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의 모든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네. 부모의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방식, 이중메시지, 무관심, 거기에 엄마의 심리적 정신적 불안정은 아마도 좀 유전되었을테고. 약자, 특히 여성에 대한 혐오 표출, 동물, 곤충을 잔인하게 죽이다가 결국 폭발물이나 총기에 대한 관심까지... 정말 교과서적인 사이코패스
전에도 봐서 알고 있던 내용인데 그 어느 영상보다 자료가 풍부해서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너무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라 영상 제목 보고 그래도 눈물 잘 참았는데 후반부에 토르예가 형 의식 없을 때 손가락 3개 없이도 낚시하는 법, 농구하는 법 이런 것들 혼자 찾아보고 배우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결국 눈물이 펑 터지네요 ㅠㅠㅠㅠ 살아남은 생존자들도 유가족들도 진짜 너무 힘들.. 정말정말 너무 잔인한 사건이예요 ㅠㅠ
안나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듣기가 편해요. 사건 사고를 알려주시는 채널이지만 안나님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편하게 시청을 하게됩니다. 어떤 유튜브분은 목소리도 부러 만드는 듯해서 듣는내내 편하지 않아서 듣다가도 꺼버리게 되는데 안나님 채널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요. 눈물도 나고. 그 어린 친구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죽어가는 순간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 69명을 죽이고 60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준 범인에게 내려진 형량은 겨우 21년이라니 너무 말이 안돼요. 그리고.. 빌야르는 동생 토르예에게 평생 영웅 아닐까요. 본인도 무서웠을텐데 동생을 다독였던 빌야르.. 총에 맞아 의식을 잃어가던 와중에 자신이 아닌 동생을 걱정했다는게 참..어쩌면 토르예가 단 하나의 총알도 맞지 않았던 이유는 형의 사랑때문 아닐까요? 동생을 꼭 지켜야겠다는 일념과 죽지 않겠다고 약속을 꼭 지키기 위해 죽음의 늪에서 살아나온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나님~ 안나의 1급사건때부터 빼놓지 않고 듣고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틀어놓고 할일하면 순삭입니다^^ 이야기가 짧게 느껴져 항상 아쉽죠~♡ 항상 감사합니다~ 페트리온까지 가는건 복잡해서요ㅜㅜ 유툽생활 첨으로 약소하지만 후원해봅니다 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영상제작하는데 힘내시라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벌써 따라가고 있어요. 빵쟁이들이 자꾸 인권위에 고발 난무 하잖아요. 깜빵이 너무 좁다 에어컨이 없다. 반찬이 부실하다,,, ㅋㅋ,,, 참나, 주제도 모르고,, 우리나라도 인권위가 젤 문제. 무슨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도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은 인권 잣대를 들이대냐고 이 인권충들아~~ 어휴 열받아.😡
저런 악마들이 탄생하는이유는 그냥 한가지뿐입니다 부모탓이에요 ; 부모잘만나면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도 살인자안됩니다 실제로 미국인가에서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남자가있는데 사회생활도잘하고 문제없이 잘 살고잇엇는데 어느날 본인이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다른사람들과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느꼇데요 그래서 뇌 검사를해봣는데 사이코패스의 뇌랑 똑같아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니까 부모님들은 이미 알고잇엇데요 그래서 어릴떄부터 그걸 부모가 잘 지도해주고 이끌어줘서 보통사람들이랑 다르지않게 컷다는이야기가잇습니다
범죄율이 최하위권이라 하니 노르웨이는 지상천국인듯 하네요 한국인 잣대로 보는게 아니라 나는 호주에서 50년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살기좋다는 호주에서도 범죄인들에게는 엄격히 다스립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범죄는 끌어안고 살아 가는게 현실이지만 법이 엄격하니 모두들 지키려 하므로 사회 질서와 정의가 균열하게 이루워 살수 있는가 아닐까요...
