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머니에 찢어지는 마음을 누가 위로 해줄수 있을까요? 결혼 할때 어머님 말씀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찌 어머니 말을 듣지 않았는지 지아들 지가 키웠는데 왜? 며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지요? 칼만들지 안았지 강도네요 아들 팔아서 한밑천 잡으려하네요 악마네 넘 무능한 남자네요 악마의 며느리로 어떻게 자녀가 대학 갈때까지 사셨는지요? 인내심이 대단 하십니다 악마에게 그렇게 들볶이니 화병이 생겼네요 대단한 악마네요 이사연자 듣는 사람 많이 울리네요 가슴이 넘 아파서 듣기가 많이 힘듭니다 눈물을 흘릴수 밖에는 없네요 참 어머님 희생으로 사셨네요 마른 하늘에 천벌 받을 년이네요 왜 악마와 오래 사셨네요 자유 대한민국에 이런 악마년이 살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기가막혀 유구 무언이네요 맘이 넘아파서 듣기가 힘듭니다 많이 늦었지만 참 잘하셨습니다 이제는친정어머님께 명복을 비시면서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꽃길만 걸으세요
참 안타깝네요!!! 글쓴님의 아머니 인생이!!!......... 글쓴님은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릴려고 아무 일 없는 듯 참고 살았는데, .......... 좀 더 일찍 끝내고 어머니 건강을 챙겼으면 어댔을까 하는 생각이 만이 듭니다!!!! 모든 인샹을 희생해서 글쓴님을 키운 어머니 안생이!!!........... 이제 그 어머니 몫 까지 멋지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시모가 본인의 자격지심을 며느리에게 억지스런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카타르시스를 했네요. 장례식날 고등어 조림?? 이건 정신병자 아닌가요? 세상에 별 시모가 많고 별별 사연이 많네요. 쓴이님 왜 그리 참고 살았나요 진즉 이혼했어야죠. 정말 주제도 모르는 시모의 노후를 보기좋게 덕다운 시켜서 같이 시원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사갔을때부터 아닌걸 알면서도 결혼한 쓰니님도 스스로 발등 찍었네요~남자한테 미친것도 아니면서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결혼한 쓰니님이 더 답답하네요~엄마를 보고 살았으면서 어떻게 엄마 가슴에 못을 박고 참고 살았나요!!!아버지없이 사는게 죄도 아닌데.....힘내시고 아이들한테 더 당당한 엄마가 되세요!!!!!
이렇게 사악한 존재들! 전 시모만이 아니라 전 남편놈도 죄값 치러야겠어요. 전남편은 자신이 죄를 많이 지은 줄 모르는 인간이네요. 이혼을 반대했다는 걸 보면요. 전남편놈, 전시누년에게 너무 화나서 욕해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전생에 무슨 업이 있었길래 그렇게 모진 시간들을 견뎌야했었는지! 사연자분, 이제는 다 털고 다 잊고 편히 사세요.
만약 이혼을 하지 않았다 하면 모든 재산이 남편에게 가는것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남의편 남편과 살아 온것이 용하게 느껴 집니다 아쉬운건 진작 정신 차리고 이혼을 했다면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아쉬워 보이네요 두번다시 전남편 어떻게 되는지 지켜 보면서 행복한 생활 하시길 기도 드려요
![[타미 김정호 영문법] 3시간만에 끝내는 영어 문법 총정리 풀버전](http://i.ytimg.com/vi/_y1tg1RCqNc/mqdefault.jpg)
사연자분의 글을 듣고
정말 답담함과 분노스럽네요
그래도 이혼을 하고
쓰레기같은 집구석 과
인연끊고 아이들과
독립을 했다니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사람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랑 살았구만요ㅜㅜ.
훌훌 털어버리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넘 잘들었습니다.
진즉에 이혼하고 깨끗하게 정리 해야 했네요.
이어머니에 찢어지는 마음을 누가 위로 해줄수 있을까요? 결혼 할때 어머님 말씀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찌 어머니 말을 듣지 않았는지 지아들 지가 키웠는데 왜? 며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지요? 칼만들지 안았지 강도네요 아들 팔아서 한밑천 잡으려하네요 악마네 넘 무능한 남자네요 악마의 며느리로 어떻게 자녀가 대학 갈때까지 사셨는지요? 인내심이 대단 하십니다 악마에게 그렇게 들볶이니 화병이 생겼네요 대단한 악마네요 이사연자 듣는 사람 많이 울리네요 가슴이 넘 아파서 듣기가 많이 힘듭니다 눈물을 흘릴수 밖에는 없네요 참 어머님 희생으로 사셨네요 마른 하늘에 천벌 받을 년이네요 왜 악마와 오래 사셨네요 자유 대한민국에 이런 악마년이 살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기가막혀 유구 무언이네요 맘이 넘아파서 듣기가 힘듭니다 많이 늦었지만 참 잘하셨습니다 이제는친정어머님께 명복을 비시면서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꽃길만 걸으세요
참말로별의별인종들이다있네요~ 이혼아주잘하셨네요
최고의선택 앞으로모든일에 행운이가득하길바랍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사람답지 못한 시댁가족 잘 복수 했네요 남은여생
자여와 함께 행운을 빌어요 👍
참 안타깝네요!!!
글쓴님의 아머니 인생이!!!.........
글쓴님은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릴려고 아무 일 없는 듯 참고 살았는데, ..........
좀 더 일찍 끝내고 어머니 건강을 챙겼으면 어댔을까 하는 생각이 만이 듭니다!!!!
