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장님 초기때부터 다른 계정으로 보고 근린건물 매입한 건물주 입니다. (아직은 시드가 적어서 강남이아닌 마포 꼬빌입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더 자세히 봐야할 시장 같습니다. 불과 2-3년전만해도 신축이면 부동산 업자들이 매매 문의가 왔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금리가 단기에 빠지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보니 공급이 예전만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임대수요의 기본인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은 현재 구조조정 중입니다. 외부투자도 금리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황소장님의 분석은 단순히 매매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매매 이후 사후관리 등 단독구매 시스템은 보통의 자신감과 신뢰가 없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건물주 입장에서 조심해야 될 부분을 명확하게 꼬집어주셔서 아주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정직한 말씀입니다 잘아시는분
오랫만에 다시보는데 삐딱하게 뭐라할까하고 봤다가 솔직하게 말씀주셔서 공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황소장님의 역작이자 황소장님 본인 건물 쌍동이 타워 삼성동142-14 는 임대가 나갔는지 궁금합니다!!!!
주택상가를 죄다 전체근린상가 건물로 디벨롭 해서 상층을 사무실로 다 만들어 놨는데 .. 정말 사무실 공급 많을 꺼 같아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한 빛이 되는 영상이네요.!
진짜 전문가다 이 형은...
지금시장은 그보다더깊이봐야합니다,,
생태켸가변하고
있어요,,,다른곳보다 신뢰가갑니다,,
그러나 건물시장은 많이힘들어질겁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도 난리도 아닌가봐요. 미국과 비교해서 강남 빌딩은 아직도 고평가. 이제 미국 따라가겠죠. 미국 상업용은 대출 만기 도례로 2027년도까지 떡락한다고 하네요.
월세도 미국 따라가나요?
수도권 기준 우리나라 2~3배 되던데
주택가 사면안됨
황소장님도 거의가 골목안 주택가에 지었잖아요?
본인이 그래 놓으니 더 잘 알겠죠
@@soleil436 🤣
미국도 상업용부동산이 10/1토막 난 사례가 많아요. 한국이 고평가 되긴 했지요
정신차려라 미국은 땅지분가치 건물 평가가치 따로 매각해서 너처럼 생각하는 애덜이 생기는거다 ㅋㅋㅋㅋ미국 뉴욕 땅이 십분에 일토막이 나것냐 ㅋㅋ초딩이냐???
@주재주-y8g 응 추천 제일 많아 ㅎㅎ
@66x66Free 개초딩이니 엄마가 찾더라 개초딩아
@@주재주-y8g몬 개소리 ㅋㅋ 몰 따로 평가해 ㅉㅉ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찐이내..
인구는 줄어들고
점점 더 집에서 일하고….
답이 정해져 있죠.
첫번째 입지
두번째도 입지
세번째도 입지 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고싶네요
강남 핵심지역에 오래동안 공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 맞는말이긴한데 ㅋㅋ 기다리는 사람은 죽을맛일듯ㅡㅜ
앞으로는 강남이라고 해도 건물로 돈벌기 쉽지 않을 겁니다.
너처럼 얘기하는 애들은 이십년전에도 십년전에도 있었다
강남빌딩으로 돈벌기쉽지 않으면 뭘로 돈버냐
수유리 건물 ??강북건물?? 주식?코인??
말같지도않은 소리 하고앉아있어
길거리에서 계란 팔아서 돈버냐
@ 그럼 죽을때까지 강남빌딩해라ㅋㅋㅋ나라가 기울어져 가는데 그거 다 견디고 나~~~중에 꼭 수익내고나와ㅋㅋㅋ강남빌딩사느니 미국S&P500에 묻겠다 멍청한인간아
말좀가려합시다
상업용 부동산은 사업이다. 임대사업. 그냥 사면 돈버는게 아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이제 끝물 옆집 80세할머니도 쿠팡하는 시대
황소장님 초기때부터 다른 계정으로 보고 근린건물 매입한 건물주 입니다. (아직은 시드가 적어서 강남이아닌 마포 꼬빌입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더 자세히 봐야할 시장 같습니다. 불과 2-3년전만해도 신축이면 부동산 업자들이 매매 문의가 왔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금리가 단기에 빠지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보니 공급이 예전만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임대수요의 기본인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은 현재 구조조정 중입니다. 외부투자도 금리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황소장님의 분석은 단순히 매매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매매 이후 사후관리 등 단독구매 시스템은 보통의 자신감과 신뢰가 없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건물주 입장에서 조심해야 될 부분을 명확하게 꼬집어주셔서 아주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AI기술발달로 일자리가줄어서 강남 공실률이 높아졌다는건 너무 앞서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