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 love and always support D.O. and EXO 💕💕💕 live clip: ruclips.net/video/zR043fcuV0Y/видео.html Turn on the caption for English subtitle. since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this video, i feel like i have to let you know that translation isn't 100% accurate, i've tried hard while translating the lyrics so that the translation doesn't stray too far from its actual meaning and that it can deliver well the message kyungsoo wants to convey. Im sorry for any mistake and thank you so much. 😊 MV LINK IN DESCRIPTION (:
곡이 도경수스럽다. 가사에 목소리에 감정에 경수가 군데군데 묻어있는 기분. 단단하면서 부드럽고, 투박하지만 또 세세하고. 거창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본인만의 목소리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전하는 느낌. 때묻지 않은 사람 참 깊고 따듯한 사람 오늘도 참 많이 보고싶어 경수야.
아이유팬인데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노랫말이 참 예뻐서 들으러 왔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따수워서 매일 듣고있어요. 엑소라는 화려한 그룹명에 무겁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정작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의 행동을 해도 행동하나 하나 조심해야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중인데 뒤돌아보기도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군대 잘 갔다왔으면 좋겠어요. 그 곳에서는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었으면해요.
1년째 취준하고있는 디오씨보다 한살 어린 취준생이예요. 코로나때문에 도서관은 닫고 카페에서 공부하다 스피커로 은은히 들려오는 노랫말이 너무 맘을 때려서 무슨 노랜지 찾아봤어요. 제가 남자인지라 남돌에 큰 관심없어서 가수가 엑소의 디오씨인거 보고 조금 놀랐어요. 엑소가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엑소하면 신나는 댄스곡만 항상 들어왔으니깐요. 요새 스스로 힘든지도 잘 몰랐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취업도 미뤄졌고 심지어 오래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연기되버렸는데도 그냥 담담히, 평소처럼 지냈거든요. 가사를 곱씹다가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모습을 마주해' 라는 가사부터 창피하지만 카페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평소에도 별생각 없었고 주변에서 응원해줘도 정말 덤덤했는데 사실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 뒤로 노래 무한재생중인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서 노래듣느라 공부가 하나도 안되네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휴식을 선물하려고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라는 가사처럼 오늘은 무거운 취준생의 짐에서 벗어나 간만에 친구들한테 연락도 하구 봄 바람도 좀 쐬려구요. 물론 오늘 공부는 망했지만....^^ 노래 한곡으로 힐링도 하고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되었어요. 군복무중이시라던데 몸 건강히 제대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늦게 알게되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응원하려구요 피오 홧팅!!!
힘내요! 피자빵님의 힘든게 뭔지 몰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순없지만, 당신의 감정과 기분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감정이나 주위 상황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볼수있지 않을까요? 사실 알고보면 세상은 부드러울거에요. 거칠때도 많아 너무 힘들겠지만, 적어도 여기 있는사람들은 당신을 응원할게요.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늘 당신을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는 항상 있어요 댓글만 봐도 얼굴은 모르지만 당신을 응원하고 있잖아요 부족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다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일어난 자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내가 슬플때, 경수가 있었다. When I was sad, there was Kyung-soo. 내가 슬플때, 듣는 노래는 경수의 노래였다. When I was sad, the song I listen to is Kyung-soo’s song. 내가 슬플때, 경수를 보고 웃을 수 있었다. When I was sad, I could Smile at Kyung-soo. 나는 경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I'm happy because I have Kyung-soo. 도경수, 사랑해 Do Kyung-soo, I love you
이 노래를 만들때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되게 자장가같고 다정한 이유가 시작할때 둥.둥.둥. 하고 기타 통 치는 부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아기들 재울 때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거리면 심장박동으로 착각해서 잠을 잘 잔다는데, 이게 굉장히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도입부로 선택 잘한거같음....... 노래가 되게 친절하달까.... 둥둥 하고 기타통 치는 소리가 "자, 이제 시작할게." 하고 말하는 것 같음....
저희 졸업영상 만들때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었습니다.안그래도 다들 헤어져서 아쉽고 슬프고 오만가지 감정이 스쳐가는데 이 노래듣고 학교지낼동안 서로 힘들어하고 슬퍼하던것도 생각나고 행복했던 기억들 하나하나 되살리며 다같이 펑펑 울었습니다.특히 '때론 웃고 때론 울고 기대하고 아파하지'부분에서 정말 안우는 애 없을정도로 다같이 흥얼거리면서 울었어요 지금생각해도 울컥해요. 음색이 조용히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들때 종종 들어요. 시끄럽게 가사 안들리게 노래부르는 몇몇 가수들 노래 들으면 힘이 도로 빠져버리는 반면에, 제가 정말 이런말들이 필요했었고 원했었는데 옆에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이 납니다. 어서 군대에서 돌아오셔서 이런 음악 계속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타팬이지만 다른 노래 나오면 많이 들을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남자인데 남자 아이돌 노래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네요 예전부터 디오 첸 정말 음색 좋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동갑 가수에게 위로를 받고 가네요 요즘 다들 나이 꽉꽉 채우고 입대할 때 먼저 자진해서 입대도 하고 요즘 날씨 추울거에요 추우면 정말 제 경험상 군생활 힘든데 몸 건강히 돌아와서 좋은 작품 이런 위로 되는 곡 꾸준히 하고 싶은거 하세요
@@user-yn3jn9dr5d 머 일단 징쨩(아이유)의 티엠아를 주자면 불면증이 심하고 본인을 잠재우는게 참 어렵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런 본인을 잠들게 하는 노래로 요 경수의 괜찮아도 괜찮아를 꼽아준 일화가 있어요! 가사 자체랑 덤덤한 목소리가 위로로 다가오는...그런 느낌 ㅎ
경수 음색 좋은 거랑 노래 잘 하는건 팬들은 잘 아는데 많이들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아서 조금 섭섭했는데 이렇게 군대 가기 전에 스테이션으로라도 노래 하나 내주고 가서 너무 좋다 그리고 많이들 이 노래 좋다고 언급 해주시니깐 내가 다 행복해ㅜㅠㅠ 경수가 제대 하는 그 날까지!! 사랑해 경수야
Lakukan apa yang membuatmu bahagia. Jika bosan melanda pergilah kemanapun kamu mau. Jika dirasa kamu sakit, ayo kita obati bersama dengan candaan dan tangisan. Menangislah itu apa. Setelah mereda tidurlah sejenak. Setelah itu ayo kita berjalan lagi bersama
kyungsoo sering bilang just go with the flow, kita ga harus terburu2, dan melalui ini dia jg bilang kalo our feelings are valid dan kalau kita merasa we are not worthy of being happy, think again bc itulah siklus hidup. sedih, senang, stuck, bosan. semua perasaan itu yang jadiin kita hidup and we will be okay. and kyungsoo tells us to be honest to ourselves, to our hearts. embrace your feelings because that’s okay. thats what makes you human. itu yang aku tangkep. makasih kyungsoo. makasih. lagu ini bikin gue emotional banget beyond words. i’m so proud and i have so much respect for him. serve well, and take care love. we will always be waiting.
