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같은 경우는 일본어로 시로 (백색) 을 뜻하는데 보통 옛날 4구 공은 흰공 2개 빨간공 2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흔히들 백공 쩜공 이라고 했는데 흰 공에 하나는 점이 찍혀있었고 하나는 점이 없어서 그리 불렀구요 4구에서는 상대방의 흰공이 맞으면 파울이기 때문에 원래는 시로=파울이었는데 언어가 바뀌어가면서 시로에서 히로라고 부르게 되었고 히로라고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그냥 안보고 안듣고 안쓰면 되는 것 입니다......] -->'자세히 보기' 눌러 끝까지 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죄송합니다.......지금 영상 하나도 안보고 이 글부터 쓰고 있습니다.....왜냐? 그냥 쓴소리 한 말씀만 드릴까 합니다. ...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당구를 처음 친지 35년도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본용어 쓰지 말자고 홍보를 하고 그런지가 수십년은 족히 된것 같은데요. 그런데 확실하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당구장 가 보면 젊은 사람들도 계속 쓰고 있더라구요.......왜 일까요? ................. 개인적 생각일 수 있겠지만, 당구장 가보면 붙여 놨읍니다. 일본용어->한글용어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당구재료협회 홍보용 인지 뭐 이렇게 종이를 붙여 놨더군요....그리고 이렇게 당구관련 너튜버나 강사분들 영상에도 강사분들과 수지300정도가 당구의 끝판 인줄만 알고 나쁜 습관을 강요하는 당구장 사장님들이 일본용어 씁니다.....뭐 당구장 말로 뭐라 부른다느니.......뭐 이렇게 요........그리고 고쳐야 한다고 이 영상처럼 이렇게 또 씁니다...아니 쓰지 말자고 하면서 또 씁니다........이래서 없어 지겠습니까? ..................... 제 주위에도 나이 먹은 사람들 보면 안 고쳐져요.....좀 고치라고 조언해도 늙으면 뭔 똥 고집만 늘어가고 남 말은 무시하고 혼자만 답답해 하고 하다가 그냥 포기 했습니다.....늙으면 못 고쳐요.....그런데, 최소한 새로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은 쓰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그냥 안보고 안듣고 안쓰면 되는 것 입니다......]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냐....가르치고 홍보하는 사람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당구 관련 강사나 유튜버 여러분들 제발 부탁인데 쓰지 마시고 모범과 사명을 좀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4구 수지 300정도인 당구장 사장님들 4구 300은 고수 아닙니다. 초급 벗어난 중수 정도 입니다.....착각하지 마시고 좀 겸손하길 바랍니다.....(아니 모아치기도 못하면서 뭘 가르친답다고 고집을 부리고 무시하는지 원~~~ㅉㅉ) ...............
빵꾸도 일본어입니다 영어로 펑크(구멍)인데 일본어로 빵구라고 하죠 예)) 타이어에 빵구났다 하꼬는 일본어 옆부분을 친다(부딪히다/가격하다)라는 말인데 다만 어떤 형태안의 상태말이고 요꼬(옆)에서 유래된말로 알고 있네요 히로(시로)는 길막을 뜻하는 말임 원래는 탱고의 한동작을 일컫는말인데 여자가 남자의주위를 맴도는 동작을 뜻하는만인데 의미로해석하면 (신경쓰인다/ 거슬리다) 등의의미로 해석할수 있음 배돌이 플르크샷 친것은 쫑을보고 친거네요 그만큼 수가 높다는건데 조만간 베일이 벗겨지기를 바랄게요 목소리가 많이 들어본 톤인데 빨리 기억이 안나네요 💣💣💣기대하시라💣💣💣 배돌이의 정체가 밝혀지는 그날을 ~~
겐빼이는 憲兵헌병. 일제시대 헌병들이 둘이 같이 행동하는 것에서 비롯됨. 그리고 한국인 아무도 모르는 말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당구(撞球) 이것도 한국식 발음으로는 당구지만 일본말 입니다. 그러니까 당구도 당구라고 하지말고 당점이 높다 낮다 할 때 쓰는 당점(撞点)이라는 말도 일본말이니까 쓰면 안되겠죠? 따지지 말고 그냥 일본말 사용해도 됩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 해야 애국자지 일본말 안한다고 애국자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식 용어를 좀 쓰려고 해도 너무 엉터리라 어색해서 쓰기 싫음.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인위적 일차원적으로 만들어 놔서 살아있는 한국인의 언어 감각에 전혀 어울리지 않음. '쫑' '죽빵'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해서 한국인의 언어 감각에 맞는 한국말(일본말 아님)은 저급하니 사용하지 말자고 하는 데 이해 못함. 한국말 쓰자면서 한국말을 못쓰게 함. (쫑, 죽빵 등등은 살아 숨쉬는 당구의 전문 용어 임, 어디서 감히 저급하다는 판단을 함? 한자식 용어를 써야 저급하지 않음? 니미럴 ! ) 뜻도 불명확한 말들이 많음. 밀어치기
@@lobin937 // 1차원적으로 말을 만들기 전에 '당구의 체계' 부터 세우고 말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우선 샷과 스트록을 구별하고, '샷의 종류(안돌,옆돌,뒤돌 등등)' 와 '샷의 방식 (오시, 히끼, 스턴 샷, 롤링 샷) 부터 개념을 잡아야 하겠지요. 그래야 용어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예컨대 '밀어치기' 가 샷의 방식인 '오시' 인지 'Follow Through 가 있는 스트록(타법)' 인지 구별이 안되고 있습니다.
