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입] 간장물에 담궈먹는 청주식 삼겹살 (시오야끼) 냉삼+간장물+파채 미친 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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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박병우-c9w
    @박병우-c9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보구갑니다^^~~

  • @심슨-t6i
    @심슨-t6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맛잇겟어요❤❤❤ 한번먹으러가봐야겟네요 ㅎㅎ ㅎㅎ

  • @김정숙-w5i7r
    @김정숙-w5i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방법이네요!!! 해먹어봐야겠어요ㅎㅎ

  • @임혜진-e6h
    @임혜진-e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갠적으로 우삼겹이나 차돌 좋아하는데 그걸로 해도 맛나겠져 ?? 😢

    • @limhyunjin_
      @limhyunjin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삼겹만이 아니라 다른 고기들도 다 가능해요^^~~

  • @니콜라이-s6h
    @니콜라이-s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어에서 유래했다면 간장물에 담갔다면 쇼유야끼가 되어야할텐데 왜 소금을 뜻하는 시오가 붙었을까요? 미스테리한 이름이네요 😂

    • @limhyunjin_
      @limhyunjin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네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ㅋㅋ 나중에 알게되면 한번올리겠습니다ㅎㅎ

    • @임혜진-e6h
      @임혜진-e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환경하에 자연스럽게 청주에서는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되었고 삼겹살에 소금을 뿌려 먹는 시오야끼(しおやき, 소금구이)도[11] 청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960년대에 청주에서 유행했던 시오야끼(소금구이)는 1970년대 들어서 달인 간장소스에 담가먹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각종 양념에 파채를 버무린 파절이도 곁들여 먹게되었으며 불판도 무쇠불판으로 바뀌었다. 청주 지역에는 아직도 예전 방식을 고집하는 업소가 남아있는 점 등이[8] 청주가 '삼겹살 원조 도시'라는 청주지역민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저도 급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

  • @구구포차
    @구구포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댓구알♡

    • @limhyunjin_
      @limhyunjin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고마워 구구

  • @네잎클로버-b3p
    @네잎클로버-b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오후키 땡기네..쩝

    • @limhyunjin_
      @limhyunjin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잎클로버-b3p 아오😓😓😓😓

  • @annakanari
    @annakanar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오후키?

    • @limhyunjin_
      @limhyunjin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nnakanari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