안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인상 깊게 시청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사건인데 너무 조리있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었네요. 안나님께서 영상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다른 사건들도 참 안타깝지만 이번 사건은 어린 친구들이 많이 떠나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미래엔 이런 사건이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전 이영화를 봤습니다. 진짜 화날정도였고. 내가 저 섬에 있었다면 나에게 저런상황이 생겼더라면 ..혹은 내 아이가 캠프를 갔는데 저런상황에 처하게됐더라면 ...하면서 푹 빠지게 됐어요. 너무 슬펐구요. 범인 혼자. 저런일을 했다는게 진짜 너무 황당했습니다. 진짜 테러는 없어져야해요~
이번 사건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는 “7월 22일”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늘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평소 안나님이 하시던데로 이야기 해주세요..이런저런 댓글신경쓰다보면 안나님만의 차별화된 색이 없어져요 ,,여러이유가있지만 잠들기전에 차분한 진행과 더불어자세한묘사 때문에 이체널 구독 시청하는 이유입니다..유일하게 꾸준히 챙겨보는 체널입니다..
저도 지금이 더 좋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
@@멕시코세라Tv 시청하지마세요 남들 잘 보고 있는데 감놔라 배놔라 그래요
제작하는 안나님 힘빠지게 ㅉㅉ
잔인한거 싫음 크라임 스토리 보면 안되죠 앞으로 뉴스나 보세요
넷플릭스 건국전쟁 김일성 아이들 상영 거부 좌파 넷플릭스입니다
참.. 예쁘게 말씀하시네요~~
많이 많이 승승장구 하시길~~🙏
채널이 잘되는건 안나님의 정성과 노력때문입니당
저건 복지가 아니라 멀쩡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 우롱하는 거에요.
사이코패스의 모든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네. 부모의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방식, 이중메시지, 무관심, 거기에 엄마의 심리적 정신적 불안정은 아마도 좀 유전되었을테고. 약자, 특히 여성에 대한 혐오 표출, 동물, 곤충을 잔인하게 죽이다가 결국 폭발물이나 총기에 대한 관심까지... 정말 교과서적인 사이코패스
영화 ”캐빈“의 모티브인가요? 임신거부에서 산후우울증이 엄청 무서운 병이군요.
울면서 봤습니다. 빌야르는 영웅 이네요. 저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상황을 견딜 수 있었을까? 보호해야 할 동생과 함께라서 더 정신력이 강해졌을까? 피해자들과 유족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눈물이 펑펑 흘렸어요
긴 시간이여서 아끼면서 되돌리면서
듣다보니 직장에서 듣게 되는데
직장에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넘넘 마음이 먹먹먹 했어요 ㅠㅠㅠ
운전하면서 듣다가, 동생이 검색한 내용 듣고 울컥해서 결국 울어버렸어요 ㅠ 😢
저 어린아이가 자기 동생 걱정할까봐 담배나 노래로 동생 최대한 걱정안하게끔한다는게 진짜 너무 감동이네요 ㅠ 이런 감동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았지만은 진짜 앤더슨 쳐맞아서 목숨 간당간당할때까지만 살려둬라
전에도 봐서 알고 있던 내용인데 그 어느 영상보다 자료가 풍부해서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너무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라 영상 제목 보고 그래도 눈물 잘 참았는데 후반부에 토르예가 형 의식 없을 때 손가락 3개 없이도 낚시하는 법, 농구하는 법 이런 것들 혼자 찾아보고 배우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결국 눈물이 펑 터지네요 ㅠㅠㅠㅠ
살아남은 생존자들도 유가족들도 진짜 너무 힘들.. 정말정말 너무 잔인한 사건이예요 ㅠㅠ
맞아요. 그거 보면서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형제가
내내 행복하길....