IU : Since my trainee days i’ve never cried and feel so comforted because of a song so it’s been 10 years but when I listened to this song i cried at night this song really comforting me, when im having a hard time i listen to this song on repeat with a low volume and i fell asleep.
경수야 8년동안 널 좋아하면서 난 너에게 위로만 받는것 같다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건 없는데 너한테 받는건 왜 이렇게 많은지 미안하네. 이노래만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져 가끔은 울기도 하는것 같아. 위로 해줘서 고마워 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너의 뒤에서 묵묵히 따라 걸을게 너가 하는 모든것을 응원해 사랑한다. 8년전 도경수도 지금의 도경수도
평소에 아이돌, 특히 엑소 무시하던 울 오빠가 이거 틀으니까 자기도 이거 플리에 넣고 듣는다고 해서 누군진 아냐 그러니까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엑소라고 알려주니까 머쓱 뻘쭘하게 조용히 있는데 너무 웃겨서 ㅋㅋㅌㅌ 아빠한테는 순정, 형, 스윙키즈에 나오는 그 주연이 디오라고 하니까 가족들 편견이 달라졌음. 이렇게 완벽한 재능으로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줄수 있는 경수가 너무 좋음
항상 어딘가로 나아가야 하지만 길이 없이 막막한 기분이였는데 있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제 몫으로 빛날거라니. 내가 그동안 들었던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냥 '넌 너니까 있는 그대로 살아도돼' 이말은 의미없이 마음에 전혀 닿지못하고 겉에 맴도는 기분이였는데 내가 사실은 별이여서, 이 주위에 어둠도 나를 환하게 해줄 바탕이라는게 너무 울컥하다 진짜 그 무엇보다 위로가 되는 노래
네 노래가, 네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울렸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다 경수야. ...언제 볼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은데. 그리움이 깊어져 외로워질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있어. 늘 말해주었듯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 기다릴테니 경수도 제발 아프지 말자.
untuk kamu yang sedang membaca ini, mungkin engkau sedang lelah. mungkin engkau sedang putus asa. mungkin engkau telah kehilangan harapan mu. namun, jangan pernah berhenti berjuang. tak apa untuk beristirahat sebentar, tapi jangan pernah engkau menyerah-! kamu bisa, kamu luar biasa, kamu berharga-!
Gila gila gila Udah tau lagunya dr pertama release, tp baru pay attention sama liriknya sekarang. Shooting dan comforting bgt yaampun Dia ngasih tau kalo semua hal positif dan negatif yang terjadi itu adalah normal. Kamu sedih? Ngerasa sepi? Normal! Kamu senang? Bahagia? Normal! Dia ngingetin kita kalo be yourself aja dan jalanin hidup dengan seimbang. Gila suka banget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경수야 너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내겐 아주 큰 위로가 되었어 노래 가사가 꼭 나를 얘기하는 것 같았고 누군가 노래로 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매일 밤마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하고 한없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이 노래가 내 감정을 잡아주는 것 같았어 흔들리지말고 곧게 서있으라고 말이야.. 매일 아침 이 노래로 눈을 뜨고 하루를 좋게 보려고 하면서 지내고 있어! 누군가와 힘든 일이 있을 땐 이 노래를 듣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매순간순간 위로 받고 있어 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었음을 너도 알았으면 좋겠다..
이 노래는 정말이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에요. 힘든 하루를 보내면 이 노래가 생각나요. 바쁘게만 살아왔고 살고 있는 이 하루하루의 저에게 선물해 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위로도 되고요. 지치고 지칠 때마다 새롭게 위로해 주는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죠. 이런 느낌을 주는 노래는 도경수 오빠만이 가능하다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도경수 오빠!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많이, 오랫동안 불러주길 바라요,!!
