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축구와 k리그 발전을 위해서 적어도 최소 아래의 몇가지 문제들만이라도 참고 후, 다각면에서 조정되거나 방안이 마련 되었으면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참작만이라도 됬으면 하네요. *선수의 군입대 연장,연기라도 수월해졌으면 함 -일반인과 다른 분야도 포함해서 적어도 만 35세까지는 선수가 축구나 본업에 전념하도록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수월해진것 같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무팀은 2부리그까지만 한정해서 참가,운영하게해야 함 -요즘 정책이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무입대 선수는 2부리그에서 뛰어도 충분히 경기감각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무에서 뛰는건 군복무의 목적이지 꼭 경기감각쌓기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 상무팀이 승격시 되려 승격못한 k리그팀이 생김으로써 그 팀에 기회비용손실이 발생합니다. 1부리그에 상무팀이 있을경우 그만큼 일반구단의 수도 더 줄어드는 셈이 되구요. 그리하여 일반구단들에게는 불이익을 안겨줘 k리그 전체의 손실로 이어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fa컵 우승혜택에서 afc챔스 진출자격획득을 빼야함 -리그5위이하의 팀이 우승할 경우 리그4위팀은 afc진출을 못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기껏 힘들게 리그4위를 이룬 팀은 리그4위를 한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해당 구단과 팬 입장에서도 허탈해질뿐더러 손실을 얻게됩니다. 한번 fa컵 상금을 더 올려보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봤으면 합니다. (상대적으로 전력과 자본력이 약한 5위이하의 팀이 자칫 선수보강도 제대로 못한채로 챔스를 나감으로써 막상 afc챔스에서도 부진하게될 경우 k리그 전체에도 손실입니다.) *k리그 각 구단의 지역방송중계 여부 -지역방송사만큼은 각 시마다 구단팀중계를 할수있게 중계권배분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밀착화로 지역방송국의 중계방송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향후 k리그 일정 조정 여부 -현재 7월에도 경기들이 잡혀있는걸로 아는데, 여름시기때 휴식기간을 좀 더 늘리고 10월말 혹은 11월초까지 리그일정을 운영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한여름에는 선수나 팬들에게 부담을 줄수있어서 걱정이 될뿐더러, 유럽도 여름에는 길게 쉬기에 이와 비슷하게 갈수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가 균등하게 잘 나뉘어 졌으면 합니다.) *향후 1부리그 팀의 숫자 늘리는 방안 여부 -향후 사정에 따라 1부리그팀 숫자(약 2팀 정도)를 조금만 더 늘려보는것도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1부리그팀 수가 너무 적은 것 같고, 다른 아시아 리그의 팀 숫자와 비교해서 k리그의 경쟁이 너무 심하거나 되려 불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상무팀도 포함이 된다면 일반구단수가 오히려 더 적어지는 셈이 되버립니다.) *외국인선수 출전제한 규정 폐지 여부 -현재 외국인선수의 경기 기용 가능수가 3+1까지만 가능하도록 정해져 있는걸로 아는데, 이걸 굳이 제한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인선수를 더 보유할 필요가 사라지고, 제도의 의미가 없어질뿐더러, 보유시 비용만 손실될 뿐입니다. 보유한도가 5+1인만큼, 기용 가능한 숫자를 이와 맞게 늘리거나 출전제한을 폐지했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보유한도와 출전가능수 모두 4+1까지만 해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연맹 홈페이지의 소통게시판 개설 여부 -k리그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이 없어 개설했으면 합니다.(홈피운영에 게시판이 없다는게 의아합니다.팬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observer00700 오히려 상무에서 기량상승하는 선수들도 많아서 ex)조규성 꼭 상무를 2부로 규제하는게 해답은 아닌거 같아요. 규제보다는 유인책으로 경쟁을 유발해서 기량을 높이는게 효율적. 전 상무 2부로 규제하면 안그래도 없는 동기부여가 더 사라질거 같아서요. 일반구단들이 손해본다? 상무보다 못하는 지들탓이지 상무탓이 아니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상무는 매시즌 선수들이 갈리니까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큰 문제가 생겨서 이미 핸디캡을 먹고 들어가요. 관물대올라가 그걸 최대한 해소시켜서 최근 상무성적이 좋았던거지만.
진짜 올라갈 팀은 올라 가는구나...
매수할팀은 언젠가 또 하는구나..
