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은 겨울에 꽃이 없기 때문에 설탕을 녹여 12개월중 9개월은 설탕을 먹인다고 봐야합니다 저흐 시아버님도 설탕을 쌓아녹고 녹여7,8,9,10,11,12,1,2,3,4,5월 줍니다 잠깐 두세달 설탕 안주더라구요 이게 20년 얘깁니다 지금은 더 심하겠지요 진짜 꿀은 없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학교 가 끝나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방공사에 나가 아카시아와 풀을 심었어, 내가 사는 마을은 무릎이상 나무가 자라지 못했어. 추으니까 모두 베어다 땔감으로 사용하니 나무가 자라날 새 없었지. 사방 공사 후 시간이 흘러 5월이면 마을 전체가 흰꽃으로 덥혔었지. 그래서 1966년 2월 16일 벌통 2통을 분양받아 왔어. 벌을 다를줄 모르니까 설탕도 줄줄 몰랐는데 첫해에 운이 좋아 1통당 정종병 2개 반씩 나왔어. 그해엔 2회 채밀을 했는데 , 진짜 순꿀였지. 1병에 3천원씩 팔았어. 당시에 1기분 수업료가 3.500원였는데. 내가 꿀을 많이 따게 된것은 벌통 주위에 400-500M이내에 사방공사로 아카시아 단지가 있었기에 꿀을 많이 땃던거야. 비가 와도 온종일 오는 것은 아니잖아, 때때로 개었다 왔다 하잖아. 그러니까 양봉을 하려면 밀원지를 조성하고 양봉을 해야 하는 거야. 그 다음 밤나무는 집집마다 먹을 만큼의 밤나무를 심었기에 적어도 20-30통 정도는 충분하게 꿀을 딸 수 있었고. 양봉은 일이 힘 안들고 좋게 보이니까 너무 많은 양봉가가 있다는 것이 문제야. 본래는 내가 양봉을 하려고 하였는데 나는 못했어. 물론 여기서도 몇 통은 있어, 여기 시골 촌인데 부지런히 하면 3회 정도 채밀할 수 있어. 그런데 라일락하고 아카시아 하고 겹쳐서 따로 채밀하기 곤란하고 야생찔래 꽃과 개오동나무 꽃이어지는데, 그외에도 야생크로바 등이 계속어이져... 그러니까 한국은 밀원이 부족한데다 양복가가 너무 많은 거야. 어느 누군가 돈벌었다 하면 모두가 거기로 몰려 다같이 죽는 거지. 난 후회하는 것은 나로 인해 동생놈이 싹아지 없는 인간 말종이 되었다는 점이야. 꿀이 워낙 귀하니까 1940-1960년대까지만 해도 꿀과 설탕을 타서 팔았고 1960 -1970년 까지도 한국양봉인 조합에서 가짜 꿀을 양봉업자로부터 납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 한국에서 가짜꿀이 없어지려면 우선 대형 마트에서 사양꿀이라는 가짜꿀이 팔리지 말아야 해. 벌이 설탕을 먹으면 꿀로 변하지 않아. 그대로 설탕인거야 그것을 꿀이라고 사먹기 때문에 가짜꿀이 생기는 거지. 아카시아는 물과 같은 색이고 라이락은 노란색, 맵플나무 꿀은 검은색이고 밤꿀은 갈색, 찔레꼿도 역시 노란색인데 향기가 좋은 꿀은 라이락 꿀이고 이꿀은 증발되기쉬워. 라이락 꿀은 1개론에 150불을 받고 팔기도 하였어. 지금까지도 가짜꿀이 팔리고 있다면, 쫒아다니면서 착한 꿀이니 뭐니 할 것이 아니라, 가짜꿀은 성텅이니 , 차리리 설탕을 사먹으라고 하면 수요가 없으니 가짜꿀을 만줄지 않을 꺼 아냐. 난 사춘기때 양봉하려고 했었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슬퍼져. 나의 고국이 아직도 그정도 밖에 안돼?