jujur aku ga terlalu suka lagu ballad awalnya,lebih suka lagu yang ngebeat dan aku bukan orang yang suka menghayati makna lagu.Bagiku lagu just for listen dan jarang banget ada lagu yang bisa buat aku tersentuh.Tapi lagu kyungsoo ini beda,dari pertama denger aku langsung 'DEG' kayak wahhh kok kayaknya perasaannya nyampe banget ke hati.Dan aku coba cari terjemahan liriknya dan aku nangis dong 😭😭 Bener bener dari hati banget ini lagunya.Aku yang cuek dan kurang peka gini aja nangis denger lagu ini.Terimakasih kyungsoo oppa sudah berbagi cerita lewat lagu cantik ini semoga wamilnya lancar yaa.Dan see you 2021,Exo-l 괜찮아 사랑하자 ❤
Sebelum artinya ada. Q juga udah mewek. Terus berusaha cari translate yg bener2 pas. Tambah deh nangis terus tiap dengerin sambil baca translatenya #dasarbucinnyakyungsoo hehhe
Aamiin...aamiin...semoga D.O selalu sehat.seperti sehatnya dia berjalan dlm tugas negara begitu pun sehatnya dia pulang kembali kepelukan keluarga, member exo, teman2 dan ke kita2 para fansnya😢😢,,,do'aku selalu bersama D.O
@@gitabatunan963 bener banget. Awalnya dah biasa aja. Oke d.o oppa good luck. Eeh dengerin lagunya mewek entah kenapa pencet sub kali aja ad eng sub yaah gak ada. Akhirnya cari2 sub indo disini yg sub nya bener ngena jd flashback deh akhir2 dia g pernah muncul inget drma dia yg bikin senyum2 sendiri yaah dianya dah g bakal keliatan d entertain soalny fokus military nangis pun tak bisa d tahan
나는 7월 1일 2년간 공부해왔던 공무원이 불합격되어 진짜 많이 울었고 죽고싶었다... 벌써 2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힘들다.. 부모님이 내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할까 힘든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나는 실패의 아이콘인가보다 이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 참 걱정이다. 나 참 노력 많이 했는데... 대학교 열심히 다니면 취업 길이 뚫릴까 싶어 매일 도서관에서 4시간 이상 공부했고, 도서관 지박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니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수석으로 졸업해도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다.. 취직을 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 갈굼을 당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진짜 뼈를 갈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공무원 준비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나도 남들처럼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대학생 때처럼 주변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남들처럼 평범한 인생을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열심히 살아왔지만 미래가 참 두렵다
@@my_youth_is_yours 안녕하세요 유하린님 푸념식으로 적은 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만보고 달리다 숨이 막혀도 ~ 절대 놓지 말 것. 이 글을 보고 하린님의 표현력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다른 직종의 일을 알아보고 있지만 요즘 취업난이라 그런걸까 자리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린님도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best translation!!! translate ini yg paling nyambung dan menyentuh hati dibanding yg lain yg malah bikin lagunya kurang ngena😂 makasi kakkkk ditungguuu translate lagu yg Lainnya🤗
이때 고3이어서 빈교실에 혼자 남아서 공부하다가 이노래듣고 진짜 눈물이 계속나서 그대로 콧물흘리면서 집갔던게 생각난다.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설레고 무뎌지고 모든걸 쏟고 사랑하고' 하는데 그동안 덕질하던게 머릿속에 다 스쳐지나가고 경수가 군대가기전에 팬들한테 괜찮다고 말해준것같아서. 공부하는것도 너무 힘들었었고. 경수야 빨리 제대해ㅠㅠ
Spread love and always support D.O. and EXO 💕💕💕
live clip: ruclips.net/video/zR043fcuV0Y/видео.html
Turn on the caption for English subtitle. since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this video, i feel like i have to let you know that translation isn't 100% accurate, i've tried hard while translating the lyrics so that the translation doesn't stray too far from its actual meaning and that it can deliver well the message kyungsoo wants to convey. Im sorry for any mistake and thank you so much. 😊
MV LINK IN DESCRIPTION (:
Thanks, but it's "D.O.". D.O is another Korean celebrity.
@@basschangchien5078 thank u for correcting me (:
It's Baeklial
It's Baeklial
Bagus dan mudah dipahami traslatenya.. btw salam kenal juga dr perantau ditanah lancang kuning riau (PKU)😊 min
와 타팬인데 제 남동생 좋다고 샤워하면서 시끄럽게 부르길래 처음에는 뭐 저래 이랬다가 동생이 자면서 이어폰으로 듣는걸 듣고 찾아서 다시 듣는데 역시 동생이 부르는 거랑은 하늘 차이네요. 디오님 노래 많이 듣겠습니다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너무 웃겨욬ㄲㄱㅋㅋㅋㅋㄱㄱ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
ㅌㅍㅌㅍㅌㅍㅌㅍㅌㅍㅍㅌㅍㅌㅍㅌㅍ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여기 댓글들 봤으면 좋겠다. 잘한다는 칭찬 좋아하는 사람인데ㅠㅠ 자기 노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있다는걸 알았으면...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들으면 왠지모르게 눈물나고 위로받게되는노래
맞아요ㅠㅠ 너무 많이 위로받고있어요ㅠㅠㅠ
옛날부터 꾸준히 듣고 있는 노래ㅠㅠ
경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함 위로돼 ㅠ
@@iceice2290 그니까요 노래도 조곤조곤한데 경수음색이랑 합쳐지니까 레전드
지금에서야 든 생각인데 주제가 힘들어도 괜찮아가 아니라 괜찮아도 괜찮아인게 너무 마음에 든다. 이젠 괜찮아져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곡이 도경수스럽다. 가사에 목소리에 감정에 경수가 군데군데 묻어있는 기분. 단단하면서 부드럽고, 투박하지만 또 세세하고. 거창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본인만의 목소리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전하는 느낌. 때묻지 않은 사람 참 깊고 따듯한 사람 오늘도 참 많이 보고싶어 경수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리고 지랄이야 ㅋㄹㄹㅋㄹㄹㅋㄹㅋㄹㄹㅋㅋ 어 진짜 웃겨요 ㅋㄹㅋㄹㅋㅋ
@자기야 왜 또 칭얼거리고 지랄이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왜 또 칭얼거리고 지랄이야 이 댓 보고 프사에만 집중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꿀이다... 에스엠이 놓치기 싫은 성대인 것 같아
천회장님 ㅇㅈ ㅠㅠㅠㅠㅠ
흙
근데 경수 캐스팅비화가뭐엿더라
@[엑소엘]_수자 아진짜요 ㅠ ㅠ사랑해도경수
@[엑소엘]_수자 왜 우승못얬지!!사람들이 울경수몰라봐주다니
오늘 아빠 기일이에요 간호실습생인데 병원에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있어요 오늘 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펑펑 울다가 이노래듣는데 위로받는마음에 더 슬퍼서 더 눈물이 나네요..
황세린 화이팅
황세린 화이팅
누가 뭐라고 해도 황세린씨는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자식이자 자랑스러운 친구일 거에요. 그런 사람말은 듣지 말고 떳떳 하게 누구보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아버지가 뒤에서 지켜보고,응원하고 계실테니 조금만 힘내보아요 :)
이 세상의 모든 황세린 꽃길만 걸으세요
여전히 계속 아이유가 잘때나 속상하고힘들때 즐겨듣는 곡
저도 라디오 듣고 들으러 왔담니다
🥰😘
저도 힘들 때 듣는곡ㅠㅠㅠ
노래 듣고 운 건 처음이래요😭
아이유팬인데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노랫말이 참 예뻐서 들으러 왔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따수워서 매일 듣고있어요. 엑소라는 화려한 그룹명에 무겁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정작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의 행동을 해도 행동하나 하나 조심해야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중인데 뒤돌아보기도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군대 잘 갔다왔으면 좋겠어요. 그 곳에서는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었으면해요.
