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라도로 이사갔을때 일입니다. 그날은 제가 전라도 학교에서 첫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피아제시계를 차고 학교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오오미..시계보는 눈이 있는 놈이 였당께?하고 모두의 찬사를 받고 제 자리로 갔을때 입니다 저는 제 옆자리 친구들과 친해져 점심을 먹으러 갔을때 입니다 홍어조림 나와서 먹다가 너무 비려서 나도 모르게 홍어 조림을 뱉자 급식실이 조용해지면서 선도부 학생들이 저한테 와서 이런..개쌍도 놈을 보았나하며 저를 구타하려할때 저는 학교가기전 전라도 매뉴얼이 기억나 사례가 들려서 홍어조림을 뱉었다고 둘러댔읍니다 다행히 선도부 학생이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7교시 선생님이 전 학생들에게 ‘대중의 시’라는 책을 한 권씩 나눠줬습니다 저는 그만 못 참고 대중의 시 앞부분에 “김”을 붙여 “김대중의 시”라고 고쳐쓰자 마자 선생님이 교탁 뒤에서 다가와서 감히 개쌍도 놈들이나 쓰는 지역지하발언을 해? 그대로 선생님의 피아제 시계로 제 손목을 묶인뒤 제 가방을 열어보셨는데 제 가방에서 홍어조림 레시피와 전라도 여행 필수템인 김대중 자사전이 나와 선생님이 오오미..미안하네 라며 극적으로 사는데 제 가방에 책을 넣어주신 어머니 덕분에 무사히 풀려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씩 전라도 여행을 갈때 마다 그 생각을 합니다;;
@@gwang-ju시민편지 || 오늘도 난 힘겹게 들어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 잠깐 잠이 들었다 나는 눈을 비비며 조금씩 일어났다 나에겐 담요가 덮어져 있었고, 그 옆에 편지가 놓어있었다 난 누군가가 했지는 모를 편지를 불을 켜고 읽어 보았다 "to 아단(가명을 사용), 안녕 우리 딸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매일 힘겹게 들어와서 공부하느라 많이 고생이 많아 엄마는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대신...엄마는 너가 건강하면서 공부해줬으면해 공부하기 싫으면 안해도되 공부가 인생에 다는 아니란다 내 딸아 하지만 너가 원하는 꿈이 있다면 해야 되는게 당연하단다 하기싫어도 나중에는 성장한 너의 모습을 볼수 있을꺼야, 딸아 엄마는 너가 예쁜 거만 보고,듣고,맡고,꿈만 꿨으면 해 너는 너가 우는걸 모르겠지만, 엄마는 너가 우는 모습을 매일 봤단다..울다 지쳐서 자는 너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너는 아직 모르겠지 엄마나이가 되면 너도 알게 될꺼야 엄마가 왜 숨겼는지 왜 조용히 있었는지 알게 될꺼야 엄마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마음 편히 잘수 있을만큼 밤새 뒤척이는 너가 편히 잘수 있겠끔, 혼자 울지 말아주라 내 딸아 너가 우는걸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단다, 너무 길게 쓴거 같아 미안하다. 그래도 엄마는 널 믿고 믿어줄꺼야 그러니 내가 항상 곁에 있다는걸 잊지 말거라 항상 사랑한단다, 내 딸 아단아" ||
@@뭘봐jak 여기 달 수도 있죠 여기 단다고 아무 문제 될 일도 없고 남에게 피해 가지도 않습니다. 근데 굳이 당신이 그런 시비조로 존나 아니꼽게 물어보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까요? 역지사지로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시는 거 보면 이유도 모르실 거 같아서 이유도 제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은 효과적인 소통을 도와줍니다. 기분을 무시하거나 상관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오해할 수 있으며, 이는 관계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며 대화하는 것은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이렇게 생각없이 댓글을 다는 행위 자체를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꼭 저런 표정으로 해야되는거죠?
