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bz7tn 최상목 12.4일부터 일관된 진술~ 1. 대통령이 지나가면서 검토하라고 지시 2. 쪽지는 대통령이 직접 건내준것이 아니고 옆에있는 경호처직원or비서실직원이 최상목에게 건내줌 3. 최상목은 제대로 확인안하고 바로 주머니에 넣었다가 보관하소 있으라고 차보에게 전해줌 최상목 차보 진술사항 최상목에게 전달받고 본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검찰에게 제출했다. 윤석열 1.21일 헌재 변론 진술 나는 그런 쪽지를 전해준 적이 없고 쪽지의 내용도 몰랐으며, 언론을 통해 전해진 사실을 보고 인지했다. 최상목+최상목차보 vs 윤석열 과연 진실의 행방은?!
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장관이자 부총리)은 윤대통령이 직접 줬다함. 근데 김용현(당시 국방부장관)은 본인이 준거라 함. 상식적으로 같은 장관급이 계엄입법기관 예산을 짜라는 명령을 내린건데, 최상목이 그걸 읽고, 대통령에게 질의조차 안했겠음? 대통령이 직접 내린 명령이니 가만있은거지.
부정선거 의견 : 30% 확률로 뻣뻣한 종이가 있을 수 있어도 그런것들끼리만 다발로 묶여져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느냐? 반박(필요증거) 1 : 30% 확률로 뻣뻣한 종이가 다발의 가장 윗 부분에만 위치해 있을 가능성은? 2: 그 다발을 모두 풀어서 한장 한장 다 뻣뻣한 종이인걸 증명하는 출처가 확실한 사진 등의 증거는? (투표지 촬영 자체가 불법이긴 함) 3: 없다면 기기를 두번 통과해 펴진 후 장기간 묶여져 압축된 상태의 종이들을 묶은 다발의 옆모습(게다가 가운데에 고무줄?같은 게 있는)을 찍은 사진으로 다발속 중간에 껴있는 종이의 접힌 자국을 확인 가능한지?
![[시선집중]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명태균, 옥중서 尹에 '분개' (2025.01.22/MBC뉴스)](http://i.ytimg.com/vi/AVCexDzTW9c/mqdefault.jpg)
![[시선집중]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명태균, 옥중서 尹에 '분개' (2025.01.22/MBC뉴스)](/img/tr.png)
![[일타 박성민] "헌재 출석한 尹 ‘모른다 아니다 없다’... 왜 바보전략 썼나?"](http://i.ytimg.com/vi/gFp8KpeXR3A/mqdefault.jpg)
쪽지가 아니라 문건이네요
이게 되게 중요한건가 보다. 다들 손절하는것을 보니. 김용현이 뒤집어 쓰는건가
내란수괴 파면하라
그럼 그렇지....발뺌
입벌구
최대행 다시 조사하세요....!!!
필적 조사해요 ~
공개된 문건은 인쇄물이던데요?
저 종이 지문채증하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나옴. 🖐
김용현, 김용현부관, 윤석열, 최상목에게종이건낸사람, 최상목, 최상목보좌관, 담당검사
지문 대조하면 해결~~
최상목이 그 종이 바로 버렸다한듯?
@@LOL-bz7tn 최상목 12.4일부터 일관된 진술~
1. 대통령이 지나가면서 검토하라고 지시
2. 쪽지는 대통령이 직접 건내준것이 아니고 옆에있는 경호처직원or비서실직원이 최상목에게 건내줌
3. 최상목은 제대로 확인안하고 바로 주머니에 넣었다가 보관하소 있으라고 차보에게 전해줌
최상목 차보 진술사항
최상목에게 전달받고 본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검찰에게 제출했다.
윤석열 1.21일 헌재 변론 진술
나는 그런 쪽지를 전해준 적이 없고 쪽지의 내용도 몰랐으며, 언론을 통해 전해진 사실을 보고 인지했다.
최상목+최상목차보 vs 윤석열
과연 진실의 행방은?!
