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나 기사에서 의평원 무력화 뭐 이런이야기는 있는데, 정확히 어떤 시행령을 강행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의평원을 없앤다는 이야기도 있고.. 평가 후 1년간 보완기간을 준다는게 문제인건지 뭔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력화를 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선 평가를 완화해서 지방의대 바보만든다고 하는데 저쪽에선 그런적 없다고 하고..음...
환자가 아플때는 정말 나를 치료해줄수 있는 의사가 필요한거고, 엄연히 오랫동안 쌓인 데이터를 거쳐서 결정 된 의사로서의 기준이 있는건데. 지방이라서 기준 낮춘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질병이 지방 환자라고 환자를 약하게 괴롭히고, 덜 치료해도 낫게 해준답니까? 어찌 우파정부 우파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이런 부끄러운 짓을 한단 말입니까? 정신 차려야합니다 진짜로.
저도 병원 갈때마다 의료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는 중병에 걸리더라도 지금 계신 교수님들에게 겨우겨우 치료 받는다 쳐도, 제가 본격적으로(?) 아플 20년 뒤엔 어찌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전문의 대가 끊긴 셈이라서... 진짜 답답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원래 좌파라고 김건희 여사가 직접 말한 적이 있어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한 것이고 한동훈은 어쩌면 보수우파를 와해시키기 위한 존재인. 더 무서운 인물인지도 모르죠. 비대위원장 때 좌파 인물들을 옷만 갈이입혀 국힘당에 영입했고 광주에 참배했고 나아가 5.18을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요.
@밍밍-j3k9l전문가는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바이탈과 박살나니 피부, 성형으로 몰리고 피부, 성형에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 전체 파이가 커져버린 상태죠 변호사도 로스쿨 초기에 뭐 망하네 어쩌네 하다가 지금은 그런소리 쏙 들어가고 잘만 먹고살죠? 공공화를 말하시는데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는 나라에서 의료가 더 이상 어떻게 공공화된다는겁니까 공공화가 아니라 저질화되는거겠죠
@밍밍-j3k9l 미용과 파이 키우려고 증원논쟁함? 이라고 하셨는데 현 상황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죠 전 그냥 현실이 그렇고 그렇게 될거다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공공화가 아닌 저질화 얘기도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이유가 아니라 경쟁이 심해지면 싸게 후려칠 수 밖에 없고 싸게 후려치려면 저질화가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딱히 우리나라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찢되면 나라 찢긴다는 보수나, 윤되면 나라 검찰민국된다는 진보나, 다들 공포마케팅으로 국민들 우르르 내모는겁니다. 반대하는 당이 집권여당되면 나라 망한다? 그럼 역으로, 지지하는 당이 집권여당되서 나라가 확~흥한 경험한 적 있습니까들? 이미 나라체급자체가 5년단임 집권당하나로 망하고 흥할 체급이 아닌데, 보수고 진보고 다들 이 눈 앞에 5년가지고 나라망하니 결사항쟁하니 하는겁니다. 애당초 보수의가치를 실현시키고 싶었다면, 당장에 선거 몇번 내주더라도 본인들이 신봉하는 가치가 내재되어 스토리를 쌓아온 유소년단출신(?) 인물을 키웠어야 맞는겁니다. 그 과정이 인물뿐만아니라 집단이 공유하는 내적가치와 논리를 쌓아가는 시간이고요. 헌데, 보수당은 눈앞에 선거판 어찌 함 이겨보겠다고 용병을 데려다 쓴데다, 용병대장을 제어도 못하니 그 죄가 매우 큽니다.
의료붕괴의 목적 평균수명 단축입니다 성공입니다 목적을 모르니 이런 비평이 나옵니다 또 하나 공무원이 복지관 등에서 생명유지 거부 각서받고 있죠 같은 목적이지요 1960년 평균수명 62세 1970년 평균수명 70세 2022년 평균수명 83세 1977년 의료보험 설계시 평균수명 75세 1988년 국민연금 설계시 평균수명 80세 의료보험 국민연금 재정건전화를 위해 평균수명 80세로 줄이려는 정책이므로 성공적인 정책입니다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의료사태만 생각하면 정말 속상함을 넘어서, 심각하게 걱정된다. 아직 심각한 염려가 되지 않는 사람은, 의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조차도 염려하게 되었다면 이미 망해서 재기 불가가 된 상태인것이다. 여야를 떠나서, 수습하지 못할 일을 하는 이 정부를 가만 보고 있어야하냐? 도대체 언제 탄핵하는가?
