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치 천민"‥교육감 선거 때도 교사들은 '입틀막' (2024.09.26/뉴스데스크/MBC)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이
저마다 단일 후보를 내세운 가운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죠.
그런데 정작 최일선에서 일하는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어렵습니다.ㅤ
imnews.imbc.co...
#교사 #정치적천민 #정치참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국민의 정치기본권 보장해야 합니다. 교사도 국민입니다.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정치기본권이 없는 유일한 나라라니 국회는 어서 법개정하라!!
좋은 뉴스 정말 감사합니다!!!!!
공무직들 매년 파업하고 임금 인상될때, 교사들은 교권추락만 남았네요.
그럼 교대나오면 8호봉 인정되는건 왜 입 싹 닫음?
@@정연석교사인데 왜 교사업무 외에 일을시킴?
정치기본권은 국민의 기본권이다.
정치기본권은 시민의 기본권리입니다. 교사도 갖추어야 합니다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외국인인데 왜 기본권 존중해주고 인권을 해줘야 해??? 외국인 그냥 데려오지마 자기 본국으로 보내
"우리는 정치 천민"‥교육감 선거 때도 교사들은 '입틀막'
저 유치원샘 안되것네 공무직 조빠지게 데모해도 가마이 있는 너그들 인상률 못따라 가는데 그거모르제 그런 인식이모 당해도 싸다
Oecd 국가중 우리나라만 교사의 정치기본권이 없다네요 ㅠㅠ 정치기본권은 시민의 기본권인데요 ㅠ
교육감선거에 학생들도 투표 못하고 교사들도 노조말고는 개인적인 의견 표출조차 여야당 의원들에게 할수없는 우리나라..특히 교권문제가 날이갈수록 심해지니까 교육감선거에 제대로 목소릴 내고 싶으실텐데 공무원은 정치 정당활동도 할수없기에 답답한것 같네요.단..여야 막론하고 정치적 활동을 하면 학부모들이 민원 엄청 넣을테니 그것도 부담스러워 하시는듯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후속 취재도 부탁드려요~ mbc 화이팅!
진짜 취재잘하시네요
교실 밖에서는 좀 하게 해줘라
교사 인권 없... 음....
되게 어려운 문제다.
교육감은 교육에 있어선 수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을 책임지는 위치다. 가장 중요한 교사와 학생들이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는 건 민주주의에서 슬픈 일이다.
다수를 위하는 길이라면 의견을 주고 받는 별도의 통신망이 있어야하는데 미꾸라지가 걸린다.
교실에서 정치적 관념이 보수든 진보든 설파될때 벌어지는 갈등도 문제네요..
교사들 불쌍하네
진보란 사람들은 전부 공무직 대변만 남았나? 교사도 공무원도 국민의 기본 권리를 달라!!
교육감 선거 결과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건 학생들과 교사들. 학생들은 미성년자여서 투표권이 없고 교사들은 교사여서 정치적 권리가 없다라...
어느 지역은 동네 유기견이 국힘으로 출마해도 당선된다더라, 어느 지역은 동네 백수도 민주당으로 출마하면 당선된다더라고 말하곤 하지만, 이런 경향이 가장 심한 게 교육감 선거인 것 같다. 자기 지역 국회의원 공약도 읽어볼 여유가 없는 시민들이 대다수인데, 교육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교육감 공약까지 읽어보고 뽑을 리가. 결국 대다수 시민들이 교육감을 뽑을 때 보는 것은 후보자의 이름도, 공약도 아니고 "진보" "보수" 타이틀이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교사가 왜 정치참여가 안 되는지 참 이상한 일이다. 교육 최일선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럼 군인은 왜 정치참여 안됨?
미성숙한 애들에게 본인의 정치적 신념을 주입할 수 있으니 정당활동이 금지되지 어휴
우리나라 아직 분단국가다
종교와 별개다
누구 뽑나. 개만 아님 데는데
정치 후진국. 중고딩들이 투표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주 유일 선생들 정치참여 막는 대한민국. 판사검사군인경찰 정치질이나 못하게 막아라. 이제 선생님이랑 학생, 갈라치기 다 해놔서, 같이 민주운동 할일도 없다. 규제 풀어라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고 하는 이유는 후보와 공약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이 의견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학생들에게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왜 불신하는 걸까요? 40만명 중에 그런 교사가 몇명이나 될거라구... 요즘 학생들 체벌하는 교사들도 없는데... 이런 저런걸 왜 신뢰하지 못하는걸까요?
교사는 중립의무를 지켜야지 뭔소리하누 학교를 정치판으로 만들래?
교육감은 평교사 출신들에게만 자격을 줘야 한다,
정치기본권 줘라 요즘시대에 이게 말이 됨?
교사에게 왜 정치권을 안주나? 교사는 시민아닌가?
전교조 우려라든가 정치편향 발언이라든가 다 맞는데
교사한테 교사가 어떻게 할지를 선택할 권리도, 그걸 선택해줄 사람을 뽑을 권리도 주지 않으면서
교사는 무조건 잘해야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해야하고 결과중심적으로 생각하면 나쁜 교사고 주입식 교육하면 한국사회 병폐의 문제이다
라고 치부함 ㅋㅋ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교육현장에서 정치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토론 과정을 교육하려고 노력했는데, 보수진영이 그걸 반대하고 있지.
말도 안된다
교사는 아직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교사중에도 뉴라이트가 있기 때문이다
(가끔씩 사고가 터진다)
개소리를 거창하게 기사로 냈네... 교사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란게 무슨 잘못이지?
교육 이랑 애들 관리나 제대로 하고
권리주장해라
제2의 건이 아니라
재의의 건....
아니..당연히 제한해야 하는거 아닌가..??
전교조를 살립시다.
교육은 매우 중요한 나라에 대한 투자입니다.
특정 단체가 역사를 비틀고, 교사를 짓밟고, 학생에게 바른 교육을 못 하게 막는데, 국민이 감시조차 못 하는 현실에서 젤 좋은 대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교육을 지킬 수 있도록 전교조를 살리는 방안이 좋을것 같슴돠
전교조 때문에 교권 개작살 나고 지금 허수아비 됐는데 전교조를 살리자고? ㅋㅋ 학생들한테 사상 주입하고 가치 주입한 건 전교조가 가장 많이 한 짓인데? 무슨 특정 단체가 역사를 비틀어 ㅋㅋㅋ 역사계는 좌쪽이 다 잡고 있는데. 교직에서 전교조하면 인간 취급도 안 하는데 살려봐라 ㅋㅋㅋ 살려지나
개소리 한다. 정당표출을 못한다고? 애들 부모 정치색깔 가지고서 지랄지랄 하는게 교사들인데 뭔. 하다하다 경기도 하남시의 모 중학교 교사는 박근혜 탄핵 때, 학생들에게 느껴지는게 없냐면서 물어봐 놓고서는 "별 생각 없다." 같은 식이면 "니가 그러고도 한국사람이냐!" 면서 비국민 취급 하고도 멀쩡하게 교사직 유지하더만.
공무원이 정치활동하면 안된다 나는 교사들이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한테 자기의 정치적 의견표현하는거 잘못된다고 봄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한테 자기 사상을 주입시키는거 너무 많이 겪음
딱 노조활동까지만 허용해줬으면 합니다.(현재 전교조는 불법노조 형태) 정치참여는 학창시절때 여러 정치 편향적 교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편향적인 교육은 없어야합니다.
사상 주입해서 편향적으로 교육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당연한거 아님?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지 교사가 파업하고 단체행동 하면 애들은 누가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