미친 ㅋㅋㅋㅋ
@@이영화-p4y 뭔 미친이야
@@이수빈-r1w왜케 인성이 꼬임?
인성이 아니라 인생 개꼬였노@@이수빈-r1w
@@이수빈-r1w으.....분조장냄새
너무 극단적이잖앜ㅋㅋㅋㅋㅋㅋ그냥 전화를 끊는게 아니라 사이를 끊게 돼잖앜ㅋㅋㅋ
+목숨도 끊
소리만 이니깐 괞춘
@@ESYJ-k3r 아 그렇긴 한데 그러면 다음에 거짓말 한거 들켜서 못 만나잖아 ㅋㅋㅋㅋ
@@안녕히가세요
ㅋ😂
친구: 넌 왜 매일 교통사고 나냐?
ㅋㅋㅋㅋㅋㅋㅋ
게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 어떤 차가 끼어든거야! 그래 사고남
친구는 그 원인이 뭔지 알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오호호호혹!!!?! 할 때 표정이 ㅋㅋㅋㅋㅋ 그 후에 진지해 지는 ㅋㅋ
ㅇㅈ
인정! 흐흐!!!
전화 끊고 싶을때는 그냥
어? 베터리가 1 퍼센트인데.....여보세요....여보세요....
하고 끊은 뒤 전원 끄면 됨
승호가 나겸의 턱을 어루만지며 입맞춘다.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잠시 당황한 나겸이었지만, 이내 승호를 받아들이곤 서로 뜨거운 딥키스를 나눈다.
' 쮸웁, 츕, 츗, 츕, 츄웃 '
"하아..응,으응..."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승호가 윗옷을 벗는다.
이내 나겸은 가구에 앉으며 승호의 발기된 자지를 어루만진다.
'움찔' 승호의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승호가 나겸과 눈을 맞췄다.
승호는 나겸의 붉어진 얼굴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던 나겸의 손을 밀어내고는 말했다.
"..할 필요 없다. 오늘은 받기만 하거라"
'휙' 승호가 나겸의 다리를 벌리며 나겸의 가랑이를 파고들었다
"앗..! 나리...!"
승호가 나겸의 발기된 자지와 항문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 네게 잘못한 것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허나 그렇다 하여, 상전이 아랫것에게 고개를 숙일 수는 없는 노릇.."
이내 나겸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대며 말한다.
"내 네게 몸으로 봉사하마."
'핥짝' 승호가 나겸의 항문을 격렬하게 핥자 나겸이 움찔거리며 느낀다.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으려했지만 자꾸만 신음이 빠져나온다.
"아앗! 나리...! 으응... 흣,하아.."
'꾸욱' 승호가 혀로 나겸의 항문을 뚫는다.
'츕 츄웁 츄웃'
더욱 격렬해진 승호의 혀놀림에 나겸은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으려 노력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으응...응..! 흐읍...응...으응, 흣...!"
"나리...! 아, 으응..!"
'덥썩'
나겸의 반응이 격렬해지자 승호가 나겸의 터질듯한 자지를 붙잡고는 검지손가락으로 귀두를 자극했다.
'슥슥슥슥 슥슥 슥슥 츄웃 츕'
항문을 핥으며 귀두를 자극하는 승호의 절륜한 기술에 나겸은 한계에 다다랐다.
"아...앗!!! 아,응, 안돼...! 잠깐...!"
"거기 잠시만요 흣! 예민...!"
"가...! 나리 가, 흣...! 가요...!"
'주륵' '움찔 움찔' "흐아... 하아...하아..."
승호가 말했다.
"좋았느냐?"
나겸은 얼굴을 붉히고 부끄러워했다 "웃..."
'스윽'
승호가 나겸의 눈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이제 보니 조금 이상하구나."
"네놈은 내 도포를 입고 있고...나는 망건조차 두르지 않았으니"
"천양지차의 신분이 차림새 하나로 뒤바뀌었구나."
"재미있지 않느냐?"
승호가 나겸의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대고는 말했다.
