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영현이 표정이 너무 예쁘다. 이 영상을 보니까 더더욱 공연에 대한 갈망이 생긴다. 너무 가고싶어 죽겠다... 제형이 말대로 데이식스 공연에 가야 살맛이 나는데... 다행인건 선물콘 막콘까지 가서 19년도 12월의 기억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데이식스 공연은 라이브 실력은 당연히 최고고 무대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관객과 함께 하는 느낌의 분위기가 좋아서 공연이 끝나도 공허함이라던가 적막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기분 좋은 꿈에서 깬 느낌. 하루 빨리 공연을 가고싶다.
카페에 있는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진짜 심장을 뚫고 들어오길래 당장 음성검색 때렸더니 이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에 중독돼서 데식 입덕해까지 와버렸읍니다..... 이 노래 영상 있는대로 다 찾아봤는데 이영상 악기 잘들리고 화질도 좋아서 너무너무 좋네요.....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 크ㅜㅜㅜ 추가로 럽미립미랑 슛미 진짜...........너무너무 제취향이에요 노래가 ㅠㅠㅠㅠ 데이식스 이렇게 날 입덕시키다니 노래들 마구마구 들어주겠어...
데이식스 노래 나올때 마다 듣는데 제 기준에서 이번 노래 곡해석 역대급인거 같아요.후렴구 파트에서 그냥 가라는말 이 부분에서 “그냥 가”이 부분을 한 템포 쉬시고 부르는게 곡 전체 느낌인 체념을 단 한번에 표현이 된다니..이래서 믿듣데 믿듣데 하나봐요. 최근에 했던 인터뷰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열심히 만들었다 라는걸 알아 주기보단 이 노래를 들으며 위 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공감이 되고 항상 마음을울리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There is something about young k's voice. The emotions, talents, idk how to describe how his voice is so magical and realistic at the same time? Just, thank you for being a musician young k
Young K is usually very dynamic on stage, but he's something else in here, especially at the bridge at 2:47 and at 3:19 I've never seen him being so expressive with his hand gestures and facial expression he's INSANE
Blue symbolizes calm, gentleness and is comfortable to look at. But also symbolizes painfulness. Same with this song, nice to hear but it's painful. I like their style, simple but looks luxurious 😂
저는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비트나 멜로디는 물론이고, 가사가 너무 충격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느낌이 들을때마다 든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안 보이나봐요. 눈 앞에 있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눈 앞에 있으니까’ 이 두 소절의 대사로 두 사람의 엇갈리는 마음을 표현한 건 정말…! 뭐라고 표현하지 모르겠을 정도로, 강렬하고 환상적입니다.
Actually I was hoping they did this for Negentropy comeback and recording before Sungjin left for millitary service. But I don't know if someday they will surprise us.
난 이게 데식최애곡인데 플레이리스트같은데에 많이없어서 아쉬움.. 듣기만해도 너무애절해서가슴찢어질거같은데ㅜㅠ
역시 본업할 때 제일 멋있는 사람들
악기 연주할 때 제일 간지나는 사람들
노래 부를 때 제일 섹시한 사람들
요즘 이노래 밖에 안들음.. 노래가 진짜 특이해서 처음에는 몰라도 3번만 들으면 노래 너무 좋음… 목소리 왜이리좋냐 이건 ㄹㅇ 목소리가 한몫함
내 일상은 지나가는 행인1 같은데 데식 노래 듣고 있으면 주인공같아짐 ㅠㅠ 인생bgm으로 설정해두고싶다ㅠㅠㅠ 평생 노래하자ㅠㅠㅠㅠ
난 강영현 특유의 눈을 감은 것도 아니고 뜬 것도 아닌 듯한 아련한 저 표정이 너무 좋아....