몇년간 국대급들 몇명을 데려왔는데 지금 저위치인게 이상한거지
구스타보랑 일류첸코는 올해가 마지막이네
덕분에 지난 3년 즐거웠다
직관분위기 쩔었당 파도타기까지 ㅎㅎ
Congrats to Mr. Petrescu 🎉
하 4층 공기 좋았는데.. 일일천하로 끝났네😅 전북 4위 축하합니다! - 대구팬 -
대구 화이팅
대구도 화이팅!!
Уверенная победа
CHO GUE-SUNG no falla gran delantero
패륜은 가둬놓고 뚜둘겨 패야지
조규성은 이제 K리그에서 볼 수 없구나ㅠㅠㅠ...
꼭 성공하시길!
실패하면 2년내볼수도
프로vs프로 경기인데 7년?동안 이긴적이 없다는게 실화라구요?
실화입니다
전북이 그래도 올라가긴 하는구나 대단하네
식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ㅜ
하지만 쓸쓸해하지 마요!이제
나와 같이 가요~~
식버지 도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계셧던 겁니까
익수종신입니다❤❤
직관 했는데 파도타기에 서울에다 👎까지 ㅋㅋ
북은 패야 제맛이징
매북패
조규성 선수 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빅리그 진출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조규성 선수! 응원해요 언제든
서울서포터즈는 선수가 다쳐도 야유하고 매너도 쌍으로 없더군요. 아이랑 직관 갔다가 민망했습니다. 응원콜도 무슨 심판매수만 외쳐쌋고 보기 않좋은거 그들은 알까요
선시비로 역시나 패륜콜 외쳐대는 느그 매수충들만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수콜로 답례하니 팩폭 지대로 들어갔는지 암말도 못하더만 ㅋㅋㅋㅋㅋㅋ
괜히 역시나패륜이 아니죠
ㅋㅋㅋ 김상식 나가라고 욕설하고 고성치던 전북팬들은 까먹으셨나? 두달정 얘기인데
역시나패륜이라고 먼저 외치신게 그쪽...다친것도 아니면서 흐름 끊고 시간 끌려고 열번이나 눕던 것도 그쪽...매너없던게 대체 누구인지ㅋㅋㅋ
김상식이는 저스쿼드들고 뭔짓거리를 한거냐 ㅋㅋ
앞으로 한국축구와 k리그 발전을 위해서
적어도 최소 아래의 몇가지
문제들만이라도 참고 후,
다각면에서 조정되거나 방안이 마련
되었으면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참작만이라도 됬으면 하네요.
*선수의 군입대 연장,연기라도 수월해졌으면 함
-일반인과 다른 분야도 포함해서 적어도
만 35세까지는 선수가 축구나 본업에 전념하도록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수월해진것 같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무팀은 2부리그까지만 한정해서 참가,운영하게해야 함
-요즘 정책이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무입대 선수는 2부리그에서 뛰어도 충분히 경기감각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무에서 뛰는건 군복무의 목적이지 꼭 경기감각쌓기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 상무팀이 승격시 되려 승격못한 k리그팀이 생김으로써 그 팀에 기회비용손실이 발생합니다. 1부리그에 상무팀이 있을경우 그만큼 일반구단의 수도 더 줄어드는 셈이 되구요.
그리하여 일반구단들에게는 불이익을 안겨줘 k리그 전체의 손실로 이어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fa컵 우승혜택에서 afc챔스 진출자격획득을 빼야함
-리그5위이하의 팀이 우승할 경우 리그4위팀은 afc진출을 못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기껏 힘들게 리그4위를 이룬 팀은 리그4위를 한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해당 구단과 팬 입장에서도 허탈해질뿐더러 손실을 얻게됩니다.
한번 fa컵 상금을 더 올려보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봤으면 합니다.
(상대적으로 전력과 자본력이 약한 5위이하의 팀이 자칫 선수보강도 제대로 못한채로 챔스를 나감으로써 막상 afc챔스에서도 부진하게될 경우 k리그 전체에도 손실입니다.)
*k리그 각 구단의 지역방송중계 여부
-지역방송사만큼은 각 시마다 구단팀중계를 할수있게 중계권배분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밀착화로 지역방송국의 중계방송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향후 k리그 일정 조정 여부
-현재 7월에도 경기들이 잡혀있는걸로 아는데, 여름시기때 휴식기간을 좀 더 늘리고 10월말 혹은 11월초까지 리그일정을 운영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한여름에는 선수나 팬들에게 부담을 줄수있어서 걱정이 될뿐더러, 유럽도 여름에는 길게 쉬기에 이와 비슷하게 갈수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가 균등하게 잘 나뉘어 졌으면 합니다.)
