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은 같았으나 방법이달랏던 형제의 안타까운장면 양반들과 탐관오리들의 핍박에서 벗어나고 했던 뜻은 같았지만 서로 그 방법이 달랏던 너무 안타까웠던장면 비록 일본은 역사적으로 너무 많은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칭찬받는것은 신분제와 노비제도를 폐지한것은 잘했다고들 하는점 조선을 망친것은 어쩌면 썩어빠졌던 신분제가 아니였을까
근데 일제시대까지도 신분제의 잔재는 여전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다고 그들의 생활이 바뀐 것도 아니고, 과거에 어떤 신분이었는지 다 알고, 양반으로 쌓아둔 자산도 여전하니 차별과 멸시는 여전했죠. 근데 6.25전쟁 계기로 나라가 완전 개박살나고 고향이고 뭐고 대이동하고 뒤집히면서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
저게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 형제의 마지막이었다는게 넘 안타깝다ㅜㅜ
두 연기 천재들의 대화..
설마 2020 아직도?
보고있음ㅋ
너무 슬펏어요. 이현이의 마음을 모르고 이강이가 동생을 마지막으로 대하는 행동이, 이현이가 불쌍해서 짠하네요
아.. 윤시윤 연기 진짜 너무 잘함...ㅜㅡ 이현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슬프다....!!!! ㅜㅡ
아 이 형제 너무 마음 아파 진짜ㅠㅠ
오니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은 형을 살리고 본인은 오니에서 이현이로 돌아가 ...;;;;; 연기 참 잘한다
이때는 조정석이 윤시윤의 속 뜻을 모르고 매몰차게 말해 서 더 안타까운...
이현의 비애가 젖어드네요..
감옥에서 갑분싸 이복형제지간 대화 중
뜻은 같았으나 방법이달랏던 형제의 안타까운장면 양반들과 탐관오리들의 핍박에서 벗어나고 했던 뜻은 같았지만 서로 그 방법이 달랏던 너무 안타까웠던장면 비록 일본은 역사적으로 너무 많은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칭찬받는것은
신분제와 노비제도를 폐지한것은 잘했다고들 하는점 조선을 망친것은 어쩌면 썩어빠졌던 신분제가 아니였을까
근데 일제시대까지도 신분제의 잔재는 여전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다고 그들의 생활이 바뀐 것도 아니고, 과거에 어떤 신분이었는지 다 알고, 양반으로 쌓아둔 자산도 여전하니 차별과 멸시는 여전했죠.
근데 6.25전쟁 계기로 나라가 완전 개박살나고 고향이고 뭐고 대이동하고 뒤집히면서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