보라 불리는, 바보라 불리었던..... 그대.. 부디 날아올라.....
진짜로 노래를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노무현대통령 생각납니다
라이브입니까 ? 라이브면 참 쩌네요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땅에선 내가 너무 쉬워 누구나 건드리죠괜찮아요 용서해요 날 미워해도 사랑해요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파도 몰아치는 바다로 그저 내 날개를 펼치고 있다바람아 더 불어라 더 거칠수록 나는 더 뜨겁게 oh날아올라
어제 서초대첩 이후로 계속 빠져 듣게 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문재인 대통령님~조국 장관님~이 바보들 꼭 지켜내야 합니다~TT
어떤분이 1년전에 댓글을 단 내용이 제생각과 너무 부합되는거 같아 이렇게 퍼옵니다
강현홍
1년 전
" 정치가 썩었다면 나를 욕하십시오. 저를 욕하고 국민들이 기분이 나으시다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감시해야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방관하시면 그 다음 정권은 어떻게 될지 보이시지 않습니까?"민주주의 최대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라고 별 지랄 욕을 해도 그는 바보처럼 그런 욕을 하는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오히려 그런 국민들을 더 사랑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 이땅의 국민들을 위해 시대의 역행을 저지하고자 거대한 폭풍과 바람앞의 저 독재잔여세력의 광기에 스스로 몸을 던지셨다.그 파도가 그 바람과 그 역사의 저열함을 온몸으로 맡선 그 분...눈물이 나는군요. 가사 하나하나가 그분의 인생의 궤적과 그분의 남기신 유언과 정확히 일치하는게 소름돋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잘가세요 노무현...당신이 나의 대학시절 대통령이었다는게 저는 자랑스러웠고, 당신이 어려울때 학교깃발 들고 가장먼저 광화문에서 대기했던 그때가기억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 그리고 우리들의 그 마음...사회 각분야에서 바보소리를 듣는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쉬십시오...
감동
맞습니다.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바보대통령입니다.
2018년 1월 💙
서초대첩에서 듣고 울컥했어요 이은미님 감사해요~~
I don't know whats she is singing but its sounds so beautifull
최소한 스펠링이나 확인하세요. 문법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lekker belangrijk !!! Boeiend
Hi, Tia. I just read your commet here. “The Albatross” is a bird who has huge wings and expeled from the society. Creating images of literary heroes, the author in this work uses personification and comparison.
The poet personifies the albatross, “the fastest of the messengers”, “a bird whose true life can take place only in highest place, where it freely soars in the clouds, in the midst of thunder and lightning,” feeling absolute freedom; and gigantic wings prevent her from living among ordinary people; very far from the community its belong to.
@@limsoyoun Thank you for the comment i really appreciate it. In addition to a beautiful melody, the lyrics carry a beautiful message.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martha1704 Hi, Tia. I am glad to hear. Are you from Netherlands? I am sure that you speak Dutch and German as a bilingual. Even though, I could not have a chance to learn your language before, we could a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By the way, this song is one of my go to at the Karaoke. LOL
하스스톤 알바트로스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부레 이건 오바지 유튭 알고리즘아
나다. 난 알바트로스 ㅜㅜ 이제 슬슬 날 준비를 하자 ㅠㅠ
어제 서초대첩에서는 잘 안들렸네요
이렇게 들으니 왜 이 곡을 선곡했는지 알겠네요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
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
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
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땅에선 내가 너무 쉬워 누구나 건드리죠
괜찮아요 용서해요 날 미워해도 사랑해요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
파도 몰아치는 바다로 그저 내 날개를 펼치고 있다
바람아 더 불어라 더 거칠수록 나는 더 뜨겁게 oh
날아올라
ey D ㅡ
이노래는...국민들에게하는말같아요
멋진대한민국국민여러분♥
우리두번울지말아요!
꼭!정치관심갖고!각자생활열심히하면서!우리아이들이살아갈세상!우리어른들이꼭이루어주어요!검찰개혁!언론개혁!꼭!지치지맙시다!오래싸워야할것입니다!40년전민주화로목숨바친멋진대학생선배들과광주시민들덕분에!지금우리들이받고있는혜택들.잊지맙시다!
우리의권리로!내년2020년4.15일총선!자유친일당.애국당.바른미래당!사라지게합시다!우선국회의원선거가제일중요하다는거!