낭충봉하 라는 병은 양봉에도. 한봉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한봉에는 설탕을 먹이면 이병이 옵니다 옛날 우리할아버지 들께선 겨울에 먹이해라고 위에 2층 정도는 (토종꿀)남겨놓습니다 지금은 욕심때문에 꿀은 싹걷어가고 설탕을(겨울먹이)줍니다 이리하여 토종벌이 멸종하였다고 보면 됩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예전에 저희집에 아주 어릴때 중학교 다닐때 저희 집에 세살던 아저씨네가 장성에서 꿀하신다고 들었는데 얻어 먹는적 있어요 진짜 꿀은 향이 진하고 조금 독하던데요 그냥 한입 먹었는데 입안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어릴때라 맛도 잘 모르는데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그게 지금생각 해보니 진짜 꿀이었던거 같아요 암튼 엄청 진하고 독했습니다 제 기억엔요
양봉은 설탕을 먹인 사양꿀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봉통에 설탕물을 넣는 사양통이 붙어 있다고 하고 자동으로 설탕물을 공급하는 자동 사양기로 설탕물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설탕먹인 사양꿀을 생산이 아니라 양봉꿀을 이것저것 섞어서 제조해서 판매 한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종꿀은 그나마 양봉에 비해 나은것 아닌가요?
벌꿀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양꿀이라도 자연꿀과 맛이나 향으로 구분할 수도 없고, 성분 차이는 있지만 어차피 당분이 대부분이라 건강에도 차이가 없더군요. 꿀=설탕과 별 차이없음. 그래도 좋은 꿀을 먹으려면 저런데 찾아갈게 아니라 그냥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한 동서벌꿀 같은 기업 제품을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뭐, 실제로는 별 차이 없더라도 ... 직거래를 하거나 비싼 꿀을 사야 기분이 좋다면 그건 그렇게 하는거지만요.
![토종꿀의 달인은 하루에 25번정도 쏘이면 될수 있습니다!! [뿌리를 찾아서 Ep.6 - 토종벌꿀]](http://i.ytimg.com/vi/CaHB7U2qPvw/mqdefault.jpg)
![[집중취재M] 아까시꽃이 활짝 폈지만…갈 곳 잃은 꿀벌들의 한숨 (2021.05.19/뉴스데스크/MBC)](/img/1.gif)
사기의 민족, 사기의 제국 ㅠㅠ
진짜꿀 만나기가 힘들지요.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이따위 가짜 꿀을 팔면 .. 국제적인 나라 개망신 아닌가?
내꿀은 강원도 첩첩산중 오리지널 토봉꿀인데 제발 검증좀 해줬으면..
가짜꿀 파는 넘들 전체 감옥에 보내야함.이넘들 때문에 선량한 농민들 욕먹음.
껄떡쇠 어디서 살수있어요? 링크좀요 저 살게욤
@@wow7480 01035833377 로 연락주세요.
저도 구매하고 싶은데 ㅠㅠ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
벌은 겨울에 꽃이 없기 때문에 설탕을 녹여 12개월중 9개월은 설탕을 먹인다고 봐야합니다
저흐 시아버님도 설탕을 쌓아녹고 녹여7,8,9,10,11,12,1,2,3,4,5월 줍니다
잠깐 두세달 설탕 안주더라구요
이게 20년 얘깁니다
지금은 더 심하겠지요
진짜 꿀은 없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학교 가 끝나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방공사에 나가 아카시아와 풀을 심었어, 내가 사는 마을은 무릎이상 나무가 자라지 못했어. 추으니까 모두 베어다 땔감으로 사용하니 나무가 자라날 새 없었지. 사방 공사 후 시간이 흘러 5월이면 마을 전체가 흰꽃으로 덥혔었지. 그래서 1966년 2월 16일 벌통 2통을 분양받아 왔어. 벌을 다를줄 모르니까 설탕도 줄줄 몰랐는데 첫해에 운이 좋아 1통당 정종병 2개 반씩 나왔어. 그해엔 2회 채밀을 했는데 , 진짜 순꿀였지. 1병에 3천원씩 팔았어. 당시에 1기분 수업료가 3.500원였는데. 내가 꿀을 많이 따게 된것은 벌통 주위에 400-500M이내에 사방공사로 아카시아 단지가 있었기에 꿀을 많이 땃던거야. 비가 와도 온종일 오는 것은 아니잖아, 때때로 개었다 왔다 하잖아. 그러니까 양봉을 하려면 밀원지를 조성하고 양봉을 해야 하는 거야. 그 다음 밤나무는 집집마다 먹을 만큼의 밤나무를 심었기에 적어도 20-30통 정도는 충분하게 꿀을 딸 수 있었고. 양봉은 일이 힘 안들고 좋게 보이니까 너무 많은 양봉가가 있다는 것이 문제야.
