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10000000000 꿀팁이네요. 며칠 전에 실을 뚫어서 결국 바늘에서 실을 빼서 해결을 했거든요. 그것도 그날따라 세 번이나 연속으로...... 바늘에 다시 실 끼우면서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혼자 ㅂㄷㅂㄷ.... 이제 짜증 안 내고 우아 하게 살 수 있을 것같아요.ㅎㅎㅎㅎ
thx a lot. I don't have enough time to write the exact english translation of the message I want to communicate. plz enjoy video with wide understanding for it.
쓰는 경우들도 있는데, 쓰면서 생기는 단점이 더 많을 겁니다. 어찌되었든 미싱의 원리(윗실과 아랫실이 교차되는 지점이 가죽 단면 사이에 위치하게끔 하는)를 손으로 한 건데, 윗실과 아랫실의 장력을 같게끔 일일이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거기다가 바느질도 예쁘게 나오기 쉽지 않죠. 일반적인 제작단계에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고, 덧대어 만드는 리폼이나 구멍을 그리프로 뚫어서 바느질하지 못하는 경우 등에 쓰이기도 합니다.
정말×10000000000 꿀팁이네요. 며칠 전에 실을 뚫어서 결국 바늘에서 실을 빼서 해결을 했거든요. 그것도 그날따라 세 번이나 연속으로...... 바늘에 다시 실 끼우면서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혼자 ㅂㄷㅂㄷ.... 이제 짜증 안 내고 우아 하게 살 수 있을 것같아요.ㅎㅎㅎㅎ
실뚷고 나와서 저도 이렇게 고친적이 있지만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다뤄주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가린이들한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섭이님 짱!
I love your channel, and the english subtitles are very helpful , bravo maestro 🙂👍
thx a lot. I don't have enough time to write the exact english translation of the message I want to communicate. plz enjoy video with wide understanding for it.
횽님...단면 마감 할때 광나는것좀 알려주셔요 와..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ㅜㅜ 아무리 해도 힘들어요 코바왁스 사서 겁나게 문질러도ㅜㅜ
코바왁스는 열로 조금 녹여서 가죽 단면에 스며들게 한 다음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쓰시기에는 토코놀바르고 슬리커로 문지르면서 스며들게 하셔도 됩니다.
섭님 바느질 검색하다보니 재봉 송곳을 팔고 있기도 하는데 가죽공예에서는 이런 바늘 잘 안쓰나요?
갈고리 모양처럼 생겨서 바늘만 넣었다 실 걸어서 빼는 송곳도 있구요.
이런걸 잘 안쓰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쓰는 경우들도 있는데, 쓰면서 생기는 단점이 더 많을 겁니다.
어찌되었든 미싱의 원리(윗실과 아랫실이 교차되는 지점이 가죽 단면 사이에 위치하게끔 하는)를 손으로 한 건데, 윗실과 아랫실의 장력을 같게끔 일일이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거기다가 바느질도 예쁘게 나오기 쉽지 않죠.
일반적인 제작단계에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고, 덧대어 만드는 리폼이나 구멍을 그리프로 뚫어서 바느질하지 못하는 경우 등에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