국방부는 경수를 뱉어라
빨리 뱉어라!!!!!!!!!!!
표현이 참 신박하시네요ㅋㅋㅋㅋ돌려놔도 아니고 내놔도 아니고ㅋㅋㄱㅋ
@@user-lw6en8yy3t 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25일에 뱉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로 인기 많아졌지만 그에 반해 이렇게 훌륭한 보컬이 있는 지 몰랐음.. 진짜 음색이 너무 좋다 너무 예쁘고 흔치 않은 음색인데 창법도 너무 음색이랑 어울리고 참 곱고 예쁘다
엑소노래 안들어봄?
보통노래는 거의 사랑노래뿐인데 이렇게 위로해주는 따뜻한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다
그니까요ㅠㅠ
인정이요ㅠㅠ 허구한날 널 쏴뢍해!!!!!나뢍 사귀어쥬겠뉘????난 눨 많이 솨뢍한돤돠!!!
ㅠㅠ
ㅇㅈ요ㅠㅠ
싸랑해용
쾅
ㅇㅈ 사랑노래보다 이런게 훨씬 좋아요 진짜ㅠㅠㅠ
1년째 취준하고있는 디오씨보다 한살 어린 취준생이예요. 코로나때문에 도서관은 닫고 카페에서 공부하다 스피커로 은은히 들려오는 노랫말이 너무 맘을 때려서 무슨 노랜지 찾아봤어요. 제가 남자인지라 남돌에 큰 관심없어서 가수가 엑소의 디오씨인거 보고 조금 놀랐어요. 엑소가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엑소하면 신나는 댄스곡만 항상 들어왔으니깐요.
요새 스스로 힘든지도 잘 몰랐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취업도 미뤄졌고 심지어 오래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연기되버렸는데도 그냥 담담히, 평소처럼 지냈거든요. 가사를 곱씹다가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모습을 마주해' 라는 가사부터 창피하지만 카페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평소에도 별생각 없었고 주변에서 응원해줘도 정말 덤덤했는데 사실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 뒤로 노래 무한재생중인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서 노래듣느라 공부가 하나도 안되네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휴식을 선물하려고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라는 가사처럼 오늘은 무거운 취준생의 짐에서 벗어나 간만에 친구들한테 연락도 하구 봄 바람도 좀 쐬려구요. 물론 오늘 공부는 망했지만....^^
노래 한곡으로 힐링도 하고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되었어요. 군복무중이시라던데 몸 건강히 제대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늦게 알게되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응원하려구요 피오 홧팅!!!
오이오이 피오요...?
존나 감동먹다가 마지막에 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이랑 ㅍ이랑 존나 먼데
피오요?...ㅋㅋㅋ전혀 다른 사람이ㅋㅋㅋㅋㅋ
피오 ㅋㅌㅌㅋㅋㅌㅋㅌ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쓰시다가 까먹으셨어..
와... 타 팬인데 우연히 옷 가게에서 이 노랠 들었는데 음색이 너무 좋아서 누구지 했는데 .. 와 .. 인기 많은 이유가 있구나 쩐다 노래 개좋네
입덕 기기
헐 나도 옷가게에서 들었는데
저는 아이유가 부르는거
인스타에서 보고 빠졌음
ㄱ.ㅊㅇ그쳐 ㅠ
ㅋㅋㅋㅋㄱㅋ
아직도 이거 듣는사람.....
처음들었을때 진짜 눈물날뻔했는데ㅜ 목소리가 너무 좋음
ㄹㅇ...
ㄹㅇ이요...
가사가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
개인적으로 인생의 과정을 노래로 표현한것 같은 느낌이다..
경수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담아 놓은 것 같다.. ㅠ 작년부터 고등학교 생활에 치여서 거의 휴덕 이었는데 최근에서야 다시 돌아와서 ..이것 저것 너무 후폭풍이
올때마다 불안해 죽겠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자면 편안해 경수야 보고 싶다 빨리와서 노래해줘
가사 진짜 너무 예쁨 .. ㅠㅠ 진짜 이렇게 위로받는 느낌 처음이야 시험 공부 때문에 좀 지쳤는데 진짜 ㄹㅇ 북받쳤다
아이유가 잘때 듣는다는 그 노래!
앜ㅋㅋㅋㄱㅋ?
헐 ㄹㅇ..?
둘이 콜라보하는것도 너무 좋다ㅜㅜㅠ
저도 잘 때 들어용
+ 신소이가 잘 때 듣는다는 그 노래!!!
낮아진 자존감으로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특히 최근 며칠동안 아주 심하게..
곧 죽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 노래로 조금 더 버텨보아야겠다.
정말 눈물난다 자꾸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피자빵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우리 개개인은 세상에 하나뿐이라서 그 자체로 빛나고 소중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웃으시는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버티세요 힘내요 같이!!
힘내세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피자빵님의 힘든게 뭔지 몰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순없지만,
당신의 감정과 기분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감정이나 주위 상황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볼수있지 않을까요?
사실 알고보면 세상은 부드러울거에요. 거칠때도 많아 너무 힘들겠지만, 적어도 여기 있는사람들은 당신을 응원할게요.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늘 당신을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는 항상 있어요 댓글만 봐도 얼굴은 모르지만 당신을 응원하고 있잖아요 부족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다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일어난 자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내가 왜 도경수를 이제야 알았고 왜 이제야 이런 노래를 알았을까 ㅅㅂ
이제라도 알았...ㅋㅋ
기마영
저도 그저께 알았어요..
진짜 가사가 너무너무 예쁜노래.. 우리 경수가 작사에 참가해서 그런지 가사 너무예쁨..ㅎㅎ 경수야 잘다녀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1년6개월뒤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만나자❤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위로해 주는 노래
이게 뭐라고..뭔가 찡하지
이거 디오 노래였구나...노래 넘 좋아서 누가 부른건가 했는데 진짜 잘부르네....
너 못하는게 뭐냐
못생기는거, 못하는건 못해,,
@@user-tb2iy7yx8c 푸항항... 이상은 제 주접이었습니다. 갱수는 못생기는거 못해요ㅜㅜ
안해본거요. 경수가 못하는거=아직 안해본거 ㅠㅠㅠ
어깨 넓은거...?