"..밤이 깁니다 나겸 나으리."
승호가 나겸과 입맞췄다.
그믐달이 떠있는 밤이였다.
와 1.6천 대박…ㄷㄷ
이거타고 들어와서 쇼츠 정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야밤에 끅끅 거리는중 ㅠㅠㅠㅠㅠㅠ
이 댓글 보고 끅끅 거림 ㅋㅋㅋㅋ
이 답글 보고 끆끆거림 ㅌㅋㅋ
이 대댓글 보고 걱걱거림 ㅌㅋㅋ
이 사람 이미 박스공포증으로 인스타 릴스에서 ㅈㄴ 유명함
이 거림 보고 댓글 끅끅
그냥 솔직하게 말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랜만에 왔는데 좋아요 짱이네요ㅋㅋㅋㅋㅋ
그냥 감사합니다🤭❤️❤️❤
후지와라 치카;;
@@후지와라_치카 좀 꺼져라 이제 재미없으니깐
@@후지와라_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치카체카;;(이빨에서 피가나면서)
끼리끼리 아주 잘논다
ㅋㅋㅋㅋ유치함이 다 모였네요
1. 상자를 준비한다
2. 쳐다본다.
3. 으! 우! 흐! 후! 비명을 지른다
4. 차도에 뛰어든다.
???:저는 상자공프증이 있습니다 상자공포증이란 으어어어어어어ㅓ어억거곡
@@소고기-193ㅋㅋㅋㅋㅋㅋㅋㅋ
@@둘기030 ㅋㅋㅋㅋ
4.ㄱㅏ....………
ㅇㅓ…?
이
ㅇㄴ 저 동태눈알이 너무 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연하게 재생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끼이익 쾅도 아니고 저렇게 수십 초 동안 콰과광 거릴 정도면 차피 15분 쯤 후에 속보로 뜨면 알 수 있을 테니까 대충 좀 기다려보고 "에이~이런 장난꾸러기!" 하면 될 듯
zzzzzzz
@@jw_z봄?
첫짤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
근데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지금 온..펜난리남
내가 채..널에 올린 주..소가봐(후방주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올타임레전드있다..ㅋㅋ
보고왔는데 대박이네 얘누구냐 본명뭐임
고맙다ㅋㅋ
너도봄?ㅋㅋ
정병인가?얘들은?
@@포카칩JMT봇들이자너ㅋㅋㅋㅋ 좋아요 수도 봇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차분히 까암빡 까암빡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킹받아요
아니ㅋㅋㅋ 저정도면 걍 관계를 끊고 싶었던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성관계??
@@user-123sp2m진짜 지랄
감사합니다 덕분에 끊어지라는 전화는 안끊어지고 친구 관계만 다끊어 졌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자막도 적혀있길래 전화끊을때 영어표현같은거 알려주나 했는데ㅋㅋㅋㅋㅋ 표정 세상웃곀ㅋㅋㅋㅋ
혹성탈출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전라도로 이사갔을때 일입니다.
그날은 제가 전라도 학교에서 첫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피아제시계를 차고 학교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오오미..시계보는 눈이 있는 놈이 였당께?하고 모두의 찬사를 받고 제 자리로 갔을때 입니다 저는 제 옆자리 친구들과 친해져 점심을 먹으러 갔을때 입니다 홍어조림 나와서 먹다가 너무 비려서 나도 모르게 홍어 조림을 뱉자 급식실이 조용해지면서 선도부 학생들이 저한테 와서 이런..개쌍도 놈을 보았나하며 저를 구타하려할때 저는 학교가기전 전라도 매뉴얼이 기억나 사례가 들려서 홍어조림을 뱉었다고 둘러댔읍니다 다행히 선도부 학생이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7교시 선생님이 전 학생들에게 ‘대중의 시’라는 책을 한 권씩 나눠줬습니다 저는 그만 못 참고 대중의 시 앞부분에 “김”을 붙여 “김대중의 시”라고 고쳐쓰자 마자 선생님이 교탁 뒤에서 다가와서 감히 개쌍도 놈들이나 쓰는 지역지하발언을 해? 그대로 선생님의 피아제 시계로 제 손목을 묶인뒤 제 가방을 열어보셨는데 제 가방에서 홍어조림 레시피와 전라도 여행 필수템인 김대중 자사전이 나와 선생님이 오오미..미안하네 라며 극적으로 사는데 제 가방에 책을 넣어주신 어머니 덕분에 무사히 풀려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씩 전라도 여행을 갈때 마다 그 생각을 합니다;;
Apes!together!strong!