아~~~ 미치겠다. 백번 양보해도 의평원까지 건드려서 진짜 돌팔이를 양산하는 것은 안된다. 그렇게 되면 세계 일류였던 대한민국 의료는 정말로 망가지고, 돈 있는 부자들은 해외로 의료관광 가면 되겠지만 중산층이나 서민은 어찌하라는거냐... 동남아시아나 중동 국가에서 돈 있는 부자들이 한국으로 의료쇼핑 오는 이유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하고... 제발 사람 좀 살자. 에휴~~~
원래 지방은 3등시민이 사는곳이거든요 서울수도권은 황국신민이시고 지방은 수드라하층민이 사는 곳입니다. 지들은 세종시에만가도 서울로 출퇴근하셔야되는 분들이고 지방은 거지취급하는 하시죠 산업은행같은 엘리트들이 부산같은 시골에서 어떻게 일하면 경쟁력떨어진다고 하지만 시골읍네에 안내려가는 의사들은 이기적인 기득권놈들이지요
한동훈이 다 잘하는 거 아니며 현안 의료문제는 제가 환자의 입장으로 너무 잘 보고있어 지금 지칼님 말에 손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냉소가 아니며 허투루 흘려듣는 정부인간들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직접 죽을 병 걸리고 아파보시면 명확하게 모든 게 어디부터 문제인지도 확인되십니다. 매듭을 푸는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지칼님 응원합니다.
서울의 대학병원 교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난다고 하네요. 내년부터가 정말 큰일입니다. 실력좋은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전부 병원을 떠나면 그 자리는 누가 지키나요. 전공의들도 다 떠났는데.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할까요? 증원된 의대생은 누가 가르치나요? 위에 전공의 1-4년차도 없고 교수도 떠나고..
의평원을 없앤다는건. 의사의 질을 최저로 나락가도 상관없다는 얘긴데....어휴
그냥 K-문화대혁명이죠..... 의대교수들을 그냥 깡패들이 쫒아내고 의대간판 걸어두는거죠
해결안되는지 다 알면서 언론에 국민들에게 뭔가 해결하려고 큰일을 하는것처럼 눈속임이다 ㆍ여야정협의체 한동훈 조규홍 이주호 박민새 니들 쇼 하지마 ㆍ진심을다해서 해결하라
영상에서나 기사에서 의평원 무력화 뭐 이런이야기는 있는데, 정확히 어떤 시행령을 강행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의평원을 없앤다는 이야기도 있고..
평가 후 1년간 보완기간을 준다는게 문제인건지 뭔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력화를 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선 평가를 완화해서 지방의대 바보만든다고 하는데 저쪽에선 그런적 없다고 하고..음...
영상에서는 주차장 부지에 교실을 만들면 개판난다! 라고 하는데 잘 만들면 되는것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거라서요.
이정도면 의대에 진학할 똑똑한 인재들 이공계로 진학하게 만드려는 윤석렬의 큰그림 아닐까..?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될 집단이 남을 개혁하겠다고 나선 상황이 코미디
진짜 옳은 소리... 아니 진짜 기준을 낮춘다는 아이디어는 누구 대갈에서 나온거냐...
????? 😲😲😲😲😲😲😲😲😲😲😲😲😲😲😲😲 ???
2000명 지르고 강행했는데 의평원을 깜빡해서 증원 취소가 아니라 의대 폐지가 될것 같으니 부랴부랴...
@@hongjaej80 윤
지칼님을 응원합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하지 못할 말을 우파적 시각에서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정말로 경이롭다고 봅니다. 이분이 사실은 우파의 미래입니다. 지칼 및 프리더먼 연구소 모두 응원합니다.
공정하게 칭찬, 비판하는것은 지식의 칼 영상이 최고
전공의 응원
60대. 한평생 한번도 의료 불편한거 앖었음
허연 수염 기르고. 자칭 도사인데... 병이나도 참아야지요. 해서 의료쪽에
기웃기웃 못하고, 안하지요.
