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고정 게스트 마지막 날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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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ladybird8537
    @ladybird8537 2 года назад +26

    아니 겨울님 겨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영상 감사합니다ㅠㅜㅜ 벌써 푸른밤옥달에 나오시던 겨울님 그립지만…ㅠ 이렇게 브이로그로 세 분 뵐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이 조합 못 잃어 절대 지켜 바짓가랑이 붙잡고 질척댈거야

  • @ladybird8537
    @ladybird8537 2 года назад +15

    윤주언니 마음 = 우리 마음
    0:41 어딜가
    5:37 겨울님의 업보 (아님 우리의 업보임)

  • @hh-vi9cl
    @hh-vi9cl 2 года назад +4

    아니 근데 웃는게 너무 이쁘세요..❤

  • @yunzin2
    @yunzin2 2 года назад +4

    잉잉 겨울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또 만나용💗

  • @Shiwol_
    @Shiwol_ 2 года назад +8

    달독클 마지막 날.. 내 세상이 무너졌어🥲 물론 빨간약 SF 클럽도 있구 라디오북클럽도 계속 하시지만..! 푸른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옥달 언니들과의 케미를 놓아줘야 한다니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앞을 가렸답니다.. 겨울서점과는 또 다른 눈높이로 추천해주시는 책 이야기 정말 즐거웠어요!❄️ 1년 넘게 토요일 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ЕленаЕленаСолодСолод

    Всем добра , любви и тепла в этом мире ! 👩🥰✌

  • @yejin0511
    @yejin0511 2 года назад +4

    🥹🥹 방송 멈추신 건 매우무척많이 아쉽지만 브이로그라는 당근은 감사합니다🧡🧡
    Ps. 서문으로 낭독해주신 작가님들의 세계문학까지 다룰 달빛독서클럽 투비컨티뉴..✨

  • @lny6228
    @lny6228 2 года назад +2

    브이로그 최고다

  • @choharu0801
    @choharu0801 2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 브이로그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많이 그립다 우리 작가님 . 브이로그에서 작가님이 얼마나 이쁜 받는 사랑둥이인지 필터 없이 보입니다

  • @hwi_ya_S2
    @hwi_ya_S2 2 года назад +4

    결님 책 다 쓰시고 나면 다시 푸른밤 복귀 하시는 거죠?? ㅠㅠㅠㅠㅠㅠ 제 최애 코너였는데 ㅠㅠㅠㅠㅠㅠ 영상 분위기가 너무 영영 끝인 것 같아서 제가 다 섭섭해여…… 그와중에 옥달 언니들 너무 다정하고 유쾌하시네요ㅎㅎㅎㅎ 겨울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까지…. 그동안 넘 보고싶었던 브이로그였어욯ㅎㅎㅎ 쉬는 와중에 이런 짱좋은 떡밥도 던져주시고…행복해요…🫶🏻🫶🏻💜💜💜

  • @신주원-s2r
    @신주원-s2r 2 года назад +1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중간에 화이팅! 외쳤어요

  • @김윤지-l7f
    @김윤지-l7f 2 года назад +5

    최애코너.... 내 최애코너 돌려놔요........

    • @김윤지-l7f
      @김윤지-l7f 2 года назад

      푸른밤의 겨울작가님 너무 좋았다구요오오

  • @curemybrainrot
    @curemybrainrot Год назад

    3:07 빈지노도 이렇겐 못하겠다….

  • @zerotexto
    @zerotexto 2 года назад +1

    ㅠ ㅠ ㅠ ㅠ ㅠ ㅠ ㅠ 🤍🤍🤍🤍🤍🥹

  • @byebybye
    @byebybye 2 года назад +1

    달빛독서클럽이 최애코너였는데 하차하셔서 아쉬운 마음이 무지 큽니다 흑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또 좋은 기회로 세 분 다시 만나게 될 날이 있기를 바라며..!

  • @정따단
    @정따단 2 года назад

    사실 라디오 고정 게스트라는게 진짜 애정이 없으면 쉽지 않은 일이죠.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