@@LOL-bz7tn버리지 않고 주머니넣어서 차보에게 보관하고 있으라고 전달하고 차보가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제출함
자동지문 삭제기능 종이라 안나옴 ㅋ
멧돼지나 최대행이나 둘다 똑 같다. 내란범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봐라
장성에게 전화해서 국회의원 다 끌어내라고 한것도 김용현에게 지시받아서 한건가??
입만열면 어디서나 거짓말~
구질구질하다 진짜 ㅋㅋㅋ
룬두창은 내가 복귀하면 최상목에게도 사살조를 보낼거라고 이갈고 있을듯..
ㄷ ㄷ 윤통이 온갖 다구리 당하네
증거 앞에선 겸손해야 하는데
이건 너무 뻔뻔하다
거짓증언을 너무 뻔뻔하다
그럼 기획재정부 장관이랑
국방장관이랑 지금 다
거짓증언 한거네 ~~~
거짓말을 할려고하니 이랬다저랬다 머하자는거야
김용현에게 다 떠넘기기 ㅋㅋㅋㅋㅋ
둘중 하나는 구라라는건데 누굴까 ㅋㅋㅋㅋ😊
윤씨에게 위증죄 추가
뻔뻔함은 세계최강이다ᆢ입 벌구
윤구라
태어나 보니 입과 손이 붙어있었지 입과 손은 내것이 아니다 그러니 내가 말한적도 내가준적도 없다
오리발 작전!
법꾸라지... 모르쇠로..입만 벌리면...
윤석열이 시켜서 김용현이 쪽지(문서)작성하고 주변 고위 관직자들에게 돌렸겠지.
계엄은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 !!!
윤석열이 안줬으면 이거 최상목이가 만들었냐 대답해라 ㅋ 그거 준사람 기억해내든지
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장관이자 부총리)은 윤대통령이 직접 줬다함. 근데 김용현(당시 국방부장관)은 본인이 준거라 함.
상식적으로 같은 장관급이 계엄입법기관 예산을 짜라는 명령을 내린건데, 최상목이 그걸 읽고, 대통령에게 질의조차 안했겠음? 대통령이 직접 내린 명령이니 가만있은거지.
둘중 하나는 뻥인거구만. 용산돼지일까? 상목일까? 유유상종~
최상목이와 검찰은 윤석열이 쪽지를 줬다는데
안줬다는 윤석열.
둘 중 하나는 거짓.
윤석열, 고만 거짓말하시지
대통령이 준건 이니다 건네 받았다 라고 얘기 하잖아
최상목 이제 어쩌나?
이 문건이 폭탄이 되었네.
폭탄에목날아가겠네
입만 열면 거짓말
대통령 창피하다
쓰고버리기 이력이났네
물적 증거없는건 밑에 사람에게 다 뒤집어씌우기ㅋㅋ 국방부장관이 기획재정부 장관한테 계엄입법기관 예산짜라고 할 권한이 돼? 같은 장관급이 명령내린거였음 최상목이 윤석열에게물어봤겠지.
부정선거 의견 : 30% 확률로 뻣뻣한 종이가 있을 수 있어도 그런것들끼리만 다발로 묶여져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느냐?
반박(필요증거)
1 : 30% 확률로 뻣뻣한 종이가 다발의 가장 윗 부분에만 위치해 있을 가능성은?
2: 그 다발을 모두 풀어서 한장 한장 다 뻣뻣한 종이인걸 증명하는 출처가 확실한 사진 등의 증거는? (투표지 촬영 자체가 불법이긴 함)
3: 없다면 기기를 두번 통과해 펴진 후 장기간 묶여져 압축된 상태의 종이들을 묶은 다발의 옆모습(게다가 가운데에 고무줄?같은 게 있는)을 찍은 사진으로 다발속 중간에 껴있는 종이의 접힌 자국을 확인 가능한지?
진실은 밝혀지겠지... ㅉㅉ
가짜뉴스로 탄핵시킬려한다😅
대통령의 귀환.
