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 속에도 길은 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들썩이게 한 소녀의 서울대 합격! │공부의 왕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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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л 2023
- 경북 의성,
조용한 시골마을을 들썩이게 한
의성여고 신영은 양의 서울대 합격!
부모님의 이혼, 암과의 사투
그리고 열악한 교육환경까지...
모든 악조건을 뛰어넘은
시골소녀 영은 양의 서울대 합격기
어떤 시련 속에도 길은 있다!
영은양이 찾아낸 그녀만의 공부법은 무엇일까?
#알고e즘 #공부의왕도 #서울대 #이혼 #암 #신장암 #시련 #동기부여 #공부자극 #공부 #학습다큐 #학습법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왕도 - 9회말 2아웃 시골소녀의 역전공부법, 신영은
📌방송일자: 2010년 1월 19일 
Развлечения
![MIT 교수를 수학으로 털어버리는 전세계를 놀라게한 7살 천재 소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42V-pClZ6_k/mqdefault.jpg)
서울대 나왔다고 꼭 성공한 인생은 아니지만.
불평, 푸념이 아닌,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어 했다는것.
훌륭한 학생이다.
대단하다.
한계를 뛰어넘은건 인정하는데 언어나 사탐같은 과목이 직접적으로 현실에 영향을 줍니까?
그리고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보다 개념을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않나요? 기출문제를 연습하고 안하느냐에 따라서 1-3등급으로 갈린다니, 수능이란게 애초에 수학능력의 검증인데, 이게 과연 진짜 분별력인지 궁금하네요.
@@user-hu6uo4mb1r이런사람특: 지잡임
"스스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알게 된 거 같아요"라는 말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처절한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한 의성여고 신영은 학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세상에 빛을 발하는 삶이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어떤 딸들은 의사아빠 통역사엄마 에게 태어나 중학교때부터 미국가서 하버드나와 시카고 건축일하고,또 UC버클리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던데 , 의성에서 SNU갔다면 그것도 읍내가게옥탑방에서 공부하고 인강이 전부에서....정말 존경합니다 ❤ 더 큰일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하네여 인간승리입니다 힘든과정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한 정은양 앞날에 꽃길만있길 기도해여
말도 어쩜 저렇게 똑똑하게 할까!
영은학생 앞날에 영광과 행복만 있기를❤❤
아가. 너는 어느것도 해 낼수있는 사람이다. 열심히 해서 힘든 아이들도 같이가기를 부탁한다. 그것이 아가 너를위한 길이란다.
이 학생은 뭘해도 성공했을 친구네요.
의성군청에서 큰 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큰 인물은 이렇게 구석구석 에서 나옵니다 .거친 광야서....의 삶이
밑거름이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영은이가 되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멋진 영은이 되길 응원합니다
영은이 어머니 당신은 위대하십니다 .
91년생 영은이 2023년 현재기준 33살 아가씨구먼 훌륭한 일 하고 있을듯😎
영은학생 앞으로 가는길에 영광과 행복과꽃길만있으리라 훌륭해요❤❤❤❤❤❤
이런애가 진짜 서울대생이지! 대치동에서 만들어진 가짜와는 차원이 다르지! 자연산과 양식의 차이? ㅎㅎ 의성 깡촌에서 서울대? 대단한 노력!
대단한 학생이네요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고2때네요~ 그때는 대학이 인생목표 였는데ㅠㅜㅠ 시간이 많이 흘러 그립네요😂
대기업에서 지원좀 해줘라 이 학생 정도면 기업 이미지 개선 및 광고도 제대로 될것 같다
니가 좀 해라
13년전 영상입니다
지금 좋은곳 다니고 아마도
결혼했다면 이쁜 아가들도 있겠죠 😊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 할렐루야 힘내세요 🙏
대단합니다❤❤❤❤❤
너무 멋져요 존경스럽습니다
얼간아 괜히 감동증후군
영은양 너무 멋있어요💕 행복만 하길 바랄게요.
대단하네요😊
예쁘고 장하고 대단합니다
대단하다
이혼가정도 많고 아픈부모도 나이들면 많습니다 힘내세요
지금 학생들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네요
화장도 안하고 수업시간에 핸드폰도 안보고 선생님과 사이도 좋고...
지금 애들을 악마로 만든건 과연 누구일까
전교조 진보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ㅇㅋ?
멋있다. ^^
스스로 찿아가는 성공방식
우리 여성들이 잘되어야 그 돌보는 자녀들도 잘크고 우리나라도 잘된다
수도권에서 달달이 사교육비 150만원 이상
들여서 경북대정도 대학을 겨우겨우
들어가는 친구들이
허다한데
대단합니다
존경하고
부럽다
너한테만 안좋은일 일어나는거 아냐
대부분 어릴때 안좋은일 일어나면 나한테만 일어난것같은 느낌을 받어
힘내라 ! 지나간 과거에 붙잡혀있지말고
앞으로 나가자 !
빨리도 읽어야하고 문과가서 좋은 자리찿으면 좋은집에서 좋은거먹고 좋은곳 가고
공부하기 좋은 곳 같으네요 유학도가고
학교공부에 충실이라......대단하네요
암은 면혁력 매일녹즙마셔고 atomy hemolim먹으면좋아져요 고기종류는스탑해야되요
지금은 직장인이나 결혼도 했을수 있겠네요. 엄마 인상도 좋으시구
No one deserves more than her. I have to admit. She is brilliant.
공부찐잘하는애들특징
착한데 의지력 개쩔음
만나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대에 갔는데
건강한 중3은 창피하네요.ㅠㅠ
그럴필요 없어요 누구나 최선이 닿는 영역이 다르니까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숨쉬는것도 멋진거예요 중3이면 곧 고등학생인데 두려워하지않길 바라요!
