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윤시윤, 너무 멀리 와버린 ‘형제들의 짠한 대화’ 《Nokdu Flowert》 녹두꽃 E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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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infinteloveforfilm
    @infinteloveforfilm 5 лет назад +54

    저게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 형제의 마지막이었다는게 넘 안타깝다ㅜㅜ

  • @dontbesosickplz
    @dontbesosickplz 4 года назад +44

    두 연기 천재들의 대화..

  • @dontbesosickplz
    @dontbesosickplz 4 года назад +39

    설마 2020 아직도?
    보고있음ㅋ

  • @sookhyunyoon246
    @sookhyunyoon246 5 лет назад +40

    너무 슬펏어요. 이현이의 마음을 모르고 이강이가 동생을 마지막으로 대하는 행동이, 이현이가 불쌍해서 짠하네요

  • @윤은숙-j1z
    @윤은숙-j1z 4 года назад +29

    아.. 윤시윤 연기 진짜 너무 잘함...ㅜㅡ 이현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슬프다....!!!! ㅜㅡ

  • @oioiooiio
    @oioiooiio 4 года назад +27

    아 이 형제 너무 마음 아파 진짜ㅠㅠ

  • @해피냥-p8f
    @해피냥-p8f 4 года назад +32

    오니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은 형을 살리고 본인은 오니에서 이현이로 돌아가 ...;;;;; 연기 참 잘한다

  • @완손이
    @완손이 2 года назад +4

    이때는 조정석이 윤시윤의 속 뜻을 모르고 매몰차게 말해 서 더 안타까운...

  • @봄마음-x1h
    @봄마음-x1h 4 года назад +14

    이현의 비애가 젖어드네요..

  • @김세은-l2t
    @김세은-l2t Год назад

    감옥에서 갑분싸 이복형제지간 대화 중

  • @양형준-q8t
    @양형준-q8t Год назад +3

    뜻은 같았으나 방법이달랏던 형제의 안타까운장면 양반들과 탐관오리들의 핍박에서 벗어나고 했던 뜻은 같았지만 서로 그 방법이 달랏던 너무 안타까웠던장면 비록 일본은 역사적으로 너무 많은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칭찬받는것은
    신분제와 노비제도를 폐지한것은 잘했다고들 하는점 조선을 망친것은 어쩌면 썩어빠졌던 신분제가 아니였을까

    • @leeja1294
      @leeja1294 Год назад

      근데 일제시대까지도 신분제의 잔재는 여전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다고 그들의 생활이 바뀐 것도 아니고, 과거에 어떤 신분이었는지 다 알고, 양반으로 쌓아둔 자산도 여전하니 차별과 멸시는 여전했죠.
      근데 6.25전쟁 계기로 나라가 완전 개박살나고 고향이고 뭐고 대이동하고 뒤집히면서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