지칼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방만 평가 완화하는 게 진짜 어이없어요
환자가 아플때는 정말 나를 치료해줄수 있는 의사가 필요한거고,
엄연히 오랫동안 쌓인 데이터를 거쳐서 결정 된 의사로서의 기준이 있는건데.
지방이라서 기준 낮춘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질병이 지방 환자라고 환자를 약하게 괴롭히고, 덜 치료해도 낫게 해준답니까?
어찌 우파정부 우파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이런 부끄러운 짓을 한단 말입니까?
정신 차려야합니다 진짜로.
나도 아파서 응급수술받을때 정말 의사의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었는데 내 자식세대는 어찌될런지..다른거 다 성공해도 의료체계박살내놓으면 아무소용없다
저도 병원 갈때마다 의료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는 중병에 걸리더라도 지금 계신 교수님들에게 겨우겨우 치료 받는다 쳐도, 제가 본격적으로(?) 아플 20년 뒤엔 어찌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전문의 대가 끊긴 셈이라서... 진짜 답답합니다..
전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어서 경과를 지켜보다가 종양이 안좋은 위치에 생기면 수술해야 하는데 의료체계가 이 이상 박살났다간...
아주 부자가 되던지, 무리해서 대형병원 갔다 매일 천정 부지 오르는 병원비 때문에 치료 중간에 야반도주, 그리고 미납한 병원비 채무 때문에 병원 채권 추심부서의 독촉 전화 받고 가구 방문 받게되는 것 Congraturations
@@rothsshvili5125 비참해진다. 우울해진다 . 다른나라에 창피하고 . 모욕감을 느낀다.
@@poc1132 이미 박살나고 있어요.
썩은 정치인들을 모두 몰아 내어야 합니다
나는 지식의칼 구독자로서 운영자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듣는 우리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직접 방송을하는 본인은 얼마나 혈압이 오를까요?
똑똑하고 현명한 당신이 건강을 해칠까 두렵네요
그렇습니다 .
@@愛廣田-l7j 주둥이만 다불거리지말고 보약이라도 한재 보내드려라
의료체계, 의료 교육을 파행으로 몰아가는 법안은 막아야 합니다
맞는말씀.막아야해요. 의평원 무력화시카미친 국회의원 때문에 분해요
지칼님 늘 정확하고 명쾌한 말씀 존경합니다 힘내주세요
정치인들이나 그 뒤에있는 스폰서들 자기 자식 의대 넣으려고 하는거지 증원에대한 설명은다 빌드업..
국힘에서 의평원을 무력화하는 법안을 내놓다니.. 이게 무슨 보수이고 우파인가요.
무슨 중국 공산당같은 법안을..ㅡ.ㅡ
이재명도 싫지만, 진정 더이상 국힘당을 지지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 거에요.
윤석열대통령은 원래 좌파라고 김건희 여사가 직접 말한 적이 있어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한 것이고 한동훈은 어쩌면 보수우파를 와해시키기 위한 존재인. 더 무서운 인물인지도 모르죠. 비대위원장 때 좌파 인물들을 옷만 갈이입혀 국힘당에 영입했고 광주에 참배했고 나아가 5.18을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요.
문재앙 시즌2인듯.
김건희가 우파무너뜨리려고 왔다고 할때 소름이 끼쳤다가도
한동훈 꽃다발 팬덤정치할 때 조국의 팬덤정치와 미묘한 기시감이 들더니
윤이 내놓는 대책들이랍시고 문의 정책내놓는 수준밖에 안되는 걸 보고나니
손권의 황개를 조조 본진으로 교육계로 들여보내는 것과 데자부...
국회의원들이 세금으로 봉급 받으면서 한심한 일이나 하고다니구나. 이번 발의한 국회의원은 국민건강을 아작낼 작정한 건가?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질이 중요하다 돌팔이 의사를 만들려고 작정했나? 양보다는 질이라고요. 국민 생명과 연결된 문제예요
의료의 공공화를 노리는게 아니라, 의료의 민영화를 가져온다는 말도 있던데요.
@밍밍-j3k9l전문가는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바이탈과 박살나니 피부, 성형으로 몰리고 피부, 성형에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 전체 파이가 커져버린 상태죠
변호사도 로스쿨 초기에 뭐 망하네 어쩌네 하다가 지금은 그런소리 쏙 들어가고 잘만 먹고살죠?