나는 못가짐
정말 들으면서 눈물콧물 다뺐다
능능 학원 할일 다 끝나고 밤에 집가면서 들으면 눈물나요 ㅠㅠㅠ
저도..
전 아직도 존버중이에요 .. ㅜㅜ
노래 음색이 지려서 오줌도 지려버렸습니다
@@dammong8388 ㅋㅋㅋㄲㅋㅋ
개구장이같던 울경수 진짜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못해 경수야 그냥 너 자체를 응원해 제대하고 건강한모습으로 보장 보고싶다 도경수 ㅜ . ㅜ
진짜 이런 목소리 별로 없는데 뭔가 엄청 편하고
포근한 목소리에다가 멜로디가 진짜 너무 좋음 ..
진짜 기분좋게 위로 해주는 느낌 ,,, 이노래
듣다가 잠들수 있을것 같다
늘 응원하고 싶은 가수
내가 슬플때, 경수가 있었다.
When I was sad, there was Kyung-soo.
내가 슬플때, 듣는 노래는 경수의 노래였다.
When I was sad, the song I listen to is Kyung-soo’s song.
내가 슬플때, 경수를 보고 웃을 수 있었다.
When I was sad, I could Smile at Kyung-soo.
나는 경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I'm happy because I have Kyung-soo.
도경수, 사랑해
Do Kyung-soo, I love you
I love your comments
Rocket Raccoon
Thank you
와..담백한데 울컥했다
@@user-rt2gv6lu1g 담배로봣어욬ㅋ
영어로도 ㅠ센스바
도경수다운 노래
경수 아니면 누가 불러,,
평소 봐왔던 모습 덕에 담담하고 잔잔한 위로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게다가 짙고 안정적인 목소리는 덤 💓
딱 경수 노래인 것 같아요 울 경수 말고는 아무도 이 느낌 못냄
글쓰는지오 잘하셨어요 ㅋㅋㅋㅋ
경수야 노래 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음색도 가사도 최고다… 나한테 큰 의미가 있는 곡
아 가시라고봣댱
이 노래를 만들때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되게 자장가같고 다정한 이유가 시작할때 둥.둥.둥. 하고 기타 통 치는 부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아기들 재울 때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거리면 심장박동으로 착각해서 잠을 잘 잔다는데, 이게 굉장히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도입부로 선택 잘한거같음....... 노래가 되게 친절하달까.... 둥둥 하고 기타통 치는 소리가 "자, 이제 시작할게." 하고 말하는 것 같음....
경수야.. 제대 하고나서 솔로앨범 꼭 내기..
경수오빠 전역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도 지인들 프사곡으로 4명 정도는 오빠노래 되어있던데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된 곡이라 생각해요
저희 졸업영상 만들때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었습니다.안그래도 다들 헤어져서 아쉽고 슬프고 오만가지 감정이 스쳐가는데 이 노래듣고 학교지낼동안 서로 힘들어하고 슬퍼하던것도 생각나고 행복했던 기억들 하나하나 되살리며 다같이 펑펑 울었습니다.특히 '때론 웃고 때론 울고 기대하고 아파하지'부분에서 정말 안우는 애 없을정도로 다같이 흥얼거리면서 울었어요 지금생각해도 울컥해요. 음색이 조용히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들때 종종 들어요. 시끄럽게 가사 안들리게 노래부르는 몇몇 가수들 노래 들으면 힘이 도로 빠져버리는 반면에, 제가 정말 이런말들이 필요했었고 원했었는데 옆에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이 납니다. 어서 군대에서 돌아오셔서 이런 음악 계속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타팬이지만 다른 노래 나오면 많이 들을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이건 경수 특유의 음색,창법도 진짜 한몫 했다.이거 경수곡 아니면 누구꺼야.이 느낌 살릴 수 있는 사람은 겅수밖에 앖다구..그리고 이건 듣고 있으면 어느새 위로받고 있는 것 같고,편안해져서 진짜 우울할때 기력 찾게 해주는 노래임.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뚜뚜야♡
도경수 항상 사랑해 군대생활 잘 했으면 좋겠어 😭 우리 경수가 최고야 ❤ 도경수 하트입술 벌써부터 많이 보고싶다 💗
여러분~~~저희 1년2개월도 버틴 에리 아니겠습니까~~~ 1년 6개월...잘 이겨내봅시다!!! 경수야 사랑해!! 다치지말고 우리나라 잘 지켜줘
@@bae_go_pa01 화이팅입니다!!
조..좋아용 ♡
잘해바용ㅎㅎ
전 이미 옆옆옆회사 아이돌 좋아하다 배신당해서 이런것쯤은 눈깜빡하면 지나간답니다~!
@@user-md9iv2ue2z 아...에고 화이팅하세용...
남자인데 남자 아이돌 노래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네요 예전부터 디오 첸 정말 음색 좋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동갑 가수에게 위로를 받고 가네요 요즘 다들 나이 꽉꽉 채우고 입대할 때 먼저 자진해서 입대도 하고 요즘 날씨 추울거에요 추우면 정말 제 경험상 군생활 힘든데 몸 건강히 돌아와서 좋은 작품 이런 위로 되는 곡 꾸준히 하고 싶은거 하세요
왜 아이유가 이걸 듣는다고 했는지 알겠다
이냥저냥 그냥 너무 현실에 같아서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요즘 힘든일도 많고 그래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감정들이 섞인 상태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지네요 노래로 위로를 받는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정말 공감되는 노래 입니다.
혹시 자살이란거 할라해도. 죽더라도. 자신이 이인생에 제일로 빛나는 주인공이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니였어 하고 느낄때가 있을꺼예요 괜찮아요 괜찮을 꺼예요 힘내요~
@@user-bc1yj3ri3f 진짜로 시간 지나보면 내가 왜 이런일에 힘들어했을까 이생각함. 시간이 약이겠죠
@@user-cr2hx1be4o 맞아요 ㅠ 시간이약이다라는말 예전에는 싫어했었는데 정맛 딱맞는말
전백현이한테위로받았죠 ㅠ 잘하던못하던그딴거 다필요없다고
경수 목소리 = 꿀 이거는 공식이니깐 다들 외워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가 녹아내릴 것 같음 ,, 위로해주는 듯한 가사와 목소리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간다 💪🏻
ㅎ
변백현
타팬이지만 ㅇㅈ하고 가요
" 굉장히 위로 되는 노래라 플레이리스트에 남게되네요 "
치킨집에서 나오길래 가사 기억해놓고 유튭에 쳐보니까 도경수 노래구나.. 도경수나온 드라마도 재밌게봤었는데 다시 생각하게됨
내 어린 시절을 항상 행복하게 해줬던 경수야
몸 조심히 잘 다녀와 ☺
항상 사랑해 ❤
경수 어디가요 ??
