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그리고 화해 시즌2] 전쟁 속 잔혹한 희생 - 강화 교동도 민간인 희생 사건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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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병규-t6c
    @김병규-t6c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처음 들어봅니다. 교동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미추홀구에서 살고 있지만, 슬프고 슬픕니다.

    • @애비싸울
      @애비싸울 3 года назад

      교동 어디서 태어났으며 지금 나이는 어느 정도?
      미추홀구 어 느동 사시나요.
      나도 교동사람이라..궁금
      난 미추홀구 용현동 인더요.

    • @김병규-t6c
      @김병규-t6c 3 года назад

      @@애비싸울 도화동 제일시장에 있습니다.

    • @애비싸울
      @애비싸울 3 года назад

      @@김병규-t6c 아. 난 봉소리 태생 76세로 교동국교 46회 입니다.
      교동 이라니 반갑습니다

    • @김병규-t6c
      @김병규-t6c 3 года назад

      @@애비싸울 ㅎㅎㅎ 아버지십니다. 반갑습니다. 지석리이며 69년생 입니다. 건강하시죠.

  • @지화숙-h7r
    @지화숙-h7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일성때문에 너무많은사람이 희생된네요 민족의원수

  • @이브날
    @이브날 2 года назад +3

    슬픈일,우리할아버지도,빙골에서,총맞아,특공대에,무조건총살당했어요!할머니가말씀하심!

  • @hebulhebul
    @hebulhebul 3 года назад +4

    미개했던 시절 희생자가 너무 안타깝다...

  • @얼추-f8e
    @얼추-f8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히 억울한 분은 대여섯 분들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왜냐면 교동도는 육이오 때도 모두들 전쟁당시 평온 했는데...소수의 바다 빨갱이들의 횡포가 심했다고 하는게 당시 면민들의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