공공화를 말하시는데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는 나라에서 의료가 더 이상 어떻게 공공화된다는겁니까
공공화가 아니라 저질화되는거겠죠
@밍밍-j3k9l 미용과 파이 키우려고 증원논쟁함? 이라고 하셨는데 현 상황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죠 전 그냥 현실이 그렇고 그렇게 될거다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공공화가 아닌 저질화 얘기도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이유가 아니라 경쟁이 심해지면 싸게 후려칠 수 밖에 없고 싸게 후려치려면 저질화가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딱히 우리나라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진심...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날 줄은.... 한숨도 안 나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쓴 소리, 싫은 소리 듣고 싶지 않지요. 근데 지금 듣고 판단하지 않는다면, 나중엔 당하게 됩니다.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이정도라도 의료시스템이 버틴게 기적입니다. 이 나라의 절대 다수의 국민님들은 일이 닥쳐서 몸으로 느껴야 좀 깨닫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대화로 해서 될거였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어요.
ㄴㄴ 의사 ㅅㄲ들때문에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되냐 이 생각부터 할거임 100%
동감
말 그대로 두들겨 맞아야 심각성을 느낍니다.
그래도 지칼님 계속 목소리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식의칼을 국회로 청와대로 보내자
그게되겠냐....ㅜㅠ
누굴 보내자 하기 전에 제대로 투표하던지 도저히 아니다 싶음 기권하는 양심, 지능부터 구비할 것 ㅅㄱ
그정도 수준 아니니깐 가만히 잇어라 나대지말고 ㅋㅋ
에휴 능지수듄...
@@mamsra2643 평생 대감님, 마님을 찾아헤멜 딱한 중생들 풍년임 최소한의 주인의식 비슷한 것도 없는 이들 무한 리필
공교육 부실이 얼마나 심각한지 잘 알수 있다고나
이만큼 말했는데도
생각없이 증원 진행하는 것 보면
그냥 다 같이 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칼님
지방 사람들을 무시하는 정책 중단해야 한다
안그래도 열악한 지방 의료 상황 무시하고 공중보건의 차출한게 현 정부임
토박이들 꼴 보니까 그리 불쌍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씁쓸하긴 하지만요.
지칼화이팅!
국민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어요.
애초에 정상적인게 없습니다...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정지질하는 놈들이 진짜 기득권 카르텔임
국민 수준이 나라 수준을 결정한다.
국민의 수준은 높은데... 명예있는 자에겐 엮이기 싫어서 ....
@@愛廣田-l7j ㅋ
@@junghwanpark7211 왠 ! ㅋ ?
@@愛廣田-l7j 높다구요? 나향욱이 그냥 헛소리 한게 아닐텐데?
매우 예리한 지적입니다
여당도 대통령도 대체 대한민국 사람 맞는지 자유대한민국이 맞는지 이제 혼란이옵니다
어느 당이 보수인지 어느당이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자유와 민주적인 당인지
그래도 빨갱 민주당은 아니죠.
겉과 속이 다른 ~.
국힘도 민주당의 노란봉투법과 같은 법안을 내는 구나...
민주당 2중대 수준 어디 가겠음?
문씨 퇴임 후 안전을 위해 꼽은 자에게 표를 바치는 능지
남은건 개혁신당 뿐, .
@@poc1132 보수랍시고 나불대는 정당이 민주당 2중대라니 웃기고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로스쿨 보면 답 나오잖아요
앞으로 계속 김남국이 같은 애들 쏟아져 나올텐데
의평원 무력화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수준을 심연으로 떨어뜨리려는 11명의 국회의원 나리들, 윤한홍・이헌승・김종양・권성동・이종욱・서일준・주진우・송석준・김장겸・권영진・강민국 의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로요.
이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윤에게 표를 바친 그대가 가장 큰 죄인 ㅅㄱ
다 그자들이구만ㄷㄷ
일반 눈떤 국민들이 봐도ᆢ
진짜 이 미.친.짓.을 해대니ᆢ
진짜 큰~일입니다!ㅠㅠ
아주 나쁜 인간들이네요 최악정권이다 분하고화나고 기가막혀서 울고싶다
평생 보수우파로 살아왔는데 지금의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 을 보면 그냥 울고만 싶습니다!