됴햅 대신답해드려요 ! 7월 1일에 입대했어요 ! ㅠㅠㅠ
김태희..깡의그녀
@@user-bg5yp4cz8t 프..프사 예수님인쥴로만 아랑써용
됴햅 군대 갔어요 ㅠㅠ
지나가는 아미입니다 ! 노래너무 좋고 ㅠㅠ 공감되서 울고갑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디오님 ❤️
ㅎ 저보다언니시네 한살-!
괜찮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너무 위로되는 말인것 같아요 타팬인데도 괜찮아 괜찮아도라고 말해주는 목소리가 뭔가 위로되고 안심되게 해주네요..좋은 노래 알아갑니당..
아이유씨와 권진아씨가 그렇게 자주 언급하고 듣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노래.
YEAH A 왜요 ??
@@user-yn3jn9dr5d 그만큼 가사가 예쁘고 노래가 좋다는거죠 물론 됴 목소리가 좋기도 하고
@@user-yn3jn9dr5d 머 일단 징쨩(아이유)의 티엠아를 주자면 불면증이 심하고 본인을 잠재우는게 참 어렵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런 본인을 잠들게 하는 노래로 요 경수의 괜찮아도 괜찮아를 꼽아준 일화가 있어요! 가사 자체랑 덤덤한 목소리가 위로로 다가오는...그런 느낌 ㅎ
와 목소리 듣고 반해서 노래 찾아온건 처음이예요 누군지도 몰랐는데
제대하고나면 노래 홍보좀해주라...이케좋은노래 모를뻔했어
닉네임 보고 웃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진짜 홍보 필요해요..역주행 해야하는 노래..
ㅇㅈ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 좀 알아줬으면..
경수 음색 좋은 거랑 노래 잘 하는건 팬들은 잘 아는데 많이들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아서 조금 섭섭했는데 이렇게 군대 가기 전에 스테이션으로라도 노래 하나 내주고 가서 너무 좋다 그리고 많이들 이 노래 좋다고 언급 해주시니깐 내가 다 행복해ㅜㅠㅠ 경수가 제대 하는 그 날까지!! 사랑해 경수야
아이유가 듣고 울었다는..위로되는 노래라는 소리에 들으러 왔어욤..
Lakukan apa yang membuatmu bahagia. Jika bosan melanda pergilah kemanapun kamu mau. Jika dirasa kamu sakit, ayo kita obati bersama dengan candaan dan tangisan. Menangislah itu apa. Setelah mereda tidurlah sejenak. Setelah itu ayo kita berjalan lagi bersama
Artinyakah?
Aneyoung haseo
Aku suka kata kata nya, boleh aku re post?
😔😔
내가 사랑해 마지않던 그 목소리라서 이상하리만치 다정한 목소리라 눈물난다
디오 목소리랑 가사가 가슴이랑
머리에 콕콕 박혀서 떠나지를 않는다.
와우 성대 무슨일 진심 저 대단한 성대를 왜 스엠에서는 묵히고 있는지...사랑해 뚜뚜야ㅠㅜㅠㅜㅜ
@천재아이돌변백현그니까요 뚜뚜 건강하게 빨리 와ㅡㅠㅡㅠㅡㅠㅜㅠㅜㅠ
kyungsoo sering bilang just go with the flow, kita ga harus terburu2, dan melalui ini dia jg bilang kalo our feelings are valid dan kalau kita merasa we are not worthy of being happy, think again bc itulah siklus hidup. sedih, senang, stuck, bosan. semua perasaan itu yang jadiin kita hidup and we will be okay. and kyungsoo tells us to be honest to ourselves, to our hearts. embrace your feelings because that’s okay. thats what makes you human.
itu yang aku tangkep. makasih kyungsoo. makasih. lagu ini bikin gue emotional banget beyond words. i’m so proud and i have so much respect for him. serve well, and take care love. we will always be waiting.
paper heart d.o pernah bilang gini ? klo bolh tau dimn ya?
Merinding 😢
@@santasimatupang779 yang “go with the flow” itu lirik lagu dari that’s okay ☺️
IU : Since my trainee days i’ve never cried and feel so comforted because of a song so it’s been 10 years but when I listened to this song i cried at night this song really comforting me, when im having a hard time i listen to this song on repeat with a low volume and i fell asleep.
I need IU X D.O collab 🥺
She’s so precious
finally i feel u mbak IU :((
Me too
경수야 8년동안 널 좋아하면서 난 너에게 위로만 받는것 같다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건 없는데 너한테 받는건 왜 이렇게 많은지 미안하네. 이노래만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져 가끔은 울기도 하는것 같아. 위로 해줘서 고마워 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너의 뒤에서 묵묵히 따라 걸을게 너가 하는 모든것을 응원해 사랑한다. 8년전 도경수도 지금의 도경수도
평소에 아이돌, 특히 엑소 무시하던 울 오빠가 이거 틀으니까 자기도 이거 플리에 넣고 듣는다고 해서 누군진 아냐 그러니까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엑소라고 알려주니까 머쓱 뻘쭘하게 조용히 있는데 너무 웃겨서 ㅋㅋㅌㅌ 아빠한테는 순정, 형, 스윙키즈에 나오는 그 주연이 디오라고 하니까 가족들 편견이 달라졌음. 이렇게 완벽한 재능으로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줄수 있는 경수가 너무 좋음
아이돌 생활도 잘했는데...... 군대 생활은 못하겠어..... 경수오빠 할 수있죠? 1년 6개월 기다릴께요..... 오빠노래가 슬프게 들려요 슬프고싶진 않는데.....ㅜㅜ
듣고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요. 참.힘들었겠구나.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좀. 내려놓아요
항상 어딘가로 나아가야 하지만 길이 없이 막막한 기분이였는데 있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제 몫으로 빛날거라니. 내가 그동안 들었던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냥 '넌 너니까 있는 그대로 살아도돼' 이말은 의미없이 마음에 전혀 닿지못하고 겉에 맴도는 기분이였는데 내가 사실은 별이여서, 이 주위에 어둠도 나를 환하게 해줄 바탕이라는게 너무 울컥하다 진짜 그 무엇보다 위로가 되는 노래
도겸이가 추천해 준 노랜데 이제 듣는데 진짜 잘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다 처음엔 도겸이가 추천해줬으니 들어야지 였는데 듣고나니까 그냥 찾아보게 되는 노래다 ㅜㅜ
네 노래가, 네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울렸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다 경수야. ...언제 볼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은데.