그니깐 윗댓놈 여러마리 있으면 강하단 소리죠
@@gwang-ju시민이걸 왜 여기다 담?
@@gwang-ju시민편지
|| 오늘도 난 힘겹게 들어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 잠깐 잠이 들었다
나는 눈을 비비며 조금씩 일어났다
나에겐 담요가 덮어져 있었고, 그 옆에 편지가 놓어있었다
난 누군가가 했지는 모를 편지를 불을 켜고 읽어 보았다
"to 아단(가명을 사용), 안녕 우리 딸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매일 힘겹게 들어와서 공부하느라 많이 고생이 많아
엄마는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대신...엄마는 너가 건강하면서 공부해줬으면해
공부하기 싫으면 안해도되 공부가 인생에 다는 아니란다 내 딸아
하지만 너가 원하는 꿈이 있다면 해야 되는게 당연하단다
하기싫어도 나중에는 성장한 너의 모습을 볼수 있을꺼야, 딸아 엄마는 너가 예쁜 거만 보고,듣고,맡고,꿈만 꿨으면 해
너는 너가 우는걸 모르겠지만, 엄마는 너가 우는 모습을 매일 봤단다..울다 지쳐서 자는 너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너는 아직 모르겠지 엄마나이가 되면 너도 알게 될꺼야 엄마가 왜 숨겼는지 왜 조용히 있었는지 알게 될꺼야
엄마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마음 편히 잘수 있을만큼 밤새 뒤척이는 너가 편히 잘수 있겠끔, 혼자 울지 말아주라 내 딸아
너가 우는걸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단다, 너무 길게 쓴거 같아 미안하다.
그래도 엄마는 널 믿고 믿어줄꺼야 그러니 내가 항상 곁에 있다는걸 잊지 말거라
항상 사랑한단다, 내 딸 아단아" ||
@@뭘봐jak 여기 달 수도 있죠 여기 단다고 아무 문제 될 일도 없고 남에게 피해 가지도 않습니다.
근데 굳이 당신이 그런 시비조로 존나 아니꼽게 물어보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까요? 역지사지로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시는 거 보면 이유도 모르실 거 같아서 이유도 제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은 효과적인 소통을 도와줍니다. 기분을 무시하거나 상관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오해할 수 있으며, 이는 관계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며 대화하는 것은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이렇게 생각없이 댓글을 다는 행위 자체를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첫짤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
근데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지금 온..펜난리남
내가 채..널에 올린 주..소가봐(후방주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올타임레전드있음..ㅋㅋ
한 채널에 몇개를 다는거야
첫짤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
근데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지금 온..펜난리남
내가 채..널에 올린 주..소가봐(후방조심)
남쟈들이 좋아하는 올타임레전드있엉..ㅋㅋ
썸네일이 안들어올수가 없었다
아닠ㅋㅋㅋㅋ
ㅋㅋㅋ
첫짤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
근데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지금 온..펜난리남
내가 채..널에 올린 주..소가봐(후방주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올타임레전드있으니깐 서둘렁
저 침착한 표정이 압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렉카 40대 왔습니다.
뒷감당은 생각을 안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무렇지도 않아하는..초점 없는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꿀팁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표정이 ㅋㅋ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오랑ㅇ.. 죄송함다 ㅋㅋㅋㅋㅋ
표정 갑자기 무표정되는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써봐야징)
대부분의 사람들이 젠지가 백퍼 이길 거라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우승 축하드립니다 👍🏻👍🏻 얼마나 노력했고 간절했을지…… 오늘은 푹 쉬세요!!