통곡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
저도요... 진보는 더없이 강해지는데, 보수 정권은 그 뒤치닥거리도 못할 정도 실력입니다.
통탄스럽습니다.
근본이 문계열 검찰총장인데 뭘 어쩌겠어요.
찢되면 나라 진짜 찢길거같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뽑은게 이 사람이에요... ㅜ
찢되면 나라 찢긴다는 보수나, 윤되면 나라 검찰민국된다는 진보나, 다들 공포마케팅으로 국민들 우르르 내모는겁니다. 반대하는 당이 집권여당되면 나라 망한다? 그럼 역으로, 지지하는 당이 집권여당되서 나라가 확~흥한 경험한 적 있습니까들? 이미 나라체급자체가 5년단임 집권당하나로 망하고 흥할 체급이 아닌데, 보수고 진보고 다들 이 눈 앞에 5년가지고 나라망하니 결사항쟁하니 하는겁니다.
애당초 보수의가치를 실현시키고 싶었다면,
당장에 선거 몇번 내주더라도 본인들이 신봉하는 가치가 내재되어 스토리를 쌓아온 유소년단출신(?) 인물을 키웠어야 맞는겁니다. 그 과정이 인물뿐만아니라 집단이 공유하는 내적가치와 논리를 쌓아가는 시간이고요. 헌데, 보수당은 눈앞에 선거판 어찌 함 이겨보겠다고 용병을 데려다 쓴데다, 용병대장을 제어도 못하니 그 죄가 매우 큽니다.
손바닥에 왕자 그리고 나오고
토론을 보고도 뽑은 니들 지능이 참 한심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국짐이 보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의뜻이나 알고 씨부리길
우리가 원하는 사회는 아무나 의사가 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나 유능한 의사한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이다.
넘 맞는 말씀입니다!!
언론에서 국민들의 이런 외침의 한 줄만이라도~ 알려주면ᆢ다 수긍할일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맞는말이다
정말 대한민국을 어찌해야할지...
세계최고의 의료시설을 한방에죽여버렸네요...윤통은 역사의죄인이되겠군요...과학도 의료도 교육도 모두파괴시킨자가되겠군요
Congraturations!
왜~정부는 차라리,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가만히 라도 있어달란,의료측 말이 맞네요!ㅠ도로 계속 더 망치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ᆢ진짜로 원점 재검토 밖에 없단,의료측 예언적 주장이 옳았단 생각이 갈수록 더 확실해지는,이 사태!
감사합니다.
지칼 님,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증원이문제가아니라 매달7200억 혈세낭비…앞으로 대책도없고……..
환자가 실력없는 의사를 만나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경험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겁니다.
의평원의 의대 평가기준을 낮춘다는 것은 정말로 말이 안되는 조치입니다.
지칼님 화이팅.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체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혁은 뭘 개혁을 하려는 걸까요.?
모든 사람이 지칼님의 말에
공감이되고 미래 의료가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왜 용산에 있는 양반은
저러는걸까요?
이제 그들이 무섭기까지합니다
이제 아프면 대한민국 국민은 어쩌죠....ㅜㅜ
진짜 혁명이 필요하다는 걸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거대 양당의 주요 정치세력을 싹다 물갈이시켜야 한다
지식의 칼님 화이팅!!
미친건가 진짜...
돌았어요. 진짜 ! 확 ! 끌어내려야해요
전공의 7대 요구안 관련 논의 없이는 아무 해결이 안된다
노벨탁상ㅋㅋㅋ..
슬픕니다. 싸워야죠.
노벨탁상상ㅋㅋ아이디어 짱입니다~^^
국민의 힘, 정말 선 씨게 넘네.
