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리 머나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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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성대-s4x
    @김성대-s4x 4 года назад

    화자의 상황이 이해가 잘 안되요;;
    한번만 정리 해주세요

    • @국어의시작
      @국어의시작  4 года назад +1

      화자가 호송 책임자로서
      어린 단종을 유배지로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슬픔을 노래한 것입니다. 신하가 얼마전까지 모시던 왕을 직접 유배지로 호송했으니 얼마나 슬펐을까요~
      질문 감사합니다. 김해의 동네 강사가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