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부분에서 와전이 되었다고 말하는 부분이 오히려 와전이 된 겁니다.. 메다카는 겨울 얼음 밑에서 동면이 가능 합니다. 단순히 그냥 버틴다가 아니라 말그대로 월동을 합니다. 수온의 문제가 트러블이 생길 개체들은 가을이 접어들기 시작 하면서 이미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 개체를 제외하고 그냥 정상적으로 건강한 개체들은 겨울에 사육통의 물이 통째로 얼어서 메다카도 같이 얼어 버리지 않는 이상 얼음 밑에서 자기 몸보다 어느 정도라도 공간이 있다면 이겨내는게 정상 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개체를 만들려면 4~5월 알 받기 시작하면 가온 없이 그냥 자연적인 온도에서 부화를 시키고 부화 시키고 바로 바로 야외의 사육통으로 빼서 봄~가을 사이의 일교차 수온 변화를 겪으면서 성장한 개체라면 무난하게 월동이 가능 합니다.. 영상에서 예를 들었듯이 일본 수입개체라고 해도 하우스나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고 특히 요즘은 겨울에 수온을 26~28도를 유지하는 업체들도 많아서 그런 개체들을 가을, 초봄 시즌에 받아서 야외나 야와가 아니더라고 수온이 낮은 환경에 두면 트러블을 일으킬 확률이 아주 높아지는거죠 그래서 그런 상황들에서 메다카는 월동이 안된다 어렵다라고 하는게 오히려 잘못된 정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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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메다카가 이렇게 예쁜 물고기인지 몰랐네요.. 그리고 정말 연못의 비단잉어 축소판이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1년 밖에 못사나요?
월동 부분에서 와전이 되었다고 말하는 부분이 오히려 와전이 된 겁니다..
메다카는 겨울 얼음 밑에서 동면이 가능 합니다. 단순히 그냥 버틴다가 아니라 말그대로 월동을 합니다.
수온의 문제가 트러블이 생길 개체들은 가을이 접어들기 시작 하면서 이미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 개체를 제외하고 그냥 정상적으로 건강한 개체들은
겨울에 사육통의 물이 통째로 얼어서 메다카도 같이 얼어 버리지 않는 이상 얼음 밑에서 자기 몸보다 어느 정도라도 공간이 있다면 이겨내는게 정상 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개체를 만들려면 4~5월 알 받기 시작하면 가온 없이 그냥 자연적인 온도에서 부화를 시키고 부화 시키고 바로 바로 야외의 사육통으로 빼서 봄~가을 사이의
일교차 수온 변화를 겪으면서 성장한 개체라면 무난하게 월동이 가능 합니다..
영상에서 예를 들었듯이 일본 수입개체라고 해도 하우스나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고 특히 요즘은 겨울에 수온을 26~28도를 유지하는 업체들도 많아서
그런 개체들을 가을, 초봄 시즌에 받아서 야외나 야와가 아니더라고 수온이 낮은 환경에 두면 트러블을 일으킬 확률이 아주 높아지는거죠 그래서 그런 상황들에서 메다카는 월동이 안된다 어렵다라고
하는게 오히려 잘못된 정보라는 겁니다.
매다카 고정률이 낮아서 키우는 재미가 없어..
거품 끝판왕 물고기 메다카
언제 과연 거품 한국부동산처럼 꺼질까 궁금
전형적인 ㅈ노잼 구피쟁이 마인드
......? 메다카가 열대어 종류로 취급 되나요?
아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