그리움이 깊어져 외로워질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있어. 늘 말해주었듯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 기다릴테니 경수도 제발 아프지 말자.
할머니 돌아가신 날 장례식장에서 듣던 노래라 저한텐 왜인지 모르게 정말 의미깊은 노래에요..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노래 많이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 위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일이 아님에도, 내가 잘못한게 아님에도 죄책감느끼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해주는 가사인것 같아요...
가사와 도경수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훨씬 위로되네요 고맙습니다!
untuk kamu yang sedang membaca ini,
mungkin engkau sedang lelah.
mungkin engkau sedang putus asa.
mungkin engkau telah kehilangan harapan mu.
namun,
jangan pernah berhenti berjuang. tak apa untuk beristirahat sebentar, tapi jangan pernah engkau menyerah-!
kamu bisa, kamu luar biasa, kamu berharga-!
엑소 팬 아닌데도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왔다,...
Liriknya bagus banget tp sedih juga, berasa denger curhatan kyungsoo :( makasih ya btw kak
emang dia yg nulis liriknya kan
Uco😭
Gue ngerasa ini kaya curahan hati kyungsoo :')
😭😭😭
iya jadi sedih:(
와 노래를 이렇게 잘불렀구나 노래 진짜 좋다 위로받는것 같다
Gila gila gila
Udah tau lagunya dr pertama release, tp baru pay attention sama liriknya sekarang.
Shooting dan comforting bgt yaampun
Dia ngasih tau kalo semua hal positif dan negatif yang terjadi itu adalah normal. Kamu sedih? Ngerasa sepi? Normal! Kamu senang? Bahagia? Normal!
Dia ngingetin kita kalo be yourself aja dan jalanin hidup dengan seimbang. Gila suka banget
Setuju
Sampe ngedengrin ulang ulang ulang. Tapi aneh nya g bosen
1 thing that we need to know: dia lagi curhat di lagu ini 😭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1명쯤은 가사 쓴사람있겠지 하면서 계속내렸다...드뎌!!..찾았땅..감사합니당
@@user-sx4yl5ik2u 엣 아녜요 ㅋㅋㅋ 알림떠서 왔더니 베댓이 되어 있네요 ㅎㅎ
오어..가사..찾았다
2020년에도 이 노래 들으러 온사람 손🖐🏻
얼른 제대했으면 요정씨ㅠㅠ
김당근 ㅠㅠㅠㅠㅠ요새 백일의 낭군님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ㅠ완전 보고싶어요ㅠㅠ
디오는 얼굴도 존잘 먹소리도 존잘 부족한게 없는 우리 디오 너무 보고시퍼요ㅠㅠㅠㅠ😂😂
진짜 아이돌 관심 없는 동생 놈이 죽어도 들으라면서 난리 치길래 들어봤는데 와.....진짜 너무 좋네요 이런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도움된건 처음이네요 덕분에 이런 좋은 노래를 알게되었으니
경수야 너무 미안하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됴됴 뭐가 미안해용.. 우리 충분히잘하고 있어요 경수 민석이 돌아올때 까지만 우리 열심히해요 항상 우린 잘해왔잖아요 그니깐 9명 천사들이 다같이 한무대에서 노래하는 그날까지 we are one!!!
나도 경수너무 사랑하지만 미안한건맞아요 ㅠ 팬들한테 실망안줄려고 그러고... 후 그래도 사랑하자 ㅠㅠ
@@user-rs9wu2cj1x 엑숑사랑하쟣-!♡
서준이축구충 항상 우리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게 미안한것 같아요 , 받는것만 많은것 같아서,.
@@user-fu3cn3qr4b ㄷㄷ세준이라고봤네
Kyungsoo try to tell us if He's still human too. He same like us. Like other people. Keep healty and happy my baby penguin :')
Tell that to the saesangs that made go further into his shell
경수야 넌 내 사춘기 시절 내내 좋아한 사람이었어.. 널 좋아하던 시절이 지나고 너가 군대갈 시기에 난 어른이 되어버렸네.. 1년 6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나한텐 참 긴 시간일 거 같아 잘다녀오고 보고싶어
경수야 너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내겐 아주 큰 위로가 되었어 노래 가사가 꼭 나를 얘기하는 것 같았고 누군가 노래로 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매일 밤마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하고 한없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이 노래가 내 감정을 잡아주는 것 같았어 흔들리지말고 곧게 서있으라고 말이야.. 매일 아침 이 노래로 눈을 뜨고 하루를 좋게 보려고 하면서 지내고 있어! 누군가와 힘든 일이 있을 땐 이 노래를 듣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매순간순간 위로 받고 있어 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었음을 너도 알았으면 좋겠다..
와 사진 보고 안 들어올 수 없었따.....
진짜 방탄팬이지만 , 엑소님들은 노래 다 잘 부르시고 가사도 심지어 좋아버림 .. 목소리에 한번 반하게 되네 진짜 왜 이렇게 인기 많은지 알겠다 , 엑소 힘내고 항상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 )
헉 ㅠㅠ 감사합니다 ㅠ 방탄분들도 랩 너무너무 잘하시더라구요 ㅠ 이렇게 착한 아미 분이 계시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ㅠ 아미랑 엑소엘 사이 좋게 지내면 정말 좋을텐데..