의료붕괴의 목적
평균수명 단축입니다
성공입니다
목적을 모르니 이런 비평이 나옵니다
또 하나
공무원이 복지관 등에서
생명유지 거부 각서받고 있죠
같은 목적이지요
1960년 평균수명 62세
1970년 평균수명 70세
2022년 평균수명 83세
1977년 의료보험 설계시 평균수명 75세
1988년 국민연금 설계시 평균수명 80세
의료보험 국민연금 재정건전화를
위해
평균수명 80세로 줄이려는 정책이므로
성공적인 정책입니다
우리동네 요양원 8개
요양병원 1개인데 적자입니다
요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호스피스병원으로 가서
사망하지요
연명치료 거부 각서인 200만명 넘겼다함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대가리들은 멍청한 척 헛다리 짚는 척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주인의 명은 잘 수행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큰 퍼즐 조각들이 정확하고도 빠르게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탄스럽네요
그 옛날 동학운동이 성공하여 왕과 잔당들의 수급을 베었고
그 역사와 경험의 유전자가 계승되었다면
지금의 위장다들이 이렇게 대놓고 설치지는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윤정부는 단한가지 의료폭망 이란 큰일을 이루어내네요
좌파 정권조차 차마 겁나고 감당이 안되서 못한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나라가 이상해요
자꾸 뒷걸음질중...
이미 문재앙이후로 회복불가 수준입니다.
의료사태만 생각하면 정말 속상함을 넘어서, 심각하게 걱정된다.
아직 심각한 염려가 되지 않는 사람은, 의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조차도 염려하게 되었다면 이미 망해서 재기 불가가 된 상태인것이다.
여야를 떠나서,
수습하지 못할 일을 하는 이 정부를 가만 보고 있어야하냐?
도대체 언제 탄핵하는가?
이름만 바뀌었지 조선시대에서 하나도 달라진게 없는 나라.
의대가 문제가 아니라 대학을 안다녀본거 같음 ㅅㅂ 증원을 하기전에 애들 가르칠 건물부터 짓고 교수 모시는게 순서지 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애들 받아서 진짜 주차장에다가 가르칠라고 미친놈들 말이라고 하는거냐 와 존나 답답해 뒤져버릴거 같네
답은진작에없었다 언제망하는지 카운트다운만 남았을뿐
옳은 말만 하시네요~
속이 뻥 뚫립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이러니 민주당이 온갖 이상한 짓을 해도 국힘지지율이 떨어지는 거다. 국힘 정신차려라.
논리있고 시원한 설명 감사해요. 도대체 이 나라를 어쩌면 좋을까요...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문재인도 의료 문제 건드리고 나서 뭔가 눈치보는 척이라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진짜 ㅋㅋㅋㅋㅋ 이러라고 뽑은거 아니라고...
말씀 잘하시네요. 의평원 권한을 높여, 의사 질을 높여야 환자들도 의료사고 당할 확률도 낮아질테고.
다시 되돌리는게
본인 잘못을 인정하는게
진정한 용기이며
리더의 덕목이다!
어거지로 무리한 정책을 권위적 행태로 추진하여 해악을 끼친 공직자는 처형해야 다음부터 그런 넘들이 나오지 않는다ㆍ 이건 뭐 자유민주국가라고 할 수 있는지 심하게 의심된다ㆍ
앞으로 아프면 용산으로 가면 되는 법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지칼이 최고다.
윤석열은 국민들이 봐도 너무 멍청해요
지칼 화이팅!!&@
근데 국민들은 언제부터 의사 편이였다고….ㅎㅎㅎ
항상 많이 가졌다고 욕하고
촤선을 다한 진료에도 벌을 가해도
열렬히 응원하던 국민 아니였나! ㅋㅋㅋ
지칼님 응원합니다
지칼 은 정말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정말 현명하고 똑 소리나고..외국에서도 늘 즐겨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키가 커서 침대에 안 맞으니, 다리를 잘라서 침대길이에 맞추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거 원래 민주당이 하는 건데...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추진하는 걸을 보니 참담합니다.
오.... 완벽한 비유
아~~~ 미치겠다. 백번 양보해도 의평원까지 건드려서 진짜 돌팔이를 양산하는 것은 안된다. 그렇게 되면 세계 일류였던 대한민국 의료는 정말로 망가지고, 돈 있는 부자들은 해외로 의료관광 가면 되겠지만 중산층이나 서민은 어찌하라는거냐... 동남아시아나 중동 국가에서 돈 있는 부자들이 한국으로 의료쇼핑 오는 이유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하고... 제발 사람 좀 살자. 에휴~~~
오 지방 분들은 수도권 사람들보다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복잡한 병만 앓나보네요?