띄어쓰기 존나 불편하다
땅에선 내가 너무 쉬어 누구나 건드리죠...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는 가사지만 저는 어느 한 분이 생각나네요.ㅠㅠ
한광수 이 댓글 보면서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정말 그 분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참 많이 그립습니다. 그 분이.
노무현
0?
호흡 몸짓 표정 주위에 공기마저 음악으로 만드는 마성의 가수이다.
바보라 불리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b2loved83 저요?
조국장관을 위한 노래같아서 마음이 뭉클하다.
힘내시길...
가수있어요 ㅋㅋ♡♡♡♡♡♡♡♡♡♡♡♡♡♡♡♡♡♡♡♡♡♡♡♡♡♡♡♡♡♡♡♡♡♡♡♡♡♡♡♡♡♡♡♡♡♡♡♡♡♡♡♡!!!!!!!!!!!!!!!!!!!!!!!!!!!!!!!!
2021년 12월 31일입니다
이건 live가 아니다... alive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이은미이정도되어야가수징
치어걸처럼춤만치다가
사라지는 일명아이돌
가수들생각좀해봐야겠죠 ㅡ
" 정치가 썩었다면 나를 욕하십시오. 저를 욕하고 국민들이 기분이 나으시다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감시해야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방관하시면 그 다음 정권은 어떻게 될지 보이시지 않습니까?"민주주의 최대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라고 별 지랄 욕을 해도 그는 바보처럼 그런 욕을 하는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오히려 그런 국민들을 더 사랑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 이땅의 국민들을 위해 시대의 역행을 저지하고자 거대한 폭풍과 바람앞의 저 독재잔여세력의 광기에 스스로 몸을 던지셨다.그 파도가 그 바랍과 그 역사의 저열함을 온몸으로 맡선 그 분...눈물이 나는군요. 가사 하나하나가 그분의 인생의 괘적과 그분의 남기신 유언과 정확히 일치하는게 소름돋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잘가세요 노무현...당신이 나의 대학시절 대통령이었다는게 저는 자랑스러웠고, 당신이 어려울때 학교깃발 들고 가장먼저 광화문에서 대기했던 그때가기억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 그리고 우리들의 그 마음...사회 각분야에서 바보소리를 듣는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쉬십시오...
조국장관님 온가족이 수모를껵으면서도 나라를위해 희생하시점 잊지않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주듣고 얼핏 김동률 새 인줄 ㄷㄷ
몇 년전이 되었건 여전히 찾아와 듣게 되는
바보 노무현
바보 조국
두분이 생각나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제가 여친한테 이노래를 들어보라고 했는데 딱 저라네요 그건 무슨 뜻일까요?
악투울 바보인듯
조국장관님 생각이....
조국 전에 '바보'라 불렸던 '노 무 현'...
가사를 잘 음미해 보십시오.
왜 '노 무 현'이 떠오르는지.
거친 폭풍 / 널 흔들고 있는 바람 / 파도 몰아치는 바다 그리고 바보라 불리는 새...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너무 큰 이상의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였던 겁니다.
알바트로스가 되서 지금도 하늘을 자유로히 날고 있을 겁니다.
그 곳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겠죠...
p.s. 이렇게 댓글을 달면 노빠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더민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조국장관님 힘내세요
👍👍👍👏👏👏
서초대첩때 무한감동 폭풍눈물 흘렸어요 또 눈물이 나요
그 날 완전 팬됐어요
조국장관님 노래같기도
제 노래같기도해서
제 인생의 노래가 될거같아요
~ 세계 최고의 디바 이은미 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노무현대통님께 바치는노래ᆞ....
바보 대통령님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가인님이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애인있어요가 조회수가 5백만뷰를 넘었었는데 왜 사라졌을까 곰곰이 생각하게한다...
송가인의 애인있어요 정말 좋았었는데 ㅠ
감정과잉 청각자극의 대모격이신 분이죠
정치는 좌빨이긴 한데 너무 능력까진 의심 하지 맙시다. 괜히 90년대 음악인들이 뽑은 여성 보컬 이선희 9.8 제치고 9.9맞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잘부름.
명곡이고 명가수인데, 듣기 거북한 이유는 나는 이 멋진 노래를 듣고 싶은데 가수는 자꾸 "연주"를 하려 하기에...ㅎ....
정치적인 노래였나요?..
조국장관님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
윤석열 총장 노래같당
표정이 부담스러버
역겹네 행동이…후배에게 사과나해라 찌질해가지고
촛불집회에서 다 함께 듣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립다!
Nice voice.....eventhough i couldnt understand the song....with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