아니 표정잌ㅋㅋㅋㅋㅋㅋ 상자본줄 알았자나요ㅋㅋ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전화 어카게여ㅋ
난 그냥 끊을게 하고 끊으면 돼지 않아여? ㅋ
좋아요 박고 갑니당^^
ㅋㅋ 겁나 잘 만들었네
찐친: 이거 영상통화다. 그리고 바지좀 입어라
앜ㅋㅋㅋㅋ 표정보고 개웃고 이거보고 쳐웃었다
인간관계를 끊도 싶다면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이게뭐야
처음 꿀팁 소개해줄때 표정은 진짜 정상적인것들 소개해줄것 같았는데
ㅋㅋㅋ 꿀팁 감사해영❤
얼마전 전라도로 공연을 하러갔습니다. 연극 적벽대전에서 저는 관운장역을 맡았죠 무대의 하이라이트인 조조와 관우가 조우하는 장면에서 저는 "이제 그만 승상 목을 주십시오"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관객 518명이 총기를 들고 '아따 요것이 우덜 슨상님 목을 달라네잉 니 모가지부터 홍어 사시미를 쳐주겠당께' 라며 제게 다가왔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제 동료는 김대중자서전을 보여주며 슨상목이 아니라 슨상록이라 외치자 관객들은 "슨상님의 어린양이었구만 우덜이 오해했당께" 하시면서 제 언월도에 홍어회 한접시를 주셨습니다.
혹시 저 사운드 어디서 가져오신걸까요? 친구랑 쌤한테 꼭 써먹고싶은데^_^
진짜 표정이 킬포임ㅋㅋ
우와 찐이다
아닌뒈?
@@참고녀찐 아님
@@참고녀찐이다의 뜻을 모르는 거임?
특수부대: 문열세요! 거기 아무도 없나요!?
아니ㅋㅋㅋ 그냥 너무 목소리만 급하고 표정은 너무 평온해서 웃겨욬ㅋㅋ❤
아닠ㅋㅋㅋㅋ 이건 너무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화를 끊는게 아니라 사이를 끊는 거잖앜ㅋㅋㅋ
아니 근디 꼭 저 표정으로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표정...나는 힘들고, 차 박살나는 소리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음.
와~~개꿀팁이어서 구독도 하고 좋아요도 눌렀어요~~
(노트북 없을 땐 실제로 저렇게 당하면 되는거죠?)
진짜 얼척이 없어서 개터짐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 소리지르는건 하나도
안나오니 구라인거 이미 눈치채
저런 대형사고 터지면. 감정없는 기계가
사는세상이 아닌이상 비명이 사방에서 나옴
워워워! 할때 바로 상자공포증 목소리 나오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군유😊
눈썹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표정 뭐야❤ 완전잘리는 이느낌은 뭐지?😂
음원틀고 평화로운표정 킹받음 ㅋㅎ큐ㅠㅜㅠ큐쿠
사용하신 소리 좀..
정말 꿀팀이에요
상자공포증: 아;; 이렇게 된거라구요;;
소방관: ...
친구:야... 넌 무슨 목숨이 10개야??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용
근데 혹시 이 아이디어 제 영상에 써도 될까요? 출처 꼭 남길게용!
상대를 속이기엔 너무 정직했던 스페이스바 소리
틀고 기다리는중
남동생:누나 뭐해?
당장 지금 전화를 끊고
더 많은 전화를 오게 하는법
앜ㅋㅋㅋㅋ 구독 박아욬ㅋㅋㅋ
길가면서 보다가 이거나와서 갑자기 길걷다가 끅끅대는 사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냐
전화는 끝었지만 상대통화자분이 놀래서 119신고해서 119에서 GPS위치추적해서 있는곳으로 3분안으로 갈듯...