@@user-jl7mp2me4f 감사해요
힘내세요 항상 영육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화이팅 할렐루야
@@user-jn5vq8oq9d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잘 하셨읍니다. 이제 경북에서 경북대 나와도 서울대 나온 사람들과 비슷하게 일자리도 잡고 돈도 비슷하게 벌수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지방 각도의 종합대가 다 20위 안에 들면 되지않을까요. 수를 좀 줄이더라도 질을 확올려야 돼겠읍니다. 화이팅.
궁금하네요 서울표준어를 구술하시네요 ㅎㅎ
영은 학생 항상 응원합니다
학교 후배 교실 앞에 박스 채로 열어 두면 한 두 권씩 집어가지 않나?
일단 ~머리 지능이 아이큐가 140은돼야 학원안다니고 서울대감~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아이큐가
152 입니다. 서울대? 근처도 못갔죠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진 않았습니다.
딱히 해야 할 절박함이 없었을 뿐
요즈음 과학 유투브에서 인기 절정인 카이스트 의성인 깁갑진교수님 생각납니다^^
정말 대단한내요 👍 👍 👍
학생 때는 즐겁게 공부 잘하고, 사회에서 즐겁게 일 잘하면 인생성공이다
어른인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22년 전이네요 지금은 더 대단한 걸 하고 있을듯하네요^^
2010년 방송이에요
13년 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요
2010년이네
이분 지금 뭐하는지 궁금함
청담아파트에서 와인 한잔 때리고 있습니다
@@Kfkskpa91맞지
17:30 이게 선생이지....
대한민국 선생 중에 저런 선생이 있긴 하냐?
아 예.. 당연히 있겠죠...
전과자 중에도 교화되는 사람이 있는데요 뭘....
만약 슬럼프 왔을때 선생 아니었으면 지금의 영은님은 없었겠죠...
직장 다녀봤는데 아무리 나를 괴롭히고 야근에 철야에 노력이 인정 받지 못하더래도 누구 한명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사람있으면 그 직장은 다닐만함...
노력아님~ 재능있어야 감니다
농어촌 전형아니고 그냥 수능으로 갔는지 그러면 대단하지 어쩌든. 대단하네
취직이 안되면 그냥 낙오자~~~~~~사회는 냉정하다.돈이 죄우되는 현실
지금 생각하면 3년은 금세가더라
학비 하숙비 여력이 되는지 궁금.
능력은 되나 봅니다
모친께서
신 영은 예쁜이 마산에 아줌마가 항상 응원할게 ~~용
29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2010년방송이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이 방송의 학생이 올곧고 순수하고 똑똑한건 맞는데 그리 안좋은 환경은 아닌 듯 합니다... 상당히 지적인 환경이 조성돼있어요. 방만 봐도 있을 것 다 있고.. 잘 정리된 책상 위의 스탠드램프,각종 필요한 물품들, 큰오디오,본인 취향의 엔터관련 방포스터,브리테니커 백과사전,컴퓨터와 프린터기 등등.. 필요한거 꽉꽉 채워 다 있네요.. 정말 열악한 환경의 친구들은 저런건 꿈도 못꿨죠.. 태클거는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더 안좋은 환경 애들도 많아요. 정말 이집은 잘사는 집입니다..
저것들 얼마한다고 뭔 배알 뒤틀리는 소리나는 말을. 서울대 갈 정도 되니까 정돈이 잘 되어있고 개판이 아닌거지. 뭔 소리를 하고싶어하는거야 이놈은?
@@sjb8178 예리하게 봤구만 난리고 볼줄도 모르는 중생이
몸도 아프고 이혼가정인데 좋은편이라니..
본인이 저 상황이면 저렇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더 좋은 환경에서도 혼공하기가 힘든데.
더 어려운 사람 어쩌고 하지 말고 본인이 저 상황에서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 말하길.
난 몸 아프면 암것도 못하겠어서 저 학생 대단하다고 생각함.
@@user-jb4bp5xp1s맞아요 저도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폭력이 없고 집에 와서 집안일을 해야하는 것 아니고 공부지원을 안해주거나 관심이 없는 것 아니고 혼자 쓰는 공부방 있으면 부자만 아니지 공부 환경이나 지원은 충분한거임 안 그런 어려운 집도 많음 나는 서울토박이지만 공부할 환경 전혀아니었고 관심도 없었음 이정도면 나도 서울대 감 혼자 공부해서 인서울 이과에 진학함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강하네요.
이것만 보고 그런말 하기 힘든게 저런 사례의 남학생 들도 있어서..
통계 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네요.
서울대 현재엔 중공 시진핑 사진을 왜 걸어놨나
서울대 부러워하는 미개들아 뭘하든 하고싶은것을 하라
돈들여서 서울대 갓다더니 하는것은 모두 거짓이다 저것봐 수능은 전체이다
미술은 30% 이고 ㅋㅋㅋ
이게바로 인강의 위력이다.
이제 농어촌 전형 없애야 한다.
ebs가 사교육 이라던 분,, ㅠㅋㅋ
제발 서울대진학이 출세인것처럼 하지말기를‥
서울대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렇게 자기 학습으로 좋은 대학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짜 머리가 좋은경우임 나는 노력으로는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받은 지능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결국엔 정해져 있는 싸움이라 생각함. 물론 사회로 나오면 여기서 부터도 극한의 운빨ㅈ망이지만
서울대 조국 교수 보다도 조민 보다도 훨씬 훌륭합니다
주어진 환경이 힘들고 외로워도 잘 이겨내고 극복한 것 칭찬합니다 !
앞으로 더 훌륭한 인물로 자라나기 바랍니다 ! 어머니의 사랑도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