저도 그부분 이야기할때 제일 슬펐어요ㅜ ㅜ
진짜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나네요.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 나라는 더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감옥이 휴양시설인가
저래서 지는 살려고 그랬구나 64명 죽여놓고 또 부상자 평생 고생하며 살 사람들은 많을 텐데 와 노르웨이 사람들은 다 천사들만 사나 보다 감옥이 호텔 수준 아님? 의료에 뭐 팔자 늘어졌네 그랴 어째 저런 나라가 다 있지 ㄷㄷ
64명이 아니고 웃외야에서만 69명이 죽었어요
좌파들이 운영하는 나라는 범죄자인권 옹호하지요
안나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듣기가 편해요. 사건 사고를 알려주시는 채널이지만 안나님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편하게 시청을 하게됩니다. 어떤 유튜브분은 목소리도 부러 만드는 듯해서 듣는내내 편하지 않아서 듣다가도 꺼버리게 되는데 안나님 채널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1만명이 안 될 때 구독해서 조용히 응원하고있어요 설명도 잘하고 톤도 안정적이라 듣기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안나언니 늘 응원해욥
저딴 엄마가 낙태를 결정했으면..하게 놔뒀어야 했는데...진짜 비극이다
중성화 했어야할 짐승이 새끼치니 괴물이 탄생하지....
이래서 그냥 무작정 낙태를 막으면안된다고생각함; 애초에 낙태하려는 이유가 본인들이 원하지않아서일텐데 생명을 어쩌고 ㅡㅡ ;;;
ㅠㅠ 희생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 찢어죽여도 모자란 인간인데 노르웨이 감옥 환경이 너무 좋네요... 하아 (뒷목)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인간대우 받기를 원한다니... ㅜㅜ 에휴 참 속상하네요. 희생당한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듣기가 제일 편해요. 전달력이. 참 좋습니다 🎉
저 폭탄만들던 헛간에서 실수로 화재라도 났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랬음 테러범 하나만 희생되었을 텐데.
후...쓰잘대기없이 유능해서..
너무 화가나요. 눈물도 나고. 그 어린 친구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죽어가는 순간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 69명을 죽이고 60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준 범인에게 내려진 형량은 겨우 21년이라니 너무 말이 안돼요. 그리고.. 빌야르는 동생 토르예에게 평생 영웅 아닐까요. 본인도 무서웠을텐데 동생을 다독였던 빌야르.. 총에 맞아 의식을 잃어가던 와중에 자신이 아닌 동생을 걱정했다는게 참..어쩌면 토르예가 단 하나의 총알도 맞지 않았던 이유는 형의 사랑때문 아닐까요? 동생을 꼭 지켜야겠다는 일념과 죽지 않겠다고 약속을 꼭 지키기 위해 죽음의 늪에서 살아나온 것 같아요.
아이고 ㅠㅠ 말씀하시면서 글썽글썽하시네요 정말 슬픈 사건이에요 ㅠㅠ
노르웨이 감옥은 세계 최고 시설에 간수하고도 프렌드리하게 대화하고 밖에나가서 돈을 벌수도 있고 믿을수없을만큼 쾌적하고 자유스럽습니다.
노르웨이는 절대 가고 싶지 않은 나라네 저 나라에서 교도서가 무슨 기능을 할까?
죄 지으라고 판 깔아주는 국가 네요~ 죄인들의 인권이 우위 인 별 ㅂㅅ같은 나라~ㅠㅠ
@@zeronimo8745그러게요..ㅜ
보는 내내 분노와 동시에 눈물이 났어요.
절벽아래 생존어린이 얘기 들을때...ㅠ
600명의 아이들이 갇힌 공포의 섬 이야기 영상 감사합니다.
작고 여린 생명들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미치려면 곱게 미쳐야한다는게 이럴때 하는말이지..
목소리가 맑아서 귀에 잘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안나의이야기그래서 테러를 일으켜서 저 지경으로 만든 근본인은 누구에요?
@@안나의이야기남자 혼자서 폭발물로 저 지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할 다름이네요
안녕하세요. 안나님~ 안나의 1급사건때부터 빼놓지 않고 듣고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틀어놓고 할일하면 순삭입니다^^ 이야기가 짧게 느껴져 항상 아쉽죠~♡ 항상 감사합니다~ 페트리온까지 가는건 복잡해서요ㅜㅜ 유툽생활 첨으로 약소하지만 후원해봅니다 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영상제작하는데 힘내시라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1급사건은 정말 초창기
구독자분들만 알고 계시는데🥹 기억해주셔서 기뻐요!