*향후 1부리그 팀의 숫자 늘리는 방안 여부
-향후 사정에 따라 1부리그팀 숫자(약 2팀 정도)를 조금만 더 늘려보는것도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1부리그팀 수가 너무 적은 것 같고, 다른 아시아 리그의 팀 숫자와 비교해서 k리그의 경쟁이 너무 심하거나 되려 불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상무팀도 포함이 된다면 일반구단수가 오히려 더 적어지는 셈이 되버립니다.)
*외국인선수 출전제한 규정 폐지 여부
-현재 외국인선수의 경기 기용 가능수가 3+1까지만 가능하도록 정해져 있는걸로 아는데, 이걸 굳이 제한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인선수를 더 보유할 필요가 사라지고, 제도의 의미가 없어질뿐더러, 보유시 비용만 손실될 뿐입니다.
보유한도가 5+1인만큼, 기용 가능한 숫자를 이와 맞게 늘리거나 출전제한을 폐지했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보유한도와 출전가능수 모두 4+1까지만 해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연맹 홈페이지의 소통게시판 개설 여부
-k리그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이 없어 개설했으면 합니다.(홈피운영에 게시판이 없다는게 의아합니다.팬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무문제는 상무급 실력도 안되는 전력의 팀이 k리그1을 뛴다면 그거대로 형평성에 안맞는다 보는데
@@종국-j8k흠 그런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적어도 일반구단들이 올라가는게 낫지는 않을까요. 상무팀으로 인한 손실들이 일반구단들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나름 크다고 생각됬거든요.
어찌됐든 k리그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래봐요.ㅎ
@@observer00700 오히려 상무에서 기량상승하는 선수들도 많아서 ex)조규성
꼭 상무를 2부로 규제하는게 해답은 아닌거 같아요. 규제보다는 유인책으로 경쟁을 유발해서 기량을 높이는게 효율적.
전 상무 2부로 규제하면 안그래도 없는 동기부여가 더 사라질거 같아서요.
일반구단들이 손해본다? 상무보다 못하는 지들탓이지 상무탓이 아니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상무는 매시즌 선수들이 갈리니까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큰 문제가 생겨서 이미 핸디캡을 먹고 들어가요.
관물대올라가 그걸 최대한 해소시켜서 최근 상무성적이 좋았던거지만.
@@observer00700 그리고 상무를 2부로 규제해버리면 국가대표에도 문제생긴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대로 동기부여가 사라지면 k리그 씹어먹고 상무가는 20대 중후반선수들은 기량이 붕 뜨게 될겁니다.
벤투호때도 벤투가 발굴한선수들 상당수가 상무에서 뛰었던건 아시죠?
@@observer00700 만 35세 연장은 다른 스포츠분야나 엔터분야에서 형평성에 맞지않는다고 주장할수 있어서
Ex) 방탄소년단 군면제 논쟁도 다시 살아나겠죠?
Ex2) 태권도, 역도, 펜싱 등등 국위선양하는 비인기 스포츠는 군대 보상안해줌?
그냥 상무라는 기존특혜를 유지하는게 최선이라고 봐요.
이겨서 죄송합니다 눈치없이 이겼네요ㅋㅋ🙏🙏🙏남은경기 fc서울 뽜이팅❤🖤
머야 원래 잘하는 팀이엇어?
조규성💚💚
전북이 돌아왔네
결국 전북이 시즌 2위로 마감할 기세
북패가 북패했다....pk도 아닌거 pk주고...바로 경기 끝내버리네.ㅋㅋ 무득점 경기는 안해주겠다는 심판의 의지!!!
ㅋㅋ pk맞는걸 pk줬는데 머. 경기 바로 끝낸건 또 매수한듯 전북이
@@clean_o 매로남불이 괜히 매로남불이겠누 ㅌㅋㅋㅋㅋㅋ
조규성이 다했다..
나상호 슛 겁나 쎄네 화났냐ㅋㅋㅋㅋ
패널 주기 전에 전북 반칙 당한거 짤렸네
그냥 불우한 이웃 도와줬다고 생각해야지 뭐
반칙이 아닌데 자꾸 우기네 매수팀 빠는 애들은 축구 모르는 티를 왤케 낼깜ㅎ
@@daeshilpae 무능한 김상식 있을때도 못이긴 패륜등신들ㅋㅋㅋ 귀엽네 ㅋㅋ
개랑조차 아주 가끔 전북 잡는데 서울은 몇 년을 못이기네
구스타보 옵사이드 골은 어디갔나요 주작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