영케이 행복한 노래 부르면서 웃는것도 좋은데
슬픈 노래 부르면서 포효하는건 심멎이다 그냥
1:27 내가 좋아하는 강영현 파트... 진짜 이번곡은 영케이 목소리 진짜 간지나게 잘 어울린다
우리 영현이 마음 누가 아프게 했죠.. 너무 처절하게 부르잖아ㅠㅠ
나 요즘 이 노래 때문에 미치겠음 맨날 들어와서 듣다가 이제야 댓글 남긴다 제발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 이 개띵곡은 3천만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ㅇㅈ
이보세요 강영현씨 베이스 칠 때 나오는 자세나 움직임 일렉 기타 치면서도 나오는거 너무 설레잖아요...🤦🏻♀️
배경도 예뻐서 무슨 천국같네,,,아니,,,천국 맞지,,여기가 천국이 아니면 어디야
이노래는 왜 역주행안하나~진짜 젤조은데
나만 알고싶은데…
@@dolllllloooo쇼츠에 뜨는 순간 망한거임
또 보러 왔다...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내 이마에 전광판이라도 붙여서 하루종일 이 영상 재생하고싶어.. 모두가 보게... 그만큼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1일 1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기다이마에전광판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라이브가 진짜다...영케이 목소리 진짜 사기다
예뻤어 처럼 역주행해야하는 곡인데..ㅠㅠㅠ 듣자마자 소름 돋았다
나 이거 조회수보고 놀람
생각보다 별론데요 좋은지 모르겠음 그러니 안떳지 다들 오바 심하네
@@하고싶은말다하는-p6s지랄하네
@@하고싶은말다하는-p6s혹시 그렇더라고요랑 장난 아닌데는 들어보셨나요? 이건 만족하실까 싶어서요
@@하고싶은말다하는-p6s자적자ㄷㄷ
왜이렇게 명창이지..? 목소리가 그냥 제 고막이랑 정수리를 뚫고 지나가세요...
듣는 음악이 이리도 귀하다는 걸 알려주는 소중한 팀
3:18 젤 좋아하는 부분
피아노 반주부분이나 영케이의 저 애타는 얼굴? 표정? 과 목소리가 너무 좋음
영케이,,, 도대체 무슨 사랑을 했나여
내사랑
@@조은성-j6h 한달동안 행복하셨는지요
나도 그 사랑에 끼워주라
@@iwtgspp
사랑하지마...영케이...
영케이 얼굴 헛웃음 밖에안나오는 잘생김이다,,,,,,,,,,, 복지다 진짜로
딩고 뮤직 선곡 리스트에는 이 곡이 없길래 직접 들으러 왔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부터 매일 듣고 있습니다
내일 또 오겠습니다-!
Love this song SO MUCH😭😭😭
It deserves more attention🥹💚
So I Guess 할때 영케이 눈에 눈물이 금방이라도 흐를것만 같은 표정이라 보는 사람으로서 몰입이 더욱 되네요ㅠ
처연식스 눈물 좔좔 ㅠㅠㅠ
근데 왜 배경 의상 얼굴은 청량식스야
이 곡 비오는 날 뮤비처럼 홍콩영화st로 조명해놓고 라이브 하는 영상 있었으면 좋겠다
처연식스 ㅠㅠ
3:19 이 부분 너무 좋다.. 뭔가 전체적으로 둘의 음색 차이가 영케이는 울부짖는 것 같고 원필은 처절한? 아련한 느낌
youngk is so expressive here pls WHO HURT YOU
Me 🤣
밴드가수 왜 좋아하는 지 알겠다... 진짜 매력있다
영현이 힘주고 부르는거 왜케좋냐... 이 영상에서 잘 들려서 너무좋당
강영현 so I guess 할 때 쾌감 개오짐 진짜 너무 잘 해••• 음원보다 라이브를 더 잘 해
imagine being able to appreciate this in a concert, i'd end up crying a river but being the happiest person in the world at the same time istg
노래 너무 좋다…
강영현 진짜… 하… 어떻게 이런 곡을 썼지? 비주얼 뭐야? 목소리도 뭐야? 진짜 할 말이 없네
와 노래도 좋지만 라이브를 어떻게 이렇게 하지????? 듣다가 노랫말 속 화자의 감정이 쏟아지듯 전해져 오는 것 같아서 몇번을 멈췄다가 다시 반복해서 들었네요.. 영상 색감도 너무 좋고 보컬도 최고예요😭💘
진짜 좋네 ,, 단 한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룹
라이브, 절절한가사, 연주, 영케이표정, 텅빈 공간, 풍경, 조명, 의상, 도운카메라분량까지 완벽
도운카메라 분량 ㄹㅇ ㅇㅈ
가사를 너무 잘 썼다. 짝사랑 노래가 잘 나오지 않는 요즘, 진솔한 마음을 녹여낸 가사가 일품이네
아이고오...예뻐라....