본래는 내가 양봉을 하려고 하였는데 나는 못했어. 물론 여기서도 몇 통은 있어, 여기 시골 촌인데 부지런히 하면 3회 정도 채밀할 수 있어. 그런데 라일락하고 아카시아 하고 겹쳐서 따로 채밀하기 곤란하고 야생찔래 꽃과 개오동나무 꽃이어지는데, 그외에도 야생크로바 등이 계속어이져... 그러니까 한국은 밀원이 부족한데다 양복가가 너무 많은 거야. 어느 누군가 돈벌었다 하면 모두가 거기로 몰려 다같이 죽는 거지. 난 후회하는 것은 나로 인해 동생놈이 싹아지 없는 인간 말종이 되었다는 점이야.
꿀이 워낙 귀하니까 1940-1960년대까지만 해도 꿀과 설탕을 타서 팔았고 1960 -1970년 까지도 한국양봉인 조합에서 가짜 꿀을 양봉업자로부터 납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 한국에서 가짜꿀이 없어지려면 우선 대형 마트에서 사양꿀이라는 가짜꿀이 팔리지 말아야 해. 벌이 설탕을 먹으면 꿀로 변하지 않아. 그대로 설탕인거야 그것을 꿀이라고 사먹기 때문에 가짜꿀이 생기는 거지. 아카시아는 물과 같은 색이고 라이락은 노란색, 맵플나무 꿀은 검은색이고 밤꿀은 갈색, 찔레꼿도 역시 노란색인데 향기가 좋은 꿀은 라이락 꿀이고 이꿀은 증발되기쉬워. 라이락 꿀은 1개론에 150불을 받고 팔기도 하였어. 지금까지도 가짜꿀이 팔리고 있다면, 쫒아다니면서 착한 꿀이니 뭐니 할 것이 아니라, 가짜꿀은 성텅이니 , 차리리 설탕을 사먹으라고 하면 수요가 없으니 가짜꿀을 만줄지 않을 꺼 아냐. 난 사춘기때 양봉하려고 했었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슬퍼져. 나의 고국이 아직도 그정도 밖에 안돼?
꿀은 전부 가짜 로 보면된다 사양꿀
가짜 벌꿀은 사양꿀을 허가 하면서 가짜꿀이 판을친다 사양꿀을 없애라...
양복농가입니다
진짜 좋은 꿀
많이 있어요
등급 1+
1등급 2등급
보고구입하세요
꿀있나요?
네
@@메르세데스용이
1+등급 있어요
안타까운일 입니다
벌꿀 시장 자체를 죽이는
이런 행위는 중단 되어야 합니다
식약처에서 나서서
낭충봉하 라는 병은 양봉에도. 한봉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한봉에는 설탕을 먹이면 이병이 옵니다 옛날 우리할아버지 들께선 겨울에 먹이해라고 위에 2층 정도는 (토종꿀)남겨놓습니다 지금은 욕심때문에 꿀은 싹걷어가고 설탕을(겨울먹이)줍니다 이리하여 토종벌이 멸종하였다고 보면 됩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신이 직접 토봉을기르지않고는 99.999설탕꿀입니다.
나도 기르고있지만 나먹을것도 못뜨는해가 허다하다.
지금은 양봉이든 토봉이든 진짜 꿀 만나기가 힘듭니다.
사양을 하니까요.
시중에토종벌꿀이라고버젓이파는데
양봉농가하는놈들이큰문제다
그런카짜꿀들을진짜로알고비싼돈주고사먹는선량한시민들이넘넘불쌍해
우리시민들뭘믿고살아야할지~~~ㅉ ㅉ
이런가짜꿀유통시켜파는놈들
영구단속수사무거운처벌이있어야할것이다
👹👹👹
거짓 꿀 판매 먹는걸로 사기치는 회사나 개인 벌금 엄청높여야
저런범죄. 국민속이는
걸리면. 십억이상. 벌급 처하고. 징역도. 십년이상
하기전엔. 천년만년 울어먹을듯
지리산 토종꿀도 버젓이
사양꿀이라고 붙여놓고
팔고 있으니 우리나라꿀은
토종 양봉 다 믿을수 없다
유통과정의 개선과 양심적인
유통, 철저한 관리감독이
절실히 요구된다..
농약 함유량도 특히 관심
가져 주시오.
사기꾼 천국
왜 남조선 엔 사기꾼들이 이케 많을가?
웅 북한에는 공산당하고.개정은이 있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우리들이 피해를 보네요....
양봉월동 사양 또는 보조사양 할 때 노지 사양을 마니 합니다 즉 밖에다 설탕 녹인물을 벌들이 와서 빨아가게 하는건데 자세히 보면 토종벌이 30프로 이상 입니다 양봉은 꽃에 따라 꿀을채취하지만 토봉은 완전 설탕꿀이라 봐야 정답입니다
토종꿀이 우리나라에 1% 도 안된다는 말을 듣고.. 순간 뻥지네요 ㅠ
광주 방송국, 고맙습니다.