@lobin yi // 무슨 첫 술입니까? 벌써 이런 얘기 3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 30년 전 얘기 또 하는 겁니다. 일본말 대신 한국말 쓰자는 취지 누가 뭐라 합니까? 한국말로 당구 체계부터 잡아야 용어가 정립된다는 말입니다. 일본말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국제적 뜻과 다르게 쓰이는 엉터리 영어부터 퇴출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맞습니다
서서히 개선되어지고있고 좋습니다
유트브에서 뒤돌
앞돌
옆돌
이렇게쓰이기시작하니그렇게현장에서 써보니좋습니다
뒤돌려치기는 되도 '뒤돌' '앞돌' 등등은 저급해서 사용하면 안된답니다. 뒤돌리기 즉, 공을 바깥쪽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도대체 큐를 어떻게 뒤로 돌려칠 수 있지?
히로 같은 경우는 일본어로 시로 (백색) 을 뜻하는데 보통 옛날 4구 공은 흰공 2개 빨간공 2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흔히들 백공 쩜공 이라고 했는데 흰 공에 하나는 점이 찍혀있었고 하나는 점이 없어서 그리 불렀구요 4구에서는 상대방의 흰공이 맞으면 파울이기 때문에 원래는 시로=파울이었는데 언어가 바뀌어가면서 시로에서 히로라고 부르게 되었고 히로라고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단어들이 많았네요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배돌이 형님 당구실력은 볼때마다 놀라워요~)
매력있어 ㅎ
음.. 플루쿠가 행운의 득점이면 키스는 뽀뽀라 해야 하나요?
밑에분 말대로 '시로'에서온 용어로
사구에서 쓰였습니다
빨강색공외에 흰공이 맞으면 실패로 간주되니
'히로'라 했습니다 ㅎㅎ
1) 나미...x 일본어로 '나메'가 맞습니다. 2) 히로....x 일본어로 '시로'입니다. 희다(白)는 말입니다. 3) 마오시...x 마와시 [廻, まわし] 돌리기
하나 더, 오오마와시
.[그냥 안보고 안듣고 안쓰면 되는 것 입니다......] -->'자세히 보기' 눌러 끝까지 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죄송합니다.......지금 영상 하나도 안보고 이 글부터 쓰고 있습니다.....왜냐? 그냥 쓴소리 한 말씀만 드릴까 합니다. ...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당구를 처음 친지 35년도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본용어 쓰지 말자고 홍보를 하고 그런지가 수십년은 족히 된것 같은데요. 그런데 확실하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당구장 가 보면 젊은 사람들도 계속 쓰고 있더라구요.......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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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일 수 있겠지만, 당구장 가보면 붙여 놨읍니다. 일본용어->한글용어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당구재료협회 홍보용 인지 뭐 이렇게 종이를 붙여 놨더군요....그리고 이렇게 당구관련 너튜버나 강사분들 영상에도 강사분들과 수지300정도가 당구의 끝판 인줄만 알고 나쁜 습관을 강요하는 당구장 사장님들이 일본용어 씁니다.....뭐 당구장 말로 뭐라 부른다느니.......뭐 이렇게 요........그리고 고쳐야 한다고 이 영상처럼 이렇게 또 씁니다...아니 쓰지 말자고 하면서 또 씁니다........이래서 없어 지겠습니까?
.....................
제 주위에도 나이 먹은 사람들 보면 안 고쳐져요.....좀 고치라고 조언해도 늙으면 뭔 똥 고집만 늘어가고 남 말은 무시하고 혼자만 답답해 하고 하다가 그냥 포기 했습니다.....늙으면 못 고쳐요.....그런데, 최소한 새로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은 쓰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그냥 안보고 안듣고 안쓰면 되는 것 입니다......]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냐....가르치고 홍보하는 사람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당구 관련 강사나 유튜버 여러분들 제발 부탁인데 쓰지 마시고 모범과 사명을 좀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4구 수지 300정도인 당구장 사장님들 4구 300은 고수 아닙니다. 초급 벗어난 중수 정도 입니다.....착각하지 마시고 좀 겸손하길 바랍니다.....(아니 모아치기도 못하면서 뭘 가르친답다고 고집을 부리고 무시하는지 원~~~ㅉㅉ)
...............