저런 악마는 사형선고 받아야되는데 저런나라가 있다니 희생자들에 명복을빕니다 😢
구독자 수 보다 시청수가 더 많이 나오는 채널은 처음 봅니다 안나님의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조곤조곤 차분하게 조리있는 부드럽고 또박또박한 발음과 매력적인 음성이 내용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다른것보다 범죄이후 교도소생활이 빡치네요...평생을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게해야하는데
러시아 블랙돌핀 교도소로 보내야는데😢
편안하고 꼼꼼한 설명,,따뜻한 목소리,,안나님이 소처럼 일하시니 그에따라 구독자도 늘고,,,저도 채널보면서 몰입을하게 됩니다..
노르웨이 감옥 진짜 충격적이네요....하ㅠㅠㅠ
교도소보니 진짜 화가 치미네 한국도 따라할까봐 겁나네
진짜요..저런 악마같은 범죄자에게 저런 시설들을
???진짜 상상하기 힘든 복지..미쳤네요. ㅠㅠㅠ
돈 없어서 교도소도 못 짓는데 설마요~
러시아의 악명높은 흑돌고래교도소에 보내고 싶네요.😢
빌야르에게 앤더슨 저새끼 눈빼서 줘야 되는거 아닌가
벌써 따라가고 있어요.
빵쟁이들이 자꾸 인권위에 고발 난무 하잖아요.
깜빵이 너무 좁다
에어컨이 없다.
반찬이 부실하다,,,
ㅋㅋ,,,
참나,
주제도 모르고,,
우리나라도 인권위가 젤 문제.
무슨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도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은 인권 잣대를 들이대냐고
이 인권충들아~~
어휴 열받아.😡
언제다음영상올라오나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안나님! 감사 감사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셨는지 감히 짐작을 해봅니다
감정 이입이 되서 울컥하기도하고ᆢ
이런 전달력 칭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와...
노르웨이도 미쳐따...
한국청년들 원룸보다 교도소가 좋아...
욕나온다...
어휴...
타자기써 자식아...
저런애는 대부분 교도소안에서
같은 죄수 누구한테 맞아죽지않나...
아니 쟤 때려죽여도..
그 범인도 잘살텐데 왜살려주냐..
어휴...ㅂㄱㅂㄱ
너무 화가난다...
생존한 애들이 pts로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너무 힘들걸 아니까 더열받음...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기달렸어요~ 빨리 올려두새요
왜저런악마들이 태어날까요
저주스럽습니다
얼마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살까요
저런 악마들이 탄생하는이유는 그냥 한가지뿐입니다 부모탓이에요 ; 부모잘만나면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도 살인자안됩니다 실제로 미국인가에서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남자가있는데 사회생활도잘하고 문제없이 잘 살고잇엇는데 어느날 본인이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다른사람들과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느꼇데요 그래서 뇌 검사를해봣는데 사이코패스의 뇌랑 똑같아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니까 부모님들은 이미 알고잇엇데요 그래서 어릴떄부터 그걸 부모가 잘 지도해주고 이끌어줘서 보통사람들이랑 다르지않게 컷다는이야기가잇습니다
와 진짜 충격적이에요….. 너무너무 열받고 화나네요…..정말 희생자들의 명복과 저 악마새끼의 평생 불행을 빕니다..
저는 안나의 모든이야기를듣고있는데요
너무나 자세히 얘기하고
사실적인모습을디테일하게 얘기하는 내용에 빠져들었어요 매일자다가들으면 잠이잘와요 그리고또 안나이야기를 찾아요
목소리가 잔잔해서 잘때 켜놓고 잡니다.
안정감이 있어 적절한 분을 찿았어요. 😊
잘 보고 갈게요. ~
늘 보면서 댓글은 처음이네요. 예쁜 모습으로 스토리 텔링하는 모습이 신뢰가 높아요. 잘 보겠습니다. 영상을 다 듣고 보니 넷플릭스에서 봤던 영화였네요.
안나님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딕션도 너무 좋고 설명도 너무 자세히하셔서 마치
영화 보듯이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100만 금방 갈듯 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 👍 👍
안나님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크라임 스토리는 안나씨가
가장 리얼하게 설명해서
유일하게 보는 체널입니다
노르웨이 교도서를 보면서
살기좋은 나라임은
분명한데 죄를 지은 범죄인을
호텔식 감옥에서 저리 호화롭게
지내게 한다니...
