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 영화 엔딩.. 참 좋은 느낌은 아니었음.. 장례식장에서 돈 받고 유언에 따라 춤 추기.. 본지 시간이 지나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돈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친구가 유산으로 남긴 돈으로 해결 하는 듯한 좀 꺼림칙한 엔딩처럼 느껴졌음.. 엔딩만 참 잘 냈다면 더 괜찮았을텐데.
@@BATMAN-b9f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작중 주인공의 현재에서 남편에게 자립을 하려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마지막은 뭔가 의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유산으로 돈을 남기면서 마지막에 춤은 안 춰도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작중에 죽은 친구 자신이 너무 자기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을 것과 죽어서 친구들의 웃는 평소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가 담겨져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ㅎㅎ 작품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르니까요. 그래도 기억 속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김보미 저분 태양의 군주에서 녹색장미 에피소드에 나왔던분... 좀전에 임신하셨을때 베이비샤워 인가 파티하는 영상봤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도 보여주는군요..
진짜 써니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않아요..
7명분들만 같이 아는형님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천우희까지
심은경땜시안댐
@@user-td1vn4zo6y왜요?
@@초승다을 한국 영화계 ㅈ같아서 일본으로 간다고하고 갔습니다
@@초승다을 아마 심은경님이 한국 활동이 뜸하셔서 저렇게 말하신듯... 요즘에는 다시 한국에서 활동하시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나같아도 이런영화찍으면 배우들하고 엄청 친해질거같음 ㅠㅠㅎㅎ
내 인생영화 어흑흑ㅜㅜ
ㄹㅇ 닌생영호ㅓ 볼때마다 마음이뭉쿨하고 너무좋음 행복해짐
천우희배우가 들가야되는데 아쉽다
진짜 인생영화..리얼..이다 저렇게 학생때 추억을 쌓아가는게 좋지!
3:20 이거 언니쓰 춤 아님?ㅋㅋ
써니완전재밌게봤는데ㅜㅜ언니들여전히이쁘다ㅜㅜ
실제로도 찐친된 언니들 ~~
넘 보기좋고 넘나 부럽다ㅠㅠㅠㅠ
내 인생 영화 탑5 중에 하나임...ㅠㅜㅠ
강민영 배우님이 아니라 김민영 배우님인데
0:56 강민영이 아니라 김민영이에요....
보면서 맨날 우는 사람 나야나..
나영석피디 보고 있나 지구오락실처럼 7명 다 모여줘 그리고 만약 1주년 되면 천우희 소녀시대 어른써니들까지 다 모야서 MT같은것도 좀 해조..
영화 써니에서 나왔으면 좋았을 노래들
로커스트 - 내가 말했잖아
사랑과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신중현 - 미인
도시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
장은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산울림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현숙 - 정말로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레이프 가렛 - I was made for dancing
전영록 - 불티
이은하 - 밤차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전영록 - 내 사랑 울보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저렇게 7명이 언슬 찍으면 좋겠네여
써니 2가 나오기엔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나? 10년이 넘었는데도 기별이 없으니 답답해.
강소아예쁩🧸
너무 보기 좋아 ㅠㅠㅠ
너무좋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용만 조금 수정 하거나 아님 그냥 그데로 리메이크로 이멤버가 써니 어른 들 역활을 맡고 새로운 아역들 "써니" 를 만들어서 해도 재미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추억 더듬으며 보실 분들도 많을테고,,
썰물 타고 왔습니다
강소라
심은경
민효린
박진주
봐도봐도 재밌는 ㅆ ㅓ 니!!
효린님이 35살?!
예능해주세요
강민영 아니고 김민영 배우님,,,,,
Sora 😍 😍 😍 😍
근데 같이 찍는 사진보면 맨날 심은경은 왜 없ㄴ을까여,,, ㅠㅠ
좋네요 ㅋㅋㅋㅋㅋ
2021년에보신분
Where's chun woo hee?:(
천우희는ㅋㅋㅋㅋ
따돌림
천우희도 친하게 지내는 것 같던뎅
천우희랑 일찐역 다른 분도 친하게 지내던데 뭔 ㅉ
@여고이 천우희님도 칠공주분들하고 친하다고 들었는데용
칠공주파가 아니잖아 애초에
민효린 나이 실화냐
수지 얼굴 ㅠ
심은경씨는 조기서는 좀더 어려서 잘몬어울리나ㅜㅜ 아쉽다너
3:01
민효린 86?...
안녕히 가세요
개인적으로 요 영화 엔딩.. 참 좋은 느낌은 아니었음..
장례식장에서 돈 받고 유언에 따라 춤 추기..
본지 시간이 지나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돈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친구가 유산으로 남긴 돈으로 해결 하는 듯한 좀 꺼림칙한 엔딩처럼 느껴졌음..
엔딩만 참 잘 냈다면 더 괜찮았을텐데.
전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같이 힘들게 살아요 보다는.
@@BATMAN-b9f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작중 주인공의 현재에서 남편에게 자립을 하려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마지막은 뭔가 의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유산으로 돈을 남기면서 마지막에 춤은 안 춰도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작중에 죽은 친구 자신이 너무 자기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을 것과 죽어서 친구들의 웃는 평소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가 담겨져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ㅎㅎ
작품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르니까요.
그래도 기억 속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돈이 있었기에 행복도 가능 했지만 영화니까 그안에서라도 행복했으면 다행이네요 현타 오는분도 있을듯
예전에 어떤 댓글에서 학생 때는 힘으로 애들을 지켜줬던 춘화가 어른되선 어른의 힘인 돈으로 애들을 지켜준거라는 댓글 본 적 있는데 전 이 해석이 좋더라고요...
혹시 소시오패스세요 ㅋㅋ? 아 기분나빳으면 죄송 그냥 제 의견이에요 ^^
남보라 존내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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