빵꾸도 일본어입니다
영어로 펑크(구멍)인데 일본어로 빵구라고 하죠
예)) 타이어에 빵구났다
하꼬는 일본어 옆부분을 친다(부딪히다/가격하다)라는 말인데 다만 어떤 형태안의 상태말이고 요꼬(옆)에서 유래된말로 알고 있네요
히로(시로)는 길막을 뜻하는 말임
원래는 탱고의 한동작을 일컫는말인데
여자가 남자의주위를 맴도는 동작을 뜻하는만인데 의미로해석하면
(신경쓰인다/ 거슬리다) 등의의미로 해석할수 있음
배돌이 플르크샷 친것은 쫑을보고 친거네요
그만큼 수가 높다는건데 조만간 베일이 벗겨지기를 바랄게요
목소리가 많이 들어본 톤인데
빨리 기억이 안나네요
💣💣💣기대하시라💣💣💣
배돌이의 정체가 밝혀지는 그날을 ~~
아 빵꾸라는말 당구장에서만이아니라 밖에서도 많이썻는데
일본어구나..
'하꼬' 는 상자를 말합니다. 한국말 중에 하꼬방 이라는 말이 있는 데 상자같이 작은 방을 말하는 것이지요.
'시로'는 흰색을 말합니다.
'빵구' '오라잇(All right)' 같은 말은 전형적인 '콩글리쉬' 발음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용어도 좀 개선할 필요는 있는거 같음..
접시, 쫑은 그냥 써도 될듯..
용어가 너무 선비스러운듯..
기왕이면 표준용어 사용하는게 바람직하죠. 그리고 일본식 용어도 한국에서만 쓰는 한본어 느낌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 통해서 당구가 들어왔어도 지금은 한국이 훨씬 당구 강국인데... 솔직히 좀 자존심도 상하고요 ㅋㅋㅋ
쿠션은 한국말로 뭐라하죠
기데 ,레지 는 설명이없으시네요 ㅋ
이건 나도암
겐빼이는 憲兵헌병. 일제시대 헌병들이 둘이 같이 행동하는 것에서 비롯됨.
그리고 한국인 아무도 모르는 말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당구(撞球) 이것도 한국식 발음으로는 당구지만 일본말 입니다. 그러니까 당구도 당구라고 하지말고 당점이 높다 낮다 할 때 쓰는 당점(撞点)이라는 말도 일본말이니까 쓰면 안되겠죠?
따지지 말고 그냥 일본말 사용해도 됩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 해야 애국자지 일본말 안한다고 애국자 아닙니다.
겐빼이는 일본의 성씨인 '겐' 과 '헤이' 를 말한다고 합니다. ^^
두 성씨간 사이가 안 좋아서 두 편으로 나누어 싸우게 되었었는데 그래서 '두 편으로 나누는 것'을 겐페이 라고 한다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식 용어를 좀 쓰려고 해도 너무 엉터리라 어색해서 쓰기 싫음.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인위적 일차원적으로 만들어 놔서 살아있는 한국인의 언어 감각에 전혀 어울리지 않음.
'쫑' '죽빵'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해서 한국인의 언어 감각에 맞는 한국말(일본말 아님)은 저급하니 사용하지 말자고 하는 데 이해 못함. 한국말 쓰자면서 한국말을 못쓰게 함. (쫑, 죽빵 등등은 살아 숨쉬는 당구의 전문 용어 임, 어디서 감히 저급하다는 판단을 함? 한자식 용어를 써야 저급하지 않음? 니미럴 ! )
뜻도 불명확한 말들이 많음.
밀어치기
@@lobin937 // 글쎄 개선 좀 하라고 장황하게 글을 쓴 거라오. 헛소리로 들렸다면 미안 허구려. 근데 '행운의 득점' 같은 말은 아무리 해도 입에 익지 않을 거 같구려. ㅉㅉ
@@hunnny7475 입에넣어달라하기전에
만들어놓으면스스로먹어보고 소화도시켜봐야지요
ㅉㅉ
행운의득점 은 행득이라던지
@@lobin937 // 1차원적으로 말을 만들기 전에 '당구의 체계' 부터 세우고 말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우선 샷과 스트록을 구별하고, '샷의 종류(안돌,옆돌,뒤돌 등등)' 와 '샷의 방식 (오시, 히끼, 스턴 샷, 롤링 샷) 부터 개념을 잡아야 하겠지요. 그래야 용어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예컨대 '밀어치기' 가 샷의 방식인 '오시' 인지 'Follow Through 가 있는 스트록(타법)' 인지 구별이 안되고 있습니다.
@@hunnny7475 첫술에배부르리요
서서히하면되는것이고
유티비의 이런컨텐츠아주훌륭하지요
그렇게 태클식으로 삐딱선을탄다면
그냥브리테니커사전을펼쳐놓고 논문을써야할것입니다
즉 비효율적인것이겠지요
적당히 서서히 티클모아태산
우공이산 하면되는것입니다
@lobin yi // 무슨 첫 술입니까? 벌써 이런 얘기 3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 30년 전 얘기 또 하는 겁니다. 일본말 대신 한국말 쓰자는 취지 누가 뭐라 합니까? 한국말로 당구 체계부터 잡아야 용어가 정립된다는 말입니다. 일본말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국제적 뜻과 다르게 쓰이는 엉터리 영어부터 퇴출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