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당시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 기타 여러가지 서울시내에 있던 서점의 [사회과학] 서적분야의 전체가 다 김일성주사파와 그 보조인 PD파의 공산당이론서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대놓고, 공개적으로 주체사상파서적을 맘껏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제가 문화부장(관) 김명곤이를 조우하여 사진촬영까지 하게 되었던 교보문고등 대형서점에서 대한민국의 법,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계산해서 경제활동을 통해서 완전합법적으로 김일성이 지시한 왠만한 김일성주사파심화학습의 서적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의식있다]고 찬양되었던 소위 [의식화]선배들의 자취방에서 앵글조립으로 된, 이념서적 서가에 한 2~300권 빼곡히 꽂혀있는 이런 북괴찬송서적을 보면서 한, 두권 빌리거나 리스트를 확인하며 감탄하는 일등이 일상적인 20대 초반의 당시 대학생들의 [삶의 한조각]???? 물론, 김일성전기[세기와더불어당]까지 구할 수는 없긴 해도 정말 왠만한 종북김일성주의찬양서적은 [뭐든지 거의 다] 구매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을 찬양한 책과 북괴조선김일성주의를 찬양한 책을 취합해보자면, 80년대와 90년대, 이른바 틀딱세대 때에, 2000년대까지, 자기 나라보다는 명명백백한 폭정독재자로 밝혀지기 시작하던 김일성이와 북괴를 찬양한 책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을 것입니다!!!!!!!!!!
3:59 저 전총련건설 걸개그림은 소위 [한총련]이 정식발대식하면서 [전총련]이 일본식한자어라는 어리둥절한 이유로 한총련(한민통이나 한민전 같이 한으로 시작)으로 [지도부가 명칭교체]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아마도 1993년 이전, 1992년 쯤의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92년 고대였나 어디였나, 아, 고대는 93년 한총련 1기 발대식이고, 그 이전의 92년 한양대 마지막 전대협발대식에서 내년에 전총련(한총련)건설한다고 떠들면서 걸어놨던 걸개그림 같습니다. 걸개그림이야기를 하니까, 민중화가 출신이자, [여고생포르노로 전향(전향도 아니지만)?]한 후 코로나 시기에 사망한 최경태씨가 생각이 나는구만요!!!!!!!!! 그리고 최경태와 야한 진보 씨리즈 김기덕감독, 안양흉악범죄자등의 사망한 시대의 아이콘?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소중한 말씀을 해주어 잘 들었습니다...
역시 산증인의 애기를 들어봐야 진실을 알수 있는거 같에요
감사합니다 ^^
말씀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큰일을 하셔야 할 분이네요.
중요한 증언을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숨은 얘기가 많네요.
감사드립니다.
남한에서 날뛰는 종북 주사파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김동식 선생님은 아주 대단한 분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형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셨군요👍👍👍
그러니 아무도 눈치 못챌 수 밖에 없겠군요.
교보문고. 한국사회 성격논의의 재조명, 김장호 지음.(현대사상강좌2) ,기획출판 한,1992년11월01일 .가격 4500원,품절.
북괴공작부서에서 근무한 자가 쓴 책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림종석동지 잘들어라
3:37 당시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 기타 여러가지 서울시내에 있던 서점의 [사회과학] 서적분야의 전체가 다 김일성주사파와 그 보조인 PD파의 공산당이론서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대놓고, 공개적으로 주체사상파서적을 맘껏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제가 문화부장(관) 김명곤이를 조우하여 사진촬영까지 하게 되었던 교보문고등 대형서점에서 대한민국의 법,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계산해서 경제활동을 통해서 완전합법적으로 김일성이 지시한 왠만한 김일성주사파심화학습의 서적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의식있다]고 찬양되었던 소위 [의식화]선배들의 자취방에서 앵글조립으로 된, 이념서적 서가에 한 2~300권 빼곡히 꽂혀있는 이런 북괴찬송서적을 보면서 한, 두권 빌리거나 리스트를 확인하며 감탄하는 일등이 일상적인 20대 초반의 당시 대학생들의 [삶의 한조각]????
물론, 김일성전기[세기와더불어당]까지 구할 수는 없긴 해도 정말 왠만한 종북김일성주의찬양서적은 [뭐든지 거의 다] 구매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을 찬양한 책과 북괴조선김일성주의를 찬양한 책을 취합해보자면, 80년대와 90년대, 이른바 틀딱세대 때에, 2000년대까지, 자기 나라보다는 명명백백한 폭정독재자로 밝혀지기 시작하던 김일성이와 북괴를 찬양한 책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을 것입니다!!!!!!!!!!
남한의 이른바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북한의 대남 공산화 전략에 매우 취약하여 한심하다.
포르노책은 철저하게 금지하면서도 북한을 찬양하는 책들을 금지하지 않는 한국은 아주 한심합니다.
3:59 저 전총련건설 걸개그림은 소위 [한총련]이 정식발대식하면서 [전총련]이 일본식한자어라는 어리둥절한 이유로 한총련(한민통이나 한민전 같이 한으로 시작)으로 [지도부가 명칭교체]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아마도 1993년 이전, 1992년 쯤의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92년 고대였나 어디였나, 아, 고대는 93년 한총련 1기 발대식이고, 그 이전의 92년 한양대 마지막 전대협발대식에서 내년에 전총련(한총련)건설한다고 떠들면서 걸어놨던 걸개그림 같습니다.
걸개그림이야기를 하니까, 민중화가 출신이자, [여고생포르노로 전향(전향도 아니지만)?]한 후 코로나 시기에 사망한 최경태씨가 생각이 나는구만요!!!!!!!!! 그리고 최경태와 야한 진보 씨리즈 김기덕감독, 안양흉악범죄자등의 사망한 시대의 아이콘?들이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