법이 무섭지 않으면
누가 법을 지키려 할까요.
노르웨이는 범죄율 재범률이 최하위권입니다. 저 나라에선 저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인의 생각과 잣대로 판단하기엔 노르웨이는 한국이랑 많은 게 다릅니다.
범죄율이 최하위권이라 하니
노르웨이는 지상천국인듯 하네요
한국인 잣대로 보는게 아니라
나는 호주에서 50년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살기좋다는 호주에서도
범죄인들에게는 엄격히
다스립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범죄는 끌어안고 살아
가는게 현실이지만 법이
엄격하니 모두들 지키려 하므로
사회 질서와 정의가 균열하게
이루워 살수 있는가 아닐까요...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라니........@@Magdalene-eg9ug
안나씨 성실하신것 같습니다.
깔끔한 사건정리 항상 좋아요.
응원합니다❤
언니 저 진짜 특이하게 언니영상은 꼭 두번씩보게되요ㅋㅋ 영상업로드되면 바로보고 퇴근하고서 집에서 누워서도 한번 더 보게되요 진짜 힐링타임❤
안나님은 어쩜 말도 이렇게 예쁘게하실까요?
스무살 우리딸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서른살 우리딸도요 ㅋㅋㅋ
42살 저두요
😂
67살도 포함시켜 주세여
42살 우리 딸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제목보고 넘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서 후다닥 달려왓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말 무서운 사건이더라구여....설명만 보고도 뭔지 바로 알았지만 안나님의 차분한 설명으로 다시 곱씹어봅니다...
청소년, 청년들 생각하니 가슴아픕니다.
열렬히 설명하시는것 참 재밌었어요.
대박나세요.
조목조목 듣기좋은 목소리로 스토리 전개 해주셔서 잘듣고 있어요~~ 깔끔한 모습도 너무 이쁘시구요😊🎉
이 긴 시간 동안 스토리 텔링 해주시다니
나는 정말 요새. 안나님 채널로 움직일 수 있어요!! 너무 고생하는 안나. ❤❤
노르웨이 형량과 교도소 미쳤구나 참나 미친다 저런놈을 못 죽인다니
우리나라도 저런놈 사려주자나요
유영철 등등등
안나님 이 사건 아는 사건이고 여러 번 영상으로 봤던 사건인데도 눈물이 주륵주륵 나요ㅠㅠㅠㅜ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건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는 비슷한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요..
정주행중 입니다 안나의 이야기 화이팅^^
담백하고 늘어지지 않고 너무 오바도 안하고 목소리 까지 아주 딱 좋아요 딱~!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기다렸어요''🎉믿고보는 채널 됐어요~👏👏👏🙏
늘 기다리는 방송이예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 남겨봐요 틈날때마다 영상 보다 보니깐 제가 안나님 채널의 거의 모든 영상을 봤더라구여..항상 잘 보고있어요!!! 더 흥해라💕💕
안나님 내용전개 고퀄,, 영상업로드 감사해요❤️🔥❤️🔥
안나이야기1회때부터 구독자에요.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 긴 영상 매료됫어요 😊
품위있는방송
잘보고갑니다❤
맞음!!!