@@user-oh4zy4zn5v 그건...,절대 이루어질수없는...ㄱㅋㅋㅋ
언제나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ㅎ
ㅇㅈ ㅠㅠ 저두 아민데 디오 말고도 노래 잘하는애들 많은거 인정해야한다구 생각합니다 ㅠㅠ
이 노래는 정말이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에요. 힘든 하루를 보내면 이 노래가 생각나요. 바쁘게만 살아왔고 살고 있는 이 하루하루의 저에게 선물해 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위로도 되고요. 지치고 지칠 때마다 새롭게 위로해 주는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죠. 이런 느낌을 주는 노래는 도경수 오빠만이 가능하다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도경수 오빠!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많이, 오랫동안 불러주길 바라요,!!
두다땡
이제야 들으러왔네...
뻔한 노래일까봐 미뤄뒀는데...
그래도 괜찮대. 내가 나여도 괜찮대.
괜찮아도 괜찮대...
내 모든시간의 최우선이자 전부였던, 내 행복의 의미이자 전부였던 디오오빠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우리나라 잘 지켜줘요 누구보다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오빠의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jujur aku ga terlalu suka lagu ballad awalnya,lebih suka lagu yang ngebeat dan aku bukan orang yang suka menghayati makna lagu.Bagiku lagu just for listen dan jarang banget ada lagu yang bisa buat aku tersentuh.Tapi lagu kyungsoo ini beda,dari pertama denger aku langsung 'DEG' kayak wahhh kok kayaknya perasaannya nyampe banget ke hati.Dan aku coba cari terjemahan liriknya dan aku nangis dong 😭😭 Bener bener dari hati banget ini lagunya.Aku yang cuek dan kurang peka gini aja nangis denger lagu ini.Terimakasih kyungsoo oppa sudah berbagi cerita lewat lagu cantik ini semoga wamilnya lancar yaa.Dan see you 2021,Exo-l 괜찮아 사랑하자 ❤
Sebelum artinya ada. Q juga udah mewek. Terus berusaha cari translate yg bener2 pas. Tambah deh nangis terus tiap dengerin sambil baca translatenya
#dasarbucinnyakyungsoo hehhe
Aamiin...aamiin...semoga D.O selalu sehat.seperti sehatnya dia berjalan dlm tugas negara begitu pun sehatnya dia pulang kembali kepelukan keluarga, member exo, teman2 dan ke kita2 para fansnya😢😢,,,do'aku selalu bersama D.O
@@galuhveranika3511 iya gua juga gitu pas nonton MV nya aja gua berasa nih lagu langsung nyentuh di hati dan gua nangis ke ingat D.O😭😭
@@gitabatunan963 bener banget. Awalnya dah biasa aja. Oke d.o oppa good luck. Eeh dengerin lagunya mewek entah kenapa pencet sub kali aja ad eng sub yaah gak ada. Akhirnya cari2 sub indo disini yg sub nya bener ngena jd flashback deh akhir2 dia g pernah muncul inget drma dia yg bikin senyum2 sendiri yaah dianya dah g bakal keliatan d entertain soalny fokus military nangis pun tak bisa d tahan
J
ㅠㅠㅠ경수 맘이 느껴지는 가사인 것 같아서 뭉클한ㅠㅠㅠㅠ보고싶다유ㅠㅜㅠㅠ
지금의 나에게 매우 위로가 되는 곡 가사 하나하나 너무 와닿는 이쁜 곡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
저도 순간.. 목젖까지 쏟아지네요 그무언가가.. 급울컥..
Gw merasakan diri gw di lagu ini.. Bukan karena gw exo-l tapi ini krna diri gw.
힘든일 있으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노래
위로 받고 싶으면 가장 먼저 찾는 노래
진짜 따뜻한 노래임 노래 분위기가 따뜻한게
아닌 , 가사 전달 진짜 대단한듯..
팬은 아니지만 경수 씨 솔로곡 많이 냈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런 국보급 목소리 좀 많이 남겨줬으면. 너무 위로가 돼요
아 진심 너무 좋다 목소리 너무 힐링돼 듣자마자 평온해짐
Im crying so hard after saw this translate😭😭😭😭😭
나는 7월 1일 2년간 공부해왔던 공무원이 불합격되어 진짜 많이 울었고 죽고싶었다... 벌써 2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힘들다.. 부모님이 내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할까 힘든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나는 실패의 아이콘인가보다 이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 참 걱정이다. 나 참 노력 많이 했는데... 대학교 열심히 다니면 취업 길이 뚫릴까 싶어 매일 도서관에서 4시간 이상 공부했고, 도서관 지박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니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수석으로 졸업해도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다.. 취직을 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 갈굼을 당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진짜 뼈를 갈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공무원 준비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나도 남들처럼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대학생 때처럼 주변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남들처럼 평범한 인생을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열심히 살아왔지만 미래가 참 두렵다
@@my_youth_is_yours 안녕하세요 유하린님 푸념식으로 적은 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만보고 달리다 숨이 막혀도 ~ 절대 놓지 말 것. 이 글을 보고 하린님의 표현력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다른 직종의 일을 알아보고 있지만 요즘 취업난이라 그런걸까 자리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린님도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새벽에 알바끝나고 라디오듣는데 나오길래 어? 들어본 목소린데 ? 노래좋아서 찾아봄ㅋㅋ역시디오ㅋㅋㅋ음색잘어울림
best translation!!! translate ini yg paling nyambung dan menyentuh hati dibanding yg lain yg malah bikin lagunya kurang ngena😂 makasi kakkkk ditungguuu translate lagu yg Lainnya🤗
indri febilioni setujuuuu!!
Dari tadi nungguin ada yg translate , terimakasih yaa
Ini liriknya yang paling masuk di akalku sih, bener-bener indah banget suara kyungsoo sama liriknya juga!!
이때 고3이어서 빈교실에 혼자 남아서 공부하다가 이노래듣고 진짜 눈물이 계속나서 그대로 콧물흘리면서 집갔던게 생각난다.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설레고 무뎌지고 모든걸 쏟고 사랑하고' 하는데 그동안 덕질하던게 머릿속에 다 스쳐지나가고 경수가 군대가기전에 팬들한테 괜찮다고 말해준것같아서. 공부하는것도 너무 힘들었었고. 경수야 빨리 제대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