WOW i had no idea I've been watching of ur videos 😭 Mann i love ur cooking
라이브의 묘미.. 음원과는 다르게 목소리가 확실히 생생히 살아있는 느낌... 영케이 목소리 너무 좋아여ㅠㅠ
진짜 왜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강한 단어가 없을까ㅠㅠㅜㅜ 내맘을 뚫고 지나가라 강원도 ㅠㅠㅠㅠ❤️
왜 이렇게 심장이 애리게 부르냐,,,,ㄹㅇ 심장을 뚫고 지나가네,,,
진짜 이 곡은 전설로 남을거야 진짜 시간이 흘러도 전설로 기억될 .. 모든게 완벽했다
“This song sounds like heaven but hurts like hell.”
How accurate this comment is.
wow, you're right
couldn't be more agree with u
true af (╥╯﹏╰╥)ง
i can say all of day6 songs
이거 음원인데 왜 라이브라고 해놨어...라고 생각하고 일주일동안 들은 1인.. 와 진짜 라이브 그대로 음원이네요. 기계로 조잡하게 안다듬어서, 안다듬어도 멋지고 노래가 진짜 음악도 가사도 심금을 울립니다.
밴드음악 부흥했으면 좋겠다.
솔까 제왑한테 고맙네.
이렇게 다양성을 보여줘서..
어차피 못생기면 안들으니까...
했습니다🍀💚
미래입니다 차트가 데이식스 판이에요
Pls LOOK AT YOUNG K WITH THE “So I guess I’ve have to go” SO FREAKING GOOOD
I was literally listening to that line when I was reading this comment
i totaly agree
팬은 아닌데 이 영상은 미쳤어요………. 장소 조명 착장 분위기 목소리 얼굴 다 미쳤네요…….. 나 지금 약간 반할라 그래
어떻게이런노래가존재하는거임.. 진짜들어도들어도너무좋아서미챠버리겠어 뚫지는 레전드임.....
This set. The view. so pretty.
They're faces. So pretty.
Their voices. Undeniably pretty.
The music. Unbelievably pretty.
The song is a masterpiece in itself... But the live just hits different...
이건 들은지 1년 됐는데도 들을때마다 좋아
They sound so much better in live
As usual ^v^
We know it very well 😉
no doubt
agreed!!!
live = day6
하루하루 행복하게 덕질할 맛이 나는고만,,진짜 무슨일이야ㅜㅜㅜ 이번에 너무 역대급이라 할 말이 없다 좋아서
아 이걸 왜 지금 알았지 진짜 역대급 곡이다 너무 좋음
Welcome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영현이 표정이 너무 예쁘다. 이 영상을 보니까 더더욱 공연에 대한 갈망이 생긴다. 너무 가고싶어 죽겠다... 제형이 말대로 데이식스 공연에 가야 살맛이 나는데... 다행인건 선물콘 막콘까지 가서 19년도 12월의 기억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데이식스 공연은 라이브 실력은 당연히 최고고 무대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관객과 함께 하는 느낌의 분위기가 좋아서 공연이 끝나도 공허함이라던가 적막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기분 좋은 꿈에서 깬 느낌. 하루 빨리 공연을 가고싶다.
Day6 live performances are literally chef's kiss.
카페에 있는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진짜 심장을 뚫고 들어오길래 당장 음성검색 때렸더니
이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에 중독돼서 데식 입덕해까지 와버렸읍니다.....
이 노래 영상 있는대로 다 찾아봤는데
이영상 악기 잘들리고 화질도 좋아서 너무너무 좋네요.....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 크ㅜㅜㅜ
추가로 럽미립미랑 슛미 진짜...........너무너무 제취향이에요 노래가 ㅠㅠㅠㅠ
데이식스 이렇게 날 입덕시키다니
노래들 마구마구 들어주겠어...
I can easily feel the pain while seeing Youngk's expression through out this video.