안나님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응원합니다~30만 가즈아아😊
안나님 문득 든 생각이 목소리도 잔잔하고 성격도 얌전할거같은 안나님이 이런 끔찍한 사건. 준비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잠못드는밤 심심하지않네요.. 감사해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안나님 말도잘하고 목소리도예뿜 응원합니다~~^^~~♥
무슬림나라 감옥으로 보냈어야했는데
안나님 어느새 11만❤❤❤❤ 늘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해요 20만 곧❤
0:34 듣자마자 무슨 사건인지 알았어요 한국뉴스에서 어마어마하게 계속 보도 되었죠
너무 슬프고 경악스럽네요…희생자들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저 악마한테는 욕하는 시간도 아까움
현실호러 네요. 손에 땀을 쥐고 들었어요. ㅠㅠ 희생당한 학생들과 시민들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고립된 섬에서의 터미네이터같은 총질이라니 그 공포를 가히 상상할수조차 없네요.😮
형제얘기 듣다가 눈물났네요.. 형 누워있는동안 손가락없이 농구하는법 낚시하는법 찾아본게 너무 마음짠해요😢
안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인상 깊게 시청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사건인데 너무 조리있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었네요. 안나님께서 영상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다른 사건들도 참 안타깝지만 이번 사건은 어린 친구들이 많이 떠나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미래엔 이런 사건이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안나님, 범죄 공포 채널 덕후 인데요. 안나님이 들려주시는 스토리가 가장 귀에 쏙쏙 박히고 재밌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인권을 범죄자들이
누가 이정도로 누리게 해줘라 법으로 정해냐
미쳤네
목소리 너무 좋아용😍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도소 보니까 진짜 거지보다 범죄자가 낫겠네요 범죄자한테 무슨 인권이 필요하다고 저렇게까지 해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나님 갈수록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세용
저거 뉴스에서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첨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넷플에서 봤는데 애들 찿으러다닐때 제발 제발 범인에게 발각안되기를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ㅠ 근데 안나님이 영상이 훨씬 범인의 정보라던지 살아남은 사랑들의 스토리 이런게 사실적인거 같아요 역시 안나님👍 그때 사망한 젊은 영혼들에게 명복을~🙏
자주 보는데 구독을 읺했더라구요..ㅜㅜ항상 맑은 목소리 또박또박 조용한 말소리 들으며 잠들어요 ㅎㅎ
변함없는 모습이 좋아요 딱 지금처럼만 오래 해주세요~^^
덕분에 많은 사건 사고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범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노르웨이 사건 충격이었는데 사건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ㅇㅏ....ㅠㅠ🙈 너무 가슴이프네요...ㅠㅠ 🙏....ㅈㅏ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ㄷㅏ ....❤
안나님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사건은
개인적으로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보는내내 듣는내내 울었어요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편하고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전 이영화를 봤습니다. 진짜 화날정도였고. 내가 저 섬에 있었다면 나에게 저런상황이 생겼더라면 ..혹은 내 아이가 캠프를 갔는데 저런상황에 처하게됐더라면 ...하면서 푹 빠지게 됐어요. 너무 슬펐구요. 범인 혼자. 저런일을 했다는게 진짜 너무 황당했습니다. 진짜 테러는 없어져야해요~
안나님 마치 영화 한편 보는것 같아요
고인의 되신 벗님들
천국에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안나님 생동감 박진감
늘 감사드립니다 🎉
이번사건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역대급인데.. 에휴 악마가 태어났네요. ㅠㅠ
너무 잘듣고 있어요..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오!! 이 타이밍에 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건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ㅠㅠㅠㅠㅜ 듣기 힘든 사건은 한 번에 다 못 듣고 나눠서 들어요...ㅜㅜ
앤더스 푸틴같이 생겼...
상상할수도 없는 사건...
안나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갈수록 미모도 사건수집도 나날이 느는거같아요! 항상 이야기 몰입감있어서 편하게듣고있어요
늘 잘 보고 듣고 있어요 ❤❤
너무 너무 가슴 아픈 내용 이네요 그 어린애들이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살인자는 뻔뻔히 살고 살인을 저질렀는데 또다시 나와서 무슨짓을 할까요 사형이 없어지면 안돼요 무슨 교도소가 호텔 보다 좋아
너무반가워요 딱 설거지시간.잘들을게요.
긴 영상 너무 좋아요~ 안나님이 항상 영심히 해주시고 사람들이 듣기 편하게 진행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바로 옆나라 미국에서요~^^
첨 듣는 내용..일단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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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여자가 사람을 낳았는데 애가 자연스레 악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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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1년? 아~좋네 5년씩 연장이라...노르웨이 감옥 좋다고 하던데..헐~호텔이네😒
빌야르 토르예 형제 스토리에서 울음이 터졌어요. 탁월한 스토리 텔러 안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