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아버지 생존" vs. "아픈 가정사 들쑤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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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정션-s9t
    @정션-s9t 8 лет назад +1

    알바애들 결근할때 쓰는 핑계
    1위 죽은사람 또 죽었다고 한다
    2위 살아있는 사람 죽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부친을 죽었다고? 아버지 죽여 인기 얻네

  • @LeeYounJea
    @LeeYounJea 11 лет назад +1

    여기서 박상록씨가 얘기한 거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실제로 가족 힘들때 다 버리고 떠난게 박상록씨임 그래서 엄마가 아빠 죽었다고 말했었고 그런줄 알고 살아온게 낸시랭이고ㅇㅇ 나중에 사실을 알았더라도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냐

  • @복받은자
    @복받은자 8 лет назад

    이해 안되네 변희재 낸시랭 스토커임?

  • @21kongs
    @21kongs 11 лет назад

    저렇게라도 낸시랭을 이겨보고 싶을까? 내 아버지가 변희재같은 인간이라면, 나라도 아빠 죽었다라고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