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판결 장치」의 심판 결과에 따라 선고합니다… 「끼헤」 …여성 끼헤형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건 확실해 길가에 있던 사람들도 끼헤를 형이라 주장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끼헤가 눈나라고 하기 시작했어 끼헤는 형이 아닌가?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너 스스로를 설득시킬 수 있든 말든 형인 날 믿기나 하라고 공연을 시작하지 날 찬송하렴! 내 이름으로 노래하렴! 기삿거리 없어? 여길 봐! 특종이야! 아무리 끼헤가 형이 아니라도 끼헤를 설득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정신승리는 무너뜨리기 까다로우니깐 끼헤라… 응, 눈나일 거야 나 구독자는 이번 심판에서 진짜 「진실」을 보여주겠어! 반항은 그쯤 해두게. 이건 숭고한 심판이야(끼헤형의 성별이…) 끼헤 형님, 이게 대체 뭐 하시는 거예요?(에휴…) (이런 게 당신이 말하는 형입니까?) 넌 보이는 것처럼 형이 아니야 옳지 못한 거짓이라면 굳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죠 (더 이상 핑계 대지 마!) 끼헤… 어째서 우릴 속인 거지? 기뻐하라, 환호해라! 잠깐… 아니야, 이러면 안 돼! 끼헤가 눈나라는 꿈이 지금 현실에 펼쳐진다! (생각났어요… 이 심판은…) 이제야 이 눈나의 진정한 의미를 알겠어 참 교활한 수를 썼군, 끼헤 봐, 다들 알아버렸다고 아버지, 전 이제 어떡하죠… 끼헤가 걱정하던 그 「거짓」이 이미 벗겨지고 있는 거지 그게 바로 눈나의 「갈망」이겠지? 성대하고 극적인 심판 속에서 거짓은 끝날 거야 안녕, 끼헤 눈나. 이 오백 일 동안의 눈나의 백일몽(형)이 마음에 들었길 바랄게
결국 적왕까지 심판하는 푸리나...
하지만 말빨로 졌다고....
1:00
???:저희 애한테 왜 그래요?
"이제 고발할 신이 없으니 그냥 다 고발할꺼야!!!!"
이 집 특유의 소리지르는 맛은 역시 푸리나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시오 교수님과 알하이탐의 만남을 원합니다
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지식이 깃든다!
푸리나 요즘 조용하나 싶었지만 바로 우리의 웃음을 책임지는 포카리로 변했습니다
😮😮😮
원신 스토리에서 알하이탐이랑 푸리나 만나면 푸리나는 울다가 끝날듯
0:06
ㄹㅇ 재판 단 한번을 못이기는 푸리나
와.. 나라도 져주고싶다
0:07이..이...
0:03 재생
쟤는 진짜 저럴놈이라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심판인가 담화인가...ㅋㅋㅋㅋㅋ
저렇게 헛소리라도 말해주는 것도 고마워해야 할지도...ㅠ
0:03 귀엽다
눈 "물"이 흐른다 하여 물의 신...
오늘은 왠일로 화기류 등장이 없네
화기보다 강력한 알하이탐
총 or 그뉵
푸리나의 재판 결과
여행자 vs 푸리나 > 여행자 압도적 승소
알하이탐 vs 푸리나 > 알하이탐이 말빨로 승소
아야! 이익! 이런 효과음은 어떻게 얻으시는 걸까요? 직접 원신에서 녹음해두시는건가?
알하이탐은 심판에 부르면 안돼는 지식인이였다
푸리나 아야! 하는거 개커엽네
마지막에 느비예트가 푸리나의 진실을 알았다 한더라도 절대로 저렇지않아!!!!
알하이탐이랑 푸리나랑 만나서 싸우면 겁나 웃길듯ㅋㅋ
논리로 털린푸리나ㅋㅋㅋㄲㅋ
신 인척하는 인간 vs 인간 인척하는 신
진심 알하이탐.....저럴만한 사람이라...어.......모르겠다....
알하이탐 말빨 미쳤네 ㅋㅋㅋㅋㅋ
영상 프레임이 엄청 부드러워졌네요. 비트레이트가 올라갔나?
「성별 판결 장치」의 심판 결과에 따라 선고합니다…
「끼헤」
…여성
끼헤형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건 확실해
길가에 있던 사람들도 끼헤를 형이라 주장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끼헤가 눈나라고 하기 시작했어
끼헤는 형이 아닌가?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너 스스로를 설득시킬 수 있든 말든 형인 날 믿기나 하라고
공연을 시작하지
날 찬송하렴!
내 이름으로 노래하렴!
기삿거리 없어?
여길 봐!
특종이야!
아무리 끼헤가 형이 아니라도 끼헤를 설득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정신승리는 무너뜨리기 까다로우니깐
끼헤라… 응, 눈나일 거야
나 구독자는 이번 심판에서 진짜 「진실」을 보여주겠어!
반항은 그쯤 해두게. 이건 숭고한 심판이야(끼헤형의 성별이…)
끼헤 형님, 이게 대체 뭐 하시는 거예요?(에휴…)
(이런 게 당신이 말하는 형입니까?)
넌 보이는 것처럼 형이 아니야
옳지 못한 거짓이라면 굳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죠
(더 이상 핑계 대지 마!)
끼헤… 어째서 우릴 속인 거지?
기뻐하라, 환호해라!
잠깐… 아니야, 이러면 안 돼!
끼헤가 눈나라는 꿈이 지금 현실에 펼쳐진다!
(생각났어요… 이 심판은…)
이제야 이 눈나의 진정한 의미를 알겠어
참 교활한 수를 썼군, 끼헤
봐, 다들 알아버렸다고
아버지, 전 이제 어떡하죠…
끼헤가 걱정하던 그 「거짓」이 이미 벗겨지고 있는 거지
그게 바로 눈나의 「갈망」이겠지?
성대하고 극적인 심판 속에서 거짓은 끝날 거야
안녕, 끼헤 눈나. 이 오백 일 동안의 눈나의 백일몽(형)이 마음에 들었길 바랄게
이러지마
ㅋㅋㅋ
@@kkihe인정하시지요...이 이상 더 숨기려한다면 이 이후의 영영 그 누구도 형이아니라 '끼헤 누나'라고 부르게될것입니다...
이글은 곧 자신이 나중에 이불을 수은마냥 녹여버릴 정도의 흑역사가 될것입니다
@@cuty_guy 이불은 실버나 마르시악이 아닙니다
심판...윽...좋아
🤔
0:03 A YA
AYAYA?
AYAYA! AYAYA!
KA
푸리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투머치 토커 ㄷㄷ 알하이탐
푸리나 운다..
누가 알탐이를 이기겠는가
공짜로 주는 레이시오 교수님을 원합니다
푸리나 애껴욧!!!
마신임무 정주행 하고왔는데... 심판받는 거 생각나서 개쫄린다
폰타인 오페라하우스 효과음 콜오브 듀티 같아 ㅋㅋㅋㅋㅋ
내일이 페나코니 업뎃입니다! 스타렐 잊으셨을까봐요....
누가이길까 ㅋㅋㅋㅋ
느비 마지막에 엄청 착하네..
널 고발하겠다! 사이노!
아얏!
와
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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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