그렇게 박으면 친구가 충격을 먹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애 죽는다고 ㅋㅎㅋㅎㅋㅋㅋㅋ
너무웃어서 배가아파요😂 하지만 키보드 탁소리가 좀더 작으면 꿀팁일것같네요
영상통화면 저 표정에서 이미 전화가 끊어졌다
뭔가......잔잔하게 돌아있네
이건 그냥ㅋㅋㄱ 영원히 연락이 끊기는 거잖아용ㅋㅋㅋ
단점:한친구에게 한번만 써먹을수 있다.
1. 운전을 한다.
2. 상자를 앞에 둔다.
3. 비명을 지른다.
4. 핸들을 틀어 360도 드리프트를 기깔나게 한 뒤, 크게 사고가 난다.
5. 병원에 실려간다.
6. 죽1는다.
저런걸 하면 오히려 역으로 전화가 30통이 올수 있ㅅㅂ니다.
이건 생명을 끊는 거잖아옄ㅋ 정말 재밌어요 그리고 아이디어도 굳이네여 항상응원할게여~고정은 해주시면 절1번 (2번 절대 아님)
장례식장에서 이제
‘야 너 리스폰 저장 안해논거냐? 맨날 살아나더니 왜 지금은...’
더확실하게 하실려면 음성이 아니라
화상 전화로 표정 보여주시면됨.
너무극단적ㅋㅋ친구가 구급차랑 경찰차 다불를듯ㅋㅋ
전화 끓는 것 보단ㅋㅋ거의 영원히 연락을 못할꺼같은데욬ㅋㅋ
이재님 21:39 에도 샤넬 퍼플에너지 바르신건지 궁금해요..❤️
아니 이 정도는 전화를 끊을정도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들려줄 때 표정 보니까 진짜 전화하기 싫나보다ㅋㅋㅋㅋ
우오오오 하고 무표정 너무 웃기네요 ㅋㅋ
시작부터 훅 들어와서 상황파악하는데 1초 버벅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광고는 끊을 수 있겠네요
끊고 싶은 사람에게. 고질라. 원숭이처럼
흉내 내면 되는 건가요?
좋은꿀팁잘얻어갑니다😂
친구:너 상자봤냐
이런 건 살면서 정말 처음 본다.. 극단적이야..
저는 실제로 사고가 난 상황을 통화로 듣게 된사람인데
이거정말 장난치면 안됩니다. 트라우마생겨요
이러면 진짜 죽은거아닌가 무서워서 다시 못걸듯..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그 사람 아닌가 그 상자공포증
난 또 상자본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마다 살아나는 친구를 보는 심정은
"미친놈"
이사람은 알고리즘 타면 확실하게 타네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이 웃겨서 몇번을 돌려본겨얔ㅋㅋㅋㅋㅋㅋㅋ
잘 배웠습니다!🤭
저러고 내가 아무렇지 않게 전화걸면 확실히 손절칠수있을듯
아니 저건 전화를 끊는게 아니라 연을 끊는 방법이자나요 ㅋㅋㅋㅋ
노트북의 패드를 터치하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내리쳐야 순간적인 충격 임팩트가 잘 전달됩니다
Seriously the funniest thing I've seen all Week! I can't stop laughing.
주의% 보이스 피싱범에게만 하세요
실제 지인에게 그런다면 전화가 아니라 사이가 끊깁니다
ㅋㅋㅋㅋㅋㅋ무표정일때 뭔가 슬픔이 닮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좋은 강의 보고 갑니다 혹시 전화 실수로 받았을때 대처법도 있을까요??
저렇게 끊으면 바로 전화 다시오잖아ㅋㅋㅋㅋㅋ
인연을 끊고 싶은 거 아닌가요?
나 죽었다 생각하고 연락하지마.
친구:넌 왜 맨날 교통사고나면서 차가 맨날 똑같냐?
전화 받는입장:너 분명 교통사고 아니니?왜 다친대가..?
상대방 시점도 올려줘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