데이식스 노래 나올때 마다 듣는데 제 기준에서 이번 노래 곡해석 역대급인거 같아요.후렴구 파트에서 그냥 가라는말 이 부분에서 “그냥 가”이 부분을 한 템포 쉬시고 부르는게 곡 전체 느낌인 체념을 단 한번에 표현이 된다니..이래서 믿듣데 믿듣데 하나봐요. 최근에 했던 인터뷰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열심히 만들었다 라는걸 알아 주기보단 이 노래를 들으며 위 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공감이 되고 항상 마음을울리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와 생각해보니 진짜네요 ,,,
오 저도 그부분 들을때 뭔가 감정 터지는 부분이였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체념한듯한 "그냥 가, 라는말" + "나를 뚫고 지나가요" 절규하는 느낌😭
진짜 역대급이란 말 인정,,, 노래가 객관적으로도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예뻤어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1:27 3:22 킬포
강영현 대체 누굴 상상하면서 노래 부르는 건데.... 이 영상 볼 때 마다 질투나서 마음이 찢어진다... 진짜 어떤 사랑을 해야지 노래를 저렇게 부를 수 있는 걸까.... 오빠 빨리 군대에서 돌아와요.....
There is something about young k's voice. The emotions, talents, idk how to describe how his voice is so magical and realistic at the same time? Just, thank you for being a musician young k
My favourite artist for a reason.
Yes same. His voice live is so good. I can't get over it every time they are singing live.
Young K is usually very dynamic on stage, but he's something else in here, especially at the bridge at 2:47 and at 3:19
I've never seen him being so expressive with his hand gestures and facial expression he's INSANE
💘💘💘💘
AND DATS ON BEING TALENTED
@@idabagusmadeaw2983 EXACTLYYYY
He's really feeling this track
씁쓸하면서도 애틋함, 아련함 등 여러 감정이 이렇게 한 곡에서 다양하게 교차하는 곡은 처음 인 거 같네요 😳
다들 노래에 진심으로 몰입한게 느껴져서 너무 소름돋게 좋다..음색 미칠거같다 짐짜 8-8 덕질 너무 행복하다..데식이들만 있다면 현생은 생각보다 살만하군하..
im literally crying right now. hurts more than the MV.
무슨 사랑을 해야 이런 가사를 쓸수있는거임...? 최고네
영현이는 되게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으로 부른다... 진짜 보고있는데 울뻔했음 ㅠㅠㅠ
Blue symbolizes calm, gentleness and is comfortable to look at. But also symbolizes painfulness. Same with this song, nice to hear but it's painful. I like their style, simple but looks luxurious 😂
어떤 사랑을 한건지 넘 궁금해져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내가슴이 저려오는거같아
True facts: DAY6 and EOD know how to make our hearts feel comfortable :)))
내가 입덕한 이유. 노래를 소름 끼치도록 잘함. 음원 보다 라이브가 더 더 좋은 가수ㅠㅠ 주위사람들한테 데식이 노래 자랑스럽게 들려주면 왜 안뜨냐고 물어보는 가수ㅠㅠ 더 더 흥해라 존버한다!
여름 장마철에 컴백했었는데 그 때 분위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비오는 여름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듣는데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싫어했던 습한 날씨조차 싫지 않았으니까ㅠ
좋은 노래는 추억으로 기억되는 게 맞나봄
Why did I feel that this song would be so perfect for affair movie or drama? 😢😢😢
And this song was played when the main lead found out that his/her girl/boyfriend was cheating 😭😭😭
true!!! same thoughts!😊👍🏼
petition to make this song into kdrama
the way I have the same imagination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
Totally agree!!
모든게 비현실적이다....
라이브도 연주 실력도 미모도
하루하루 쉴틈없는 떡밥도 ....
행복 🥲💘
뚫지는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최고인것 같아요ㅠㅠㅠㅠ감정이 많이 실려서 너무너무.. 좋아요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
아 진짜 음원보다 라이브로 더 많이 듣는 가수는 데이식스 밖에 없따,,,, 라이브가 더 좋다 딘짜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음원보다 좋은데 먼가 더 신남 음원은 뭔가 잔잔하고 슬픈느낌이었는데 완젼 다름
노래 오지게 좋다 진짜...하루에 몇번을 듣는건지..
1:27 3:21
볼 때마다 눈물 날 것 같아서 박제ㅜㅠ
감정을 실어서 노래한다는 게 이런건가...
