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모뿐 아니라 실제로는 4호선은 아낌없이 1,3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호선은 신저항.납작이 대타분으로 투입되고 3호선은 일산선 추돌사고로 인해서 341021/450편성이 운행되었고,일산선 전동열차 휴차로 인해서 대타분으로 341027~29편성도 착출되어서 운행했습니다. 결론:4호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음 아낌없이 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뭐가 행복했어? 내가 아는 결말이랑 다르잖아... 나무는 아이가 고등학생 되어 왔을 때 말해주었지 .. 내 곁에서 춤을 추렴... 그럼 여름에도 시원하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꺼야... 너가 꿈 꿀 수 있게 도와줄께.... 책을 읽어도 좋고 생각에 잠겨도 좋고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러도 괜찮아... 그렇게 아이는 어른이 되어갔어... 아이가 찾아왔을때 나무는 말했지.... 이제 너는 집이 필요하다 말할꺼야... 내가 널 알지..... 그래 내 근처에 집을 지으렴.. 내가 여름날 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폭풍도 잠재워 줄께... 너의 곁에서...막아줄께... 그리고 아침마다 창가에 새들도 보내주고 너의 아이들도 돌볼께. 너를 돌보았듯이...... 잘 자란 너처럼 너의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게 하자... 한참 후 노인이 된 아이가 찾아왔어... 나무가 말했어... 이제 넌 인생의 마지막을 걸어갈 때란다... 나랑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노년을 보내자... 내가 너의 바람막이가 되어줄께... 나에게와 기대어도 된단다... 그 옛날 너가 그랬듯이 내가 너에게 온기를 줄께... 그리고 마침내 아이가 눈을 김았고.... 나무는 조용히 아이를 위해 옆자리를 내어주었어.... 그리고 말했지... 나의 아가야... 이제 푹 쉬어도 된단다... 내 곁에서 넌 영원히 내 마음에 기억될꺼야..... 그 어릴 때 너와 이야기했던 빛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넌 나의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같은 아이야... 바람이 지나가고 있었다.... 인생의 가을이 지고 있었다.... ㅇWㅇ....응.....ㅎ 2023.10.05.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부모님마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주는 나무가 행복하듯이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부모가 행복한것은 자녀들에게 줄 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그리 깊을줄이야~~ 반성해야.겠어요~^^
어릴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 들으니 꽤 슬프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걸 잃은 나무는 소년이 밑동에 앉아주자 행복한데, 소년은 나무의 모든걸 들고가도 비참해서 놀수 없다고 하고 돈이 필요하고 바쁘고 마지막에는 기운도 없다... 결국 진정한 행복은 소유에서 오지는 않는다.. 라는 생각이 나이들고 들으니 드네요
백번 맞는 말입니당...행복은 절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는말..
진짜 어릴땐 그냥희생하는 나무이야기구나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이걸보니 엄청나게 슬픈거였네요ㅠㅠ
나이때에 따라 해석되는 느낌이 달라지는 동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ㅜㅜㅜㅜ
맞아요~~
잘 듣고 갑니다
부모님을 나무에 비유한듯한 느낌이 드네요...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모님의 사랑이란~~~그런거 같아요 ^^
잘 들었습니다. 음악 볼륨이 좀 작으면 좋겠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 알죠...어릴때 엄마가 사두셨던 책..
진짜 자주 읽어주셨음. 저도 자주자주 따로 봤고요 ㅋㅋㅋ 한10년? ㅋㅋ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 해봤네요ㅠ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림체가 국룰ㅋㅋㅋㅋ
왤케 슬프지 눈물난다
읽을때마다 슬퍼요
이 세상 모든 부모님 들의 마음🌱💕
배경음악 줄여주세요. 음악소리에 나레이션이 묻혀요. 배경음악은 들릴듯 말듯한 볼륨이 좋습니다.
참고 할께요~~^^
아 미친 너무 슬퍼요 아 진짜 이게 맞냐。。。 나무야。。。커서 읽으니까 눈물이 줄줄 흐르네。。。。 어렸을 때는 ‘나무는 호구고 아이는 짜증난다。’ 그냥 이거였는데。。。 이젠。。。둘 다 슬퍼요。。。。
그쵸~~나이때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요~~
나무를 좋게해주는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모뿐 아니라 실제로는 4호선은 아낌없이 1,3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호선은 신저항.납작이 대타분으로 투입되고
3호선은 일산선 추돌사고로 인해서 341021/450편성이 운행되었고,일산선 전동열차 휴차로 인해서 대타분으로 341027~29편성도 착출되어서 운행했습니다.
결론:4호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음
아낌없이 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학교에서도보는데재미있어어 또보는건데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립심이 결여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에게도 적당한 햇빛과 물이 필요하듯이 자녀에게도 그러하다 여겨집니다
네~~맞아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면...여러가지 의미가 있다는걸..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만한 내용입니다.
뭐가 행복했어?
내가 아는 결말이랑 다르잖아...
나무는
아이가 고등학생 되어 왔을 때 말해주었지 ..
내 곁에서 춤을 추렴...
그럼 여름에도 시원하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꺼야...
너가 꿈 꿀 수 있게 도와줄께....
책을 읽어도 좋고
생각에 잠겨도 좋고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러도 괜찮아...
그렇게 아이는 어른이 되어갔어...
아이가 찾아왔을때
나무는 말했지....
이제 너는
집이 필요하다 말할꺼야...
내가 널 알지.....
그래 내 근처에 집을 지으렴..
내가 여름날 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폭풍도 잠재워 줄께...
너의 곁에서...막아줄께...
그리고
아침마다
창가에 새들도 보내주고
너의 아이들도 돌볼께.
너를 돌보았듯이......
잘 자란 너처럼
너의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게 하자...
한참 후
노인이 된 아이가 찾아왔어...
나무가 말했어...
이제 넌
인생의 마지막을 걸어갈 때란다...
나랑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노년을 보내자...
내가 너의
바람막이가 되어줄께...
나에게와 기대어도 된단다...
그 옛날 너가 그랬듯이
내가 너에게 온기를 줄께...
그리고 마침내
아이가 눈을 김았고....
나무는 조용히
아이를 위해
옆자리를 내어주었어....
그리고 말했지...
나의 아가야...
이제 푹 쉬어도 된단다...
내 곁에서 넌 영원히
내 마음에 기억될꺼야.....
그 어릴 때
너와 이야기했던
빛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넌 나의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같은 아이야...
바람이 지나가고 있었다....
인생의 가을이 지고 있었다....
ㅇWㅇ....응.....ㅎ
2023.10.05.목.
인간이 제일 나쁜것 같아 은혜도 모르고 바라기만 하잖아
그런 사람이 되지않기 위해 ~화이팅
나이 먹어가니까 이제 좀 알겠다 나무의 마음을
ㅜㅜ.
배경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아이쿠 그런가요?? ^^
지은이가 누구에요?
쉘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 1964년에 쓴 동화랍니다.
지은이가 누군가요?
쉘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 1964년에 쓴 동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호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