원래 지방은 3등시민이 사는곳이거든요 서울수도권은 황국신민이시고 지방은 수드라하층민이 사는 곳입니다. 지들은 세종시에만가도 서울로 출퇴근하셔야되는 분들이고 지방은 거지취급하는 하시죠 산업은행같은 엘리트들이 부산같은 시골에서 어떻게 일하면 경쟁력떨어진다고 하지만 시골읍네에 안내려가는 의사들은 이기적인 기득권놈들이지요
윤썩열부터가 서울서 나고 자라고 좌천되었을 때 빼고 그 밖으로 나가본적이 거의 없는 사람..
한똥훈은 더함..
오로지 자기들 기준밖에는 모르고 생각도 안하는거죠
운석렬이형 제발 가만히만 있어줘....
마누라와 같이
대통령 선거때 이재명만 막아보자는 심정으로 투표를 했는데,,,실망이 너무 크네요,,,이제 대한민국은 정점을 찍고 바닥을 알수없는 내리막길만 남은것 같아요,,,안타깝습니다,,,
내리막은 이미 문재앙때 시작되었어요.
질낮은 의사 만들어 국민건강을 맡기자가 목적인 정부 정책같으니 정말한심,
국민들도 의사들 증원문제가 아닌 자기들에게 미치는영향이
더 심각한 것임을 생각합시다
이상한 나라 뭐 이런 미친나라가 다있나 답답합니다
한국의 의료 민영화 얼마 안 남았네요.
한동훈도 실망입니다.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세력이 필요합니다.
지방의대 정원을 거의 2배로 늘리고, 수준을 대폭 낮춰 대충 공부한 학생들도 의사가 될 수 있게 해서 지방에 수준낮은 의사들을 대폭 늘려 드리겠습니다. 지방에 사는 국민 여러분, 좋습니까? 😅😅😅
한동훈이 다 잘하는 거 아니며 현안 의료문제는 제가 환자의 입장으로 너무 잘 보고있어
지금 지칼님 말에 손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냉소가 아니며 허투루 흘려듣는 정부인간들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직접 죽을 병 걸리고 아파보시면 명확하게 모든 게
어디부터 문제인지도 확인되십니다. 매듭을 푸는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지칼님 응원합니다.
국힘은 진짜 철저하게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근데 20여년간 의대증원 공공의대 의사수준 의료수준 낮추고 필수의료 응급의료 지방의료 박살내온건 더불어인민당이 근원입니다. 김윤 박민수 윤석열 다 더불어인민당 사상론자죠
돈퍼주는 민주당을 따라 다니셈. 더 살만 할까요? 당신 재산 털어서 재명이, 만배 놈 배불려 줄려고? 실천한 다음에 말하소.
@@돛단배-l1b 지금 이 댓글이 민주당 지지하겠다는 글로 보이시나요? 답답하십니다.
언제까지 민주당 때문에 국힘 찍는답니까? 지금의 국힘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돛단배-l1b국힘당이 민주당과 똑같으니 아무 의미 없는 개소리일 뿐
@@돛단배-l1b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띨띨이인가??
전공의 없는 전공의 의학 토론 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주변에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상파 등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윤석렬의 헛소리도 대국민 상대로 전파를 타는 기막힌 세상인데...... 너무 아쉽다.
의원도 많은데 좀 없애자. 그리고 현실은 아직도 저 의사문제 얘기나오면 의사가 자기 밥그릇때문에 저런다고 하는 사람들 널려있는 상황이라 답이없음
보는내내 너무 맘이 아프내요 ㅠㅠ
환자는 마루타 신세이군!!
서울의 대학병원 교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난다고 하네요.
내년부터가 정말 큰일입니다. 실력좋은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전부 병원을 떠나면 그 자리는 누가 지키나요. 전공의들도 다 떠났는데.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할까요?
증원된 의대생은 누가 가르치나요? 위에 전공의 1-4년차도 없고 교수도 떠나고..
국회에 들어가는 순간 머리가 비는 건가?
용산과 보복부,교육부는 이사태의 책임을 져야한다.
내년 의대교육은 파국이다
정치쇼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진짜 역겨운 정부다.
세계최고의 의료를 3류 정치인, 관료들이 개혁한다고 설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