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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경호처 내부 분위기는? 01:48 2차 체포시도 임박/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준비 상황은?03:38 윤 대통령, '총 안 되면 칼 써라' 발언… 배경은?06:20 윤건영 "김성훈 차장 제보..." / "윤 부부 생일날 경호처 직원들 장기자랑 시켜" 08:16 경호처 내 권력 의식과 승진의 악용?10:35 소방청장 “이상민, 계엄 때 한겨레 단전·단수 지시” 14:21 경호처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윤건영 의원님 계속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1월 15일 수요일 [LIVE] - 뉴스(민동기,김갑수,최강욱,박은정,김경호)](http://i.ytimg.com/vi/o9X8-5-JMh8/mqdefault.jpg)
![●1월 15일 수요일 [LIVE] - 뉴스(민동기,김갑수,최강욱,박은정,김경호)](/img/tr.png)
!["무기 들어라" 윤측 압박에도 '소신의 백기' 든 경호관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Msgf-jJysAM/mqdefault.jpg)
![[포커스] 경호처 직원 모두 '특사경'? "서부지검장 지명 필요..정당한 체포 방해 교사" (2025.01.14/뉴스외전/MBC)](/img/1.gif)
00:26 경호처 내부 분위기는?
01:48 2차 체포시도 임박/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준비 상황은?
03:38 윤 대통령, '총 안 되면 칼 써라' 발언… 배경은?
06:20 윤건영 "김성훈 차장 제보..." / "윤 부부 생일날 경호처 직원들 장기자랑 시켜"
08:16 경호처 내 권력 의식과 승진의 악용?
10:35 소방청장 “이상민, 계엄 때 한겨레 단전·단수 지시”
14:21 경호처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윤건영 의원님 계속 화이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