3차 변론은 완벽한 대통령의 승리 같은데?
국회에서는 그렇게도 악독하게 떠들던 정청래 의원도,
대통령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네?
최대행 이제 어떻게 할래?
윤석열이 준게 아니면 니가 독단적으로 그 문서를 작성한거야? 아니면 윤석열이 구라치는거야? 둘 중 하나는 구라겠지? 물론 니도 공범인거 아는데 이대로 가다간 너도 중대 처벌 받겠어 안받겠어? 그러니까 특검 수용해야겠지?
인생자체가 부정이네 그러니 부정선거외치지 대통령된것도 부정선거겠네
상목이 거짓말을 시키나.석열이가 둘의 싸움에 누가 거짓말을 잘 시킬까. 상목이말이 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쪽지준 사람도 기억못한다고 하는말이 거짓말같다, 상현이 광훈아 니들 학교 가면 나라가 조용해질것 같은데.
입만벌리면 대통령입에서는 어이없는 헛소리만 나오네 그럼 땅끝마을 부녀회장이 줬겠냐?
😢😢ㅡ😢😢😢
와! 풀메컵하고 나와서 구라 치는 도리도리 보면서 치를 떨었다! 자랑스러웠던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분노가 치민다!!!!
윤대통렁님진심
박근혜는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었다.. 국민에게 사과라도 했다.. 윤석열 우와~~ 역대급이다 오리별 모르새 부하탓 남탓... 이런 사람들 찍은 지지자도 한심
잘못을 안했는데 사과를 왜해
최상목도 대통령이 줬다고 안하고 옆에 누군가가 줬다고 하네
김용현도 본인이 썼다고 하고
박근혜 대통령 감옥보낼때는 좋았지 이제 윤석열 차례다
모조리 거짓말 혈압오른다 상목아 왜거짓말하노!!!
대통령이 구라치는데 또 엄한 사람 비난하네
대통령도 사기지나
ㅇㅇ사기니까 다까보자!! 선관위
ㅈ청래가 발작하는거 보니까 맞는거같다 부정선거
정말 못됐다~
쫄보야
내가 모든 책임진다ㆍ
부하들은 잘못이 없다 ㆍ
이렇게 말할수 없나
집권내내 책임회피와
사과는 없고
왜 대통령 하니
뇌피셜 소설 들고 탄핵 소추하고 그 것을 받아 재판하겠다는 헌재, 이런 개판이 어딧나?
윤석열을 아직도 모르나? 한것을 안했다고 할자가 아니고. 안한걸 했다고 할 사람도 아니야. 돌아가거나 발뺌 하지도 않아.
직진이야.돌직구 날리는.
누구처럼 구질구질 거릴놈 아녀.
최상목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대통령은 쓱 지나가면서 얘기를 했고, 그 쪽지를 1대1로 마주보고 전달하듯이. 직접 준적 없다. 밑에 누군가가 계엄 상황에 대한 조치들의 대한 서류를 받았고 그속에 누군가가 접은 페이지에 쪽지가 있었던 것이다
소설이야?
@minkim4487 응. 사실이야. 너는 너만 생각하는 망상 소설이야.
네 소설 입니다@@minkim4487
어떡해 저런연기를..
야 진짜 구질구질하다
윤석열대통령 힘내라!!
진솔하신분이시다
정직하시기때문에
절대ㅈ거짓말하실분아님
그럼 상목이가 그짓말함?
언론 들똑바로보도하라
당연히 없겠지
옆사람 보고 주라 했으니
거짓말이 입에 붙었어요 아주
ㅉㅉㅉ
누가 준건지도 모르면서 그런식으로 발언하나
중간에 위조해서 쪽지 받았다고 거짓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최상목을 쥐락펴락. 민주당과 내통한 최상목. 그런 걔가 쪽지 얘기를 먼저한 사람이 최상목
내비둬요 어차피 100% 탄핵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