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있을자리를 자를땐 길게~(사리는 가지를 대신합니다) 가지가 없을자리는 바짝잘라 수피가 생겨 나도록~ 또한 부드러운 곡을 감상하려면 가지가 있을자리 라도 짧게절단하여 감상시에 시선을 흐트러트리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수형상 사리목은 되도록이면 많은 사리를 둠을 우선합니다. 수간의 사리는 짧게하여 시선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수관부의 사리는 수관외부로 돌출되어 녹색의 싱그러움에 노목의 완성미까지 갖추는것이므로 사리의 표현은 소나무기술의 정점이라 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배웁니다
멋진 수형이네요. ^^**
고맙습니다!
좋아요 😀 👍
정말 멋지다 👍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소나무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더벅머리 총각이 핸썸한 새신랑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짐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탑을 새로이 만들고 가지정리를 하여 모양을 만드니 정말 명품 수형을 가진 소나무가 된것 같습니다. !
2년에 한번을 3번정도 다듬고나면 볼만한 수형이 되리라 봅니다.
크 신입 잘 배워갑니다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부지런 하십니다.
산도 타시고, 작업도 하시고....
영상은 오늘 올리셨는데 작업은 언제 한 것인가요?
작업시기가 짐작이 안되네요.
눈만뜨면 소나무와 살아서 오늘도 2편 촬영했습니다. 지난 4월초의 영상입니다. 넘 마니 찍어 미개봉이 60편ㅋ 코로나로 나들이도 못가고 집콕입니다.
살아있네
다듬고 나니까 나무 정말 잘 생겼어요.
필요없는 가지 자를 때 어떤 경우는 길게 두고 어떤 경우는 바짝 자르는데 대충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영상찍으실 때 설명 한 번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지가 있을자리를 자를땐 길게~(사리는 가지를 대신합니다) 가지가 없을자리는 바짝잘라 수피가 생겨 나도록~ 또한 부드러운 곡을 감상하려면 가지가 있을자리 라도 짧게절단하여 감상시에 시선을 흐트러트리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수형상 사리목은 되도록이면 많은 사리를 둠을 우선합니다. 수간의 사리는 짧게하여 시선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수관부의 사리는 수관외부로 돌출되어 녹색의 싱그러움에 노목의 완성미까지 갖추는것이므로 사리의 표현은 소나무기술의 정점이라 할수있습니다.
@@entksrlf87
친절한 설명에 감사를 표합니다.
@@qqaazqq 제 답글 화면을 켑쳐해두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6:50에 제거한 굵은 가지는 바싹 자르기 보다는 아래에 남는 가지가 살 수 있도록 좀 남기고 잘라야 하지 않나요?
필요한가지의 주변가지들은 엽량충족을 위해 남기는 것임으로 수형상. 봄철 전단시에는 가지고사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남겨지는 가지보다 굵은가지를 제거할땐 절단지를 남기는 것은 기본이나 수간의 절단지는 짧게 두기에 후에 예비가지만 제거하면 되도록 절단하였습니다.
작업날짜가 언제인가?
5월초순~6월중순사이 작업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