언론에서 이정도라도 문제 제기를 한다는게 참으로 다행스러워요.
양, 한봉을 막론하고,
도대체 가짜 때문에 진꿀이 더 힘들고,
아니 진꿀이 가짜꿀 취급 받아요.
- 혀끝이 주저앉도록 달아야 꿀 취급 받으니.... 에혀!!
저런짖해서. 일억벌고
걸리면 일 이 만원벌급
이런식으로. 걸려도 이득이니까. 자꾸하지
전부 가짜네
짜가가 판치는 세상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
이래서 사기꾼이 당대표가 되는 세상인가
그래서 농산물 꿀 이런거는 수입해야지... 자승자박이지 누가 우리나라꿀을 꿀이라고 생각하겟어
한국에 꿀 진짜 맛없어서 티벳에서 돌에서 딴 꿀을가져다 먹는데 참 5키로 구해오기 힘들어
토종꿀 겁나 비쌈::::
대한민국에 토종꿀은 없습니다.
설탕먹고만든 사양꿀마져
희석해서 팔지요..차라리 캄보디아
야생꿀이 독성이있지만 약입니다.
그렇치안습니다 한국에도 천연자연진꿀이 많이이습니다 님깨선잘못알고이습니다 허나 가짜꿀만들어 파는인간 사기꾼들 처벌좀강력하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토종벌하고인는대요 사기꾼들땜에 아주손해을 만이봄니다 허나 아직은진꿀도많이이담니다
토종벌이 98프로 죽었는데
한군 저절로 들어 왔네요~
토종꾹 한되 50~ 100만원 이상 입니다~
구하기도 힘들고 양봉꿀과 맛과 향이 완전 달라요~
가짜가 판치는 대한민국
높은곳에있는 놈도
예전에 저희집에 아주 어릴때 중학교 다닐때 저희 집에 세살던 아저씨네가 장성에서 꿀하신다고 들었는데 얻어 먹는적 있어요 진짜 꿀은 향이 진하고 조금 독하던데요 그냥 한입 먹었는데 입안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어릴때라 맛도 잘 모르는데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그게 지금생각 해보니 진짜 꿀이었던거 같아요 암튼 엄청 진하고 독했습니다 제 기억엔요
응 아니야 맛은 꿀마다 달라. 윤안이나 맛으로는 구벌못해
꿀은 ㅣㅇ 세 이전에 먹음 머리 나빠짐니다. 효소.등등
안좋은 성분있음.
@@아몰라-s8n애기들 꿀먹으면 죽을수도있어요
공갈. 사기 등. 범죄자들
걸려도. 당하는거보다
이득이 엄청큰대 할수만있다면. 누구라도 하개만드는법
쿠팡에도파는데뭐 ㅋㅋ 자연인처럼직접키우면몰라도~~
양봉은 설탕을 먹인 사양꿀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봉통에 설탕물을 넣는 사양통이 붙어 있다고 하고
자동으로 설탕물을 공급하는 자동 사양기로 설탕물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설탕먹인 사양꿀을 생산이 아니라
양봉꿀을 이것저것 섞어서 제조해서 판매 한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종꿀은 그나마 양봉에 비해 나은것 아닌가요?
민식이법으로 처리해라.
그럼 줄어 들거다.
그 인간들도 좋아 할거고
가짜 ! 가짜 ! 가짜 !
저런 말을 하는 공무원들이 한심하구나
진짜토종꿀누구말이맞는지모르겟네요
울나라법은. 국회의원
부터. 지키면. 국민은 따라할듯.
진짜 토종 벌꿀 구해드립니다.
연락처 주세요
꿀있나요?
다 도둑들이야.
행사도 세금으로 지원해줄꺼 아닌가.
와
벌꿀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양꿀이라도 자연꿀과 맛이나 향으로 구분할 수도 없고, 성분 차이는 있지만 어차피 당분이 대부분이라 건강에도 차이가 없더군요. 꿀=설탕과 별 차이없음. 그래도 좋은 꿀을 먹으려면 저런데 찾아갈게 아니라 그냥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한 동서벌꿀 같은 기업 제품을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뭐, 실제로는 별 차이 없더라도 ... 직거래를 하거나 비싼 꿀을 사야 기분이 좋다면 그건 그렇게 하는거지만요.
단속하면 양봉업자 망한다고 국회고 정부고 비난 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