뭐야 너무 좋잖아...오늘 정희 나온거 보고 너무 좋아서 왔어요. 데이식스 흥해라. 목소리 합, 멜로디 다 너무 좋다...왠일이니
이거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영현이 표정 볼 때마다 없던 이별로 가슴 후벼파지는 기분이야..
진심 이노래는 더 알려져야함 가사가 미쳤음 ..뚫고 지나가요 라닝...😭
아니, 노래만 잘하던가,
아님 노래만 잘만들던가, 또 아님 얼굴만 잘생기던가..
최소한 성격이라도 이상하던가..
잘생긴얼굴에, 노래도 잘만들어 만든노래 기가막히게 불러
성격도 하..참나.. 말해뭐해..다해묵으라
데이식스....너희의 음악을알고 너희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고있다는것 자체에 뿌듯하다ㅠㅠㅠㅜ
와 라이브 진짜 미쳤다ㅜㅜㅜㅜㅜㅠㅠ 얼른 콘서트에서 듣고 싶다ㅜㅜㅜㅜ
이 버전이 너무 좋아서 음원이 심심함.... 맨날 이걸로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라이브라구요?CD튼거자나요!!!!
이 영상 영현이 표정 ㅜㅜㅜㅜㅜ너무 애절함
뚫지붐은 언제 오는거야 미친 노래인데
youngk: singing like there's no tomorrow, "loudly" painful
wonpil: singing calmly, "silently" painful
in conclusion, it's painful
it's painful everywhere
At this rate, even Dowoon's drum sounds painful.
even dowoon's drum
dowoon: drumming handsomely painful
to this point idk if i should painfully crying my heart out or painfully laughing at this comment, everything is just painful indeed :,)
"are you okay?"
*no, i need a DAY6 concert* 😭😭
yes 😔
THIS
:((
YEESSS
Even me, someone who don't have money is hoping for this to happen XD
the staffs are very lucky to be their audience. imagine hearing them live, i could never
awe
popular opinion: day6 ALWAYS sounds better in live clip
fact bruh, not opinion
AGREE!!!
어찌 노래를 이리 고퀄로 만드십니까...
괜히 믿듣데가 아니네 진짜...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절절하고 더 좋아...ㅠㅠ
어허어어엉...영케이 완전 모든걸 끌어올리면서 입으로 내뱉는거 너무 좋은데 어쩌지.. 하..콘서트에서 직접 보고싶다..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한곡 듣기 중이에요… 데이식스 좋은 노래 많이 내줘서 고마운 가수.
넋 놓고 봤다…..흐아
말을 잃었다 증말……
뚱땅뚱땅 피아노 치는 원피리 손이 귀엽다
마이크에 포효하는 노래부르는 영혀니 표정이 멋있다
도우니는 내 심장을 뚜들긴다ㅠㅠ
저는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비트나 멜로디는 물론이고, 가사가 너무 충격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느낌이 들을때마다 든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안 보이나봐요. 눈 앞에 있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눈 앞에 있으니까’ 이 두 소절의 대사로 두 사람의 엇갈리는 마음을 표현한 건 정말…! 뭐라고 표현하지 모르겠을 정도로, 강렬하고 환상적입니다.
장소 섭외한 사람 진짜 상줘라
영상 다 갖췄다 갖췄어
3사 다 구경했는데 이 영상만 한 것이 없다
Idk how to explain how in awe I am of young k and his vocals. He's just so captivating
스물다섯 십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버튼 있음 누르고 싶네요.. 청춘이 낼 수 있는 저리는 목소리에요..
To be honest, I prefer this live clip than the "official audio". Their emotions here is just on another level. It pierced right through me.
Actually I was hoping they did this for Negentropy comeback and recording before Sungjin left for millitary service. But I don't know if someday they will surprise us.
yess 😭
이친구들 뭐지? 노래 왜이렇게 좋은거야?
Why is no one talking about youngK playing the guitar... it’s just wonderful 😍
it's kinda emotional for me. reminds me that neither sungjin nor jae is with them :''''')
It's Sungjin's guitar. He's there in spirit.
@@04Ammy04 holy shit, how did i miss this? yesss, it's baron right there!! thanks for pointing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