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한국 주사파를 교육 양산한 북한의 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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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이종배-s1u
    @이종배-s1u Месяц назад +3

    소중한 말씀을 해주어 잘 들었습니다...

  • @조강하
    @조강하 Месяц назад +2

    역시 산증인의 애기를 들어봐야 진실을 알수 있는거 같에요
    감사합니다 ^^

  • @JamesLee-wb7xq
    @JamesLee-wb7xq Месяц назад +12

    말씀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큰일을 하셔야 할 분이네요.

  • @구름에달가듯이-k1r
    @구름에달가듯이-k1r Месяц назад +11

    중요한 증언을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최건식-r5t
    @최건식-r5t Месяц назад +9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숨은 얘기가 많네요.
    감사드립니다.

  • @dongsuklee8882
    @dongsuklee8882 Месяц назад +5

    남한에서 날뛰는 종북 주사파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김동식 선생님은 아주 대단한 분입니다.

  • @존버장인-m1g
    @존버장인-m1g Месяц назад +6

    고생많으십니다 형님

  • @Tournesol_uhmeh2405
    @Tournesol_uhmeh2405 Месяц назад +3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셨군요👍👍👍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Месяц назад +3

    그러니 아무도 눈치 못챌 수 밖에 없겠군요.

  • @홍서박-d4c
    @홍서박-d4c Месяц назад +11

    교보문고. 한국사회 성격논의의 재조명, 김장호 지음.(현대사상강좌2) ,기획출판 한,1992년11월01일 .가격 4500원,품절.
    북괴공작부서에서 근무한 자가 쓴 책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 @_gunmuljoo
    @_gunmuljoo Месяц назад +9

    림종석동지 잘들어라

  • @andersonic4176
    @andersonic4176 Месяц назад +4

    3:37 당시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 기타 여러가지 서울시내에 있던 서점의 [사회과학] 서적분야의 전체가 다 김일성주사파와 그 보조인 PD파의 공산당이론서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대놓고, 공개적으로 주체사상파서적을 맘껏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제가 문화부장(관) 김명곤이를 조우하여 사진촬영까지 하게 되었던 교보문고등 대형서점에서 대한민국의 법,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계산해서 경제활동을 통해서 완전합법적으로 김일성이 지시한 왠만한 김일성주사파심화학습의 서적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의식있다]고 찬양되었던 소위 [의식화]선배들의 자취방에서 앵글조립으로 된, 이념서적 서가에 한 2~300권 빼곡히 꽂혀있는 이런 북괴찬송서적을 보면서 한, 두권 빌리거나 리스트를 확인하며 감탄하는 일등이 일상적인 20대 초반의 당시 대학생들의 [삶의 한조각]????
    물론, 김일성전기[세기와더불어당]까지 구할 수는 없긴 해도 정말 왠만한 종북김일성주의찬양서적은 [뭐든지 거의 다] 구매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을 찬양한 책과 북괴조선김일성주의를 찬양한 책을 취합해보자면, 80년대와 90년대, 이른바 틀딱세대 때에, 2000년대까지, 자기 나라보다는 명명백백한 폭정독재자로 밝혀지기 시작하던 김일성이와 북괴를 찬양한 책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을 것입니다!!!!!!!!!!

  • @dongsuklee8882
    @dongsuklee8882 Месяц назад +1

    남한의 이른바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북한의 대남 공산화 전략에 매우 취약하여 한심하다.

  • @dongsuklee8882
    @dongsuklee8882 Месяц назад +5

    포르노책은 철저하게 금지하면서도 북한을 찬양하는 책들을 금지하지 않는 한국은 아주 한심합니다.

  • @andersonic4176
    @andersonic4176 Месяц назад +1

    3:59 저 전총련건설 걸개그림은 소위 [한총련]이 정식발대식하면서 [전총련]이 일본식한자어라는 어리둥절한 이유로 한총련(한민통이나 한민전 같이 한으로 시작)으로 [지도부가 명칭교체]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아마도 1993년 이전, 1992년 쯤의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92년 고대였나 어디였나, 아, 고대는 93년 한총련 1기 발대식이고, 그 이전의 92년 한양대 마지막 전대협발대식에서 내년에 전총련(한총련)건설한다고 떠들면서 걸어놨던 걸개그림 같습니다.
    걸개그림이야기를 하니까, 민중화가 출신이자, [여고생포르노로 전향(전향도 아니지만)?]한 후 코로나 시기에 사망한 최경태씨가 생각이 나는구만요!!!!!!!!! 그리고 최경태와 야한 진보 씨리즈 김기덕감독, 안양흉악범죄자등의 사망한 시대의 아이콘?들이 생각이 나는군요!!!!!!!!!!!!!!!!