모든 인샹을 희생해서 글쓴님을 키운 어머니 안생이!!!...........
이제 그 어머니 몫 까지 멋지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시모가 본인의 자격지심을 며느리에게 억지스런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카타르시스를 했네요.
장례식날 고등어 조림??
이건 정신병자 아닌가요?
세상에 별 시모가 많고 별별 사연이 많네요.
쓴이님 왜 그리 참고 살았나요 진즉 이혼했어야죠.
정말 주제도 모르는 시모의 노후를 보기좋게 덕다운 시켜서 같이 시원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사갔을때부터 아닌걸 알면서도 결혼한 쓰니님도 스스로 발등 찍었네요~남자한테 미친것도 아니면서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결혼한 쓰니님이 더 답답하네요~엄마를 보고 살았으면서 어떻게 엄마 가슴에 못을 박고 참고 살았나요!!!아버지없이 사는게 죄도 아닌데.....힘내시고 아이들한테 더 당당한 엄마가 되세요!!!!!
그러게요 사연 들으면서 답답했네요
맞아요
속터져 죽는죽는줄ㅡㅡㅡㅡ
고구미 먹다 먹다
간신히 사이다 한 모금 들이킨
기분~~😡
잘못을 보고 알면서 방관하는 사람도 벌을 주어야 되는데~~
그동안 오래참았고 오래 기다려서 확실하게 끝을 보았군요 이제는 모두 털어버리고 두번째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조아요😊
아주 잘 했어요했으니
앞으로 자녀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해
맞습니다 시모에 구박을 방관 하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남편한사람 보고 결혼했는데 방관만 하는 어리섞은 남편 이네요 친정 어머님과 행복 하세요
오랫동안 하지않아도될 마음고생만 주구장창 많이하셨네요 방님 하나믿고 참았을텐데 보람이없었네요 늦었지만 자녀들이랑 알콩달콩 살아보면서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ㅅㅈㆍ느ㅡ ㅗᆢㄴㅗㆍㅇㆍ드ㅜ❤
시어멍도 남편도 구박 받고 사는건 부모가슴에 더 큰 못을 박는걸 알아야 돼는데!!! 어이구~~답답하네!!!!
어째 이리도 바보스런 사람이 있나 참는것도 어느정도지 죄인도아니고 답답해
답답한 사연일세… 결혼 전부터 시모의 사이코 인성 다 드러났고 방관까지 하는 남편 모습도 다 나왔는데도 뭐가 아쉬워서 바리바리 싸들고 결혼했는지… 진짜 답답
왜친정엄마말을듣지않고결혼을해요답답하네요
공감합니다
참답답하네요
쓰니님ㅠ
엄지척 👍 입성합니다
이제부턴
다 잊고
행복하세요
역여있는 관계에서 질이 나쁜 인간과 연을 끊는 것이 옳습니다. 대대로 흐르는 저주가되는 성질은 짜라버려야 자손들이 정직하게 간강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참 잘했어요
남자가 그리도 좋았던가.
남자의 무엇이 그리도 좋았던가.
시누 남편 반응이 너무 궁금한데...
❤❤❤😂😂
이렇게 사악한 존재들! 전 시모만이 아니라 전 남편놈도 죄값 치러야겠어요. 전남편은 자신이 죄를 많이 지은 줄 모르는 인간이네요. 이혼을 반대했다는 걸 보면요. 전남편놈, 전시누년에게 너무 화나서 욕해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전생에 무슨 업이 있었길래 그렇게 모진 시간들을 견뎌야했었는지! 사연자분, 이제는 다 털고 다 잊고 편히 사세요.
아이고 복장터지는소리 고만해라..
만약 이혼을 하지 않았다 하면 모든 재산이 남편에게 가는것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남의편 남편과 살아 온것이 용하게 느껴 집니다 아쉬운건 진작 정신 차리고 이혼을 했다면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아쉬워 보이네요 두번다시 전남편 어떻게 되는지 지켜 보면서 행복한 생활 하시길 기도 드려요
1등이네요 ㅎㅎ
쓰니님 이 선택하신것이니 감당하셔야지요
미친
이 바보같은 여자는 왜 시댁에 갑니까 일단 신고부터 하고 가야지 시모,남편 다같은 종인걸
엄마 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아겠어요 엄마의 선택으로 인생을 망쳤기이 친정엄마 가 불쌍하네요
신고부터하는게 정상인데 확살히 주인공은 덜떠러진 여자야
참 글쓴이가 한심하네 그런 집구석에서 오래도 살았다 에휴 ㅋㅋㅋㅋ
여사님 바보인가바요 시댁에 인사갈때 구박과 막말해고 결혼해서 여사님 입열개나도 할말이 없읍니다 최고 바보
사연자가 좀 답답하네
그러니 시모 무시하지
왜 당당하지 못하구
당하구 사는데 일찍
현명하게 정리했어야지
참 영상 답답하게 읽어서그런지. 끝까지 못 읽어어요
응
이런 멍청하고 부모말안듣고 쌩고생하는 사연 식상해서 못듣겠다
부모가 결혼을 반대할따는 이유가 있어요 쓰니님 의 선택으로 받는거예요
고구마 100개먹은기분
시작을왜했니?초반사이코집안이더만~~
이아줌마도답답한아줌마네 무릎은왜꿁었는지 고생길로지발로드러갔으니
가짜라고 생각하고 열올리지 말고 그럴수도 있지? 일케요
이혼해요 쓰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