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가 x 박혜영 작가 박혜영 작가는 컴퓨터 게임의 풍경 속에서 영감을 받으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실제로 가보지 못한 게임 속 공간에서 스스로의 실제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상기하게 되었고, 이를 새로운 풍경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합니다. Instagram: @hypark0715
으아~~ 드디어 즐거웠던 휴일이 끝났네요 안그래도 힘든 월요일, 긴 휴일을 지내고 온터라 더 힘드시죠? 저도 휴일내내 외식하고 남편이 일 도와주다가 다시 월요일이 되어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일하고 그러다보니 벌써 오후가 다되었네요 오늘은 왜 이렇게 바쁜건지 아침도,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오후가 되니 너무 출출해요 저녁까지 밥 안먹고 기다릴까....하다가 이대로는 배가 너무 고플것 같아서 맛있는 잔치국수 한그릇 먹으려고 레시피 찾아봤어요 사실 집에서 잔치국수 만드는건 처음인데 오늘도 역시나 쉽고 간단한 레시피 핸디쿡에서 찾아보니까 은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일반적인 육수는 멸치 건새우 다시마 조개 무 등을 넣죠 고기 육수를 내려면 고기를 넣어도 되구요 솔직히 이렇게 육수를 내면 감칠맛이 엄청나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하지만, 이러한 육수를 만들지 못한다면, 다른 육수와 양념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잔치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 마늘을 넣는데, 고추랑 파가 합쳐진 것의 1/10 이라고 해요 이를 기준으로 하면, 마늘 : 고추 : 파 비율은 0.4 : 1 : 3 이겠네요 ㅋ 고추 한스푼이면 파는 세스푼 그리고 마늘은 반스푼 정도 될 듯 싶어요 오늘은 이 요리로 저녁을 해결해야겠어요!
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쌤 진짜 겁나예쁘세여
🥰
풋풋했던 박혜영 박사님이네요
으아~~ 드디어 즐거웠던 휴일이 끝났네요
안그래도 힘든 월요일, 긴 휴일을 지내고 온터라 더 힘드시죠?
저도 휴일내내 외식하고 남편이 일 도와주다가 다시 월요일이 되어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일하고 그러다보니 벌써 오후가 다되었네요
오늘은 왜 이렇게 바쁜건지 아침도,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오후가 되니 너무 출출해요
저녁까지 밥 안먹고 기다릴까....하다가 이대로는 배가 너무 고플것 같아서
맛있는 잔치국수 한그릇 먹으려고 레시피 찾아봤어요
사실 집에서 잔치국수 만드는건 처음인데
오늘도 역시나 쉽고 간단한 레시피 핸디쿡에서 찾아보니까
은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일반적인 육수는 멸치 건새우 다시마 조개 무 등을 넣죠
고기 육수를 내려면 고기를 넣어도 되구요
솔직히 이렇게 육수를 내면 감칠맛이 엄청나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하지만, 이러한 육수를 만들지 못한다면, 다른 육수와 양념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잔치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 마늘을 넣는데, 고추랑 파가 합쳐진 것의 1/10 이라고 해요
이를 기준으로 하면, 마늘 : 고추 : 파 비율은 0.4 : 1 : 3 이겠네요 ㅋ
고추 한스푼이면 파는 세스푼 그리고 마늘은 반스푼 정도 될 듯 싶어요
오늘은 이 요리로 저녁을 해결해야겠어요!
정말 우연히 박혜영씨를 보게 되는군요.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독창적인 그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저 하는 일 꼭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St. Paul 에서 Yeon
작가님 좋은 작품 부탁 드리고 좋은 영상도 부탁 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